GLINT 글린트는 경험을 디자인합니다.
오랫동안 기억되는 행복한 순간을 선물합니다.

[인스타그램 오픈 이벤트] https://instagram.com/glint.kr/여름의 새로운 문턱에서 오늘은 현관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현관은 들어가고 나가는 곳이자 환대와 떠남이 공존하는 곳이죠. 여...
11/05/2015

[인스타그램 오픈 이벤트] https://instagram.com/glint.kr/

여름의 새로운 문턱에서 오늘은 현관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현관은 들어가고 나가는 곳이자 환대와 떠남이 공존하는 곳이죠. 여러분들은 어떤 현관에 살고 있나요? 현관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올려주세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올려주신 열 분을 선정하여 글린트에서 깜짝 선물을 드립니다.

Step1. 글린트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3개의 좋아요를 누른다.
Step2. 자신의 계정에 현관이야기를 올린 후 #집 / #현관 / .kr 세가지 태그를 건다.
Step3. 이벤트를 함께 하고 싶은 친구를 태그로 건다.

기간: - 5월 25일 자정까지
선물: 깜짝선물! 기대하세요~!!
당첨자 발표: 5월 27일 오전 글린트 인스타그램

(개별 당첨 안내는 해드리지 않으니 당첨되신 분께서는 공지를 확인하시면 글린트 인스타그램으로 다이렉트 메세지를 보내주시거나 공지 게시물에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아르코미술관 앞 마로니에 공원의 풍경입니다.전시 마지막 날인 오늘은 날씨가 무척이나 포근하네요.가벼운 마음으로 대학로에 나들이 오신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즐거운 일요일 오후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전시 마감이 불과...
15/02/2015

아르코미술관 앞 마로니에 공원의 풍경입니다.
전시 마지막 날인 오늘은 날씨가 무척이나 포근하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대학로에 나들이 오신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오후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전시 마감이 불과 4시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 방문하지 못하신 분들이 있다면 아르코미술관으로 놀러오세요~

*관람안내
위치: 종로구 동숭동 아르코미술관
기간: - 2월 15일 일요일까지
시간: 11:00-19:00
무료 입장

[도록소개] 새로운 터전을 준비하는 김상혁과 엄윤미 부부“같이 사는 가족들이 각자 명확한 취향으로 원하는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집, 그리고 좋아하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열려 있는 집, 좋은 이웃이 있는...
13/02/2015

[도록소개] 새로운 터전을 준비하는 김상혁과 엄윤미 부부

“같이 사는 가족들이 각자 명확한 취향으로 원하는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집, 그리고 좋아하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열려 있는 집, 좋은 이웃이 있는 집이 우리가 꿈꾸는 집이구나 싶다.”
“그 동안 몇 번 이사를 하면서 깨닫게 된 것은, 집 자체보다는 집을 둘러싼 환경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가장 중요하게 지켜야 할 것은 어떤 동네인가이다.”
인터뷰 중

* 김상혁과 엄윤미 부부는 서울 교외의 작은 오피스텔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해 10년 동안 세 곳의 서로 다른 동네, 다섯 채의 서로 다른 집에 살며 우리에게 맞는 동네, 우리에게 좋은 집이란 무엇인가 생각할 기회를 얻었다. 이들에게 동네와 집에 대한 고민은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같다. 일곱 살 딸은 부부의 이러한 고민과 판단의 근원이자 기준이 되고 있다.

즐거운 주말이 하루 앞으로 성큼 다가온 금요일입니다!날씨를 살펴보니 오늘보다 토요일, 일요일이 좀 더 포근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주말에는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아쉽게도  전시가 다가오는 15일 일요일을 끝으로 ...
13/02/2015

즐거운 주말이 하루 앞으로 성큼 다가온 금요일입니다!
날씨를 살펴보니 오늘보다 토요일, 일요일이 좀 더 포근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주말에는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아쉽게도 전시가 다가오는 15일 일요일을 끝으로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에 놀러오실 생각이었지만 아직 방문하지 못하신 분이 계시다면 이번 주말 아르코미술관으로 나들이 어떠세요?

*관람안내
위치: 종로구 동숭동 아르코미술관
기간: - 2월 15일 일요일까지
시간: 11:00-19:00
무료 입장

[작품소개] 선착순.평생.마지막.기회, 종이에 옵셋 프린트, 각 59.4x84.1cm, 2014눈 앞에 선명한 미래가 있다. 흐릿한 현재를 거니는 발걸음을 바쁘게 내디뎌야만 한다. 문은 곧 닫힐 것이다. 언제 도착하...
12/02/2015

[작품소개] 선착순.평생.마지막.기회, 종이에 옵셋 프린트, 각 59.4x84.1cm, 2014

눈 앞에 선명한 미래가 있다. 흐릿한 현재를 거니는 발걸음을 바쁘게 내디뎌야만 한다. 문은 곧 닫힐 것이다. 언제 도착하게 될지는 모른다. 가까울수록 흐려지고, 선명할수록 멀어진다.
- 작가노트 中

*관람 안내
위치: 아르코미술관 제2전시실
기간: - 2월 15일 까지 (매주 월요일 휴관)
시간: 11:00 - 19:00
무료 입장

[작가소개] 김기조독립음반사 붕가붕가레코드의 설립 구성원이자 수석 디자이너이다. ‘브로콜리 너마저’, ‘장기하와 얼굴들’ 등 당시 소속 밴드의 인기에 힘입어 작업을 알리게 되었으며, 특히 한글 레터링의 조형적 가능성...
12/02/2015

[작가소개] 김기조

독립음반사 붕가붕가레코드의 설립 구성원이자 수석 디자이너이다. ‘브로콜리 너마저’, ‘장기하와 얼굴들’ 등 당시 소속 밴드의 인기에 힘입어 작업을 알리게 되었으며, 특히 한글 레터링의 조형적 가능성으로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1인 스튜디오 ‘기조측면’의 대표이자 유일한 직원으로서 다양한 관심사에 대한 실천을 모색 중이다.

www.kijoside.com

벌써 일주일이 반이나 지난 수요일입니다. 수요일은 왠지 몸도 마음도 쉽게 지치는 것 같아요. 저녁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집에 돌아가 따뜻한 집밥 먹고 전기장판에 누워있는 행복한 생각만으로도 입꼬리가 씨익-하고...
11/02/2015

벌써 일주일이 반이나 지난 수요일입니다.
수요일은 왠지 몸도 마음도 쉽게 지치는 것 같아요.
저녁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집에 돌아가 따뜻한 집밥 먹고 전기장판에 누워있는 행복한 생각만으로도 입꼬리가 씨익-하고 올라갑니다.

여러분의 생각하시는 행복은 무엇인가요?

[도록소개] 지금, 함께, 우리 동네 사람들과 사는 이성희“여기서 사람들과 함께 지내면서 알게 됐다. 장소가 중요한 게 아니라, 관계가 중요하다는 걸, 삶을 함께할 수 있는 사람, 동지라고 할까?”“우린 룰이 없다....
10/02/2015

[도록소개] 지금, 함께, 우리 동네 사람들과 사는 이성희

“여기서 사람들과 함께 지내면서 알게 됐다. 장소가 중요한 게 아니라, 관계가 중요하다는 걸, 삶을 함께할 수 있는 사람, 동지라고 할까?”
“우린 룰이 없다. 가족이 규칙을 갖고 살진 않지 않나. 가족만큼 친밀한 관계를 지향하는데 규칙이 없으면 선의로 살지 않을까 생각했다.”
인터뷰 중

* 이성희는 2011년 9월부터 마음 맞는 친구들과 ‘우리 동네 사람들’(우동사)라는 공동체를 결성해 살고 있다. 우동사는 공동 주거, 자급자족, 나누는 삶을 실천하며 확장한다.

[관람후기] “나에게 있어 즐거운 진짜 내 집은 나를 반겨주는 ‘엄마’가 있는 집이다” by 꿈속에서님http://blog.naver.com/sjy1318s?Redirect=Log&logNo=220266862582
09/02/2015

[관람후기] “나에게 있어 즐거운 진짜 내 집은 나를 반겨주는 ‘엄마’가 있는 집이다” by 꿈속에서님

http://blog.naver.com/sjy1318s?Redirect=Log&logNo=220266862582

[대학로전시]집에 대한 세 가지 이야기_"즐거운 나의 집" ​린다메카트니의 사진전을 인상깊게 봤다는 글과 함께 전시에 초대받았다. 작년 12월부터 대학로 아르코미술관...

09/02/2015

글린트와 함께 즐겁게 일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 모집분야/담당업무 : 건축(기획/설계) 1명
- 경력사항 : 최소 5년이상 10년 미만
- 근무형태 : 정규직
- 자격요건 : 건축/다세대주택설계감리
- 우대사항 : 영어, 일본어 가능자
- 서류접수 : 이메일 ([email protected])
- 마감일 : 2월 28일까지

겨울이 다시 시작된듯 강추위가 계속됐던 주말, 잘 보내셨나요?지난 토요일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인 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보다 익숙한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너무 반가워 화면을 캡쳐해봤습니다! :)
09/02/2015

겨울이 다시 시작된듯 강추위가 계속됐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지난 토요일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인 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보다 익숙한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너무 반가워 화면을 캡쳐해봤습니다! :)

[프로그램] 김서령의 ‘내가 살고 싶은 집’추운 날씨 때문에 미술관 방문이 어려우시면 어쩌나 했던 우려와 달리 많은 분이 참석해주셔서 오후 2시부터 ‘우리들의 집’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개인이 처한 ...
07/02/2015

[프로그램] 김서령의 ‘내가 살고 싶은 집’

추운 날씨 때문에 미술관 방문이 어려우시면 어쩌나 했던 우려와 달리 많은 분이 참석해주셔서 오후 2시부터 ‘우리들의 집’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인이 처한 상황과 정의, 비전이 다른 집이야말로 우리 삶의 본질이라 할 수 있고, 인간은 자기가 살 공간을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요. 그간 김서령씨가 취재하며 겪은 경험들과 여러 집주인이 들려준 생각들을 토대로 다양한 집을 소개받을 수 있었습니다.

김서령씨는 토크에서 ‘자신의 집에 이름을 붙여주는 것’에 대해 제안하셨고 그 이유는 이름을 짓는 과정에서 생기는 집에 대한 고민과 애정이라고 했습니다. 김춘수 시인의 ‘꽃’이 떠오르는 대목이었답니다. 참가자 한 분이 “그럼 김서령씨 집의 이름은 무엇인가”에 대해 질문하자, 자신의 집이 산꼭대기에 있어 하늘에 항상 달이 떠 있는데, 그것에 착안하여 ‘달을 끌어당기는 집 인월실(引月室)’이라 부른다 했습니다. 집의 이름을 듣는 것만으로도 집에 대한 이미지가 그려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어렸을 적 집에 대한 기억은 과육의 알맹이처럼 한 사람에게 박혀있어, 삶의 질이나 즐거움에 대해 가장 큰 근거가 된다는 이야기에 공감하며 1시간 30분여의 토크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전시관람안내
위치: 아르코미술관
기간: -2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휴관)
시간: 11:00-19:00
무료 입장

[도록소개] 김서령의 내 집을 길들인다는 것“집은 내 몸의 사이즈와 내 정서의 빛깔에 맞게 길들여진 공간이다. 고대광실에 눕는 것보다 오막살이 내 집에 눕는 것이 가장 편하다고 생전의 엄마는 늘 말했다.”“집은 내가...
05/02/2015

[도록소개] 김서령의 내 집을 길들인다는 것

“집은 내 몸의 사이즈와 내 정서의 빛깔에 맞게 길들여진 공간이다. 고대광실에 눕는 것보다 오막살이 내 집에 눕는 것이 가장 편하다고 생전의 엄마는 늘 말했다.”

“집은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들의 집합소다. 아들 아이의 첫돌 무렵 사진이 있고, 스무 살의 내 사진이 있고, 엉뚱하게도 50년 전 영화 속 잉그리드 버그만의 사진도 나란히 놓였다. 제각기 엄청난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물건들이다.”
기고 중

* 김서령은 신문과 잡지에서 인터뷰 전문 기자로 오래 일하면서 에 “김서령의 이야기가 있는 집”을 10년째 간헐적으로 연재하는 칼럼니스트이다. 어린 시절 살았던 집과 먹었던 음식과 입었던 옷의 기억을 통해 자아를 재발견하고 치유하는 글쓰기 실험실 ‘오래된 이야기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 안내
강연: 내가 살고 싶은 집
강연자: 김서령 (오래된 이야기 연구소 대표)
일시: 2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
위치: 아르코미술관 3층 세미나실
참여신청: 아르코미술관 홈페이지(arkoartcenter.or.kr) '현재전시' 페이지 하단 안내

[자료소개] The Infinite House / Woof Wan-Bau 감독 / 독일 / 10분 / 2010‘The Infinite House’는 독일 DIY 스토어 ‘hornbach’의 광고 영상으로 Radica...
04/02/2015

[자료소개] The Infinite House / Woof Wan-Bau 감독 / 독일 / 10분 / 2010

‘The Infinite House’는 독일 DIY 스토어 ‘hornbach’의 광고 영상으로 Radical Media Berlin이 제작하고 Woof Wan-Bau 감독이 디렉팅한 단편필름입니다.
텔레비전을 통해 볼링 경기를 보는 것이 유일한 낙인 남자를 위해 그들의 낡은 판잣집이 마법처럼 바뀌면서 그는 행복한 웃음을 짓습니다. 어쩌면 영상의 마지막에 나오는 ‘In every hut, there’s a home’이라는 메시지에는 집의 무한한 즐거움과 변화의 가능성이 담겨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처럼 즐거운 집이란 ‘좋은 동네의 비싼 집’, ‘운동장같이 넓은 집’이 아니라 ‘나만의 즐거움’이 가득한 곳 아닐까요?

bit.ly/homewithfun

A global transmedia company that develops and produces television shows, films, commercials, brand identities, advertising concepts, digital content and event-based entertainment

부동산 무용담을 넘어서“소득수준이 높아질수록 좋은 인간관계가 우리의 행복에 점점 더 중요해진다. 소득수준은 계속 높아지는데 국민의 행복지수는 높아지지 않는 ‘선진국 병’의 주원인은 경제성장 과정에서 훈훈한 인간관계가...
03/02/2015

부동산 무용담을 넘어서

“소득수준이 높아질수록 좋은 인간관계가 우리의 행복에 점점 더 중요해진다. 소득수준은 계속 높아지는데 국민의 행복지수는 높아지지 않는 ‘선진국 병’의 주원인은 경제성장 과정에서 훈훈한 인간관계가 점점 바래지기 때문이다. ‘사람은 보지 않고 주택만 보는’ 우리나라 주택 정책은 ‘선진국 병’을 우리나라에 퍼뜨리는 데 일조할 뿐이다.” (p. 248)
“제러미 레프킨은 이라는 저서에서 앞으로 임대문화의 시대가 온다고 예고하고 있다. 예를 들면, 미국의 부자들은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고 빌려 쓴다고 한다. 자동차를 빌려 쓰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오늘은 빨간 스포츠카, 내일은 검정색 세단, 모레는 뚜껑 없는 노란 차, 이런 식으로 차를 마음대로 골라 탈 수 있다.” (p. 252)

*책 소개
어디 사세요?, 경향신문 특별취재팀 지음, 사계절, 2010

*관람안내
위치: 아르코미술관 제3전시실 스페이스 필룩스
기간: - 2월 15일 까지 (매주 월요일 휴관)
시간: 11:00-19:00
무료 입장

bit.ly/hometolive

[작품소개] 방에 대한 이야기, 비디오 설치, 가변크키, 2014, 사운드: 오혁여기에 빈방이 있다. 그리고 한 가족이 있다. 가족과 빈방은 서로를 만나게 된다. 나무가 가지를 만들어 나가듯, 가족은 성장해 나간다....
03/02/2015

[작품소개] 방에 대한 이야기, 비디오 설치, 가변크키, 2014, 사운드: 오혁

여기에 빈방이 있다. 그리고 한 가족이 있다. 가족과 빈방은 서로를 만나게 된다. 나무가 가지를 만들어 나가듯, 가족은 성장해 나간다. 방은 그들의 성장을 함께 겪어간다.
- 작가노트 中

*관람 안내
위치: 아르코미술관 제1전시실
기간: - 2월 15일 까지 (매주 월요일 휴관)
시간: 11:00 - 19:00
무료 입장

[작가소개] 정진수영상 작가. 매체와 공간을 넘나들 수 있는 작업을 연구 중이다. 텔레비전 방송에 매달 짧은 영상 작품을 내보내기도 하고, 기아나 현대카드 등의 기업들과 작품 형태의 새로운 광고를 연구하고 제작한다....
03/02/2015

[작가소개] 정진수

영상 작가. 매체와 공간을 넘나들 수 있는 작업을 연구 중이다. 텔레비전 방송에 매달 짧은 영상 작품을 내보내기도 하고, 기아나 현대카드 등의 기업들과 작품 형태의 새로운 광고를 연구하고 제작한다. 좀 더 실천적인 형태로는 음악가, 안무가와 ‘유목적 표류’라는 팀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2014년에는 네팔과 유럽, 미국 등지에서 모은 작업들을 천천히 풀어내는 중이다.

www.visualsfrom.com

[관람후기] “2년 마다 이사를 가야 한다는 불편함과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나와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이들이 아주 많다는 현실…” by LoVeLy sSo님http://blog.naver.com/d...
02/02/2015

[관람후기] “2년 마다 이사를 가야 한다는 불편함과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나와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이들이 아주 많다는 현실…” by LoVeLy sSo님

http://blog.naver.com/dkdltyzld/220245089567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쪽에 위치한 아르코 미술관 전시 '즐거운 나의 집'혜화역 2번출구에서 가깝다.이렇게 괜찮은 전시가 무료다 !! 2월 15일까지라서 한달 정도 남았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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