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2/2025
교회는 해마다 2월 2일을 수도자들을 기억하는 ‘축성 생활의 날’로 지냅니다.
한국남자수도회 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회장 유덕현 아빠스는 담화를 통해 자신을 봉헌하고 예수님의 가슴에 기대는 삶을 당부했습니다.
#축성생활의날 #2월2일 #담화
#가톨릭평화신문
전하는 기쁨, 커지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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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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