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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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2025

교회는 해마다 2월 2일을 수도자들을 기억하는 ‘축성 생활의 날’로 지냅니다.
한국남자수도회 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회장 유덕현 아빠스는 담화를 통해 자신을 봉헌하고 예수님의 가슴에 기대는 삶을 당부했습니다.

#축성생활의날 #2월2일 #담화
#가톨릭평화신문

02/02/2025

대형 참사를 비롯해 각종 사건사고 현장에는 언제나 소방관들이 있죠.
오늘 만나볼 ‘청년, 나 혼자 산다’ 주인공은 바로 새내기 소방관인데요. 서울대교구 중림동약현본당 청년 전례부 단원으로 활동하는 최한범씨를 만났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cpbc.co.kr/article/1161548

#청년 #나혼자산다 #홀로 #홀로신앙인 #서울대교구 #중림약현본당
#가톨릭평화신문

02/02/2025

우리나라의 1인 가구 비율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통계청 인구총조사를 보면, 2023년 기준 우리나라의 1인 가구 비율은 35%가 넘는데요. 교회 안에도 혼자 살아가는 청년 신자들이 많습니다.
올 한 해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고자, 서울 역촌동본당 전례부 단원으로 활동하는 청년들을 만나보았습니다.

📍기사 전문=https://news.cpbc.co.kr/article/1161415

#홀로 #나혼자산다 #교회 #서울대교구 #역촌동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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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14)난임일기- 40살에 다시 배운 성교육웹툰 전체보기→ https://news.cpbc.co.kr/article/1161444 #구미와고미  #웹툰     ...
02/02/2025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14)
난임일기- 40살에 다시 배운 성교육

웹툰 전체보기→ https://news.cpbc.co.kr/article/1161444

#구미와고미 #웹툰 #가톨릭평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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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2025

한국 교회 차원에서 올해는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 해가 될 텐데요. 청소년·청년 사목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 전체가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대교구 손희현 청년연합회장과 이야기 나눠 보았습니다.

📍 기사전문 = https://news.cpbc.co.kr/article/1161646

#2027서울세계청년대회 #준비 #청소년사목 #청년사목 #한국교회
#서울대교구 #손희현 #청년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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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나 브람빌라 수녀가 교회 역사상 첫 여성 교황청 장관으로 임명된 가운데,  또 다른 여성이 교황청 주요 직책에 임명됐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바티칸 시국 행정부 장관에 라파엘라 페트리니 수...
01/02/2025

시모나 브람빌라 수녀가 교회 역사상 첫 여성 교황청 장관으로 임명된 가운데, 또 다른 여성이 교황청 주요 직책에 임명됐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바티칸 시국 행정부 장관에 라파엘라 페트리니 수녀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교황청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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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cpbc.co.kr/article/1161567

시모나 브람빌라 수녀가 교회 역사상 첫 여성 교황청 장관으로 임명된 가운데, 또 다른 여성이 교황청 주요 직책에 임명됐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1년 당시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바티칸 시국 행정부 사무총장에 임명했던 라파...

혼인은 부부의 계약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사’로 만든 것입니다.혼인성사의 본질적 특성, 유효한 혼인의 형태, 무효장애(조당)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혼인성사  #무효장애  #조당  #혼인형태  ...
01/02/2025

혼인은 부부의 계약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사’로 만든 것입니다.
혼인성사의 본질적 특성, 유효한 혼인의 형태, 무효장애(조당)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혼인성사 #무효장애 #조당 #혼인형태 #성사혼 #관면혼 #혼인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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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cpbc.co.kr/article/1161560

혼인은 부부의 계약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사’로 만든 것입니다. 세례성사를 받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이루는 혼인은 성사가 되므로, 이들의 혼인 생활은 성사생활입니다. 혼인 생활을 시작한 부부는 더는 인간적인 사랑.....

🌿주님 봉헌 축일, 축성 생활의 날 오늘 복음에서 성모님께서는 아기 예수님을 주님께 봉헌하기 위해 성전에 가십니다. 거기서 시메온과 한남 예언자를 만납니다. 이때 시메온의 예언을 함께 묵상합니다. #복음  #주일복음...
01/02/2025

🌿주님 봉헌 축일, 축성 생활의 날

오늘 복음에서 성모님께서는 아기 예수님을 주님께 봉헌하기 위해 성전에 가십니다. 거기서 시메온과 한남 예언자를 만납니다. 이때 시메온의 예언을 함께 묵상합니다.

#복음 #주일복음 #복음구절 #주님봉헌축일 #축성생활의날
#루가복음 #당신의구원 #시메온 #예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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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에서 온 편지💌From.  알래스카에서 천영수 마론 신부어머니 전상서겨울엔 본당 신자들이 줄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곳 여름은 한국의 가을 날씨와 같은 기온으로 하루가 정말 깁니다. 그래서 춥고 긴 어둠의 겨울...
31/01/2025

💌선교지에서 온 편지💌
From. 알래스카에서 천영수 마론 신부

어머니 전상서

겨울엔 본당 신자들이 줄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곳 여름은 한국의 가을 날씨와 같은 기온으로 하루가 정말 깁니다. 그래서 춥고 긴 어둠의 겨울을 인내해야 길고 긴 여름날을 향유할 수 있다는 간단한 이치를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그래서 저는 겨울에 신자들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여름에 신자가 늘어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여름에 만년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이 자연이 이러한 아름다움을 드러내기 위해 얼마나 긴 겨울을 인내했는지 기억합니다.

우리 삶도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 삶에 어려움이나 아픔, 이 모든 것을 지나 보내야 알래스카의 어느 길고 아름다운 여름과 같은 날이 온다는 사실을 기억해봅니다.
그러기에 저는 그 아름다운 날 ‘오늘 당신이 이 햇볕을 가져다주어서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예수님 사랑을 알리고 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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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에서온편지 #알래스카 #신부 #어머니 #전상서 #가톨릭평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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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오후 2시면 지던 해가여름엔 밤 11시가 넘어서도 환하게 비춥니다춥고 긴 어둠의 겨울을 인내해야길고 긴 여름날을 향유할 수 있다는 이치를 다시 깨닫습니다어머니 전상서어머니, 오늘은 날이 맑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서울대교구는 2월 7일 오후 2시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주례로 사제 서품식을 거행한다. 부제 26명(서울대교구 25명·레뎀또리스마떼르 1명)이 사제품을 받는다. #서울대교구  #사제서품  #사제...
31/01/2025

서울대교구는 2월 7일 오후 2시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주례로 사제 서품식을 거행한다. 부제 26명(서울대교구 25명·레뎀또리스마떼르 1명)이 사제품을 받는다.

#서울대교구 #사제서품 #사제수품 #명동대성당 #레뎀또리스마떼르 #사제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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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cpbc.co.kr/article/1161621

서울대교구는 2월 7일 오후 2시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주례로 사제 서품식을 거행한다. 부제 26명(서울대교구 25명·레뎀또리스마떼르 1명)이 사제품을 받는다.이로써 서울대교구 소속 사제는 974명(추기경 ...

겨울엔 오후 2시면 해가 지고, 여름엔 밤 11시가 넘어서도 환하게 비추는 곳. 알래스카 최남단 ‘프린스 오브 웨일즈’ 섬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는 천영수 마론 신부의 어머니 전상서. [선교지에서 온 편지]에서 만나 볼...
31/01/2025

겨울엔 오후 2시면 해가 지고, 여름엔 밤 11시가 넘어서도 환하게 비추는 곳. 알래스카 최남단 ‘프린스 오브 웨일즈’ 섬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는 천영수 마론 신부의 어머니 전상서. [선교지에서 온 편지]에서 만나 볼까요?

#한국외방선교회
#천주교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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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오후 2시면 지던 해가여름엔 밤 11시가 넘어서도 환하게 비춥니다춥고 긴 어둠의 겨울을 인내해야길고 긴 여름날을 향유할 수 있다는 이치를 다시 깨닫습니다어머니 전상서어머니, 오늘은 날이 맑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철학자 니체는 “그리스도교가 에로스를 독살했다”고 비판했다. 마치 교회가 남녀 간의 사랑을 부정적인 것으로 만들어 버렸다는 인식이 퍼져 있지만 교회 가르침은 이와 다르다. 베네딕토 16세 교황께서는 회칙 「하느님은 ...
31/01/2025

철학자 니체는 “그리스도교가 에로스를 독살했다”고 비판했다.
마치 교회가 남녀 간의 사랑을 부정적인 것으로 만들어 버렸다는 인식이 퍼져 있지만 교회 가르침은 이와 다르다.
베네딕토 16세 교황께서는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에서 이러한 비난은 오해라며 에로스와 아가페는 사랑의 서로 다른 측면이며, 하느님의 사랑도 이 두 가지를 다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회 가르침 안에서 '인간적인 사랑의 의미'는 무엇인지 알아 보자.


#천주교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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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려는 사랑’과 ‘내어 주는 사랑’으로 대비‘아가페’ 없는 ‘에로스’는 결국 타락하게 되고‘아가페’만으로는 인간적일 수 없기 때문제2장 사랑이란 무엇일까?전개 1. 교회 가르침 안에서 인간적인 사랑의 의미베네...

대한민국-교황청 수교 60주년인 2023년, ‘첫 여성’ 주교황청 한국대사가 탄생했다. 이례적으로 한복을 입고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신임장을 제정한 주인공 오현주(그라치아) 제17대 대사다.오 대사는 취임 2주년을 맞...
31/01/2025

대한민국-교황청 수교 60주년인 2023년, ‘첫 여성’ 주교황청 한국대사가 탄생했다. 이례적으로 한복을 입고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신임장을 제정한 주인공 오현주(그라치아) 제17대 대사다.
오 대사는 취임 2주년을 맞아 본지와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한-교황청 수교 60년 이후 양국 관계사의 새로운 장을 개척하는 과정에 함께한다는 보람이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교황청과 한국 정부·한국 교회가 함께 번영하도록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임기 마지막 날까지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역설했다.
#오현주 #주교황청한국대사관 #교황청 #바티칸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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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교황청 수교 60주년인 2023년, ‘첫 여성’ 주교황청 한국대사가 탄생했다. 이례적으로 한복을 입고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신임장을 제정한 주인공 오현주(그라치아) 제17대 대사다.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WYD...

31/01/20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높은 수위의 발언을 쏟아내며
전 세계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프란치스코 교황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취임 축하 메시지를 전하면서도,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취임 #축하인사 #조언

‘희망의 순례자들’이 전 세계에서 바티칸으로 모여들고 있다.희년 행사 중 가장 처음으로 열린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희년’은 전 세계에서 커뮤니케이션 분야 종사자 1만여 명이 등록한 가운데 1월 24일 시작했다. #희...
31/01/2025

‘희망의 순례자들’이 전 세계에서 바티칸으로 모여들고 있다.
희년 행사 중 가장 처음으로 열린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희년’은 전 세계에서 커뮤니케이션 분야 종사자 1만여 명이 등록한 가운데 1월 24일 시작했다.

#희년 #희망의순례자들 #바티칸 #커뮤니케이션분야의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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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cpbc.co.kr/article/1161651

‘희망의 순례자들’이 전 세계에서 바티칸으로 모여들고 있다. 2025년 가톨릭교회 정기 희년을 맞아 오랜 시간의 단장을 끝낸 바티칸과 로마 시내는 밝고 깨끗한 모습으로 순례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희년 행사 중 가장 처음으....

프란치스코 교황이 인공지능 즉 AI의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는 사용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프란치스코교황     #인공지능  #윤리  #책임감   #다보스포럼  #메시지  #인간창조물           #가톨릭평화신문...
31/01/2025

프란치스코 교황이 인공지능 즉 AI의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는 사용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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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인공지능 즉 AI의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는 사용을 거듭 촉구했습니다.교황은 어제(23일) 2025년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에 보낸 메시지에서 AI는 “효율성을 위해 인간의 존엄성을 결코 침해해서....

마르첼라 성인은 예로니모 성인이 “모든 성인과 로마 부인들의 영광”이라고 칭송했던 사람입니다. 마르첼라는 325~335년 사이 이탈리아 로마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었고, 자비롭고 경건한 어...
31/01/2025

마르첼라 성인은 예로니모 성인이 “모든 성인과 로마 부인들의 영광”이라고 칭송했던 사람입니다. 마르첼라는 325~335년 사이 이탈리아 로마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었고, 자비롭고 경건한 어머니의 보살핌 속에 훌륭한 교육을 받고 성장했습니다. 결혼한 뒤에는 7개월 만에 자식이 없는 상태에서 남편과 사별합니다.
#마르첼라 #금주의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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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첼라 성인은 예로니모 성인이 “모든 성인과 로마 부인들의 영광”이라고 칭송했던 사람입니다. 마르첼라는 325~335년 사이 이탈리아 로마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었고, 자비롭고 경건한 어머니.....

30/01/2025

환경을 지키기 위한 마음 하나로 모인 청년들이 있습니다.
바로 의정부교구 소속 청년들의 모임인 '청숲' 회원들인데요.
환경을 지키기 위한 청년들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기사= https://news.cpbc.co.kr/article/116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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