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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민주공화국 조희대 대법원장과 판사들 아래 글 잘 읽어봐라.대법관들과 판사 너희들은 신이 아니다. 민주공화국 국민주권자들의 머슴들이다. 너희들이 신이라고 착각하지 말기를 바란다. 신이라고 착각하는 자들은 끝...
15/10/2025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조희대 대법원장과 판사들 아래 글 잘 읽어봐라.

대법관들과 판사 너희들은 신이 아니다. 민주공화국 국민주권자들의 머슴들이다. 너희들이 신이라고 착각하지 말기를 바란다. 신이라고 착각하는 자들은 끝없는 추락만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반드시 민주공화국 국민주권자들은 너희들을 반드시 국민주권자의 머슴으로 만들 것이다.

국민주권자 위에 굴림하려고 하는 판사들은 가죽을 벗겨서 잔인하게 죽여야 국민주권자를 농락하는 판사가 생겨나지 않을 것이다.

@고대 페르시아의 캄비세스 왕의 재판과 사법 정의의 엄중함, 부패한 판사들의 가죽을 벗기다, 정의의 칼에는 칼집이 없다.

2,500년 전 고대 페르시아에서 벌어진, 잔혹하지만 깊은 교훈을 담고 있는 역사적 일화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캄비세스 왕의 재판'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사법 정의의 중요성과 부패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어,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캄비세스 왕의 재판, 그 잔혹한 진실에 대한 이 이야기는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의 저서 『역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원전 6세기, 페르시아 제국의 왕 캄비세스 2세는 당시 재판관이었던 시삼네스가 뇌물을 받고 부당한 판결을 내린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정한 법 집행은 통치의 근간이기에, 캄비세스 왕은 부패한 시삼네스에게 극단의 처벌을 내렸습니다.

시삼네스는 살아있는 상태에서 가죽이 벗겨지는 잔혹한 형벌에 처해졌고, 그의 가죽은 무두질되어 그가 재판을 보던 의자 위에 덮였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캄비세스 왕이 시삼네스의 아들인 오타네스를 후임 재판관으로 임명하며, 아버지가 가죽이 벗겨진 의자에 앉아 재판을 보도록 명령했다는 점입니다.

왕은 오타네스에게 "재판을 할 때, 네가 어떤 의자에 앉아 있는지 꿈에도 잊지 마라"라고 경고하며 사법의 청렴성을 강하게 주지 시켰습니다.

역사적 근거와 교훈적 의미
헤로도토스의 기록은 고대 페르시아 사회의 사법 청렴성과 권력의 엄정함을 강조하기 위한 도덕적, 교훈적 사례로 해석됩니다. 비록 실제 역사적 구체성에 대한 직접적인 고고학적 증거나 문헌은 제한적이지만, 고대 그리스 문헌을 통한 기록은 이 사건이 가진 상징성을 확고히 합니다.

시삼네스 이야기는 단순한 형벌을 넘어 사법 권력의 청렴성과 엄정함, 그리고 부패에 대한 무서운 선언을 담고 있습니다. 법관은 항상 자신의 위치와 사명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가 바로 이 이야기의 핵심입니다.

예술 속에 살아 숨 쉬는 경고
이 충격적인 이야기는 르네상스 이후 많은 예술가들의 영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특히 15세기 후반에서 16세기 초 플랑드르 화가 헤라르트 다비트가 1487~1488년에 그린 《캄비세스 왕의 재판》이 대표적입니다. 이 작품은 부패한 판사가 뇌물을 받고 부당한 판결을 내리는 장면, 사형 집행 장면, 그리고 판사의 아들이 아버지의 가죽으로 된 의자에 앉아 재판하는 장면 등을 한 작품에 담아냈습니다.

다비트의 그림은 중세 유럽의 복식과 건축 양식을 반영하며 재판과 처벌 장면을 극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형 집행인들이 시삼네스의 피부를 벗기는 모습, 고통스러운 아버지를 제대로 마주하지 못하고 고개를 돌리는 아들의 모습은 당시 권력의 무서움과 법의 엄중함을 시각적으로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이 그림은 단순한 묘사를 넘어 당시 사회에서 부패 척결과 정의 구현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캄비세스 왕의 재판 이야기는 부패한 판사에게 극형을 내리고, 그 교훈을 새기기 위해 판사의 가죽으로 만든 의자에 후임자가 앉게 한 역사적 일화이자 문화적 상징입니다.

이 이야기는 2천 5백 년의 시간을 넘어 현대 사회에도 여전히 유효한 질문을 던집니다. 과연 우리 사회의 사법 시스템은 청렴하고 공정하게 작동하고 있는가? 그리고 우리 모두는 정의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부패에 대한 엄격한 처벌과 정의 구현의 상징으로서 '캄비세스 왕의 재판'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경각심과 깊은 성찰을 안겨줄 것입니다.

NAVER BLOG 투모로우 글

#캄비세스왕의재판 #시삼네스 #고대페르시아 #사법정의 #부패척결 #헤로도토스역사 #르네상스미술 #헤라르트다비트 #역사이야기 #정의구현

김민웅 페이스북 글 사진 발췌- 조희대는 대법원장이 아니라 최고형을 받아야 할 범죄자다. - 조희대를 비롯한 법비들에게 국민들은 오로지 “복종과 존중을 바칠 의무만 있는 노비”들이다. - 대선 당시의 국민적 명령을 ...
14/10/2025

김민웅 페이스북 글 사진 발췌

- 조희대는 대법원장이 아니라 최고형을 받아야 할 범죄자다.

- 조희대를 비롯한 법비들에게 국민들은 오로지 “복종과 존중을 바칠 의무만 있는 노비”들이다.

- 대선 당시의 국민적 명령을 파괴하기 위한 재판을 벌여놓고 그걸 사법부 독립의 소관이라고 우기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제2의 내란책동이다.

- 조희대는 이 제2의 내란책동 수괴다. 수괴에게 무죄판결은 없다. 사형 또는 무기징역 뿐이다. 조희대는 이런 처벌을 받는 자라는 것을 이 나라 온천지가 알고 총궐기해야 한다.

1. 이 나라의 사법부는 그 기본적 골격이 민주주의와 아무 상관이 없다. 일본제국주의의 야만적인 통치기구를 미군정이 고스란히 이어받아 일체의 개혁과정없이 주권자 국민에게 군림하는 기관으로 존립하게 했다. 그래서 사법부의 법관이라는 권력자들이 저리도 오만하고 방자한 것이다. 이자들은 사법부의 간판을 내건 봉건 영주일 뿐이다. 이들에게 국민들은 오로지 “복종과 존중을 바칠 의무만 있는 노비”들이다.

2. 애초 “사법부 독립”이란 주권자의 기본권 수호에 그 진정한 의미가 있다. 폭정을 저지르는 왕권 내지는 독재자로부터 국민들을 지켜내는 보루로서의 독립이다. 그러나 오늘날 이 나라 사법부의 법관들이 주장하는 독립은 주권자 국민에게 그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 자기들만의 성역쌓기에 다름이 없다. 그로써 주권자의 권리를 짓밟고 있다. 이들이 말하는 독립은 군림일 뿐이다.

3. 그 어떤 재판을 했다고 법관이 증언대에 서게 되면 재판에 영향을 받게 된다는 조희대의 주장은 법관은 재판상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건드릴 생각하지 말라는 시건방지기 짝이 없는 궤변이다. 법률과 정의, 양심을 건 재판을 진정으로 해왔다면 그걸 국민들 앞에서 당당히 밝힐 기회를 갖게 된다는 것은 도리어 영광이 되어야 한다. 조희대는 언필칭 사법부의 독립을 내세워 자기 죄를 가리려는 대국민 기만극을 벌이고 있다. 재판진행과 판단의 경로에 대한 국민들의 질문을 틀어막는 것 자체가 위헌적 행태다. 이렇게 주권자 머리 꼭대기에 올라 앉겠다는 자세야 말로 이들의 헌정파괴, 불법적 행위를 입증하고 있다.

4. 조희대는 대법원장이 아니라 최고형을 받아야 할 범죄자다. 반드시 수사받고 처벌되어야 한다. 내란진압과 새로운 민주정부 건설이라는 대선 당시의 국민적 명령을 파괴하기 위한 재판을 벌여놓고 그걸 사법부 독립의 소관이라고 우기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제2의 내란책동이다. 내란세력 처벌을 가로막으려는 것이다. 조희대는 이 제2의 내란책동 수괴다. 수괴에게 무죄판결은 없다. 사형 또는 무기징역 뿐이다. 조희대는 이런 "최고형 처벌"을 받는 자라는 것을 이 나라 온 천지가 안다. 총궐기하자. 내란세력들이 전부 들고 일어나 조희대를 지키려는 것 자체가 바로 내란집단의 목적을 분명히 해주고 있지 않은가.

전피디 페이스북 글 사진 발췌  [ 보수의 성전聖戰,  국민의힘은 어떻게 사이비의 칼이 되었나? ]  프롤로그: 한국 보수의 배신  “Conservatives are guided by their principle o...
01/10/2025

전피디 페이스북 글 사진 발췌

[ 보수의 성전聖戰, 국민의힘은 어떻게 사이비의 칼이 되었나? ]

프롤로그: 한국 보수의 배신

“Conservatives are guided by their principle of prudence.”

“보수주의자는 신중함의 원칙에 따라 움직인다.” 보수주의의 십계명을 쓴 사상가 러셀 커크가 한 말이다.

여기서 ‘신중함’이란 단순히 느리다는 뜻이 아니다. 그것은 끓어오르는 분노를 다스리는 이성이며, 지킬 수 없는 약속을 남발하지 않는 책임감이며, 선동 대신 설득을 택하는 품격이다.

역사의 무게 앞에서 오만을 경계하고, 공동체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는 것. 그것이 “보수의 심장”이다.

그런데 지금, 보수의 심장이라 자처하는 자들을 보라. 그들의 심장은 무언가 씐 것처럼 살벌하다 못해 악랄하다.

장면 1: 광장의 부흥회

국민의힘 집회나 연설 현장은 더 이상 정치의 장이 아니다. 그것은 종교적 부흥회에 가깝다.

연단에 선 자의 눈은 충혈돼 있고, 목소리는 갈가리 찢겨 있다. 손짓은 분노를 극대화하려는 듯 과장되고, 그의 입에서는 증오와 저주가 쏟아져 나온다.

상대방은 더 이상 토론해야 할 정적이 아니다. ‘악마’이자 ‘사탄’으로 규정된다.

정치는 ‘성전(聖戰)’이 되고, 지지자들은 신의 뜻을 따르는 ‘전사’로 호명된다. 보고 듣는 청중의 분노를 극한까지 끌어올려, 그것을 자신들의 에너지원으로 삼는다.

이성과 논리는 사라지고,오직 원초적인 분노와 배척의 언어만이 광장을 지배한다.

장면 2: 품격이 증발한 국회

광장의 광기는 국회 안에서도, 같다. 신성한 토론의 장은 저급한 막말 경연장으로 전락한 지 오래다. 지난 9월, 법사위에서 나온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의 발언은 그 정점이었다. 그는 사별의 아픔을 겪은 박지원 의원에게 “박 의원님 사모님은 뭐 하세요?”라고 물었다.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존중조차 내팽개친 잔인한 질문이었다.

원내대표라는 당 지도부의 입에서도 저주는 예외가 아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정청래 대표의 연설 도중 ”제발 그리됐으면 좋았을걸”이라는 극언을 뱉었다. “노상원 수첩이 현실로 성공했더라면 이재명 대통령도, 저도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것”이란 발언에 나온 말이다. 동료 의원이 죽었으면 좋겠다는 섬뜩한 속내다.

나경원 의원은 후배 의원을 향해 “초선은 가만있어”라며 권위주의적 면모를 보였고, 김정재 의원은 국가적 재난을 두고 “호남에서는 불 안 나나?”라며 지역감정을 조장했다. 국회 직원들에게 일상적으로 반말과 막말을 쏟아내는 갑질 문화는 이미 당의 조직 문화가 되었다는 증언까지 나온다.

어떻게 보수는 자기 심장을 스스로 찢어발겼는가? 심장을 적출당한 자리에 무언가가 이전 되었기 때문이다.

소름 끼치는 뭔가가 보수의 심장을 먹어 치우고, 그 자리를 차지해 버린 것이다.

데이터 1: 점령당한 당원 구성”

현재 국민의힘의 운명을 결정하는 책임 당원은 약 77만 명이다. 그런데 이 숫자엔 엄청난 것이 숨겨져 있다.

첫째, 통일교. 김건희 특검은 통일교 신도 명부와 국민의힘 당원 명부를 대조, 11만 명의 명단을 확보했다. 이들은 2023년 전당대회를 앞두고 조직적으로 입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2억 1천만 원 상당의 기부금이 국민의힘에 유입된 사실도 확인되었다.

둘째, 신천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0만 명의 신천지 신도가, 21년 대선 경선 당시 윤석열 후보를 돕기 위해 책임 당원으로 가입했다고 폭로했다. 신천지 내부에서는 ‘필라테스’라는 은어를 사용해 당원 가입을 지시한 정황도 드러났다.

셋째,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계열. 전광훈 목사 스스로 수만 명의 교인이 2022년 말부터 시작된 ’국민의힘 점령 운동’을 통해 입당했음을 공언했다. 그가 직접 추천한 당원만 981명에 달한다.

넷째, 보수 개신교 연합. 전국 543개에 달하는 보수 기독교 단체 연합이 조직적으로 국민의힘을 지지한다. 이들의 규모를 보수적으로 잡아도 최소 15만 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이들은 차별금지법 반대 등을 통해 조직적인 정치 참여를 이어왔다.

이 숫자들을 최소치로만 더해도 충격적인 결론에 도달한다. 국민의힘 책임 당원 77만 명 중 최소 35만에서 47만 명, 즉 45%에서 61%가 특정 종교 조직의 일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이미 과반이 종교인에게 넘어간, 사실상의 '종교연합정당'이다.

데이터 2: 94%가 결정하는 선거”

더 무서운 것은 숫자가 아닌 투표율이다. 목적을 갖고 조직적으로 침투한 이들의 투표율은 100%에 가깝다. 투표가 그들의 존재 이유이기 때문이다.

2025년 국민의힘 전당대회 최종 투표율 44.39%’였다. 약 33만 4천 명이 투표했다. 이 숫자를 위 당원 구성에 대입하면 소름 돋는 진실이 드러난다.

종교인 당원 35만 명이 90%의 투표율을 보였다고 가정하면, 이들이 던진 표는 31만 5천 표다. 그렇다면 투표수 33만 4천 표 중, 나머지 1만 9천 표만이 비종교인 일반 당원에게서 나온 것이다. 일반 당원(약 42만 명)의 투표율은 고작 ‘4.5%’에 불과하다.

결론은 하나다. 국민의힘 당내 선거 투표자의 94.2%는 특정 종교 조직의 신도들이다. 일반 당원 40만 명은 완벽하게 무력화됐다. 당의 대표와 노선은 사실상 이들 종교 조직이 결정한다. 그들의 눈에 들어야 하는 것이다.

데이터 3: 치밀하게 설계된 침투”

이게 우연일까? 아니다. 매우 정교하게 설계된 전략적 선택의 결과다. 그렇다면 왜, 민주당은 아닐까?

2025년 기준, 민주당 권리당원은 150만 명, 국민의힘은 77만 명이다. 똑같이 16만 명을 투입해도 민주당에서는 10.6%의 영향력이지만, 국민의힘에선 20.8%의 결정적 영향력을 갖는다. 적은 자원으로 더 큰 효과를 본 것이다.

그리고 더 직접적인 원인은 멍석 깔아준 ‘국민의힘’이다. 국힘은 사이비와 보수 종교 침투를 위해 스스로 문을 열었다. 2021년 당비 납부 조건을 3개월에서 1개월로 완화했고, 2022년엔 당원 투표 비중을 70%에서 100%로 늘려 조직표의 힘을 극대화했다.

이중당적 금지법(정당법 제42조)은 헌재 판결로 선관위 확인 의무가 사라져 사실상 사문화된 지 오래다. 실제 2023년 전광훈 추천 당원 981명에게 경고 문자만 발송하는 등 실질적인 제재는 극히 제한적이었다.

사이비와 극우 보수교회들은 그들이 포교하는 방법으로 가장 취약하고, 가장 효율적이며, 가장 문턱이 낮은 숙주를 정확히 골라낸 것이다.

그것이 대한민국 보수의 본류라 자칭하는 ‘국민의힘’이었다.

결론: 성전(聖戰)은 끝나지 않는다”

왜 그들의 언어가 거칠어지고 행동이 극단으로 치닫는지, 이해가 된다.

그들에게 정치란 협상이나 타협이 아니다. 신의 명령을 받들어 악마를 섬멸하는 ‘성전(聖戰)’이 된 것이다.

상대는 토론의 대상이 아닌, 저주를 퍼부어 박멸해야 할 사탄이 돼버린 것이다. 그들 스스로는 신의 군대, 거룩한 전사라는 ‘확신’에 빠져버린 것이다.

이것이 가장 공포스러운 지점이다. 성전은 멈추지 않기 때문이다. 성전에서 패배는 없다. 신은 불멸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절대 신의 패배를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 ‘보수’의 탈을 쓴 종교 집단과 마주하고 있는 셈이다. 이들의 광기가 어디까지 내달릴지, 한국을 어떤 지옥으로 끌고 들어갈지, 두렵다.

영화를 봐도, 뭐 씐 것들과 싸우는 것이 젤 힘든데…

30/09/2025

국가정보관리원 서버 전원을 폭발과 화재 위험성이 높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왜 사용하는지 이해가 잘 안 됩니다. 안전하게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한전 전기가 들어오는 곳 인데, 왜 폭발과 화재 위험지수가 높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안전하게 서버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만 밝히는 사기꾼 기술자들에게 놀아나면 안 됩니다.

전 세계 극우세력들은 살아있는 시체와 좀비 같은 짐승들이다. 왜, 두뇌 계발을 하지 않아서 맹탕 뇌의 소유자들이기 때문이다. 지식이 딸려서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펙이(예, 윤석열이처럼 강하게 보이는...
16/09/2025

전 세계 극우세력들은 살아있는 시체와 좀비 같은 짐승들이다.

왜, 두뇌 계발을 하지 않아서 맹탕 뇌의 소유자들이기 때문이다.

지식이 딸려서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펙이(예, 윤석열이처럼 강하게 보이는 인간들을 추종한다.) 좋은 자들이 거짓으로 말하여도 진실로 믿고 찬양하고 숭배까지 한다.

개신교 극우세력들과 뉴라이트세력, 친일파 후손세력, 태극기부대 늙은 인간들은 아직도 좌파 빨갱이 타령하고 있으니 안타깝다. 이자들은 전두엽 뇌에 지식에 대한 정보 자료 지혜가 저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정치하는 짐승들이 나뿐 의도를 가지고 거짓말을 하여도 진실과 거짓을 구분할 수 있는 지식이 전두엽 뇌에 정보나 자료가 저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세뇌가 잘 된다. 인간의 동물적인 본능에만 충실한 짐승들로 보면 된다.

개신교 극우세력들과 태극기부대세력들은 정신 차려야 한다. 어떠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금강석 같은 단단한 사람이 되어라. 친일파는 독립운동한 사람들이 아니다. 친일파는 일본 사람들보다 더 나뿐 사람이며, 일본 사람들은 일본 천왕을 위해서 또는 자기 나라를 위해서 전쟁을 했지만, 친일파는 민족을 배신하고 일본 천황의 개(忠犬)가 되어서 자기 민족을 죽이고 고문하고 재산을 빼앗은 짐승들이다.

그래서 이런 짐승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개신교 극우세력과 태극기부대 늙은이들에게 가짜뉴스를 퍼트려서 선전 선동하는 것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아 알아채고 깨어나기 바란다. 개신교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전광훈, 손현보(필자는 한국 일부 목사들을 종교장사꾼들로 본다.) 전한길, 친일파 후손, 뉴라이트, 통일교, 신천지 등등에 협력하면 절대로 안 된다.

인간이 만든 모든 종교는 종교장사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이들 종교에서 내세우는 신들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신들이다. 과학적으로, 양자물리학으로, 인간의 모든 감각기관으로 확인되지 않으며, 확인할 수 없는 가짜 신들이다. 성경을 기반으로 하는 유대교, 기독교, 가톨릭, 이슬람교, 동방정교회 등등에서 찬양하고 숭배하는 하늘 신과 예수 신은 존재하지 않으며, 확인되지 않는 가짜 신들이다. 하늘은 그냥 허공이다. 아무것도 없다. 인간예수는 부활하지 않았다. 인간은 동물이기 때문에 부활하지 못한다. 근자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망했는데, 이 죽음을 레오교황과 유흥식 추기경이 뉴스방송에 나와서 부활했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을 보았다. 2000년 전 같으면 종교장사꾼들이 인간예수가 죽고 난 후에 부활했다고 말하면 그 당시 사람들은(그 당시 인간예수의 도반들은 부활했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정보나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없었기 때문에 종교장사꾼들이 거짓말하는 모든 것을 믿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인간이 만든 모든 종교에서 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성경과 경전 같은 책들은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김장환, 전광훈, 손현보 등등 거짓말쟁이들을 신이 처단했을 것이다. 아직도 살아 있는 것을 보면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된다. 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성경과 경전 같은 책들은 필요치 않을 것이며, 종교에서 운영하는 방송국과 언론사들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전도도 필요 없다. 실제로 존재하는 신 그 자체만으로도 신자들이 몰려들 것이니 말이다. 성경과 경전이 필요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 가짜 신을 커버 하고 신자들을 세뇌시켜서 종교장사에 이용하려고 하니 추상적으로 만들어진 거짓된 책이 필요했을 것이다. 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신 앞에서 거짓말하고, 신자들을 성폭행하고, 교회를 대물림하며 사유화하고, 금품을 빼앗는 짓을 할 수 있겠는가? 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이 따위 짓을 하는 종교장사꾼들을 그냥 두지 않았을 것이다. 종교장사꾼들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신을 빙자하여 신의 대리인 행세를 하며, 신자들에게 금품갈취와 성폭행 등등을 일삼고 있는 것이다.

살아있는 시체와 같고 좀비 같은 어리석은 자 들아 깨어나라.

그리고 민주당에 하나 제안 하겠습니다.

미성년자들은 종교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법안을 하나 만듭시다. 아이들은 맑은 영혼들이라서 어린 나이부터 존재하지 않는 가짜 신들과 종교장사꾼들에게 휘둘려서 세뇌가 되면 안 됩니다. 맑은 영혼들의 아이들은 어린 나이에는 자유롭게 살아야 됩니다. 종교장사꾼들에게 한 번 세뇌되면 평생 죽을 때까지 가짜 신 종교장사꾼들의 노예가 되어서 평생 빨리고 살아갈 것이며, 꿈도 펼쳐보지도 못하고 교회에 충성하고 살면서 죽을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큰 손실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성년자들은 종교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법을 만들어야 하고, 신자들 금품을 빼앗지 못하도록 방지법을 만들고, 일반 사업자와 똑 같이 세금을 거두는 법도 만들어야 합니다.

이야~~ TK지역 짐승들 함보소, 온갖 욕을 다하고 죽이려 한 짐승들이 다급하니 민주당 출신 대통령에게 돈 달라고 머리를 조아린다. 네놈들은 양심도 없고, 줏대도 없는 것인가? 이런 짐승들은 배가 고파야 정신 차린다...
12/09/2025

이야~~ TK지역 짐승들 함보소, 온갖 욕을 다하고 죽이려 한 짐승들이 다급하니 민주당 출신 대통령에게 돈 달라고 머리를 조아린다. 네놈들은 양심도 없고, 줏대도 없는 것인가? 이런 짐승들은 배가 고파야 정신 차린다. TK지역 예산 모두 빼서 깨어있고 선한 사람들이 사는 전라도로 보내주세요.. 대통령님

전피디 선생님의 글과 사진 페이스북에서 발췌하여 옮겨옴, 한·미·일 극우 커넥션, 자본과 신념의 삼각 동맹 -3부5부. 한국으로의 역수입: 동기화된 이념과 행동일본의 자금과 방식, 미국의 이념, 통일교의 네트워크는 ...
11/09/2025

전피디 선생님의 글과 사진 페이스북에서 발췌하여 옮겨옴,

한·미·일 극우 커넥션, 자본과 신념의 삼각 동맹 -3부

5부. 한국으로의 역수입: 동기화된 이념과 행동

일본의 자금과 방식, 미국의 이념, 통일교의 네트워크는 현재 한국 극우 세력의 활동과 정확히 맞물려 있다.

미국의 신사도 운동 이념은 한국의 대형 보수 교회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했다. 전광훈 목사, 손현보 목사 등 일부 지도자들은 미국의 '고레스 왕' 서사를 그대로 수입해 ‘윤석열’을 신격화하고, ‘7대 산 정복' 개념을 한국 정치 상황에 적용하여 신도들의 정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들은 '빨갱이', '주사파' 프레임을 결합하여 정치와 신앙을 동일시하는 강력한 동원 체제를 구축했다.

한국의 극우가 트럼프에 열광하고, 일본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며, 동시에 거리에서 혐중 시위를 벌이는 기현상은 바로 이 한·미·일 국제 극우 카르텔의 작동 원리 속에서 이해될 수 있다.

결론: 복합적인 위협과 민주주의의 과제

지금까지 살펴본 한·미·일 극우 커넥션의 실체를 요약해 보면,
첫째, 자금원 (일본): 사사카와 재단의 74년 도박 독점에서 나오는 막대한 전범 자본.

둘째, 이념 제공자 (미국): 사회의 7대 영역을 장악하려는 신사도 운동의 지배주의 신학(신정일치 추구)

셋째, 글로벌 허브 (통일교): 반공을 매개로 3국의 정치 권력,
자본, 이념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물론 모든 현상을 이 네트워크의 단일한 음모로 설명하는 것은 위험하다. 이들의 연결고리는 냉전 시대 국가 주도의 반공 연대(아시아민족반공연맹 등)에서 시작되었으며, 한국 내부의 남북 대치 상황(적대적 공생) 역시 극우 동원을 재생산하는 중요한 토양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국제 극우 네트워크가, 이러한 토양 위에 자본과 이념을 투입하며 혐오를 조직화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들에게 '반공'이나 '혐중'은 표면적인 구호일 뿐, 궁극적인 목표는 종교적 권위가 세속 권력을 장악하는 신정일치 사회 건설에 가깝다.

국경을 넘나드는 자본과 왜곡된 신념의 결합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시대, 이에 맞서는 제도적 대응이 절실하다.

일본 가와사키시의 '벌칙 조례' 모델처럼, 혐오 표현에 대해 실효성 있는 제재를 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

해외 재단이나 종교 단체가 국내에 지원하는 자금(장학금, 연구비 등)의 출처와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시하도록 하는 제도적 보완이 요구된다.

혐오를 정치의 무기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려면, 구호 대신 정교한 제도적 설계가 필요하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 상황을 심각하게 보는 것 같다. 하지만, 시위 세력을 단순히 거리에서 치운다고 끝날 일이 아니다. 깊고 깊은 이 ‘극우 세력’은 제도적, 교육적 대처가 필요하다.

혐오 방지법을 만들고, 바른 역사 교육과 철학 교육 없이, 국제적인 ‘극우 종교 카르텔’을 막을 수 없다.

이들에겐 ‘윤석열’도 일개 ‘도구’로 사용하는, 스케일 큰 세력이기 때문이다.

긴글,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무조건 감사합니다. 원래 훨씬 더 길었는데, 많이 줄였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은 할 일이 참 많습니다.

저도 이것 쓰고, 만드느라 하루가 갔습니다.

[ 김민전 국민의 힘당 의원, 괴물 나경원을 꿈꾸다 ]"제2의 나경원." 김민전 의원에게 이보다 더 정확한 별칭이 있을까?그녀는 극단적인 발언과 논란으로 정치생명을 연장하는 ‘나경원 모델'을 교과서처럼 따르는 것처럼...
10/09/2025

[ 김민전 국민의 힘당 의원, 괴물 나경원을 꿈꾸다 ]

"제2의 나경원." 김민전 의원에게 이보다 더 정확한 별칭이 있을까?

그녀는 극단적인 발언과 논란으로 정치생명을 연장하는 ‘나경원 모델'을 교과서처럼 따르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김민전은 단순한 모방을 넘어, 원본을 뛰어넘는 위험한 괴물이 되었다.

- “원조: 논란을 먹고 자란 '나경원 모델’”

그녀의 롤모델을 보자. 5선 의원 나경원의 정치는 언제나 논란의 중심이었다. 2019년 4월,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막겠다며, 국회 의안과를 점거하고, 손에 들었던 '빠루(쇠지렛대)'는 그녀의 상징이다.

그녀는 망언을 무기처럼 휘두른다. 2004년, 일본 자위대 창설 50주년 기념식 행사에 참여하며 “몰랐다!”라고 했고,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을 '달창'이라 했다. 극우 커뮤니티에서 여성 혐오 비속어로 사용되는 단어였다.

아들의 원정 출산 의혹, 판사 남편의 기소 청탁 의혹 등 개인사를 둘러싼 잡음도 끊이지 않았다.

그녀는 보수 정치의 '악역'을 자처했고, 자기가 만든 프레임 안에서 싸우는 척하며 연명해 왔다.

‘어떻게든 살아남아 기득권을 유지하는 것’ 바로 이것이 김민전이 훔치고 싶은, ‘나경원 모델'이다.

- “청출어람: 파괴를 선택한 괴물, 김민전”

그러나 김민전은 모방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녀는 ‘근본적 파괴'를 선택했다.

나경원의 논란이 주로 개인과 가족, 정치권 내의 다툼이었다면, 김민전의 논란은 대한민국 공동체 전체를 겨냥한다.

대표적인 김민전의 악행을 보자!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였던 '백골단' 사건이 있다. 나경원의 ‘빠루'가 시스템에 대한 물리적 ‘거부’였다면, 김민전의 '백골단'은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정신적 ‘테러’다.

'백골단'은 1980년대, 독재자의 허락 아래, 흰 헬멧을 쓰고 쇠 파이프로 시위대를 무자비하게 진압하던 악명 높은 사복경찰이다. 1991년, 강경대와 김귀정 열사가 그들의 폭력에 스러져 갔다.

김민전은 2025년 1월 9일,
'반공청년단'이라는 이름으로 부활한 그들을 민주주의의 심장부인 국회로 불러들였다. 이는 희생으로 세운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능멸이었다.

그리고 친일 뉴라이트 ‘김형석’을 국회로 초대했다.

2025년 9월 8일, “광복은 선물"이라 외치는 뉴라이트 사관의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을 국회로 직접 불러, 그에게 변명할 기회를 만들어 준 것이다. 이것은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는 망국적 행동이다. 과거 나경원이 자위대 행사 참여로 비판받았다면, 김민전은 아예 대한민국의 뿌리를 부정하는 자에게 마이크를 쥐여 준 것이다. 이건 대한민국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

이로써, 김민전은 나경원을 넘어섰다.

- “지혜 없는 지식, 공허한 엘리트의 패턴”

왜 그녀는 이토록 위험한 길을 가는가? 이유는 그녀의 가장 큰 비극, 대한민국 엘리트의 폐해인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서울대 박사, 대학교수라는 화려한 스펙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지식을 지혜로 확장하지 못한다. 한국 엘리트의 공허함을 보여주는 또 다른 예이다.

그녀는 '백골단'이 가진 폭력의 역사, ‘뉴라이트'가 품은 반역사적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저 눈앞의 권력에 아부하고, 극우 지지층의 환호를 얻기 위한 가장 자극적인 도구를 찾아 헤맬 뿐이다.

그녀의 변절은 치밀한 계산이 아닌, 역사와 철학에 대한 깊은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안철수의 멘토'에서 '김건희의 호위무사'로의 변신은, 지혜 없는 지식인이 얼마나 쉽게 망가지는지 보여준다.

그녀의 1호 법안인 '사전투표제 폐지'는 그녀가 얼마나 지혜롭지 못한지, 정치적 수준이 얼마나 낮은지 보여준다. 이성적 토론 대신, "2020년 총선은 부정선거"라는 극우 유튜버 수준의 음모론으로 지지층을 선동한다. 이는 판사 출신으로서 최소한의 법리적 외피라도 두르려 했던 나경원과 비교된다. 김민전에게는 그런 위선조차 없다.

'잠자는 백골공주'를 잊을 수 없다. 2025년 1월 9일, 백골단 회견을 주선한 바로 그날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잠든 그녀의 모습이다. 국가의 중대사를 논하는 자리에서 보인 태만함은 국민의 대표로서 그녀의 자격을 의심케 한다.

나경원은 선을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했다. 그러나 김민전은 그 선 자체를 지워버리려 한다. 그녀는 '제2의 나경원'이 아니다. 나경원이란 익숙한 악역의 가면을 쓰고 나타난, 훨씬 더 예측 불가능하고 파괴적인 존재다.

그녀의 위험한 질주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 공동체를 위협하고 있다.

새로운 ‘프로토타입’이다. 아주 ‘멍’해, 더 ‘악’한 괴물이 탄생했다.

페이스북 전피디님의 글과 사진 발췌해서 옮겨옴

인간이 만든 가짜 종교장사꾼들에게 정신이 오염되어서 세뇌된 노비들은 친구 신청하지 말라. 인간이 만든 모든 종교는 신이 존재하지 않는 가짜 사이비 종교들이며, 존재하지 않는 가짜 신을 빙자하여 신자들에게 금품을 받치...
22/08/2025

인간이 만든 가짜 종교장사꾼들에게 정신이 오염되어서 세뇌된 노비들은 친구 신청하지 말라. 인간이 만든 모든 종교는 신이 존재하지 않는 가짜 사이비 종교들이며, 존재하지 않는 가짜 신을 빙자하여 신자들에게 금품을 받치도록 유도하거나 받는 모든 종교는 가짜 사이비 종교들이다.

신이라는 것은 과학적으로, 양자물리학적으로, 인간의 모든 감각기관으로 확인되지 않고 확인할 수 없는 신은 존재하지 않는 가짜 신들이다. 종교장사꾼들이 거짓말하는 언어와 문자에 속으면 안 된다. 성경과 경전도 인간이 수백 년 또는 천년 이상에 걸쳐서 여러 사람들이 수정하고 또 수정하고 편집해서 오늘의 성경과 경전이 된 것이다. 신자들을 세뇌시키고 종교장사 용도로 매우 율법적으로 거짓으로 만든 책이다. 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하늘 신과 인간예수 신을 빙자하여 대로변에서 청중과 신자들에게 헌금을 거출하고, 종교장사하고 있는 전광훈 등등 같은 자들을 처단하지 않는 것을 보면은 신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밝혀진 셈이다.

그리고 유흥식 추기경 같은 사람도 신이 단죄하지 않는 것을 보면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유 추기경은 몇 달 전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죽었을 때 뉴스에 나와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부활했다고 대국민에게 거짓말하는 것을 TV NEWS에서 본 적이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살아생전에 선한 일을 많이 했으면 선한 발자취가 남는 것이지, 인간은 동물이기 때문에 부활하지 못하는 것이다. 인간예수도 살아생전에 인간이 죽으면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으며, 살아 있는 사람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기독교가 종교장사 하기 위해서 인간예수를 거짓으로 부활했다고 하여 신으로 찬양하고 숭배하여서 종교장사에 이용하면 안 되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 암살 미수 김진성 배후세력들 특검해야 합니다. 세상에 어느 나라에서 유력한 대선 후보를 암살하다 실패했는데, 조사도 하지 않고 덮는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반드시 특검 합시다.
18/08/2025

이재명 대통령 암살 미수 김진성 배후세력들 특검해야 합니다. 세상에 어느 나라에서 유력한 대선 후보를 암살하다 실패했는데, 조사도 하지 않고 덮는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반드시 특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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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2025

이재명 대표 암살테러 증거인멸 또는 암살 배후로 의심되는 인물들
사진 속 인물을 아시는 분은 민주당 '박선원 의원실'로 제보바랍니다. '후사 한답니다' 이재명 암살 교사는 '쥴리와 대통령실의 작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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