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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구인은 저널리스트 이다. All the earthlings journalists. https://www.facebook.com/groups/444426962347435/permalink

전 세계 극우세력들은 살아있는 시체와 좀비 같은 짐승들이다. 왜, 두뇌 계발을 하지 않아서 맹탕 뇌의 소유자들이기 때문이다. 지식이 딸려서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펙이(예, 윤석열이처럼 강하게 보이는...
16/09/2025

전 세계 극우세력들은 살아있는 시체와 좀비 같은 짐승들이다.

왜, 두뇌 계발을 하지 않아서 맹탕 뇌의 소유자들이기 때문이다.

지식이 딸려서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펙이(예, 윤석열이처럼 강하게 보이는 인간들을 추종한다.) 좋은 자들이 거짓으로 말하여도 진실로 믿고 찬양하고 숭배까지 한다.

개신교 극우세력들과 뉴라이트세력, 친일파 후손세력, 태극기부대 늙은 인간들은 아직도 좌파 빨갱이 타령하고 있으니 안타깝다. 이자들은 전두엽 뇌에 지식에 대한 정보 자료 지혜가 저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정치하는 짐승들이 나뿐 의도를 가지고 거짓말을 하여도 진실과 거짓을 구분할 수 있는 지식이 전두엽 뇌에 정보나 자료가 저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세뇌가 잘 된다. 인간의 동물적인 본능에만 충실한 짐승들로 보면 된다.

개신교 극우세력들과 태극기부대세력들은 정신 차려야 한다. 어떠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금강석 같은 단단한 사람이 되어라. 친일파는 독립운동한 사람들이 아니다. 친일파는 일본 사람들보다 더 나뿐 사람이며, 일본 사람들은 일본 천왕을 위해서 또는 자기 나라를 위해서 전쟁을 했지만, 친일파는 민족을 배신하고 일본 천황의 개(忠犬)가 되어서 자기 민족을 죽이고 고문하고 재산을 빼앗은 짐승들이다.

그래서 이런 짐승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개신교 극우세력과 태극기부대 늙은이들에게 가짜뉴스를 퍼트려서 선전 선동하는 것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아 알아채고 깨어나기 바란다. 개신교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전광훈, 손현보(필자는 한국 일부 목사들을 종교장사꾼들로 본다.) 전한길, 친일파 후손, 뉴라이트, 통일교, 신천지 등등에 협력하면 절대로 안 된다.

인간이 만든 모든 종교는 종교장사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이들 종교에서 내세우는 신들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신들이다. 과학적으로, 양자물리학으로, 인간의 모든 감각기관으로 확인되지 않으며, 확인할 수 없는 가짜 신들이다. 성경을 기반으로 하는 유대교, 기독교, 가톨릭, 이슬람교, 동방정교회 등등에서 찬양하고 숭배하는 하늘 신과 예수 신은 존재하지 않으며, 확인되지 않는 가짜 신들이다. 하늘은 그냥 허공이다. 아무것도 없다. 인간예수는 부활하지 않았다. 인간은 동물이기 때문에 부활하지 못한다. 근자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망했는데, 이 죽음을 레오교황과 유흥식 추기경이 뉴스방송에 나와서 부활했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을 보았다. 2000년 전 같으면 종교장사꾼들이 인간예수가 죽고 난 후에 부활했다고 말하면 그 당시 사람들은(그 당시 인간예수의 도반들은 부활했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정보나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없었기 때문에 종교장사꾼들이 거짓말하는 모든 것을 믿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인간이 만든 모든 종교에서 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성경과 경전 같은 책들은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김장환, 전광훈, 손현보 등등 거짓말쟁이들을 신이 처단했을 것이다. 아직도 살아 있는 것을 보면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된다. 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성경과 경전 같은 책들은 필요치 않을 것이며, 종교에서 운영하는 방송국과 언론사들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전도도 필요 없다. 실제로 존재하는 신 그 자체만으로도 신자들이 몰려들 것이니 말이다. 성경과 경전이 필요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 가짜 신을 커버 하고 신자들을 세뇌시켜서 종교장사에 이용하려고 하니 추상적으로 만들어진 거짓된 책이 필요했을 것이다. 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신 앞에서 거짓말하고, 신자들을 성폭행하고, 교회를 대물림하며 사유화하고, 금품을 빼앗는 짓을 할 수 있겠는가? 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이 따위 짓을 하는 종교장사꾼들을 그냥 두지 않았을 것이다. 종교장사꾼들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신을 빙자하여 신의 대리인 행세를 하며, 신자들에게 금품갈취와 성폭행 등등을 일삼고 있는 것이다.

살아있는 시체와 같고 좀비 같은 어리석은 자 들아 깨어나라.

그리고 민주당에 하나 제안 하겠습니다.

미성년자들은 종교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법안을 하나 만듭시다. 아이들은 맑은 영혼들이라서 어린 나이부터 존재하지 않는 가짜 신들과 종교장사꾼들에게 휘둘려서 세뇌가 되면 안 됩니다. 맑은 영혼들의 아이들은 어린 나이에는 자유롭게 살아야 됩니다. 종교장사꾼들에게 한 번 세뇌되면 평생 죽을 때까지 가짜 신 종교장사꾼들의 노예가 되어서 평생 빨리고 살아갈 것이며, 꿈도 펼쳐보지도 못하고 교회에 충성하고 살면서 죽을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큰 손실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성년자들은 종교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법을 만들어야 하고, 신자들 금품을 빼앗지 못하도록 방지법을 만들고, 일반 사업자와 똑 같이 세금을 거두는 법도 만들어야 합니다.

이야~~ TK지역 짐승들 함보소, 온갖 욕을 다하고 죽이려 한 짐승들이 다급하니 민주당 출신 대통령에게 돈 달라고 머리를 조아린다. 네놈들은 양심도 없고, 줏대도 없는 것인가? 이런 짐승들은 배가 고파야 정신 차린다...
12/09/2025

이야~~ TK지역 짐승들 함보소, 온갖 욕을 다하고 죽이려 한 짐승들이 다급하니 민주당 출신 대통령에게 돈 달라고 머리를 조아린다. 네놈들은 양심도 없고, 줏대도 없는 것인가? 이런 짐승들은 배가 고파야 정신 차린다. TK지역 예산 모두 빼서 깨어있고 선한 사람들이 사는 전라도로 보내주세요.. 대통령님

전피디 선생님의 글과 사진 페이스북에서 발췌하여 옮겨옴, 한·미·일 극우 커넥션, 자본과 신념의 삼각 동맹 -3부5부. 한국으로의 역수입: 동기화된 이념과 행동일본의 자금과 방식, 미국의 이념, 통일교의 네트워크는 ...
11/09/2025

전피디 선생님의 글과 사진 페이스북에서 발췌하여 옮겨옴,

한·미·일 극우 커넥션, 자본과 신념의 삼각 동맹 -3부

5부. 한국으로의 역수입: 동기화된 이념과 행동

일본의 자금과 방식, 미국의 이념, 통일교의 네트워크는 현재 한국 극우 세력의 활동과 정확히 맞물려 있다.

미국의 신사도 운동 이념은 한국의 대형 보수 교회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했다. 전광훈 목사, 손현보 목사 등 일부 지도자들은 미국의 '고레스 왕' 서사를 그대로 수입해 ‘윤석열’을 신격화하고, ‘7대 산 정복' 개념을 한국 정치 상황에 적용하여 신도들의 정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들은 '빨갱이', '주사파' 프레임을 결합하여 정치와 신앙을 동일시하는 강력한 동원 체제를 구축했다.

한국의 극우가 트럼프에 열광하고, 일본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며, 동시에 거리에서 혐중 시위를 벌이는 기현상은 바로 이 한·미·일 국제 극우 카르텔의 작동 원리 속에서 이해될 수 있다.

결론: 복합적인 위협과 민주주의의 과제

지금까지 살펴본 한·미·일 극우 커넥션의 실체를 요약해 보면,
첫째, 자금원 (일본): 사사카와 재단의 74년 도박 독점에서 나오는 막대한 전범 자본.

둘째, 이념 제공자 (미국): 사회의 7대 영역을 장악하려는 신사도 운동의 지배주의 신학(신정일치 추구)

셋째, 글로벌 허브 (통일교): 반공을 매개로 3국의 정치 권력,
자본, 이념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물론 모든 현상을 이 네트워크의 단일한 음모로 설명하는 것은 위험하다. 이들의 연결고리는 냉전 시대 국가 주도의 반공 연대(아시아민족반공연맹 등)에서 시작되었으며, 한국 내부의 남북 대치 상황(적대적 공생) 역시 극우 동원을 재생산하는 중요한 토양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국제 극우 네트워크가, 이러한 토양 위에 자본과 이념을 투입하며 혐오를 조직화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들에게 '반공'이나 '혐중'은 표면적인 구호일 뿐, 궁극적인 목표는 종교적 권위가 세속 권력을 장악하는 신정일치 사회 건설에 가깝다.

국경을 넘나드는 자본과 왜곡된 신념의 결합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시대, 이에 맞서는 제도적 대응이 절실하다.

일본 가와사키시의 '벌칙 조례' 모델처럼, 혐오 표현에 대해 실효성 있는 제재를 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

해외 재단이나 종교 단체가 국내에 지원하는 자금(장학금, 연구비 등)의 출처와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시하도록 하는 제도적 보완이 요구된다.

혐오를 정치의 무기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려면, 구호 대신 정교한 제도적 설계가 필요하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 상황을 심각하게 보는 것 같다. 하지만, 시위 세력을 단순히 거리에서 치운다고 끝날 일이 아니다. 깊고 깊은 이 ‘극우 세력’은 제도적, 교육적 대처가 필요하다.

혐오 방지법을 만들고, 바른 역사 교육과 철학 교육 없이, 국제적인 ‘극우 종교 카르텔’을 막을 수 없다.

이들에겐 ‘윤석열’도 일개 ‘도구’로 사용하는, 스케일 큰 세력이기 때문이다.

긴글,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무조건 감사합니다. 원래 훨씬 더 길었는데, 많이 줄였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은 할 일이 참 많습니다.

저도 이것 쓰고, 만드느라 하루가 갔습니다.

[ 김민전 국민의 힘당 의원, 괴물 나경원을 꿈꾸다 ]"제2의 나경원." 김민전 의원에게 이보다 더 정확한 별칭이 있을까?그녀는 극단적인 발언과 논란으로 정치생명을 연장하는 ‘나경원 모델'을 교과서처럼 따르는 것처럼...
10/09/2025

[ 김민전 국민의 힘당 의원, 괴물 나경원을 꿈꾸다 ]

"제2의 나경원." 김민전 의원에게 이보다 더 정확한 별칭이 있을까?

그녀는 극단적인 발언과 논란으로 정치생명을 연장하는 ‘나경원 모델'을 교과서처럼 따르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김민전은 단순한 모방을 넘어, 원본을 뛰어넘는 위험한 괴물이 되었다.

- “원조: 논란을 먹고 자란 '나경원 모델’”

그녀의 롤모델을 보자. 5선 의원 나경원의 정치는 언제나 논란의 중심이었다. 2019년 4월,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막겠다며, 국회 의안과를 점거하고, 손에 들었던 '빠루(쇠지렛대)'는 그녀의 상징이다.

그녀는 망언을 무기처럼 휘두른다. 2004년, 일본 자위대 창설 50주년 기념식 행사에 참여하며 “몰랐다!”라고 했고,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을 '달창'이라 했다. 극우 커뮤니티에서 여성 혐오 비속어로 사용되는 단어였다.

아들의 원정 출산 의혹, 판사 남편의 기소 청탁 의혹 등 개인사를 둘러싼 잡음도 끊이지 않았다.

그녀는 보수 정치의 '악역'을 자처했고, 자기가 만든 프레임 안에서 싸우는 척하며 연명해 왔다.

‘어떻게든 살아남아 기득권을 유지하는 것’ 바로 이것이 김민전이 훔치고 싶은, ‘나경원 모델'이다.

- “청출어람: 파괴를 선택한 괴물, 김민전”

그러나 김민전은 모방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녀는 ‘근본적 파괴'를 선택했다.

나경원의 논란이 주로 개인과 가족, 정치권 내의 다툼이었다면, 김민전의 논란은 대한민국 공동체 전체를 겨냥한다.

대표적인 김민전의 악행을 보자!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였던 '백골단' 사건이 있다. 나경원의 ‘빠루'가 시스템에 대한 물리적 ‘거부’였다면, 김민전의 '백골단'은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정신적 ‘테러’다.

'백골단'은 1980년대, 독재자의 허락 아래, 흰 헬멧을 쓰고 쇠 파이프로 시위대를 무자비하게 진압하던 악명 높은 사복경찰이다. 1991년, 강경대와 김귀정 열사가 그들의 폭력에 스러져 갔다.

김민전은 2025년 1월 9일,
'반공청년단'이라는 이름으로 부활한 그들을 민주주의의 심장부인 국회로 불러들였다. 이는 희생으로 세운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능멸이었다.

그리고 친일 뉴라이트 ‘김형석’을 국회로 초대했다.

2025년 9월 8일, “광복은 선물"이라 외치는 뉴라이트 사관의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을 국회로 직접 불러, 그에게 변명할 기회를 만들어 준 것이다. 이것은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는 망국적 행동이다. 과거 나경원이 자위대 행사 참여로 비판받았다면, 김민전은 아예 대한민국의 뿌리를 부정하는 자에게 마이크를 쥐여 준 것이다. 이건 대한민국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

이로써, 김민전은 나경원을 넘어섰다.

- “지혜 없는 지식, 공허한 엘리트의 패턴”

왜 그녀는 이토록 위험한 길을 가는가? 이유는 그녀의 가장 큰 비극, 대한민국 엘리트의 폐해인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서울대 박사, 대학교수라는 화려한 스펙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지식을 지혜로 확장하지 못한다. 한국 엘리트의 공허함을 보여주는 또 다른 예이다.

그녀는 '백골단'이 가진 폭력의 역사, ‘뉴라이트'가 품은 반역사적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저 눈앞의 권력에 아부하고, 극우 지지층의 환호를 얻기 위한 가장 자극적인 도구를 찾아 헤맬 뿐이다.

그녀의 변절은 치밀한 계산이 아닌, 역사와 철학에 대한 깊은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안철수의 멘토'에서 '김건희의 호위무사'로의 변신은, 지혜 없는 지식인이 얼마나 쉽게 망가지는지 보여준다.

그녀의 1호 법안인 '사전투표제 폐지'는 그녀가 얼마나 지혜롭지 못한지, 정치적 수준이 얼마나 낮은지 보여준다. 이성적 토론 대신, "2020년 총선은 부정선거"라는 극우 유튜버 수준의 음모론으로 지지층을 선동한다. 이는 판사 출신으로서 최소한의 법리적 외피라도 두르려 했던 나경원과 비교된다. 김민전에게는 그런 위선조차 없다.

'잠자는 백골공주'를 잊을 수 없다. 2025년 1월 9일, 백골단 회견을 주선한 바로 그날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잠든 그녀의 모습이다. 국가의 중대사를 논하는 자리에서 보인 태만함은 국민의 대표로서 그녀의 자격을 의심케 한다.

나경원은 선을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했다. 그러나 김민전은 그 선 자체를 지워버리려 한다. 그녀는 '제2의 나경원'이 아니다. 나경원이란 익숙한 악역의 가면을 쓰고 나타난, 훨씬 더 예측 불가능하고 파괴적인 존재다.

그녀의 위험한 질주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 공동체를 위협하고 있다.

새로운 ‘프로토타입’이다. 아주 ‘멍’해, 더 ‘악’한 괴물이 탄생했다.

페이스북 전피디님의 글과 사진 발췌해서 옮겨옴

인간이 만든 가짜 종교장사꾼들에게 정신이 오염되어서 세뇌된 노비들은 친구 신청하지 말라. 인간이 만든 모든 종교는 신이 존재하지 않는 가짜 사이비 종교들이며, 존재하지 않는 가짜 신을 빙자하여 신자들에게 금품을 받치...
22/08/2025

인간이 만든 가짜 종교장사꾼들에게 정신이 오염되어서 세뇌된 노비들은 친구 신청하지 말라. 인간이 만든 모든 종교는 신이 존재하지 않는 가짜 사이비 종교들이며, 존재하지 않는 가짜 신을 빙자하여 신자들에게 금품을 받치도록 유도하거나 받는 모든 종교는 가짜 사이비 종교들이다.

신이라는 것은 과학적으로, 양자물리학적으로, 인간의 모든 감각기관으로 확인되지 않고 확인할 수 없는 신은 존재하지 않는 가짜 신들이다. 종교장사꾼들이 거짓말하는 언어와 문자에 속으면 안 된다. 성경과 경전도 인간이 수백 년 또는 천년 이상에 걸쳐서 여러 사람들이 수정하고 또 수정하고 편집해서 오늘의 성경과 경전이 된 것이다. 신자들을 세뇌시키고 종교장사 용도로 매우 율법적으로 거짓으로 만든 책이다. 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하늘 신과 인간예수 신을 빙자하여 대로변에서 청중과 신자들에게 헌금을 거출하고, 종교장사하고 있는 전광훈 등등 같은 자들을 처단하지 않는 것을 보면은 신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밝혀진 셈이다.

그리고 유흥식 추기경 같은 사람도 신이 단죄하지 않는 것을 보면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유 추기경은 몇 달 전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죽었을 때 뉴스에 나와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부활했다고 대국민에게 거짓말하는 것을 TV NEWS에서 본 적이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살아생전에 선한 일을 많이 했으면 선한 발자취가 남는 것이지, 인간은 동물이기 때문에 부활하지 못하는 것이다. 인간예수도 살아생전에 인간이 죽으면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으며, 살아 있는 사람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기독교가 종교장사 하기 위해서 인간예수를 거짓으로 부활했다고 하여 신으로 찬양하고 숭배하여서 종교장사에 이용하면 안 되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 암살 미수 김진성 배후세력들 특검해야 합니다. 세상에 어느 나라에서 유력한 대선 후보를 암살하다 실패했는데, 조사도 하지 않고 덮는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반드시 특검 합시다.
18/08/2025

이재명 대통령 암살 미수 김진성 배후세력들 특검해야 합니다. 세상에 어느 나라에서 유력한 대선 후보를 암살하다 실패했는데, 조사도 하지 않고 덮는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반드시 특검 합시다.

이재명 대표 암살테러 증거인멸 또는 암살 배후로 의심되는 인물들사진 속 인물을 아시는 분은 민주당 '박선원 의원실'로 제보바랍니다. '후사 한답니다' 이재명 암살 교사는 '쥴리와 대통령실의 작품이랍니다.'https:...
17/08/2025

이재명 대표 암살테러 증거인멸 또는 암살 배후로 의심되는 인물들
사진 속 인물을 아시는 분은 민주당 '박선원 의원실'로 제보바랍니다. '후사 한답니다' 이재명 암살 교사는 '쥴리와 대통령실의 작품이랍니다.'
https://www.facebook.com/parksw63

대한민국 국민주권자들의 반역자가 이따위 현수막으로 거짓 선전 선동을 하고 있다. TK 지역 무지한 짐승들은 이 글을 100% 믿는다는 것이다. 안타까울 뿐이다. 반드시 반역자들을 처단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
16/08/2025

대한민국 국민주권자들의 반역자가 이따위 현수막으로 거짓 선전 선동을 하고 있다. TK 지역 무지한 짐승들은 이 글을 100% 믿는다는 것이다. 안타까울 뿐이다.

반드시 반역자들을 처단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 앞날은 아물 하다, 하겠다.

너희들은 바람둥이 군수를 선출해놓고 잠이 잘 오는가?오래 된 이야기 이다. 현 군수는 공직생활을 국장직급 까지 올라간 사람이다. 늦은 점심먹으러 갖다가 현 군수가 근무시간에  모 식당 골방에서 음주를 하면서 보건소 ...
13/08/2025

너희들은 바람둥이 군수를 선출해놓고 잠이 잘 오는가?

오래 된 이야기 이다. 현 군수는 공직생활을 국장직급 까지 올라간 사람이다. 늦은 점심먹으러 갖다가 현 군수가 근무시간에 모 식당 골방에서 음주를 하면서 보건소 여직원과 밀애 (密愛)를 즐기는 것을 목격 했다. 오래 되었지만 기억이 생생하다. 보건소 근무하는 이 여성은 필자의 후배이기도 하다. 취미는 사진 촬영하는 것이 취미이며, 사진 기술은 전문가급 수준이다. 그러나 정식 결혼 한 번 하지 못하고 사십대에 죽었다.

필자가 목격한 것은 보건소 근무하는 여성과 모 식당 골방에 단둘이서 음주를 하면서 밀애 (密愛)를 즐기는 것 밖에 보지 못했다. 군민들의 입을 통해 소문을 들어보니 깜짝 놀랐다, 한 두 여성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군민들아 정신 차려라. 국힘 공천 받았다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공무원 시절 식당 골방에서 단 둘이 밀애 (密愛)를 즐기는 바람둥이 군수를 선출해놓고 잠이 잘 오는가? 능력도 없는자이다.

공무원 시절에도 근무시간에 밀애 (密愛) 즐기는데, 군수가 되었으니, 눈치볼일 없이 마음놓고 밀회를 즐기지 않을까 추측해 본다.

2025년 8월 11일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한-베트남 공동언론발표문을 발표했다.또 럼 당서기장님의 국빈 방한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환영합니다.새 정부 출범 후 약 두 달 만에 첫 번째 손님으로 당서기장님을 맞이하게 ...
11/08/2025

2025년 8월 11일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한-베트남 공동언론발표문을 발표했다.

또 럼 당서기장님의 국빈 방한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 정부 출범 후 약 두 달 만에 첫 번째 손님으로 당서기장님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회담에서 저와 당서기장님은 세계질서 변화에 실용적으로 대처하는 글로벌 책임 강국을 지향하는 대한민국과, 2045년 고소득 선진국 진입을 추구하는 베트남 간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습니다.

이러한 공동의 인식을 바탕으로 우리는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심화를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양국 간 협력을 더욱 전방위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회담의 주요 결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외교·안보·국방 분야에서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는 양국 간 상호 이해와 정치적 신뢰 제고를 위해 고위급 간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였고, 올해 ASEAN, APEC 정상회의 등 다양한 계기를 활용하여 고위급 교류를 활발히 이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올해 경주에서 개최될 예정인 APEC 정상회의에 베트남 측의 참석을 요청하였고, 당서기장님께서는 이에 긍정적으로 화답하셨습니다. 베트남도 2027년 푸꾸옥에서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인데, 양국은 2개의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양국은 공고한 정치적 신뢰를 바탕으로 역내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방산 및 치안 분야 협력도 강화하기로 하였고, 국회와 지방 정부 차원의 협력도 더욱 활성화하기로 하였습니다.

둘째, 양국 관계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준 호혜적인 경제 협력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한국과 베트남 양국은 서로의 3위 교역국일 정도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올해 한-베트남 FTA 발효 10주년을 맞아, 우리 양국은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500억 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양국은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약 1만 개의 우리 기업들이 베트남의 경제 발전과 양국 간 상생 협력에 기여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였으며, 저는 베트남 내 우리 기업들의 안정적인 경제 활동을 위한 지속적 관심을 요청하였습니다.

특히, 이번에 체결한 「중앙은행 간 협력 MOU」는 양국 간 통화정책과 금융 안정 등 협력 강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믿습니다.

양국은 전략적 중요성이 큰 원전, 고속철도, 신도시 개발 등 대규모 인프라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베트남의 신규 원전 건설사업과 북남 고속철도 건설 사업 등 대형 국책 사업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현대화된 교통·물류 체계 구축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지적하였고, 우리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협력 사례가 도출되길 기대한다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에 대해 당서기장님께서는 한국 기업의 뛰어난 경쟁력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하면서, 한국의 참여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이번에 체결한 「원전 분야 인력양성 협력 MOU」는 베트남 원전 산업 육성에 필수적인 인력 양성 분야에서 양국 기업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다양한 원전 분야로 양국이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 K-신도시의 첫 수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박닌성 동남신도시 사업 등 도시 개발 분야에서도 양국 기관 간, 그리고 기업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셋째, 첨단·과학기술, 재생에너지, 핵심광물 등 미래지향적인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확대하기로 하였습니다.

양국 과학기술 협력의 상징인 한-베트남 과학기술연구원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AI, 바이오, 에너지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이번에 양국은 과학기술 분야 인재 양성과 인력 교류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협력 내용을 반영하여 「과학기술 협력 MOU」를 체결하였으며, 이를 통해 양국의 과학기술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한층 더 촉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함께,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전력망 확충과 스마트그리드 개발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양국은 베트남의 풍부한 희토류 자원과 한국의 기술을 결합하여 핵심 광물 분야에서도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조성되는 한-베트남 핵심광물 공급망 센터를 중심으로 핵심 광물의 수급·가공·활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넷째, 양 국민 간 인적·문화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지난해 양국 간 인적교류는 500만 명을 넘었고, 한국에는 베트남 국민 34만 명, 베트남에는 우리 국민 19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한국-베트남 다문화가정의 수는 10만 가구에 이르고 있습니다.

양국은 상대방 국가에 거주하는 재외국민과 다문화가정이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는 데 공감하였고, 이들의 안정적인 체류와 복리 증진을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양국 간 전도유망한 협력 분야인 문화 콘텐츠 협력도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이번에 체결한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 분야 교류 협력 MOU」는 양국의 창작자 보호를 위한 협력과 문화 산업 교류를 강화하여 양국의 문화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되어 줄 것입니다.

다섯째, 양국은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굳건한 평화를 바탕으로 남북이 공존하고 번영하는 한반도를 만들기 위한 우리 정부의 구상을 설명하고,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당서기장님 등 베트남 측의 각별한 지지와 협력을 당부하였습니다.

당서기장님께서는 남북 간 대화와 협력을 재개하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노력을 환영하고 지지하면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해 주셨습니다.

여섯 번째, APEC, 유엔 등 다자무대에서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논의된 방안들이 양국 국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양국 정부가 협력해서 후속조치를 착실히 이행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또 럼 당서기장님 일행의 방한을 환영하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Address

경북 고령군 우곡면 봉산길 78-5
Daegu
4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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