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도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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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도스 출판사 아름다운 과학책, 단단한 인문책, 그리고 삶에 집중하는 모든 이를 위한 책 과학책 만큼 재미있는 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통통 튀는 주제, 밀도 있는 내용, 남다른 편집과 디자인으로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과학책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우리의 몸과 장미와 책과 별과 …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입자는 끊임없이 요동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단단한 것이 생겨날 수 있는 것일까?
07/09/2025

우리의 몸과 장미와 책과 별과 …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입자는 끊임없이 요동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단단한 것이 생겨날 수 있는 것일까?

우주가 바다라면 우리는 바다의 파도이다! “이 책은 파인만의 천재성을 떠올리게 한다!”하버드대학교 물리학과 연구원 매트 스트래슬러 교수의 첫 책! 출간
26/08/2025

우주가 바다라면 우리는 바다의 파도이다! “이 책은 파인만의 천재성을 떠올리게 한다!”
하버드대학교 물리학과 연구원 매트 스트래슬러 교수의 첫 책!
출간

일상적 삶은 어떻게 우주의 바다와 연결되는가? ^불가능한 바다의 파도^ 출간. 하버드대학교 물리학과 연구원 매트 스트래슬러 교수의 책.2025년  “지금 읽어야 할 책” 선정!
26/08/2025

일상적 삶은 어떻게 우주의 바다와 연결되는가? ^불가능한 바다의 파도^ 출간. 하버드대학교 물리학과 연구원 매트 스트래슬러 교수의 책.
2025년 “지금 읽어야 할 책” 선정!

일상적 삶은 우주의 바다와 어떻게 연결되는가?★ 2025년 〈월스트리트저널〉 “지금 읽어야 할 책 톱 10” 선정 ★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럿거스대학교, 워싱턴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가르치다 하버드대학교 물리학과 연구원으...
21/08/2025

일상적 삶은 우주의 바다와 어떻게 연결되는가?

★ 2025년 〈월스트리트저널〉 “지금 읽어야 할 책 톱 10” 선정 ★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럿거스대학교, 워싱턴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가르치다 하버드대학교 물리학과 연구원으로 있는 이론물리학자 매트 스트래슬러 교수의 첫 번째 대중과학서 『불가능한 바다의 파도(Waves in an Impossible Sea)』출간!

원자와 세포, 책과 나무, 고양이와 장미, 구름과 바위, 생각하는 인간 그리고 광활한 우주….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전자와 쿼크에서부터 우리의 몸과 마음 그리고 일상에서 마주하는 모든 사물들까지. 기묘하고도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우주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

『불가능한 바다의 파도』가 어제 인쇄와 제본을 마치고 나왔습니다. 물리학 기본 법칙과 일상생활의 세계가 어떻게 다르고 또 어떻게 우주의 근본 원리가 우리의 삶과 연결되는지를 설명하는 책입니다. 운동, 질량, 파동, ...
21/08/2025

『불가능한 바다의 파도』가 어제 인쇄와 제본을 마치고 나왔습니다. 물리학 기본 법칙과 일상생활의 세계가 어떻게 다르고 또 어떻게 우주의 근본 원리가 우리의 삶과 연결되는지를 설명하는 책입니다. 운동, 질량, 파동, 에너지, 빛, 장 등 물리학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은 물론 양자장 이론의 최신 흐름을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책에는 2024년 《포브스》 선정 과학 분야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된 물리학자 캐리 체사로티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 50여 컷 수록되어 있어 이해를 돕습니다. 오랜 시간 공을 들이고 다듬은 책인 만큼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람들은 왜 이리 서로 다른가?“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현대 진화인류학의 최신 이론까지, 인간의 근원적 물음에 대한 수많은 학자들의 대답을 추적했습니다. 서울대 인류학과 박한선 교수님의 역작!https://m.yes...
31/05/2025

”사람들은 왜 이리 서로 다른가?“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현대 진화인류학의 최신 이론까지, 인간의 근원적 물음에 대한 수많은 학자들의 대답을 추적했습니다. 서울대 인류학과 박한선 교수님의 역작!

https://m.yes24.com/goods/detail/147096991

인간의 다양성과 보편성을 화두로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현대의 진화인류학까지 인간과 동물의 다양성에 대해 탐구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그 지적 흐름을 정리했다. 진화인류학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서울대학...

 #아버지의시간  #모성  #에이도스
28/04/2025


#아버지의시간 #모성 #에이도스

다윈 이후 가장 중요한 진화생물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세라 허디의 최신작  출간!영장류의 새끼 살해를 보고해 수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인 지은이가 그간의 지적 여정을 정리하며 주목한 주제는 바로 '남성의 양...
25/04/2025



다윈 이후 가장 중요한 진화생물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세라 허디의 최신작 출간!

영장류의 새끼 살해를 보고해 수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인 지은이가 그간의 지적 여정을 정리하며 주목한 주제는 바로 '남성의 양육 본능'이다.

아이를 키우는 아빠들이 늘어나고 있다. 전 세계적인 추세다. 한국 통계만 봐도 뚜렷하다. 한국에서 2023년 육아를 이유로 경제활동을 하지 않은 남성은 1만6000명으로 1만2000명이었던 2022년보다 37.4% 증가했다. 아이 키우는 아빠에...

"나는 아이들의 기저귀를 한 번도 갈아본 적 없고, 애를 키우는 것은 아내의 일이며, 나는 충분한 돈을 대준다.""남자는 가장 사나운 동물로서, 끝없는 전투 속에서 승리하거나 패배하는 존재."누가 한 말일까요? 가부...
21/04/2025

"나는 아이들의 기저귀를 한 번도 갈아본 적 없고, 애를 키우는 것은 아내의 일이며, 나는 충분한 돈을 대준다."

"남자는 가장 사나운 동물로서, 끝없는 전투 속에서 승리하거나 패배하는 존재."

누가 한 말일까요? 가부장적 남성성과 보수주의가 결합해 '더 독한 남성성'을 부르짖는 이 시대에 '새로운 남성성'을 제시하는 책!

“생물학자들은 왜 그토록 아버지의 역할에 대해 소홀히 했을까?”(의 서평 중)

∙《뉴스테이츠먼》 선정 2024년 ‘올해 최고의 책’
∙〈텔레그래프〉 선정 2024년 ‘올 여름 꼭 읽어야 할 책’
∙〈데일리익스프레스〉 선정 2024년 ‘올해 최고의 책’
∙ 2025년 ‘PEN/E.O. Wilson 과학저술상’ 후보작
∙ 2024년 PROSE Award 수상작

"다윈 이후 진화생물학에서 가장 중요한 사상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세라 블래퍼 허디의 2024년작 이 출간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진화생물학에서 '아버지'를 어떻게 이야기하는지에 대해 관심이 좀 많았는데, 세라 허디 선생님께서 신간을 '아버지의 양육 본능'을 주제로 쓰신다고 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테스토스테론 수치와 성기 크기와 보수 우파와 기독교적 가부장제가 서로 결합하여 더 '독한 남성성(toxic masculinity)'을 목소리 높여 외치는 시대에 '새로운 남성성'을 정의하고, 인류 진화의 유구한 역사에서 남성(수컷)의 돌봄 본능을 재발견한 문제적 작품입니다. 생물학자들이 그동안 아버지의 역할에 대해 소홀히 한 이유를 (세라 블래퍼 허디의 말에 따르면 '아버지와 아기의 관계를 다룬 책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한 번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아버지의 시간 | 다윈 이후 진화생물학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세라 블래퍼 허디의 최신작. 영장류 수컷의 새끼 살해 행동이 군집 밀도의 증가에 따른 스트레스 반응이라는 기존 해석을 뒤집고 ……

진화생물학은 왜 그토록 아버지의 역할에 대해 소홀히 했을까요? 양육은 어머니만의 몫일까요? 이제 아버지 차례입니다. 인류 진화사에서 남성의 양육 본능을 재발견한 문제작!
21/04/2025

진화생물학은 왜 그토록 아버지의 역할에 대해 소홀히 했을까요? 양육은 어머니만의 몫일까요? 이제 아버지 차례입니다. 인류 진화사에서 남성의 양육 본능을 재발견한 문제작!

“생물학자들은 왜 그토록 아버지의 역할에 대해 소홀히 했을까?”(의  서평 중)∙《뉴스테이츠먼》 선정 2024년 ‘올해 최고의 책’∙〈텔레그래프〉 선정 2024년 ‘올 여름 꼭 읽어야 할 책’∙〈데일리익스프레스〉 선...
21/04/2025

“생물학자들은 왜 그토록 아버지의 역할에 대해 소홀히 했을까?”(의 서평 중)

∙《뉴스테이츠먼》 선정 2024년 ‘올해 최고의 책’
∙〈텔레그래프〉 선정 2024년 ‘올 여름 꼭 읽어야 할 책’
∙〈데일리익스프레스〉 선정 2024년 ‘올해 최고의 책’
∙ 2025년 ‘PEN/E.O. Wilson 과학저술상’ 후보작
∙ 2024년 PROSE Award 수상작

"다윈 이후 진화생물학에서 가장 중요한 사상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세라 블래퍼 허디의 2024년작 이 출간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진화생물학에서 '아버지'를 어떻게 이야기하는지에 대해 관심이 좀 많았는데, 세라 허디 선생님께서 신간을 '아버지의 양육 본능'을 주제로 쓰신다고 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테스토스테론 수치와 성기 크기와 보수 우파와 기독교적 가부장제가 서로 결합하여 더 '독한 남성성(toxic masculinity)'을 목소리 높여 외치는 시대에 '새로운 남성성'을 정의하고, 인류 진화의 유구한 역사에서 남성(수컷)의 돌봄 본능을 재발견한 문제적 작품입니다. 생물학자들이 그동안 아버지의 역할에 대해 소홀히 한 이유를 (세라 블래퍼 허디의 말에 따르면 '아버지와 아기의 관계를 다룬 책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한 번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다윈 이후 진화생물학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세라 블래퍼 허디의 최신작. 영장류 수컷의 새끼 살해 행동이 군집 밀도의 증가에 따른 스트레스 반응이라는 기존 해석을 뒤집고 암컷의 생식 전략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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