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5/2025
‘있을 수 없는 일,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는 말이 있다. 이번 ‘성삼문 오동나무’ 벌목 사건이 바로 그 경우다. 충절과 절개의 상징으로 수십 년을 버텨온 오동나무가 아무런 보호도, 고지도 없이 싹둑 잘려 나갔다. 이를 접....
1988년 12월 1일 군민 주주 방식으로 전국 최초로 만들어진 지역신문. 창간 목적 : 민주주의 가치 지향, 지역민 생존권 확보, 지역공동체 형성 주도.
충남 홍성군 홍성읍 의사로 72번길 26
Hongseong
3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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