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2/2025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회식✨️
엄마가 해외로 시합 나가있던 2주의 시간동안
씩씩하게 잘 있어준 지원이 지우와 회포를 풀었다.
회사 업무 (출장.. 또 출장..)
논문 작업 막바지 (초심.. 중심.. 종심..)
매장 단체 주문까지 챙겨야했던 꼬박 2주의 시간 ...😮💨
든든하게 서로를 챙겨주며 지내준 의젓한 녀석들.
오히려 정신없는 아빠를 걱정하며 챙겨주는 고마운 놈들.
벌써 이렇게 많이 컸구나!😁
논문으로 머리를 쥐어짜던 나에게
쉬엄쉬엄하라며 얼음물을 떠다주던 지우.
학원에서 지우가 끝나기를 기다렸다
데려오며 걱정말라고 전화를 주던 지원이.
▫️아이들 : 아빠가 고생 많이 했으니, 우리가 밥 사줄게‼️
▪️아빠 : 그래!? 아빠 사랑하는 만큼 술 한 잔도 사줘‼️
▫️아이들 : 그럼 소주 10병 주문하자‼️ 🤣
▪️아빠 : 그래 오늘 한번 마셔보자‼️
지원이 지우 사이좋게 지내줘서 고마워~‼️
▫️아이들 : 우리는 싸워도 금방 화해하고 사이 좋아지니까.
걱정하지 말고, 마음 좀 아파하지마 아빠‼️
언제 이렇게 자랐지..
대견한 녀석들, 시간이 참 빠르다.
잘 커줘서 고맙고 감사하다.^^
집으로 가는 길에도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귀가길 😄
1. 오빠랑 신나게 그네 타보기
2. 공이 부서질때까지 실컷 던져보기
3. 동네 운동기구로 소화될 때까지 땀빼기
지원아 지우야, 지금처럼민 행복하게 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