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연예 케이비리포트

29/07/2025

각 구단별 후반기 키맨은 누구?
한화-LG-롯데 우승 경쟁 가를 선수는?

[KBO카툰] 한화-LG만 안전지대? 가을야구 열쇠 쥔 팀별 키맨은 누구?!(2025 후반기 키 플레이어 특집)

2025년 후반기 KBO리그 판도가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하다. 현재 선두 경쟁 중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를 제외하면 가을야구 진출을 장담할 수 있는 팀은 없다. 지난해 우승팀 KIA는 고대했던 후반기에 연패를 당하며 추락 중 다시 ...

16/07/2025

[KBO카툰] 한화 ＂내가 왕이 될 상인가?＂ 크보판 오징어게임.. 누가 살아 남을까?!
( 2025 전반기 결산/ 후반기 예상)

#야매카툰
https://naver.me/52cPjvBZ

02/07/2025

[KBO카툰] 역사상 최초? 한-엘-롯-기 동반 가을야구.. 올해는 성사될까?! ( 2025 크보-오징어 게임 패러디)

(출처 : 스포츠카툰 공작소 |

전력 평준화로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2025 KBO리그 1위~4위까지의 차이는 고작 3.5경기차 더 놀라운 사실은 KBO리그 역사상 단 한번도 가을야구에 동반 진출한 적이 없는 인기팀 한화, 엘지, 롯데, 기아가 1-4위를 차지하....

18/06/2025

[KBO카툰] 되는 팀 한화, 부상에 우는 엘롯기.. 그들이 돌아온다! (상무 전역/부상 복귀자 특집)

1년 전에 비해 한층 더 치열한 순위 다툼이 펼쳐지고 있는 2025 KBO리그 6/17 기준 총 350경기를 치르며 반환점에 다다른 현재 팀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위와 7위까지의 격차는 불과 6.5경기차 다시 연승 가도를 달리며 1위를 탈환....

11/06/2025

[KBO카툰] 이승엽 뿐이 아니다! 스타플레이어 감독이 폭망하는 이유는 바로?!

스타플레이어 감독은 왜 실패할까? 이승엽이 남긴 교훈 국민타자 시절의 명성을 바탕으로 팬과 구단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화려하게 감독으로 데뷔한 이승엽은 왜 실패했을까? 야구계 전문가들은 스타플레이어 출신 감독이 ...

13/05/2025

[KBO카툰] 부상자 속출 '1루 헤퍼슬'.. 투혼이 아니라 바보짓이라고?! [1루 헤퍼슬 특집]

2025시즌 5월 5일 롯데 황성빈! 1회말 기습번트 후 1루 헤드퍼스트슬라이딩 시도!! 하지만 결과는... 사실 1루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의 효과에 대해서는 과거부터 오랜 논쟁이 있었다.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이 부상의 위험이 있긴 하...

11/05/2025

[3분 OK] 온라인 지급명령 지급명령홈즈

08/05/2025

[KBO카툰] '조류 동맹'이 대세?! 한화와 롯데는 진짜 강팀이 되었나? [조류동맹 특집]

(출처 : 스포츠카툰 공작소 | 네이버 )

5월 7일, 초반 질주하던 LG를 제치고 마침내 단독 1위로 올라선 한화 이글스 (9연승) 롯데 자이언츠는 단독 3위!!! 2025시즌 초반 대세는 바로 한화와 롯데- 조류 동맹!

02/05/2025

[KBO카툰] 크보에서 외국인 감독이 사라진 이유? 염경엽-이승엽..LG와 두산의 운명이 교차되다! [감독 특집]

2023 시즌 이후 사라진 외국인 감독들 감독 교체 후 희비가 갈린 잠실 라이벌

30/04/2025

[광고] 젝시오 파더앤선 대회 참여자 모집 중!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하는
국내최초 부자 동반 골프 대회

5월 13일까지 모집하고 있고,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젝시오 #파더앤선 #부자동반골프

29/04/2025

[MLB카툰] ＂땅후루 아냐!＂ 이정후 대폭발! 4월에 미친 남자들은 누구?! [극과극 4월 크레이지맨 특집] (출처 : 스포츠카툰 공작소 |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 인고의 1년을 보내고 ML 정상급 활약을 보이고 있는 샌프란시코 자이언츠 이정후 2025시즌 이정후처럼 ML 개막하는 4월에 미친 활약을 보여준, 또는 극히 부진했던 스타플레이어들을 확인해 보시죠!!

22/04/2025

초반 고전하고 있는 KIA 타이거즈.. 반격의 시작?

[KBO카툰] 극강 아닌데..? 타이거즈는 다시 강해질 수 있을까?! [타다강 특집] (출처 : 스포츠카툰 공작소 )

2025시즌을 앞두고 극강으로 평가받던 지난해 챔피언 KIA 타이거즈. 개막 이후 돌발변수로 인해 시즌 전 전망과는 사뭇 다른 행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