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nebook

Alonebook 영감과 경험 그리고 인사이트

“나이가 드는 건 ‘아무리 해도 안되는 것들의 목록’을 차곡차곡 써나가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안되는 건 안 되는 거라고 인정하자.““젊은 시절엔 누구나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인생을 꿈꾼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
15/12/2025

“나이가 드는 건 ‘아무리 해도 안되는 것들의 목록’을 차곡차곡 써나가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안되는 건 안 되는 거라고 인정하자.“

“젊은 시절엔 누구나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인생을 꿈꾼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적당한 조연 정도가 좋다는 걸 알게 된다.”

- 『우리는 의외로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다』 중에서

17/04/2023
나의 첫 차 수업
17/04/2023

나의 첫 차 수업

텀블벅에 선보일 포스터 ‘No.4 - 페사로’_이탈리아 마르케 지역의 페사로라는 도시의 해변을 찍은 사진입니다. 마르케 지역은 이탈리아 사람들의 휴양지로 사랑받는 곳입니다. 파라솔과 바다, 모래해변 위로 쏟아지는 초...
10/04/2020

텀블벅에 선보일 포스터
‘No.4 - 페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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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마르케 지역의 페사로라는 도시의 해변을 찍은 사진입니다. 마르케 지역은 이탈리아 사람들의 휴양지로 사랑받는 곳입니다. 파라솔과 바다, 모래해변 위로 쏟아지는 초여름의 환한 빛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사진을 보고만 있어도 눈이 부시고 마음이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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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a3( 297×420)
랑데뷰 울트라화이트 210g에 인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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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놔둬.

풀어지지 않으면 풀지 마.

그냥 그대로 놔둬.

그깟 매듭 하나 때문에 우리 인생을 망칠 필요는 없잖아.
중에서.

[ 포스터 소개 : No.3 비엔나 ]안녕하세요. 보다북스입니다._오늘은 텀블벅에 선보일 포스터 ‘No.3 - 비엔나’를 소개해 드립니다._늦은 오후, 건널목에 잠시 멈춘, 자전거를 타고 가는 한 사람을 찍은 사진인...
09/04/2020

[ 포스터 소개 : No.3 비엔나 ]

안녕하세요. 보다북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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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텀블벅에 선보일 포스터 ‘No.3 - 비엔나’를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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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 건널목에 잠시 멈춘, 자전거를 타고 가는 한 사람을 찍은 사진인데요, 자세히 보면 두 발이 모두 자전거 페달 위에 올려져 있답니다. ^^ 건물의 벽 질감, 호피무늬의 상의와 보도블럭 무늬가 잘 어우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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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a3( 297×420)
랑데뷰 울트라화이트 210g에 인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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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가올 생에 대해 기대는 없었고
지나간 삶에 대해 후회는 많았고
잘살아 보고 싶었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는 않았고.
폐허를 사랑했고.
내년에는 온전하고 곤한 꿈을 꾸고 싶다고.
그리고 정말로 정말로 떠나고 싶다고.
그곳이 어디든 상관없으니까.
중에서.

안녕하세요. 보다북스입니다._오늘은 텀블벅에 선보일 포스터‘No.2 -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소개해드립니다._안개 가득한 해변을 두 남녀가 걸어가는 사진입니다.파스텔화 같은 느낌이 정말 좋은데요, 멀리서 밀려오는 ...
08/04/2020

안녕하세요. 보다북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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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텀블벅에 선보일 포스터
‘No.2 -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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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가득한 해변을 두 남녀가 걸어가는 사진입니다.
파스텔화 같은 느낌이 정말 좋은데요,
멀리서 밀려오는 파도가 그들의 여행을 위로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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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a3( 297×420)
랑데뷰 울트라화이트 210g에 인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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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억은 행복한 쪽으로 흘러간다.
우리 생의 한 줌을
우리가 지나왔던 길과 시간 위에 조금씩 뿌려놓고 있는 것.
여행은 혹은 삶은.
중에서.

최갑수 작가님의  개정판과 함께 제작하는 포스터와 엽서 샘플이 나왔습니다. ^^_포스터 사이즈는 A3(297*420) 입니다. 액자는 이케아에서 샀습니다.여백 있는 액자도, 여백 없는 액자도 잘 어울리네요. ^^_엽...
03/04/2020

최갑수 작가님의 개정판과 함께 제작하는 포스터와 엽서 샘플이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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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사이즈는 A3(297*420) 입니다.
액자는 이케아에서 샀습니다.
여백 있는 액자도, 여백 없는 액자도 잘 어울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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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샘플도 나왔습니다.
엽서는 아래에 여백을 많이 두고 제작할 예정입니다.
두꺼운 종이를 사용해 세워둘 수 있습니다.
액자에 넣어도 이쁩니다.
엽서는 여백을 빼고 128*170입니다.
여백은 좌우상은 약 10mm, 40mm 정도 두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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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는 모두 5종 세트입니다.
사진으로 보여드린 4종 외에 1종이 숨어있습니다. ^^
엽서를 액자에 넣어도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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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텀블벅 리워드 종로 후, 더 다양한 포스터와 엽서를 만나보실 수 있을 거에요. ^^
조만간 책 표지와 본문 시안이 확정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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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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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나요내인생

우리에겐 언제나 분명한 것보다는 불분명한 것이 많습니다.
13/02/2020

우리에겐 언제나 분명한 것보다는 불분명한 것이 많습니다.

눈 앞의 일에 집중하자구요_장기적인 계획 같은 건 세운 적이 없습니다. 내일 일이 어떻게 될 지도 모르는데 10년 뒤의 일을 어떻게 압니까. 제가 여행작가로 살아가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_해마다 연초...
13/01/2020

눈 앞의 일에 집중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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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계획 같은 건 세운 적이 없습니다. 내일 일이 어떻게 될 지도 모르는데 10년 뒤의 일을 어떻게 압니까. 제가 여행작가로 살아가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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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연초에 한 해 계획을 세우곤 합니다만 그 계획을 제대로 실천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늘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을 벌이고 수습하며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연말이면 ‘올해도 나쁘진 않았군’ 하며 술잔을 기울였던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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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무작정 살아야 한다는 건 아닙니다. 현재에 좀 더 충실해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수평선 너머가 궁금하다면 일단 눈 앞의 파도를 넘어 100미터를 가는 것이 중요하겠죠. 100미터를 가서 그 다음 100미터를 더 가는 거죠.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수평선을 너머 새로운 땅을 만나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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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고 정보가 쏟아져 들어옵니다. 목적지에 가기 위해 두꺼운 지도책을 뒤적여야 하는 시대는 아닙니다. 내비게이션이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해 최적의 경로를 알려줍니다. 계획은 계속 수정되어야 합니다. 물론 취소될 수도 있구요. ‘안되면 되게 하는 것’도 좋지만 ‘안 되는 것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 이유를 찾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최선을 다하는 건 좋지만 최선을 다한다고 성공하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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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걸 해치우는 거야. 이걸 잘 하고 나면 그 다음 일도 잘 할 수 있을거야. 눈 앞의 일에 집중하자구.’ 이런 마음가짐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하루가 쌓여 한달이 되고 한달이 쌓여 일년이 되고 일년이 쌓여 십년이 되는 거니까요. 너무 먼 훗날의 일은 생각하지 맙시다. 중요한 건 매순간마다 가장 적합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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