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9/2026
친한 사이라고 해서
서로의 모든 것을 알아야 하는 건 아니다.
말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가 있을 수 있고,
혼자 보내고 싶은 시간도 있다.
상대의 모든 것을 알아야 안심되는 사이보다
모르는 부분이 있어도 편안한 사이.
가까워질수록 서로의 영역까지
존중할 수 있는 관계도 있다. 🌿
📖 《이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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