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7/2026
어린이들이 영어로 불교문화를 배우고, 명상과 놀이를 통해 행복의 의미를 익히는 여름 캠프가 열린다.
조계종 비로자나국제선원(선원장 자우 스님)은 다음달 25~27일 ‘제18회 자우 스님의 신나는 영어 담마 캠프’를 개최한다.
올해 캠프 주제는 'Happiness is Here and Now 행복은 지금 여기'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행사를 통해서 나와 가족,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어찬불가, 워터파크 물놀이, ‘나의 웃음을 찾아서’, 모래만다라, 명상, 선재의 미션, 예불, 수계식 등이다. 영어와 불교, 놀이와 수행 체험을 함께 엮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불교적 가치와 공동체 생활을 익히도록 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2~6학년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 참가비는 20만원이다.
참가자는 신청 후 다음달 25일 오전 9시까지 서울 서대문구 홍제내길 42 비로자나국제선원으로 집합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비로자나국제선원 웹사이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팩스(02-394-1732)로 보내면 된다.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02)6012-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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