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9/2026
최근 자동차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포터에게 쓴 고별편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29년 동안 한 차주와 동고동락한 파란색 현대자동차 포터의 앞유리에 ‘고별 운행’이라고 적힌 손편지가 붙어 있는 사진이었다.
편지에 따르면 이 차량의 최초 등록일은 1997년 10월 28일이다. 총주행거리는 44만8000㎞에 달한다. 차주는 마지막 운행을 앞두고 오랜 세월 자신의 생계를 함께 책임졌던 포터를 ‘사랑하는 나의 친구’라고 불렀다.
차주는 편지에서 “29년을 동고동락한 사랑하는 나의 친구에게 이 글을 바친다”며 포터와 함께했던 시간을 돌아봤다. 특히 1997년 외환위기 당시를 떠올리며 “우리 서로 만나 IMF의 폭풍도 견뎠고 그 긴 시간 동안 너는 묵묵히 나의 고생을 감당해줬다”고 적었다.
기사읽기 👉 https://www.epochtimes.kr/2026/09/764621.html?utm_medium=epochtimeskorea&utm_source=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