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북스

나름북스 기울어진 세상에서 중심 잡기.
올곧게, 재미있게 읽는 사회과학.

나름북스는 인문사회과학 책을 주로 만듭니다. '잘 사는' 일에 관심이 있어 그렇습니다. 그것은 나혼자 공부하고 일하고 먹고사는 것이 아니라 이 사회에서 어떻게 함께 진전할 것인가와 관련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북스는 경쟁을 싫어합니다. 우리가 책 만드는 과정에서 아무도 착취당하지 않고 누구의 의견이라도 존중받으며 정당한 대가를 나누길 바랍니다.

출판사는 책을 만들어 대중에게 읽히고 교양을 나눠주는 곳이기 전에 독자들로부터, 세계를 변화시키는 데에 관심 있는 분들로부터 지혜를 받아 엮는 곳입니다. 세상에 알리고 싶은 이론, 연구, 인물, 이야기를 나누어 주세요.

국내 유일의 탈핵 전문 매체 탈핵신문에서 🐌『누가 탈성장을 두려워하랴』를 소개해 주셨습니다.기사는 반도체,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라는 이른바 '3대 메가프로젝트'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에 여러 문제와 비판이 있다는 ...
12/08/2026

국내 유일의 탈핵 전문 매체 탈핵신문에서 🐌『누가 탈성장을 두려워하랴』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기사는 반도체,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라는 이른바 '3대 메가프로젝트'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에 여러 문제와 비판이 있다는 지적에서 시작해 "이대로 계속 성장을 갈망해도 괜찮은 것일까? 지금 성장이 없어서 문제일까?"라고 질문합니다.

그리고 책 소개와 더불어 탈성장이 개발 폭주가 이뤄지는 대한민국에 필요한 담론이 아닌지 세심하게 제안하고 있습니다. 울림이 있는 기사의 마지막 단락을 공유합니다.

"늘어난 전력수요와 문 닫아야 할 석탄발전소 앞에서 정부는 손쉽게 핵발전소를 선택한다는 사실을 수차례의 경험을 통해 체득했다. 탈핵운동은 그때마다 다른 길을 찾자고 외쳤던 것 같다. 핵발전소가 담고 있는 폭력과 억압, 그리고 그것이 가능하도록 지탱하는 숨겨진 탐욕이 우리를 조금씩 망가뜨리고 있고, 또 순식간에 망쳐놓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런 우리에게 이 책의 마지막 유토피아에 대한 통찰은 중요할 수 있겠다. 핵 없는 세상을 상상하고 그것이 우리에게 펼쳐놓을 새로움을 기대하며 운동한다면, 우리가 계속 걸어갈 수 있는 힘이 되지 않을까."

탈핵신문과 임준형 기자님께 감사합니다.🙏

한국전쟁에 관한 중국의 기억을 분석한 문화연구서 『기억된 전쟁, 만들어진 중국』(한담 지음)이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중국인에게 '항미원조'란 무엇인지, 참전 기억이 중국인의 정체성을 어떻게 형...
21/07/2026

한국전쟁에 관한 중국의 기억을 분석한 문화연구서 『기억된 전쟁, 만들어진 중국』(한담 지음)이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중국인에게 '항미원조'란 무엇인지, 참전 기억이 중국인의 정체성을 어떻게 형성했고 국가가 이를 어떻게 소환하여 변용하는지 파악할 수 있는 책입니다.

195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항미원조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중국의 영화, 소설, 연극을 분석한 최초의 연구서로, 중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독자는 물론 더 넓은 시각으로 한국전쟁의 세계사적 맥락을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기억된전쟁만들어진중국
#항미원조
#한담
#나름북스
#우수학술도서

강릉 사는 친구가 직접 찍은 달팽이🐌 영상이 예뻐서 허락을 받고 공유합니다.달팽이는 나선형 껍질이 한 바퀴 돌 만큼 자라고, 몸이 16배 커진다고 해요. 그러면 성장을 멈춥니다. 자연에서 생명을 가진 것은 영원히 성...
20/07/2026

강릉 사는 친구가 직접 찍은 달팽이🐌 영상이 예뻐서 허락을 받고 공유합니다.
달팽이는 나선형 껍질이 한 바퀴 돌 만큼 자라고, 몸이 16배 커진다고 해요. 그러면 성장을 멈춥니다. 자연에서 생명을 가진 것은 영원히 성장하진 않습니다.
탈성장의 심볼이 달팽이인 이유는 느리고 약하게 살자는 뜻이 아니라 필요한 만큼만 지니자는 것, 속도 경쟁 대신 지속 가능한 삶의 리듬을 갖자는 뜻이죠.
상반기에 『누가 탈성장을 두려워하랴』를 펴낸 나름북스는 하반기에 『한국의 성장주의』(김현우 지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탈성장 이야기를 계속 하게 되겠어요.
비 오는 월요일, 달팽이 영상 한 번 보시고 숨 고르는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탈성장
#나름북스
#달팽이

일터에서 여성이 어떤 위험을 감당하고 있는지 파헤친 책 『일그러진 몸』(캐런 메싱 지음, 유청희 외 옮김) 절판 알립니다.저작권사와의 계약 종료에 따라 해당 도서를 2026년 7월 12일에 절판할 예정이오니 참고 부...
02/07/2026

일터에서 여성이 어떤 위험을 감당하고 있는지 파헤친 책 『일그러진 몸』(캐런 메싱 지음, 유청희 외 옮김) 절판 알립니다.
저작권사와의 계약 종료에 따라 해당 도서를 2026년 7월 12일에 절판할 예정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그러진몸
#캐런메싱
#나름북스

지난번 『누가 탈성장을 두려워하랴』 세미나를 진행하신 장석준 배곳 산현재 기획위원께서 프레시안 뉴스에 이날의 이야기를 상세히 게재해 주셨습니다.한국에서 이런 책이 나왔다는 것의 의미와 노회찬재단에서 이 세미나를 열게...
01/07/2026

지난번 『누가 탈성장을 두려워하랴』 세미나를 진행하신 장석준 배곳 산현재 기획위원께서 프레시안 뉴스에 이날의 이야기를 상세히 게재해 주셨습니다.
한국에서 이런 책이 나왔다는 것의 의미와 노회찬재단에서 이 세미나를 열게 된 배경도 담겨 있습니다.

🐌 "계속 이렇게, 과거에 그랬던 대로 계속 살아가도 될까? 뭔가 출구나 방향 전환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문제의식에서 나온 비전 중에,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주목받는 것이 바로 '탈성장'론이다. '성장'에 사로잡힌 체제에서 '삶'을 똑바로 바라보는 체제로 전환하자는 다양한 주장들이 오늘날 '탈성장'이라는 커다란 흐름을 이루며 인류에게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그러나 탈성장론은 관심이나 환영만큼이나 두려움이나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아니, 아직까지는 전자와 같은 반응보다는 후자의 반응이 압도적으로 더 많다. 특히, 가장 최근에 고도성장에 성공한 나라인 한국에서는 '탈'성장하자는 주장이 다른 나라보다 더 심한 반발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

한데 마치 이런 한국 상황을 염두에 두고 정면으로 도발하는 듯한 제목을 단 책이 나왔다. 독일 작가 셀린 켈러가 지은 (김현우 옮김, 나름북스, 2026)다. 이 책은 그래픽노블이다. 보통의 인문사회과학 서적과는 달리 독자들에게 더 쉽고 흥미롭게 다가가려 노력하는 책이다. 그럼에도 이 책이 다루는 내용 자체는 결코 가볍지 않다. 탈성장 비전에 쏟아지는 전형적인 반박들에 하나하나 답하면서 오늘날 성장주의의 여러 변형과 탈성장론이 벌이는 첨예한 논쟁을 깊이 있게 소개한다."

토론의 시간에는 “탈성장론의 적과 친구들을 세 명씩 말해달라”는 재미있는 질문도 있었네요.

🐌 "김 소장은 우선 '탈성장론의 적'으로 “대놓고 지구를 파괴하는 사람들”에 더해 “교묘하게 성장주의를 팔아먹는 사람들”, “탈성장론을 읽지도 않고 비판하는 사람들”을 들었다. 탈성장론이 사회-경제적 퇴보를 무작정 긍정하거나 단순히 마이너스 성장을 강요하는 게 아니라 '성장 신화'에서 벗어나 현실을 직시하자는 것인데도 '허수아비 때리기'식 탈성장 비판이 횡행하는 데 대한 비판이 담긴 답변이었다. 그러면서 김 소장은 사회경제적 시각에서든, 페미니즘이나 생태적 시각에서든, 혹은 문화적이거나 종교적인 시각에서든 성장 비판에 부분적으로라도 공감하는 흐름은 다 '탈성장의 친구'라고 답했다."

이 기사를 읽어보시면 『누가 탈성장을 두려워하랴』가 주장하는 바, 탈성장의 의미와 비전을 대략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 작성해주신 장석준 기획위원님께 감사합니다.

#누가탈성장을두려워하랴
#셀린켈러
#김현우

23일 수요일에 노회찬재단에서 『누가 탈성장을 두려워하랴』의 역자인 김현우 탈성장과대안연구소 소장의 세미나가 있었습니다.김현우 소장은 '탈성장의 적과 친구들'이라는 제목으로 세계 탈성장 이론의 조류와 현재를 설명하고...
26/06/2026

23일 수요일에 노회찬재단에서 『누가 탈성장을 두려워하랴』의 역자인 김현우 탈성장과대안연구소 소장의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김현우 소장은 '탈성장의 적과 친구들'이라는 제목으로 세계 탈성장 이론의 조류와 현재를 설명하고, 성장주의가 지배하는 한국에서 탈성장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마무리했습니다.

🐌『누가 탈성장을 두려워하랴』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어려운 요소들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탈성장 연구가 어떤 부침을 겪었고 어떤 상태에 있는지, 언뜻 옳게 보이는 이론가들의 주장과 주의가 왜 틀렸는지 한층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한국에도 잘 알려진 마이클 셸런버거(문재인 정부 때 탈원전 정책을 만류하기 위해 한국에 방문하기도 했다지요)가 주축이 된 '에코모더니스트 선언'의 조류는 지식과 기술이 뒷받침된다면 '좋은 인류세'가 가능하고 인간의 삶이 더 좋아질 거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탈동조화, 즉 경제성장을 계속하면서도 환경 파괴를 줄일 수 있다는 이들의 주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오류임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발전' 개념 역시 서구 자본주의에 유리한, 성장주의의 경로를 따르는 방식일 수밖에 없습니다.

인류에게 닥칠 위험에 맞서 더욱 첨단기술을 개발하고 초엘리트를 육성해야 한다고 보는 효과적 이타주의, 장기주의 등의 대표주자와 비판할 지점에 대해서도 다뤘습니다.(『누가 탈성장을 두려워하랴』에 이 인물들이 여럿 등장해 반박당하는데 아주 재밌습니다.)
김현우 소장은 "이 책의 미덕은 기후위기와 환경보호를 말하면서 긍정적으로 포장된 사람들에게 어떤 흑막이 있는지 알게 해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나아갈 길은 무엇인지, 탈성장이 왜 대안이 될 수밖에 없는지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생태를 파괴하고 평등을 가로막으며 착취에 의존하는 성장주의, 자본주의 대신 다양한 경제 방식으로 분배하고 공동체를 서로 지지하며, 공유하고 창조하면서 자율적으로 미래를 결정한다는 상상력!
녹색성장이 아닌 '도넛 경제', 가속주의 대신 '감속주의', 보이지 않는 다양한 경제들과 공생공락을 주장한 여러 학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탈성장 연구와 운동은 오늘날 계속 확산하고 있으며, 미래의 변화에 대한 현실적인 토론과 참여 요구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분히 가능한 구상이며 전략입니다.

한국에도 탈성장 운동과 그 매개가 없지 않습니다.(하반기에 한국의 성장주의를 비판하고 탈성장을 모색하는 책이 나옵니다!)
지구와 모든 생물종이 함께 살며 평등하게 누리는 미래를 상상한다면, 『누가 탈성장을 두려워하랴』가 실천의 연결고리가 되리라 믿습니다.
'탈성장'에 대한 막연한 오해에서 벗어나 현실을 이해하고 헤쳐나갈 수 있기를, 우리가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누가탈성장을두려워하랴
#셀린켈러
#김현우
#나름북스

『저항하는 청계천』의 최인기 저자와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있어 알려드립니다.'소박한 자유인'과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에서 기획한 사진+토크 행사인데요, 첫 회차에 최인기 저자를 초청한다고 합니다.최인기 활동가가 현장에...
19/06/2026

『저항하는 청계천』의 최인기 저자와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소박한 자유인'과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에서 기획한 사진+토크 행사인데요, 첫 회차에 최인기 저자를 초청한다고 합니다.
최인기 활동가가 현장에서 아주 오래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찍으며 연대해 온 만큼, 행사 기획의 취지와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주최측의 소개를 아래에 덧붙입니다.
참가 신청 링크는 나름북스 프로필 링크에도 달아두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은 소박한 자유인과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다큐멘터리 사진 연속 기획 강연입니다.

이 기획은 현장에서 활동해 온 활동가, 사진가, 기록자들의 사진과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새롭게 바라보고, 기록과 예술의 사회적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다큐멘터리 사진을 매개로 사람들의 삶과 투쟁, 기억과 역사를 만나고, 기록이 사회와 시대를 어떻게 증언하는지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 순서로 기록하는 빈민운동가 최인기 작가의 일곱 번째 책 《저항하는 청계천 – 서울 도심 개발과 밀려난 사람들의 역사》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청계천과 서울 도심 재개발 과정에서 삶의 터전을 잃고 밀려난 사람들의 역사,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어져 온 저항과 연대의 기록을 사진과 이야기를 통해 만나는 자리입니다. 개발의 이름 아래 지워져 온 사람들의 삶을 기억하고, 기록이 시대를 증언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다큐멘터리 사진가와 활동가들을 초청하여 사람과 시대,
기록과 예술이 만나는 자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사진과 기록을 통해 시대를 읽고 사람을 만나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사진+토크 01 _ 최인기
《저항하는 청계천 – 서울 도심 개발과 밀려난 사람들의 역사》
: 기록하는 빈민운동가 최인기의 일곱 번째 책 발간 기념 북콘서트

📷 일시 : 2026년 7월 2일(목) 오후 7시
📷 장소 : 전태일기념관 2층 다목적홀
📷 주최 : 소박한 자유인 ×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

#저항하는청계천
#최인기
#나름북스
#소박한자유인
#노동당

🐌『누가 탈성장을 두려워하랴』는 이 책의 한국어판을 편집한 나름북스 일꾼들에게도 커다란 깨달음과 자극을 주었습니다.아주 많은(180여 명!) 인물이 등장하기 때문에 성장주의자들과 탈성장론자들이 말을 잘 가려 읽어야 ...
08/06/2026

🐌『누가 탈성장을 두려워하랴』는 이 책의 한국어판을 편집한 나름북스 일꾼들에게도 커다란 깨달음과 자극을 주었습니다.

아주 많은(180여 명!) 인물이 등장하기 때문에 성장주의자들과 탈성장론자들이 말을 잘 가려 읽어야 하고, 그들의 토론장에 뛰어든 듯 흥미진진한 경험도 할 수 있었는데요.

탈성장 이론가들의 현실 분석이 탁월하고, 탈성장에 관한 구체적 대안이 매우 설레는 상상이라 좋아하는 구절을 하나만 꼽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와 같은 경험을 하길 바라며, 편집자와 번역자가 좋아하는 책 속 장면을 살짝 공개합니다.
탈성장에 관해 더 많은 이야기와 아이디어가 공유되길 바랍니다.

#누가탈성장을두려워하랴
#셀린켈러
#김현우
#나름북스

01/06/2026

현시기 가장 주목받고 있는 세계의 탈성장론자들이 『누가 탈성장을 두려워하랴』의 출간을 매우 반기며 이 책을 추천했습니다!
탈성장 입문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탈성장이 널리 알려질수록 공적 논쟁도 더 치열해지고 있다. 이 책은 그 핵심 쟁점을 둘러싼 오해의 미로를 헤쳐 나가게 해주는 흥미롭고 유쾌한 안내서다. — 마티아스 슈멜처(경제사학자, 사회이론가, 『미래는 탈성장』 공저자)

🐌와, 탈성장이 만화로 나오다니! 마치 축구 경기장에서 베토벤을 연주하는 것 같다. 이 그래픽노블은 재미있을 뿐 아니라, 우리 시대 가장 절박한 쟁점들에 관한 최신 지식까지 담고 있다. — 볼프강 작스(환경사상가, 부퍼탈연구소 전 연구책임자)

🐌정치인과 경제학자들은 이제 더 이상 탈성장 비전을 피상적으로 깎아내릴 수 없다. 저자는 이 흥미진진한 책에서 그런 폄하를 무력화하는 동시에, 탈성장의 여러 차원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 스탠 콕스(작가, 생태·기후 정책 연구자)

🐌탈성장은 점점 상식이 되어 가고 있다. 이 책은 그 논쟁을 누구보다 생생하게 풀어내며,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진짜 쟁점이 무엇인지 분명히 보여준다. — 아론 반신티안(언이븐 어스Uneven Earth 공동 창립자, 『미래는 탈성장』 공저자)

🐌탈성장을 둘러싼 온갖 신화를 걷어 내고, 그것이 실제로 무엇인지 폭넓게 안내하는 책. 무거운 주제를 놀랍도록 술술 읽히게 만들었다. — 에이미 웨스터벨트(탐사보도 기자)

🐌그래픽노블과 탈성장을 모두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 둘의 만남이 무척 반갑다. — 요르고스 칼리스(정치생태학자, 생태경제학자, 『탈성장 개념어 사전』 공저자)

🐌흥미롭고 중요한 이 그래픽 논픽션은 탈성장을 둘러싼 찬반 논쟁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탈성장을 둘러싼 왜곡된 오해를 전문가들의 목소리로 바로잡는다. 탈성장에 회의적인가?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뀔 것이다. — 제너비브 귄터(작가, 기후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탈성장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 알고 싶었지만 차마 묻지 못했던 모든 질문이 여기에 있다. 경제학의 핵심 논쟁을 생생하게 드러낸다. — 줄리아 스타인버거(로잔대학교 생태경제학 교수)

🐌탈성장 논쟁의 핵심 가치와 목소리를 뛰어난 이야기로 풀어낸다. 망설이지 말고 읽어 보라. — 케이트 레이워스(경제학자, 『도넛 경제학』 저자)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논쟁을 탁월하게 분석한 책. — 티모테 파리크(경제학자, 『늦출 것인가, 멸망할 것인가』 저자)

🐌이 통찰력 있는 책은 탈성장이 무엇인지 생생하게 보여주고, 점점 더 중요해지는 이 주제를 독자들이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기후정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한다. — 파르하나 술타나(시러큐스대학교 지리·환경학 교수)

#누가탈성장을두려워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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