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6/2022
여름이 되어 물이 가득 찬 연못 수영장에서 즐겁게 물장구를 치던 개구리가 말한다.
“우리 다이빙 놀이 하자!” 병아리, 토끼, 코끼리가 무서워하자 개구리가 먼저 뛰어내린다. 퐁!
“재미있다, 또 하고 싶어!” 그 모습에 병아리도 퐁당! 토끼도 풍덩!
신이 난 친구들처럼 코끼리도 다이빙을 해 보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다.
과연 코끼리도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다이빙을 할 수 있을까?
은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