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CULTURE

SUPERCULTURE CONNECTED MAGAZINE

iPhone의 등장은 스마트폰 열풍으로 번져나가며 수많은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변화시켰습니다. 그 이유는 편리함을 넘어서 감성을 자극하는 콘텐츠가 존재했기에 가능한 것이었고, 그것은 가 탄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은 스마트폰과 어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시작되는 모든 라이프스타일과 또 다른 스마트 기기들에서 패션까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며 보다 새롭고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

문라이즈 킹덤 (Moonrise Kingdom, 2012)영화 의 12살 동갑내기 소년 ‘샘’과 소녀 ‘수지’는 자신들을 둘러싼 현실에서 도망쳐 둘만의 아지트를 찾아 떠나기로 약속하고, 결국 이를 실행에 옮긴다. 1...
24/05/2013

문라이즈 킹덤 (Moonrise Kingdom, 2012)



영화 의 12살 동갑내기 소년 ‘샘’과 소녀 ‘수지’는 자신들을 둘러싼 현실에서 도망쳐 둘만의 아지트를 찾아 떠나기로 약속하고, 결국 이를 실행에 옮긴다. 1년 전 연극 무대 뒤편에서 우연히 만난 뒤, 펜팔로 사랑을 쌓아온 두 사람이었다. 사실 소년과 소녀는 첫눈에 서로를 알아보았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맡겨진 위탁가정에 적응하지 못하는 샘과, 아이를 싫어하는 부모님 밑에서 외톨이로 살아가는 수지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소울메이트였던 것이다.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좋아했던 아이는 ‘패닉’의 팬이었다. 수학여행을 떠나던 버스 안에서 그 아이에게 잘 보이기 위해 준비했던 패닉의 2집을 틀었을 때, 선생님은 곧바로 역정을 내시며 이딴 노래 당장 끄라고 하셨다. 그 앨범은 함께 듣기엔 너무한, 도전과 실험으로 가득 차 있었으니 이해 못할 일도 아니었다. 상신 초등학교 6학년 5반 수학여행 버스 안에서 영턱스 클럽이나 HOT가 아닌, 패닉을 원하는 사람은 그 아이와 나뿐이었고, 그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우리는 다른 아이들과 조금 달랐지만, 같은 점이 있었다.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그 아이를 이해하는 13살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나는 패닉의 광기 어린 곡들을 이해했지만, 그 가사처럼 솔직해지기엔 소심한 13살이었다. 우리에겐 샘과 수지 같은 서로에 대한 확신도 없었고, 둘만의 공간으로 무작정 떠날 용기도 없었다. 만약, 그때의 내가 조금 더 발칙할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밑도 끝도 없이 날라리가 된다며 엄마가 하지 못하게 했던 걸스카우트에도 가입하고, 좋아하는 것까지가 전부인지 알았던 첫사랑과 더 많은 교감을 나누고, 지루한 수학여행을 뛰쳐나와 둘 만의 파라다이스를 찾아보겠다는 무모함도 보였더라면, 나는 좀 더 솔직한 13살을 거쳐온 제법 용기 있는 30살이 되지 않았을까?





01 BINOCULARS
NICON-10x35E II

은 영화 전체가 예쁘게 만들어진 팬시상품 같다. 비현실적일 만큼 고운 색으로 묘사되는 주위 풍경과, 그 속을 오가는 소년과 소녀의 모습은 시종일관 예쁘고 귀여워서 한 장면씩 전부 떼어내어 간직하고 싶은 기분을 들게 한다. 이렇게 예쁜 영화인 만큼 장면 곳곳에서 아기자기한 가젯들도 많이 등장하는데, 그중 수지가 늘 목에 걸고 다니는 쌍안경은 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소품이라 할 수 있다.
언제나 쌍안경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수지에게 샘이 그 이유를 묻자, “멀리 있는 게 잘 보이잖아. 내가 마술을 부리는 것 같아.”라는 답이 돌아온다. 그간의 사람들은 늘 망원경을 가지고 다니는 수지를 이상하다 생각했다. 어딘가 기이한 행동이 왠지 튄다며 소녀를 따돌렸다. 하지만 샘은 달랐다. “그 말 시 같다. 운은 안 맞아도 멋져. 창의성만 있으면 돼.”라며 수지를 칭찬한다. 그리고 그 순간, 멀리 있는 것을 순식간에 가깝게 보이게 하는 쌍안경처럼 수지와 샘의 거리도 한층 가까워진다.


02 PORTABLE LP PLAYER
GE-WILDCAT PORTABLE STEREO PHONOGRAPH

사랑의 도피를 떠나는 소년과 소녀, 다년간의 보이스카우트 활동으로 야영에 익숙한 샘이 생존에 필요한 각종 도구를 챙겨온 것과 달리 수지의 가방 속에는 먹고 사는 문제와는 관계없는 낭만적인 것들뿐이다. 고양이와 동화책, 그리고 포터블 LP 플레이어까지, 수지는 살아남겠다는 생각보다 좋아하는 것들을 샘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길을 나선 것이다.
하지만 처음에는 쓸데없어 보이던 수지의 물건들이 예상 외로 두 사람의 도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내기 시작한다. 모닥불 앞에서 서로에게 읽어주던 동화책은 둘을 더욱 가깝게 하고, 둘만의 공간에서 LP플레이어를 통해 울려 퍼지던 프랑소와즈 아르디의 ‘사랑의 시간(Le Temps de l'Amour)’은 잊지 못할 댄스 타임의 기억과 그 뒤에 이어지는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을 만든다.
수지가 들고 온 LP 플레이어는 말하는 듯하다. 꼭 필요한 것들, 실용적인 것들만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말이다. 그것은 마치 어린 소년과 소년의 사랑과 같다. 사람들은 ‘굳이 그 사랑이, 혹은 그 음악이 얼마나 필요한 것이냐고 물을지 모르지만, 그 순간 그 장소에서 흐르던 음악과 그 음악으로 무르익은 분위기 덕에 확인한 서로의 마음은 실용성으로는 판단할 수 없는 중요한 순간인 것이다.


SUPERCULTURE vol.22


Editor_김희진

작지만 강력한 블루투스 스피커01 THE HOUSE OF MARLEY / Chant Bluetooth Speaker / 159,000KRW특별이 고안된 재생 섬유 ‘REWIND’와 천연 대마누 링, 재활용 플라스틱 ...
24/05/2013


작지만 강력한 블루투스 스피커


01 THE HOUSE OF MARLEY / Chant Bluetooth Speaker / 159,000KRW
특별이 고안된 재생 섬유 ‘REWIND’와 천연 대마누 링, 재활용 플라스틱 등으로 제작한 친환경적인Chant Bluetooth Speaker는 블루투스 연동으로 음악 재생이 가능하고 3.5mm Aux 케이블을 이용하여 일반기기와도 호환이 가능하다. 2인치 풀레인지 드라이버와 수동 라디에이터는 작은 사이즈에도 강한 사운드를 만들어 내고 리튬이온 배터리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02 PHILOPS / SBT30 / 69,900KRW
크기는 작지만 강력한 파워를 내는 수류탄을 모티브로 제작된 SBT30은 종이컵 크기의 150g이다. 가볍고 작은 크기는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고 비너가 달려있어 가방이나 벨트에 걸어놓고 음악 감상을 할 수도 있다. 또한 내장 마이크가 장착되어 스피커로 통화가 가능하다.

03 OZAKI / O! Music Powow / 179,000KRW
후면에 마그네틱이 있어 자성이 있는 곳이면 어디나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인 ‘O! Music Powow’는 10m 반경 내에서는 어디서든 무선 오디오 스트리밍 가능하며 92dB의 깨끗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04 beats by dr.dre / pill / 299,000KRW

크기는 작지만 깊고 묵직한 중저음, 높은 고음역의 소리들을 가리지 않고 어느 공간에서도 느낄 수 있는 pill은 9m 거리 안의 휴대폰, 노트북, 블루투스 기능이 내장된 장치들로 음악 트랙 변경 및 볼륨 조정이 가능하고 310g의 무게는 휴대성 또한 뛰어나다.

05 SONY / SRS-BTV5 / 99,000KRW
65mm 크기의 컴팩트한 디자인의 SRS-BTV5는 135g라는 무게로 휴대하기 간편한 블루투스 스피커이다. 특히 360도 음악의 깊고 넓은 중저음 영역대를 커버하여 풍성하고 생생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최대 재생시간은 5시간이다.

06 iUi / Be Mine / 89,000KRW
아날로그한 디자인이 옛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iUi의 Be Mine은 가방에 넣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무게에 2채널 6W의 사운드를 자랑한다. 또한 USB로 간단하게 충전할 수 있고 1회 충전으로 최대 5시간 연속재생이 가능하다.


07 Ye / BTS700 Bluetooth Speaker / 45,000KRW
국내 출시된 블루투스 스피커 중 가장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인 133g을 자랑하는 디자인 브랜드 Ye의 BTS700은 한 번의 충전으로 6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최대 출력은 3W이다. 휴대가 간편하고 7가지의 비비드한 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 역시 돋보인다.

08 iriver / IBA50 / 89,000KRW
17.5cm의 컴팩드한 크기로 장소 구분 없이 어디에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선 포터블 스피커 IBA50은 블루투스는 물론 오디오 단자로 어떤 기기와도 연결이 가능하고 최대 8시간 음악 재생을 할 수 있다. 또한 직사각형의 미니멀 디자인과 전 음역대의 선명하고 깊이 있는 사운드를 구현한다.


SUPERCULTURE vol.22


Photographer_정민철, Editor_이홍건

- 홍대 등지 언더그라운드에서는 어느 정도 알려진 래퍼지만 대중에게는 아직 생소하다.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본명은 박천규. 89년생으로 25살이지만 생일이 빨라 친구들은 26살이다. 2010년 뉴블락베이비즈 크루로 ...
24/05/2013

- 홍대 등지 언더그라운드에서는 어느 정도 알려진 래퍼지만 대중에게는 아직 생소하다.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본명은 박천규. 89년생으로 25살이지만 생일이 빨라 친구들은 26살이다. 2010년 뉴블락베이비즈 크루로 공식 데뷔해 지금까지 앨범은 믹스테잎 3장, 싱글 5장을 발매했다. 우탄이라는 이름은 구부정하고 어슬렁거리는 듯한 나의 걸음걸이, 행동거지를 지켜본 주위 사람들이 오랑우탄 같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언더그라운드에서 주로 공연해서 많은 사람들이 모를 것이다.

- 하지만 발표 후로 인지도가 꽤 높아진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다고 내가 유명인사가 된 것은 아니다(웃음). 다만 전까지는 완전히 그늘에 숨어 있었다면 이후에는 조금씩 우탄을 아는 리스너가 생긴 것은 사실. 현재 매거진 인터뷰를 하고 있는 상황도 얼떨떨하지만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가장 놀랐던 것은 의 인기였다. 2011년 여름이었나? 올레뮤직 소셜 차트에서 실시간으로 1위를 한 적이 있는데 싱글앨범이, 그것도 대중이 전혀 모를 것 같은 내가 차트에 올라있는 게 신기하더라. 앞으로 또 그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 25세라면 대체 언제부터 힙합 음악을 시작하게 된 건지?
음악 자체는 초등학생 때부터 클래식 기타로 시작했다. 당시 콩쿠르도 다수 참가했을 정도. 힙합을 접하게 된 것은 남들과 똑같다. CB MASS, 드렁큰 타이거 같은 가수를 보며 힙합에 관심만 있는 정도였는데 나름 사건이라고 할까. 고교시절 언더 힙합 마니아였던 여자친구에게 이끌려 간 TBNY 쇼케이스를 본 이후로 신세계가 펼쳐졌다. 결정적인 계기는 재즈를 배우기 위해 떠났던 20살 캐나다 유학 당시 친구들과 팀을 만들어 출전했던 북미의 힙합 경연이었다. 이후 이슈가 되면서 JYP에서 러브콜을 받았던 적이 있었으나······ 나이가 많다고 해서······

- 서브컬처의 하나였던 힙합이 대중에게 조명 받는 시대가 왔다. 그만큼 많은 래퍼가 활동 중인데 우탄만의 차별화된 스타일이 있다면?
유난히 가사에 많은 공을 들이는 것 같다. 내가 살아온 길을 포함해서 취향까지 ‘나’라는 사람의 성향 자체를 음악에 완벽히 녹이기 위한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가 가사에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랩 스타일에 있어서는 특별히 속사포라던가 발음을 꼰다거나 하는 것은 없는데 비트에 따라서 가장 적절한 스피드와 스킬로 노래에 잠재하고 있는 느낌을 살려낼 자신이 있다. 실제 내가 해온 곡들을 봐도 붐 뱁(Boom Bap), 트랩(Trap) 등 다양한 비트로 풀어냈다.

- 디지털 싱글만을 발표해 오다가 처음으로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한다고 들었다.
‘우탄&비스메이저’의 약자를 따서 ‘WV’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낸다. 딥플로우, TK, 스타일리스트(Staillest), 벤(Ven) 등 우리 크루 4명의 프로듀서가 각기 다른 느낌으로 만든 노래 4곡을 수록했다. 4월에 발표한 , , 와 앞서 선보인 를 실을 예정이다. 곡마다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서 나의 다양성을 표현하는 데 제격이라고 본다. 다운 받지 말고 정식 루트로 꼭 들어보라.

- 로 인해 실력 있는 신예 래퍼로 뜰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든다.
이 곡은 진짜 우연히 만들었다. 프로듀서 TK가 슈프림팀 앨범 수록곡을 작업하는 중에 어떤 노래를 들었는데 무지 마음에 들어 바로 녹음을 시작했다. 가사 또한 내포된 의미 없이 심플하고 솔직하게 썼고 한마디로 쉽게 만들었다. 힙합은 이런 우연한 재미가 있다. 장르는 트랩, 제목은 미드 주인공의 대사로 미국 힙합가수 푸샤티(Pusha T)도 앨범에 차용한 적 있다. ‘나는 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남이 뭐라 하든 우탄만의 스타일로 가겠다는 노래다.

SUPERCULTURE vol.22


Photographer_JayKay Suh, Editor_권현근

즐거운 퇴근 길 되고 계신가요?지하철과 버스에서 혹 지루하다 싶으실 때 다운 받으시면 여러분의 출퇴근길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만한 좋은 잡지가 한 권 있어서 소개해 드려요 ^^두구두구슈퍼컬쳐 vol.22가 드디어...
15/05/2013

즐거운 퇴근 길 되고 계신가요?

지하철과 버스에서 혹 지루하다 싶으실 때 다운 받으시면
여러분의 출퇴근길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만한 좋은 잡지가 한 권 있어서 소개해 드려요 ^^

두구두구

슈퍼컬쳐 vol.22가 드디어 뉴스 가판대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사용자 분들은 한번 쯤 들르셔서 '무료'로 다운 받아 보시고, '엄청 재밌다.' '대단하다.'와 같은 댓글을 남겨 주시면 되겠습니다.

링크는
https://itunes.apple.com/kr/app/syupeokeolchyeo-superculture/id517527897?mt=8 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먹고 자라는 슈퍼컬쳐입니다.^^

App Store에서 슈퍼컬쳐 - SUPERCULTURE을(를) 받으십시오. 스크린샷과 평점을 확인하고 고객 리뷰를 읽어보십시오.

이름 최성준직업 배우* 그의 헤드폰은 beats by dr.dre의 'beats executive'평소 어떤 패션스타일을 좋아하나?셔츠와 팬츠 매치를 좋아하는 편인데 최근 청바지보다는 절개가 독특한 치노나 카고 팬츠...
14/05/2013

이름 최성준
직업 배우

* 그의 헤드폰은 beats by dr.dre의 'beats executive'

평소 어떤 패션스타일을 좋아하나?
셔츠와 팬츠 매치를 좋아하는 편인데 최근 청바지보다는 절개가 독특한 치노나 카고 팬츠가 끌린다. 셔츠도 다소 밋밋할 수 있는 솔리드 스타일보다는 위트 있는 패턴이 들어간 것이 좋다.

오늘 입어본 스타일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블랙셔츠와 함께 입었던 핫팬츠가 인상적이다. 올 여름 남자패션에 핫팬츠가 유행을 탈 것이라는 이야기를 언젠가 들어본 적이 있다. 나름 과감하면서 시원해 보인다. 실제로 내가 입지는 못할 것 같지만(웃음). 이렇게 출근해도 괜찮나?

잡지사라면 괜찮다. 실제 사용하는 헤드폰이나 이어폰은 무엇인가?
오늘 착용한 제품도 좋아하지만 지금까지 써보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이어폰은 아이폰5 번들 이어폰이다.

출근길에 들으면 좋을 것 같은 노래는 무엇인가?
최근에 즐겨 듣고 있는 라디의 ‘고마워 고마워’를 추천한다.


SUPERCULTURE vol.22

Photographer_Jaykay Suh, Stylist_김미영, Hair&Make-Up_최진경, Editor_이홍건,권현근

그린 데이, 에미넴, 데이비드 보위, 린킨 파크 등 해외 유명 뮤지션의 오피셜 아트워크로 아이폰5의 케이스를 만들어낸 BRAVADO CASELINKIN PARK / Living Diagram / 24,000KRW하이...
13/05/2013

그린 데이, 에미넴, 데이비드 보위, 린킨 파크 등 해외 유명 뮤지션의 오피셜 아트워크로 아이폰5의 케이스를 만들어낸 BRAVADO CASE


LINKIN PARK / Living Diagram / 24,000KRW
하이브리드 록의 상징, 6인조 밴드 린킨 파크(Linkin Park)의 하이브리드 디자인 케이스.

DAVID BOWIE / UK Logo / 24,000KRW
영국을 대표하는 뮤지션 데이빗 보위(David Bowie)의 심플한 유니언 잭(영국국기) 로고 케이스.

DAVID BOWIE / Bat Bowie / 24,000KRW
글램 록의 상징, 데이빗 보위(David Bowie)의 배트맨 따라하기 케이스.

EMINEM / Card / 24,000KRW
디트로이트 출신의 미국 대표 랩퍼 에미넴(Eminem)의 독특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케이스.

GREEN DAY / Downspot / 24,000KRW
최근 'Uno!Dos!Tre!'앨범을 출시한 펑크 록의 지존 그린 데이(Green Day)의 재기 발랄한 케이스.

EMINEM / It’s Shady / 24,000KRW
슬림 셰이디(Slim Shady)라고도 불리는 에미넴(Eminem)의 독특한 표정이 관건인 케이스.


SUPERCULTURE vol.22

Photographer_정민철,Editor_이홍건

안녕하세요 두번째 이벤트 바로 진행 합니다.이번 이벤트 상품은 "belkin" 의 윈도우 마운트 제품으로,차량에서 스마트폰을 거치하여 핸즈프리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량용 솔루션 제품 입니다.이글은 널리널리 퍼...
10/05/2013

안녕하세요 두번째 이벤트 바로 진행 합니다.

이번 이벤트 상품은 "belkin" 의 윈도우 마운트 제품으로,

차량에서 스마트폰을 거치하여 핸즈프리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량용 솔루션 제품 입니다.

이글은 널리널리 퍼리려 주시는 분들 중 3명을 추첨하여 상품을 드리겠습니다.(공유 / 좋아요 / 댓글)

이벤트 기간은 5월 10일~5월 20일 입니다.

그럼 참여 고고~~

10/05/2013

안녕하세요 슈컬 가족 여러분.

오랫만에 꽝 없는 이벤트 시간이 돌아 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스마트기기 악세서리 업체 "포레스트그린"과 함께 진행 하는 이벤트로,

저희 잡지와 연동되어 진행되는 이벤트 이니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이벤트 응모방법은,

1. 저희 잡지에 포레스트 그린 제품이 노출된 부분을 찾아 자신의 SNS를 이용하여 업로드

2. 업로드 페이지를 포레스트그린 회원 아이디(http://www.fgstore.co.kr/shop/main/index.php)와 함께 [email protected]로 발송

입니다.

지원을 하는 모든분들께 포레스트그린 적립금 10,000원을 드리며,

상품은 1등 - 백화점 상품권 10만원 - 1명
2등 - 포레스트그린 적립금 5만원 - 3명
3등 - 포레스트그린 펠트 메신져백 - 5명 입니다.

그럼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이벤트기간은 5월 10일~5월 20일 까지 입니다.

그럼 모두들 불금 하셔염~

[Forest Green]포레스트그린 본사쇼핑몰

어릴 적 보았던 영화 에서 원시 생활을 유지하며 살아가 는 소수 인종에게 코카콜라는 하늘이 내려주신 ‘신의 물건’이라 여겨진다. 한 해 470억 병이 판매되며 전 세계 모든 브랜드 중 부 동의 인지도 1위를 차지하고...
06/05/2013

어릴 적 보았던 영화 에서 원시 생활을 유지하며 살아가 는 소수 인종에게 코카콜라는 하늘이 내려주신 ‘신의 물건’이라 여겨진다. 한 해 470억 병이 판매되며 전 세계 모든 브랜드 중 부 동의 인지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코카콜라. 국경도, 인종도, 성별도, 나이도 뛰어 넘으며 세계를 지배하는 이 음료는 어떤 의미 에서 진정한 ‘신의 물건’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1886년 미국 애틀랜타의 약제사였던 펨버튼이 한 컵에 5 센트씩 약국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이래,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확실한 아이덴티티를 지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콜라의 맛 못지 않게 그것이 담긴 병의 디자인이 기여한 바가 크다. 인디애나 주의 유리직공이었던 알렉산더 사무엘슨이 만든 이 코카콜라 병의 기본 디자인은 브리태니커 대백과사전에 실린 코코아 콩 꼬투리 삽화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여 기에 세로로 긴 홈을 새겨 병이 깨지거나 어두운 상황에서도 눈에 잘 띄도록 하는 디자인이 더해져서 1915년 처음으로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게 된 이후 수 차례 디자인 리뉴얼을 반복하며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유사한 맛을 가진 음료는 많지만, 코카콜라의 아성을 무너뜨릴 만한 음료가 없는 이유는 로고가 쓰여 있지 않더라도 그 디자인만으로 브랜드를 연상할 수 있는 고유한 상징성을 가진 유일한 브랜드이기 때문일 것이다.
수집가들의 소장 품목이자 하나의 예술작품으로까지 평가받고 있는 코카콜라 병은 꾸준히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며 사람들의 호기심과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다. 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부터 뮤지션, 영화나 드라마, 혹은 올림픽 등의 스포츠 이벤트까지 다양한 테마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견고한 전설이 되기보다는 끊임없이 늘 진화를 꿈꾸는 브랜드의 힘을 느낄 수 있다. 결국 브랜드의 생명력은 지속적인 혁신에 있음을 코카콜라가 몸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SUPERCULTURE vol.22

Photographer_정민철,Editor_김희진

- 미술계 내외부적으로 예술에 대중성을 결부시키면 경박하다는 인식을 갖기도 한다. 그런 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더 경박하지 않나 싶다. 화가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림으로 사랑받고 싶지 않다면, 그것이 더...
03/05/2013

- 미술계 내외부적으로 예술에 대중성을 결부시키면 경박하다는 인식을 갖기도 한다.

그런 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더 경박하지 않나 싶다. 화가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림으로 사랑받고 싶지 않다면, 그것이 더 이상하지 않나? 물론 대중에게 인정받는 것이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지만, 독불장군처럼 그것을 배제하는 것도 옳진 않다고 생각한다. 후자의 경우, ‘대중적’이란 것의 정의를 상업적인 목적에만 치중해 생각하는 지도 모르겠다. 대중성이란 것이 내 작품을 많이 팔겠다는 의미보다는 그림을 보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겠다는 의미가 크지 않나 싶다.


- 그렇다면 대중성을 얻은 화가의 경우, 그것은 작품의 방향과 대중의 코드가 우연적으로 들어 맞은 타이밍인가? 아니면 어느 정도 창작 과정에서 고려된 의도인가? 적어도 킬드런의 경우는 어떤가?

나의 경우는 그저 마음껏 그린다. 누군가를 생각하고 그의 기준에 맞춘 그림을 그리지는 않는다. 내가 그림을 그리는 과정 중에 대중에게 보여지는 일이 포함되어 있을 뿐이다.
이런 내 그림이 최근 들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얻고 있는 것은 분명 타이밍의 문제도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과 잠시 떨어져 원 없이 그림을 그리다 돌아왔는데, 그 사이 다양한 작업들을 통해 나에게 체화된 스타일들이 사람들의 눈에는 이색적으로 보였던 것 같다. 또한, 개인적으로도 이십 대 때의 닫혀 있던 태도와 섣부른 교만들을 막 견뎌낸 시기이기도 하다. 힘들었던 순간들에도 붓을 놓지 않고 견뎌왔던 것이 현재의 나에게 주어진 기회들을 놓치지 않고 잡을 수 있도록 해 준 힘이 되었다.


- 요즘엔 갤러리에서 화가에게 그림을 의뢰하기도 한다는데, 그 의뢰라는 것이 화가에게 무엇을 그릴 지 정해 준다는 의미인가?

한 마디로 잘 팔릴 것 같은 그림을 그리도록 하는 것이다. 일종의 매니지먼트같은 개념으로 갤러리가 화가를 관리한다. 그런 면에서 나의 경우는 누가 주는 밥을 먹는 것이 아닌, 스스로 밥을 찾아 먹는 부류인 셈이다. 그리고 이런 뜻을 같이 하는 시간날 때 그림 그리는 것이 아닌 시간날 때 잠깐 쉬는, 갤러리 소속이 아닌 화가들이 있다. 이런 이들이 훨씬 많아져야 권위적인 미술계까 더 나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 모난돌이 정맞는다고 하지 않나. 불이익을 보는 부분도 있을 것 같다.

물론 많이 맞고 있다. 다만 그렇게 맞으면서 부서져 뿌려진 가루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밑거름으로 쓰일 수 있길 바란다. 그래서 나와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과 부딪혔을 때, 서로가 뭉쳐 더 단단해지기 보다는 오히려 깨지고 부서지며 변화의 시작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그럼 화가로서 가장 두려운 것은 ‘길들여지는 것’일까?

길들여지는 것과 눈치보는 것과 자기 복제를 반복하는 일이 두렵다. 그리고 이 셋은 결국 같은 말이다.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하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 두려워 한다. 미술계의 경우도 겉으로는 화합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서로를 욕하고, 불의를 보아도 쉬쉬하며 자신의 밥그릇만 지키려 한다. 그런 모습을 보면 우리는 비지니스맨이 아닌 작가인데, 왜 더 솔직해지지 못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런 말들을 함으로써 잃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단편적으로 미술계의 문제들에 대한 나의 생각을 페이스북에 솔직하게 쓰기 시작하자 ‘좋아요’를 누르는 숫자가 확 줄어들었다. 사람들은 솔직한 이야기를 거북해 하고 보고 싶지 않아 한다. 하지만 잘못되고 있는 일들에 대해 눈을 감고 넘어갔을 때, 그것이 잘 된 예가 있었던가?


- 하지만 당신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많은 이들에게는 그저 룰을 지키며 사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것은 평화를 지키는 것, 혹은 사회화가 된 어른이 된다는 것일 수도 있다. 오히려 매사 솔직한 태도에서 사람들은 ‘대하기 어렵고 까다롭다’는 예술하는 이들에 대한 편견을 끄집어 낼지도 모른다.

오해를 산다고 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좀 이상하지 않나. 물론 내가 매사 비판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은 아니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큰 담론에 대해서는 솔직한 의견을 말하고, 일상적인 자리에서는 소소한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누며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지 않는다. 보이는 자리에서는 할말을 하지 못하고, 뒤에 숨어 불만을 토로하는 것 보다는 낫지 않나?


-SNS를 통해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다 보면 대중은 선입견을 가질 수 있다. 당신의 작품을 순수하게 대하지 못하고, ‘이러이러한 킬드런이 그린 작품’이라는 색안경을 쓰고 보게 될 지도 모른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오래 붙들고 있지도 않는다. 우선 그림을 그리려고 한다. 외부적인 시선들을 염려하기에 앞서, 성실하게 그림을 그리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결국 좋은 그림을 보여주는 것이, 그것을 어떻게 평가받을 것인가보다 중요하다.



** 인터뷰와 함께 게시한 작품은
The Butcher Boy
73 x 90 Acrylic on canvas


SUPERCULTURE vol.22

Photographer_JayKay Suh, Editor_김희진

- 오늘 촬영 중에 그린 그림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을까?그저 지금 느껴지는 감정의 동선들을 종이에 투영했다. 특별한 점이 있다면 그림에 서명을 한 것이 거의 처음인 것 같다. 평소에는 그림을 망치는 듯해서 서명을 전...
03/05/2013

- 오늘 촬영 중에 그린 그림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을까?

그저 지금 느껴지는 감정의 동선들을 종이에 투영했다. 특별한 점이 있다면 그림에 서명을 한 것이 거의 처음인 것 같다. 평소에는 그림을 망치는 듯해서 서명을 전혀 하지 않는다.


- 곧 개인전을 열게 된다고 들었다. ‘첫’ 개인전이다.

5월에 크랭크 인 하는 영화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그 영화의 개봉 즈음에 개인전을 열게 될 듯 싶다. 내 그림들이 화가인 주인공이 그린 것으로 영화 속에 등장하고, 주인공이 개인전을 여는 장면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라, 영화의 시사회나 혹은 다른 개봉 관련 행사와 연계해서 개인전을 진행하게 될 듯 싶다.


- 화가에게 개인전이란 어떤 의미일까?

생일 잔치에 비유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내 생일을 맞아 그간 나를 돌봐주신 주변 분들을 초대해서 아주 맛있게 차린 음식을 대접하는 것이다. 다만 그동안은 음식 솜씨가 마땅치 못해서 손님들을 부르지 못했었다.


- 그렇다면, 이제 요리실력에 자신이 붙었다는 의미인 것 같다.

그간 개인전을 열 수 있는 기회나 방법들은 많이 있었지만, 스스로에게 관대하지 못했던 탓에 쉽사리 그림들을 내 놓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러는 사이 수백 점의 작품이 쌓이게 되었고, 그것들을 해소할만한 방법을 모색해야 할 시기가 왔다. 물론 작품을 보여줄 수 있겠다는 확신이 전제가 된 다음의 일이다. 요즘엔 어떤 작품을 골라 전시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중이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고, 하나하나가 전부 소중하기 때문이다.


- 그간 전시회를 열지 않고 그리기만 해왔다면 작품을 판매할 경로도 거의 없었던 것인데, 속된 말로 먹고 살기 팍팍하지 않았나?

쉽사리 전시회를 열지 않는 것은 일종의 소명의식이었다. 아무리 타인이 만족한다고 해도, 스스로 마음에 들지 않는 작품을 판다면, 그것은 일종의 사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평생 그림을 그려 오면서 돈 보다는 그림과 나 사이의 신뢰를 지키고 싶었다. 작품이 좋으면 결과는 따라 온다고 생각한다. 마치 꽃의 향이 좋으면 나비가 저절로 모이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 믿음이 있었으니 더 열심히 그림만 그렸고, 지금까지의 배고픔을 견딜 수 있었다.


- 그럼 그렇게 확신을 얻어 자신의 그림을 팔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을 때, 현재 우리나라 시장에서의 그림에 대한 가치 평가는 적정한 수준이라고 생각하나?

전혀 그렇지 않다. 기성 작가는 무턱대고 과대평가되고, 청년 작가들은 평가받을 기회조차 얻지 못하거나, 터무니 없이 과소평가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보니 많은 청년 작가들이 약간의 시각적 효과에만 기대서 키치적으로만 흐르고, 많이 팔릴 만한 그림들을 그리게 된다. 나의 이십 대 역시 그런 환경에서 자유롭지 못했기 때문에, 이제는 그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유통구조의 문제일까? 우리나라 미술 시장은 양극단으로 몰려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대중의 입장에서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경로가 모 아니면 도 이다. 고급스런 갤러리 안의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면, 지하상가에서 프린트되어 파는 명화의 모작들이 그것이다, 그 중간에 창의적인 젊은 작가들이 이름을 알리고 무언가 새로운 시도를 해 볼만한 채널이 부족하지 않나 싶다.

미술계 내부의 밥그릇 싸움이 심하다. 젊은 작가들이 두각을 보이면 그 재능을 키워 주기 보다는 자신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밟으려 한다는 인상을 받을 때도 많다. 항상 나는 너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태도로 새로움에 대해 인색한 태도를 보인다. 그런 환경에서 변화나 혁신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화가로서 데뷔를 하거나 작품을 보여 줄 채널은 있는데 수익구조의 채널이 없다. 그러다 보니 비교적 상업적인 유통망과 연결되기 쉬운 키치나 일러스트레이션 쪽의 작품들만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래서 SNS를 통해 그에 관한 의견을 말하기도 한다. 내 발언의 의도는 어떤 분야를 비난하기 위함이 아니라 시장의 균형을 맞추고 싶다는 의도이다. 다양한 장르가 공존할 수 있어야 미술계 자체가 함께 커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SUPERCULTURE vol.22

Photographer_JayKay Suh, Editor_김희진

당신의 ‘지금’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린다면 무엇을 그리겠느냐 묻자, 킬드런은 ‘꽃이 가득 피어 있는 밤거리’를 그리고 싶다고 말했다. 거니는 이 하나 없이 풍경만이 머무는 도시의 밤에 피어있는 꽃과,...
03/05/2013

당신의 ‘지금’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린다면 무엇을 그리겠느냐 묻자, 킬드런은 ‘꽃이 가득 피어 있는 밤거리’를 그리고 싶다고 말했다. 거니는 이 하나 없이 풍경만이 머무는 도시의 밤에 피어있는 꽃과, 그 위에 아주 예쁜 밤하늘을 그려보고 싶다고 했다. 이제 다가 올 아침을 기다리는 밤거리의 꽃이 어쩐지 요즘의 자신 같다고 말했다.



RESUME (2012~2013 현재)

도쿄 디자인 아카데미 졸업
지드래곤 ‘그xx’ 뮤직비디오 아트웍 콜라보레이션
참여
‘루시아 (심규선)’ 앨범 아트웍 외 다수
서적 커버 아트웍 다수
롯데갤러리 2013 ‘연’ 전시
AF-1 30주년 콜라보레이션
제주 구시네마극장 환경개선 작업 참여
콜라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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