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2026
“2년 만에 다시 온다”…英 슈게이즈 전설 슬로우다이브, 12월 서울 내한 공연
영국 밴드 슬로우다이브(Slowdive)가 2년 만에 다시 한국 팬들을 만납니다.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슬로우다이브는 오는 12월 8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개최합니다.
슬로우다이브가 국내에서 내한 공연을 여는 것은 2024년 이후 약 2년 만입니다.
1989년 닐 할스테드와 레이첼 고스웰을 중심으로 결성된 슬로우다이브는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와 깊은 공간감을 앞세워 세계적인 슈게이즈 대표 밴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멤버 변화와 활동 중단을 겪기도 했지만 2014년 스페인 ‘프리마베라 사운드’ 출연을 계기로 재결성한 뒤 세계적인 페스티벌과 투어를 통해 꾸준히 활동해왔습니다.
특히 2023년 발표한 정규 5집 ‘Everything Is Alive’는 미국 빌보드 얼터너티브 앨범 차트 7위에 오르며 여전한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서울 공연에서도 슬로우다이브 특유의 몽환적이고 압도적인 사운드를 라이브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2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오는 슬로우다이브, 슈게이즈 팬이라면 이번 공연 보러 가실 건가요?
#슬로우다이브 #내한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