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3/2025
🏠 230여 종의 철도 기념품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철도 굿즈 전문점이 서울역과 부산역에 문을 연다.
코레일이 3월 7일 서울역, 14일 부산역에 5개 철도기관이 함께 준비한 철도 기념품 전문점 ‘트레인 메이츠(Train Mates)’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코레일, 국가철도공단, 에스알, 부산교통공사, 코레일유통이 참여한 이번 굿즈샵에서는 철도의 특색을 살린 열쇠고리, 스티커 등 소품부터 카드지갑이나 에코백, 열차 조립블록까지 다양한 철도 굿즈를 구입할 수 있따.
코레일 등 철도기관들은 각자 보유한 지적재산권을 활용하여 상품을 개발하고 출시했으며, 사회적 기업이나 중소기업 등과 협업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사진 1 : KTX-이음 조립블록
✔️사진 2 : 코레일 안내표지 에코 파우치
📸 사진 : 한국철도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