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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회 사람과사회™는 인터넷신문 사람과사회™, 계간 사람과사회™, 출판사 사람과사회™를 운영합니다. PSB는 출판사™와 사람(P), 사회(S), 책(B), PeopleSocietyBook.com을 뜻합니다.

사람과사회 소개

안녕하세요.
사람과사회는 ‘사람’과 ‘사회’를 담는 잘 빚은 항아리를 지향하는 인터넷신문입니다. 사람과사회는 ‘사람은 사회이고 사회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두 가지 편집 방향을 지향합니다.

첫째, 네 이웃을 취재하라.

이제는 보통 사람들의 일상과 이야기를 담아줄 수 있는 매체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희로애락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이들은 유명하거나 사회적으로 큰 이슈의 주인공이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과사회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위에 있는 보통 사람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담는 것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제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매체가 필요한 때이고 이는 매우 중요한 가치와

역할을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작고 사소한 이야기라 해도 그 속에는 수많은 삶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는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그 이야기를 담는 것, 사람과사회가 그 이야기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담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둘째 모든 사람은 뉴스메이커다.

21세기는 이웃에 있는 모든 사람이 뉴스메이커이자 뉴스의 주인공이 되는 시대입니다.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는 개인의 이야기로 끝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개인의 이야기는 결국 사회 전체를 담고 있습니다. 유명한 정치가의 정책보다도, 특정 분야의 전문가보다도 훨씬 더 나은 방안을 갖고 있는 분도 아주 많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개인은 물론 사회 전체를 아우르는 이야기입니다. 가치 있고 사회를 이끌 수 있는 매우 좋은 정책 대안이 되기도 합니다. 보통 사람의 이야기가 사회나 국가의 범위까지 다루는 경우입니다. 이런 사례는 우리 주변에서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 까닭에 사람과사회는 모든 사람들이 뉴스메이커라고 생각합니다.
사람과사회는 이와 같은 두 가지 편집 방향에 따라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회의 관계를 통해 세상의 모든 것을 담는 잘 빚은 항아리가 되는 꿈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회의 관계를 연결해 세상 사람들과 사회를 담아 더 나은 사람과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사람과사회가 지향하는 두 가지 원칙은 이제 머잖아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가치가 되고 소망이 되고 지향하는 바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어느 누구든지 취재와 뉴스의 주인공이 된다면 사람들은 사람과사회의 문을 두드리고 이야기를 쏟아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미래의 변화를 바라본 까닭에 사람과사회라는 이름(제호)이 탄생했습니다.
사람과사회는 이제 ‘작은 씨앗걸음’을 시작했습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고 합니다. 사람과사회는 작은 걸음이지만 함께 가면서 아주 멀리 가려고 하며 또한 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현재 사람과사회는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주 찾아주신다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람과사회 홈페이지
http://www.peopleciety.com/
사람과사회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peopleciety
사람과사회 페이스북 그룹
http://www.facebook.com/groups/ThePeopleSocity/

※ 사람과사회 회원가입·구독·후원하기

(1) 연간 구독료 : 40,000원(1년 구독료, 현재 계좌 이체만 가능)
(2) 입금할 계좌 : 농협 312-0129-2252-61 사람과사회
(3)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전쟁을 위협으로 삼아 악행을 저지르는 늙은 아이 이야기전쟁부: 트럼프의 값비싼 모순-트럼프가 자신이 평화 중재자라는 허구를 유지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임란 칼리드 | 2025년 9월 22일
28/09/2025

전쟁을 위협으로 삼아 악행을 저지르는 늙은 아이 이야기

전쟁부: 트럼프의 값비싼 모순
-트럼프가 자신이 평화 중재자라는 허구를 유지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임란 칼리드 | 2025년 9월 22일

It's increasingly difficult for Trump to maintain the fiction that he's a peacemaker.

[기획특집] 서울 영등포구 사회안전지 정책“영등포구 살기 좋아졌다”...최호권號 ‘사회안전지수 정책’ 통했다최호권 구청장 “도시 안전은 행정의 최우선”2025 사회안전지수 '살기 좋은 지역에 선정市 자치구 4위......
25/09/2025

[기획특집] 서울 영등포구 사회안전지 정책

“영등포구 살기 좋아졌다”...최호권號 ‘사회안전지수 정책’ 통했다

최호권 구청장 “도시 안전은 행정의 최우선”
2025 사회안전지수 '살기 좋은 지역에 선정
市 자치구 4위...전년比 상승률 자치구 1위
올 8월 기초자치단체 중 브랜드평판지수 1위
정책에 ‘주민 뜻’ 적극 반영…‘변화’로 증명

이제 그만 멈출 법도 한데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어린이 비극 사건. 이모에게 학대당한 아이의 죽음, 통학차량에 치인 새싹, 모두의 관심에서 벗어나 홀로 폭염 속 차량에 남겨진 아이, 이제는 안타까움을 넘어서...

23/09/2025

“우리는 모아주택으로 재건축하기를 희망합니다”

서초구 양재동 방아다리공원 인근 빌라단지 주민들 ‘모아타운 개발’ 요구

❙(가칭)정비사업추진위원회, 40년 노후주택 재건축 필요 주장
❙관리지역 지정요건 모두 충족…누전·누수·화재·매매·이사 곤란
❙1·2·3구역 대상 재건축…지하 3층 지상 23층 총 436세대 규모

역사적인 날!-검찰청 폐지! 중수청 행안부 설치 확정!공소청·중수청 신설해 기소·수사 각 담당…중수청, 행안부 산하로 결론기재부→재경부 전환, 예산 기능 떼어내 기획예산처 신설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로 확대개편…산업...
07/09/2025

역사적인 날!
-검찰청 폐지! 중수청 행안부 설치 확정!

공소청·중수청 신설해 기소·수사 각 담당…중수청, 행안부 산하로 결론
기재부→재경부 전환, 예산 기능 떼어내 기획예산처 신설
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로 확대개편…산업부 에너지정책 맡는다
금융위, 금감위로 개편·국내금융정책 재경부로…금감원·금소원 공공기관 지정
과기부총리 신설·사회부총리 폐지…통계청·특허청, 국가데이터처·지식재산처 승격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차민지 기자 = 검찰청이 폐지된다.

왜 위법인가: 항소법원이 제시한 3가지 핵심 논리-트럼프 '관세 폭탄' 제동 건 미국 법원, 명쾌한 세가지 논리
01/09/2025

왜 위법인가: 항소법원이 제시한 3가지 핵심 논리
-트럼프 '관세 폭탄' 제동 건 미국 법원, 명쾌한 세가지 논리

[강명구의 뉴욕 직설] "대통령은 세금을 매길 수 없다"... 재판부의 핵심 논리는 문언·안전장치·입법의도

노벨평화상: 알바네제와 팔레스타인의 의사들986,369 명이 서명했습니다.목표는 1,000,000명입니다.수상 지명자 및 노벨위원회에게"세계 시민으로서, 우리는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및 가자지구의 인권 침해를 조사하는...
31/08/2025

노벨평화상: 알바네제와 팔레스타인의 의사들

986,369 명이 서명했습니다.
목표는 1,000,000명입니다.

수상 지명자 및 노벨위원회에게

"세계 시민으로서, 우리는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및 가자지구의 인권 침해를 조사하는 유엔 특별보고관 프란체스카 알바네제, 그리고 가자지구의 생명을 돌보는 의사들에게 올해의 노벨평화상이 돌아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어처구니없게도 노벨평화상 후보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추천했습니다. 올해 노벨평화상은 마땅히 알바네제와 가자지구의 의사들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줍시다!

탈레반을 법정으로!178,677 명이 서명했습니다.목표는 250,000명입니다.여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말하거나 웃을 수도, 노래할 수도 없는 세상. 감옥이나 마찬가지인 집에서 고문당하며 살다가 생애를 마감해야 ...
31/08/2025

탈레반을 법정으로!

178,677 명이 서명했습니다.
목표는 250,000명입니다.

여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말하거나 웃을 수도, 노래할 수도 없는 세상. 감옥이나 마찬가지인 집에서 고문당하며 살다가 생애를 마감해야 한다면 어떨까요?
이는 여성의 존재를 지우려 하는 탈레반 정권의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성과 소녀들이 매일 겪는 현실입니다.
이 참담한 현실을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4개국이 국제사법재판소에 탈레반을 제소하는 방안까지 거론하며 아프가니스탄에 책임을 묻겠다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까지 눈에 띄는 진전이 없습니다. 4개국 지도자들에게 요구합시다. 약속을 지키십시오. 탈레반에 저항하는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에게 힘을 보태십시오!
1년 전,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독일, 네덜란드는 탈레반에 책임을 묻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을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서명해 주세요. 네 나라가 행동에 나서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세요.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성의 존재를 지워버리려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를 보다 못한 4개국이 아프간에 책임을 묻겠다고 나섰습니다.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는 방안도 거론됐습니다. 아프간의 정의 실현을 위한 청....

덴마크 코펜하겐 이야기-'파산 위기'였는데…'98점'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된 비결
17/08/2025

덴마크 코펜하겐 이야기
-'파산 위기'였는데…'98점'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된 비결

코펜하겐은 영국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선정한 '2025년 살기 좋은 도시들'에서 173개 도시 중 1위를 차지했다. 100점 만점에 98.0점을 받았다. 올해 5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로도 선정됐다. 그러나 코펜하겐의 3...

아름다운 선생님들 얼굴을 뵈옵니다.
16/08/2025

아름다운 선생님들 얼굴을 뵈옵니다.

#한용운 #독립운동 #조만식 #광복절 #광복 #독립운동가 #독립기념관 #광복80주년 #광복 #독립운동가 #독립운동 #독립기념관 #31절 #복원 #김상옥 #이시영 #남자현 #손병희 #국가보훈처 #국가보훈부 #서대문형무소 #대한민국 #독립 #서...

슬픈 소식-윤무부 경희대 명예교수 별세
15/08/2025

슬픈 소식
-윤무부 경희대 명예교수 별세

(서울=연합뉴스) 이충원 기자 = '새 박사'로 이름을 널리 알린 소석(素石) 윤무부(尹茂夫) 경희대 생물학과 명예교수가 15일 0시1분께 경희...

40도 기록이 깨진 건가?경기 광주 41.3도-26일 경기 광주 일 최고체감온도 39.3도, 최고기온 41.3도
27/07/2025

40도 기록이 깨진 건가?

경기 광주 41.3도
-26일 경기 광주 일 최고체감온도 39.3도, 최고기온 41.3도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체감온도가 35도 내외까지 오르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인명 피해도 늘어나고 있다.

나쁜 언론/기자 새끼들 이야기-왜곡을 위한 사실과 진실을 포기한 언론과 기자들의 사악한 행태를 비판하는 긴 글강선우 갑질 논란에 드리운 마녀사냥의 그림자
20/07/2025

나쁜 언론/기자 새끼들 이야기
-왜곡을 위한 사실과 진실을 포기한 언론과 기자들의 사악한 행태를 비판하는 긴 글

강선우 갑질 논란에 드리운 마녀사냥의 그림자

매번 유사한 패턴이다. 조국, 박원순, 손혜원, 윤미향, 조수진…. 일방적인 폭로가 사람들에게 강한 선입견을 심어주고, 이를 바탕으로 더 자극적인 기사가 앞다퉈 쏟아지면서 증오 감정이 확산되면 언론은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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