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2026
8월 6일, 사랑하는 그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몰래 예약해 둔 피오레토로 향했던 어제 저녁
설레는 마음을 안고 마주한 그 시간 속에서
두 천사들과 함께 조용히 세레나데를 불러주고,
입이 즐거워지는 음식들과 웃음이 오가는 이야기들로
우리들의 밤은 더욱 깊고 포근하게 채워졌다.
늘 나의 생일을 누구보다 소중하게 챙겨주는 당신에게
올해는 꼭, 내가 느끼는 이 사랑을 그대로 전하고 싶었는데
말로 다 하지 못한 마음까지 조용히 닿은 것 같아 감사했다.
내 사랑,
이 세상 누구보다 당신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그리고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