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7/2021
학생위원 투표권 논란 심화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90550
최근 하워드카운티 교육위원회 모임에서 마이클 마티라노 교육감(사진)은 최근 일부 학부모들 사이에서 일고 있는 교육위원회의 학생위원을 향한 비난이 ‘부끄러운 짓’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워싱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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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서 매일 간행되는 한국의 대표신문 중앙일보 입니다.
Operating as usual
01/07/2021
“600불 받지 못했는데...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90547
2차 경기 부양책 일환으로 정부가 1인당 600달러씩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 국세청(IRS)이 600불을 지급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웹사이트를 오픈했다.세금 보고시 게재한
01/07/2021
워싱턴 일부 약국, 폐기 대상 백신으로 접종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90546
워싱턴지역의 일부 약국에서 주민들이 폐기 대상 백신으로 접종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DC의 세이프웨이와 자이언츠 그로서리 스토어 약국에서는 1단계 접종 대상자에게 모더나
01/06/2021
비어 & 와인, 그로서리 판매 허가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87021
주의회 새 회기에서 수년째 계속 논의돼오던 비어&와인 그로서리 판매 허가 요청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한인 리커 업주들이 긴장하고 있다.‘메릴랜드의 더 나은 비어&와인
01/06/2021
“새해, 영어공부 함께해요”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87017
새해 성마크 성당 ESL이 오는 19일(화) 시작한다.일반 영어수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ZOOM)으로 진행한다. 작문, 회화, 시민권 수업시간은
01/06/2021
메릴랜드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 발견?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87014
메릴랜드 보건부가 연방질병예방통제센터(CDC)와 캘리포니아, 델라웨어주 등과 공동으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유럽과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변이 코로나는 전염
01/05/2021
[황훈정 칼럼]화투의 철학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83572
담요 한장 깔 공간만 있으면 초상집이든, 공항의 대합실이든 가리지 않고 온 대한민국 국민이 다 한다는 고스톱. 친정아버지는 워낙에 잡기에 능하신지라 이 고스톱마저 거의 달인의 경지
01/05/2021
새해벽두 DC ‘긴장감’ 고조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83571
2020 대통령선거 논란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대선 결과에 불복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거리 집회가 오는 6일 워싱턴 DC에서 개최된다. 4일 정치전문매체 ‘더힐’과 W
01/05/2021
북VA PPP 수혜비율 13%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83570
북버지니아 스몰비즈니스 중 작년 봄 시행한 코로나 급여보호프로그램(PPP) 혜택을 얻은 기업은 13%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정부연합체인 북버지니아지역위원회의 최근 통계자료에 의하
01/05/2021
[신년기획 3]워싱턴 로컬경제 예측 “3월부터 급상승”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83569
백신 개발과 접종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대규모 경기부양 자금 집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지역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워싱턴지역 경제를 체계적으로 연구하
01/04/2021
반려동물 사기 주의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80304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반려동물 입양을 원하는 주민이 늘어나면서, 워싱턴지역에서 최근 반려동물 판매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버지니아 라우던 카운티 쉐리프국은 희귀품종의 고양이를
01/04/2021
“후대와 지역에 도움 되길'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80307
1980년 1월 12일 ‘몽고메리 한인 구락부’라는 명칭으로 창립된 메릴랜드 상록회(회장 최정근)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그간의 역사와 활동 기록을 모두 담은 232페이지 분량의
01/04/2021
“새해, 새로운 사업전략은?”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80298
김형주 경영지도사스몰비즈니스를 위한 2021년 경영세미나가 9일 오후 2~4시, 7~9시 온라인(ZOOM)으로 열린다.주제는 코로나를 극복한 디지털 경영사례로, 김형주 경영지도사(
01/04/2021
[신년기획 2]포스트 코로나 한인사회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80297
2021년 신축년을 맞으며 대중이 새해에 거는 기대가 예년과 사뭇 다르다. 2020년이 코로나 때문에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다. 사상 초유의 전염병은 크리스마스를 사흘 앞둔 12월
01/03/2021
[마음의 날개]새해가 밝아왔습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77131
지난 2020년 한 해는 지금까지 살아보지 못한 한 해였습니다. 그 어는 때보다 힘겹게 보낸 일 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COVID-19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함께’ 한다는 아
01/03/2021
[제프의 아메리칸 저니 8]'한밤중 멈추지 않는 가슴통증, 심장마비 같았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77130
#나는 천재스스로 천재라고 한다면 ‘또라이(돌았다의 은어)’ 소리를 들을 것이다. 한번은 우스개 소리로 그 말을 했다가 아내에게서 “우리 식구 중에 천재는 없거든”하는 제법 ‘쎈’
01/03/2021
“위기가 기회다” 한인경제 호전 기대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77128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로 이어져 워싱턴지역 한인들의 생활이 힘든 가운데 있지만, 신축년 새해에는 호전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기자가 최근 실시한 전화와 대면 조사에서 ‘2
01/03/2021
[신년기획1]'새로운 셀러군단 등장'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77126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의 웨스트필드 지역워싱턴메트로지역 주택 부동산 시장이 2005년의 정점 시기와 같은 상황을 맞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지난 2005년 워싱턴지역
01/01/2021
'동포 위한 희생과 도전 멈추지 말아야'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74733
새로운 한 해가 희망으로 시작되었습니다.도전과 희망의 새해를 맞아 무엇보다 365일 내내 한인 동포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넘치고 건강한 2021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지
01/01/2021
“동포사회 화합과 발전 모색”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74732
존경하는 워싱턴 동포여러분!흰색 소라고 하는 희망차고 새 힘이 솟는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말 제41대 워싱톤지구 한인연합회장으로 선출된 후 그동안 준비와 인수과정을 거
01/01/2021
1월1일부터 새로 바뀌는 법률은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74730
1일부터 상당히 많은 법률이 새롭게 시행돼 주의가 필요하다. ▷운전중 셀폰 들면 처벌버지니아는 운전중 셀폰을 드는 행위 전체를 처벌하는 법률을 시행한다. 위반시 초범 125달러,
01/01/2021
비상하는 새해 '2021'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74729
새해를 맞는 워싱턴한인들은 2021년이 ‘비상(飛上, 높이 날아오름)의 해’가 되기를 기대했다.고난의 터널을 지나고, 함께 도약하는 새해가 되길 소망했다. 코로나 백신과 2차 경
12/31/2020
극한의 소외층 도시빈민 사역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73132
굿스푼 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는 수도권 워싱턴 지역에서 16년째 도시 빈민 사역을 해오고 있다. 볼티모어시 홈리스와 애난데일 라티노 커뮤니티 등을 섬기며 생필품, 의료 서비스
12/31/2020
워싱턴 새해맞이 불꽃놀이 금지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73131
이번주말 워싱턴일원의 대다수 지역 새해 맞이 불꽃놀이 단속이 강화된다.워싱턴DC를 비롯해 북버지니아, 메릴랜드 지역 상당수 카운티들은 새해를 맞으면서 개별적으로 이뤄지는 불꽃놀이는
12/31/2020
페어팩스, 중부대서양지역 주택판매 1위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73129
버지니아 페어팩스카운티가 올해 처음으로 중부 대서양 지역 주택판매량 1위에 올랐다. 부동산시장 분석기관 RBI는 DC, 메릴랜드, 버지니아, 델라웨어, 웨스트 버지니아, 뉴저지,
12/31/2020
정점으로 들어간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73128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연휴의 후유증이 파괴적인 결과를 낳을 것이라는 경고가 계속 나오고 있다. 버지니아대학(UVA) 생물복합성 연구소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오는 1
12/30/2020
“백신 접종 위한 설문 참여하세요”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70076
하워드카운티 보건국은 백신 접종 1A 단계 진행을 위해 의료 종사자들 현황 파악이 시급하다고 발표했다. 병원 종사자의 경우 직원 수와 인적 사항 파악이 조금 수월하지만, 개인 닥터
12/30/2020
워싱턴지역 백신접종 예약제 준비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70073
워싱턴지역 보건당국이 일반주민 코로나 백신 접종을 위해 예약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 워싱턴지역은 현재 1단계다. 의료기관 종사자와 구급대원, 경찰, 장기요양시설 환자와 직원 대상으
12/30/2020
워싱턴 한인들 백신 접종 시작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70068
워싱턴한인들이 코로나19 백신을 맞기 시작했다.한인 시니어 다수가 입소해있는 메릴랜드 로리엔 요양원에서는 26일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이날 백신을 맞은 280명 중 한 명인 송
12/30/2020
[백신 접종자 인터뷰]“희망의 백신, 카운티에 감사”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70070
홍은경 케어피플 홈헬스 대표는 28일 애난데일에 있는 클리닉에서 모더나 백신을 맞았다. 홍 대표는 “희망의 백신을 맞으니 감격적이다. 페어팩스카운티에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을 돌
12/29/2020
“더 어려운 이웃 돕는 사랑의 손길”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66482
상록회(회장 최정근) 임원들이 23일 락빌에 있는 와싱턴 밀알선교단을 방문해 회원들이 모금한 1900달러를 전달했다. 최정근 회장은 “정신적, 사회적, 문화 및 생활 전반에 걸쳐
12/29/2020
북VA 주택박람회 내년 1월 1일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66478
북버지니아 지역정부가 함께하는 주택박람회가 내년 1월1일 열린다. 페어팩스 카운티와 알링턴, 라우던,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정부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12/29/2020
트럼프측, 첫 헌법소원 제기
트럼프측, 첫 헌법소원 제기
2020 대선과 관련 트럼프 대통령 법률팀이 연방 대법원에 첫 헌법소원을 낸 가운데, 대법원의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트럼프 법률팀은 최근 펜실베니아주 대법원을 상대로 연방헌법
12/28/2020
“주를 향한 수고에 감사”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62921
제28대 메릴랜드 한인 목사회(회장 윤용주)가 25일 오후 버튼스빌에 있는 코너스톤 커뮤니티 교회에서 사모 위로의 밤 행사를 가졌다. 목회의 현장에서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헌신하
12/28/2020
워싱턴지역 스키장 오픈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62907
워싱턴지역의 20여개 스키장 리조트가 일제히 개장한 가운데, 6피트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엄격하게 따르고 있다. 현재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웨스트버지니아, 펜실베이니아 등의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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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of Name” proven by Science and Medicine
“Baby’s name may affect Mother’s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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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토) 10:3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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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안동연 박사 (두원 네임컨설팅 연구소장)
1. 강연: 과학과 의학으로 밝혀 본 이름의 힘
- 동양철학이 아닌 현대 과학으로 입증하는 이름의 힘
2. 미래 직업 ‘이름치료사’ 전망과 자격 과정 소개
3. 현장 이름 검진:
- 사전 신청자 10명 대상
- 이름이 건강과 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측정, 분석 및 상담
4. NERI USA (Name Energy Research Institute) 회원 모집
안동연 소장
법학박사. 청와대, 경찰대학, 행안부 공직 근무 30년
중국벤쳐협회장 초청 국제회의 이름에너지 연구 발표 (2016)
텍사스주립대와 이름에너지 측정 연구 프로젝트 진행 (2019)
미래의 직업 이름치료사 과정 기획 및 양성 중
한국 전역, 중국 장춘, 미국 뉴욕에 이름검진센터 운영 중
편집이 이래서야......
12월 6일자 A5 면 좀 보시구려 ~~
배달 받아보는 독자입니다.
중앙일보는, 신문봉투가 좀 작아서 꺼낼 때 불편하군요. 다른 신문들은 봉지가 여유있어 꺼내기 쉽거든요.
일본이 남긴 적산가옥보다 평가를 못 받는 한옥 - 부산의 현주소.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에서 유학과 사회생활을 마치고
해방 후 귀국한 금당 최규용 어르신이 경남 산청에 있는 전통한옥을
적산가옥이 많은 부산 원도심으로 옮겨오신 정신을 되새겨 본다.
...
일본식 건축물이 근대 문화유산으로 자리잡은
부산에서 원도심의 유일한 한옥이 재개발과 행정에서 철저히 외면 당하고 있는
현실을 바라보는 것이 너무 괴롭다.
부산엔 아카시아 DNA가 곳곳에 살아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