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05/2025
‘동행과 상생’, 낯설지만 이제 한국교회가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최근 몇 년간의 팬데믹과 사회적 위기는 한국교회 생태계에 깊은 균열을 남겼다. 예배와 재정 기반이 취약한 개척교회와 작은 교회들은 가장 먼저 타격을 입었고, 회복의 기회조차 갖지 못한 채 문을 닫는 사례가 잇따랐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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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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