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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iego 두번째 Mixtape [22] 관련 소식입니다.[22]은 Biego가 작사, 작곡한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04/02/2017

[NEWS]



Biego 두번째 Mixtape [22] 관련 소식입니다.
[22]은 Biego가 작사, 작곡한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INTERVIEW]   2016년 2월 25일에 진행된 OMS의 인터뷰이다.OMS의 시작부터 첫 EP [Recordiary] 작업기, 제작 과정 그리고 앞으로의 이야기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만약 OMS에게 관심이 ...
10/12/2016

[INTERVIEW]



2016년 2월 25일에 진행된 OMS의 인터뷰이다.

OMS의 시작부터 첫 EP [Recordiary] 작업기, 제작 과정 그리고 앞으로의 이야기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만약 OMS에게 관심이 있다면 그들의 음악을 들으며 찬찬히 이 인터뷰를 읽어보길 바랍니다.

✔️ ‘OMS’에 대하여

▶️Resound records (이하 R) : 안녕하세요! OMS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류지수 : 안녕하세요. OMS는 저와 오향준, 김동현이 함께 하는 프로젝트 팀입니다. 이번에 첫 EP [Recordiary]로 인사를 건네게 되었습니다.

▶️R : 팀 이름인 OMS의 뜻은 무엇인가요?

오향준 :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지만 저희는 굳이 OMS의 뜻을 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팀으로서 ‘OMS’에 부여한 뜻도 있지만 그런 뜻을 알리지 않는 건 사람들이 각자 본인만의 OMS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죠. 각자가 OMS에 대한 의미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어요.

김동현 : “OMS는 이런 뜻입니다.”라고 정답처럼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요. ‘OMS’에 대해서 각자가 'OMS'에 대한 의미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어요.

▶️R : OMS의 결성 계기는 무엇인가요? 이번 EP를 제작하기 위해 모이게 된 것인지?

류지수 : 처음부터 앨범 제작을 목표로 한 것은 아니었어요. 저희 셋 다 O.M.C 공연을 준비하면서 자연스레 모이게 된 것이죠. 본격적으로 앨범 제작을 하기 시작한 것은 아마 7월 초에 작업실을 잡았을 때부터라고 볼 수 있어요.

오향준 : 처음에는 O.M.C로서 같이 공연을 하며 약간 유닛 그룹 같은 느낌 강했어요. O.M.C를 통해서 서로를 알게 되고 같이 공연을 준비하다 보니 서로 음악적 성향이 비슷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의 음악을 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자연스레 프로젝트 팀이 되었습니다.

김동현 : [Recordiary]를 제작하게 된 이유를 말하자면 남들한테 우리가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자는 느낌이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싶었어요.

▶️R : 그렇다면 이번 EP를 끝으로 OMS는 해체되는 것인가요?

오향준 : 애초에 프로젝트 팀이기 때문에 해체라는 표현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또 다시 모일 수 있는 거고, 우리가 처음 작업을 시작할 때의 설레는 마음이 드는 그 순간 다시 시작할 것 같아요.

류지수 : 작업을 위해 만난 것이 아니라 만남을 통해 자연스레 작업을 하게 된 것이라서 앞으로도 작업은 같이 안하더라도 서로 만나게 될 거에요. 그러다보면 또 언젠가는 같이 작업을 하게 될 날도 올 수 있겠죠.

김동현 : 저는 우리 형들이 너무 좋아요.

✔️ EP [Recordiary]에 대하여(1/2) - 작업기

▶️R : 이번 EP [Recordiary]라는 제목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나요?

오향준 : 음악적인 것보다도 우리가 함께한 시간을 담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전체 곡 구성이 서사적이지는 않지만 기억을 기록한다는 생각이 기반이 되었죠. 일기를 보면 잊고 있었던 날들을 떠올릴 수 있는 것처럼 그러한 요소들을 담고 싶었어요. 어떻게 보면 우리만의 이야기를 담아낸 것이죠. 앨범 아트에서 비디오를 오브제로 사용한 것도 같은 이유에요. 그래서 우리만의 단어로 만들고 싶었어요. 그렇게 ‘기록하다’라는 뜻의 ‘Record’와 ‘일기’라는 뜻의 ‘Diary’를 합쳐서 ‘Recordiary’가 탄생한 거죠.

김동현 : 형 방금 좀 멋있었어요.

류지수 : 한마디로 우리에게도 의미가 있는 기록물인 셈이죠.

▶️R : 작업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는지?

오향준 : 주로 한 명이 소스를 가져오면 그것에 살을 붙이는 식으로 작업을 했어요. 작사를 할 때는 서로 같이 모여서 상의를 하며 써보고 서로 바꿔보기도 했죠. 그러다가 너무 꾸민 것처럼 우리답지 않다고 느껴질 때는 작업을 엎기도 했어요. 단계별로 계획적으로 진행하는 부분도 있었고 즉흥적으로 정해지는 부분도 있었죠.

류지수 : 한 명이 가져온 소스가 괜찮으면 그 한 명이 Lead Composer가 되었는데, Lead Composer와 팀원 모두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상의를 많이 했어요. 시간적인 부분을 고려해보면 비효율적인 작업방식일 수 있는데 서로의 판단들을 존중하면서도 팀에 맞추는 방식이었다고 생각해요.

오향준 : 예를 들어 가사 중에 사랑이라는 단어를 넣고 싶다면 어감, 단어에 대한 생각, 곡의 구성 등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많이 했어요. 일방적으로 정해지는 것은 없었고 계속해서 대화하면서 우리 모두가 만족하는 작품으로 만들려고 했죠.

▶️R : 작업을 할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받았는지에 대해서 얘기해주실래요?

류지수 : 음... 돌이켜보면 일상생활 속에서 영감을 얻었던 것 같아요. 침대 위에서, 길을 걷다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거죠. 에를 들어 ‘Care For You’ 같은 경우에도 향준이가 겨울에 산책 중에 떠올린 곡이거든요. 셋이 영감을 얻고자 한강을 간 적도 있었는데, 그런다고 무언가 확 떠오르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그렇게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것은 우리 모습답지 않아서 작업 도중에 엎었어요.

오향준 : 저는 예배 중에 갑자기 멜로디가 떠올라서 집중 못하고 나온 적이 있어요. 물론 예배에 집중하지 못한 것은 잘못이지만 일명 성령의 멜로디라고 농담으로 얘기하는데 그만큼 저희 음악의 기반은 일상 속에 녹아들어 있었던 것 같아요. 어떠한 노래를 들으면 파생되는 색이 있는데, 그 색감을 잡아서 우리의 그림을 그려가는 모습이었어요.

김동현 : 일상 속에서 떠올린 소스를 바탕으로 서로 의견을 나누고 하면서 발전시켜나간 셈이죠.

✔️ EP [Recordiary]에 대하여(2/2) - 제작 과정

▶️R : 아무래도 팀으로서 하는 공동 작업이다 보니 부담감도 있었을 것 같은데, [Recordiary]를 제작하면서 힘든 점은 없었나요?

오향준 : 서로가 다르다보니까 음반을 제작하는 데 있어서 생각이 다른 부분들도 존재했거든요. 서로 의견을 나누고 조정하는 것이 정말 행복한 순간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힘들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작업이 길어지면서 체력적으로 지치는 부분도 있었고요. 그런데 이런 것들 보다는 개인적으로 느끼는 부담감 같은 게 더 힘들었죠.

류지수 : 제 생각에는 팀으로서 작업하는 과정보다 팀으로서 결과를 내놓아야 한다는 것 자체에서 오는 부담감이 더 큰 것 같아요. 저는 아무래도 전공자가 아니다 보니 스스로 제가 제일 부족할 거라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학기 중에는 작업을 하다가도 학교에 가서 음악과 무관한 것들을 배워야 할 때도 있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이 계속하면서 극복해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오향준 : 저는 오히려 전공자이다 보니 부담감을 느끼고 있었죠. 제가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이라서 남들의 시선이 신경 쓰이거든요. 그래서 내 음악이 과연 좋은 음악인가에 대한 확신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하루 작업을 마치고 다음 날 들어보면 다시 고민을 하는 거죠. 다른 사람이 안 좋게 들으면 어떡하나 걱정을 하기도 했는데 그 과정 속에서 문득 나의 부족함을 스스로 인정하고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지금 제가 하는 음악이 완전하지 못하더라도 오롯이 지금의 제 모습일 테니까요.

김동현 : 저는 혼자 하는 작업이 아니기 때문에 이로 인한 책임감이 부담감처럼 다가오면서 개인적으로 생각이 많아져 마음고생이 많았어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형들이 있어서 해낼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과정 속에서 형들에게 무척 감사함을 느꼈거든요. 형들도 많이 지쳤을 텐데도 계속 저를 챙겨주셔서 오히려 제가 의지할 수 있었어요. 어떨 때는 형들이 밉다가도 만나면 마냥 좋기만 해요.

▶️R : 이번 EP 제작과 관련하여 Resound records와 함께 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류지수 : 저는 작년 5월 19일부터 Resound records 소속인데요. 입단하기 전에 Biego의 단독 공연에 제가 게스트로 참여했어요. 준비하는 과정을 함께하게 되었는데 Biego가 힘든 내색을 잘 안하는 친구인데도 제 눈에는 힘들어 하는 게 보였어요. 직전에 힘든 일들도 겹치고 그래서 포기할 만도 한데 끝까지 해내는 모습에 영향을 받았죠. 공연에서 Biego가 꿈이기에 타협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을 때 친구지만 좀 멋있었죠. 말만 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를 불구덩이에 밀어 넣으면서도 그 말을 지켜내니까요. 그 공연을 계기로 저는 Resound records에 합류해야겠다는 결정을 내렸죠.

오향준 : 말은 쉽지만 행동으로 표현하는 건 정말 힘들잖아요. 그런데도 Biego형은 O.M.C 때부터 제게 영향을 주는 사람이거든요. 아마 많은 O.M.C 친구들이 Biego형의 영향을 받았을 것 같아요. 꿈을 지켜내면서 상황을 극복하고자 하는 모습이 제게는 자극이 되었죠. 그래서 Biego형이 대표로 있는 Resound records에 이번 EP의 제작과 관련된 부분을 맡기는 것을 믿고 계약할 수 있었어요.

김동현 : 자꾸 Biego 형 칭찬하는 것 같아서 웃긴데 저는 진심으로 Biego형만 믿고 함께하기로 결정한 거거든요.

▶️R : [Recordiary]에 O.M.C 멤버들이 참여한 곡들이 있는데 어떻게 참여하게 된 것인지?

오향준 : O.M.C는 [Recordiary] 한 줄의 필름 같아요. O.M.C가 없었다면 저희의 만남도 없었을 거니까 O.M.C 멤버들과 함께 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어서 꼭 참여해주길 바랐어요.

류지수 : ‘나와 함께’에 피쳐링해준 Biego와는 O.M.C를 하면서 곡 작업도 여러 번하며 합을 맞춰서 저희가 원하는 방향을 잘 이해해줄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오향준 : Biego형은 개인적으로 제가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전혀 주저하지 않았어요. 꼭 같이 하고 싶었어요. 저희가 피쳐링을 부탁할 때 한 번 들어보시고는 흔쾌히 참여해주시겠다고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결과물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김동현 : 원래는 향준이 형이 ‘나와 함께’라는 곡을 O.M.C 5주년 공연 엔딩곡으로 하고 싶어했는데 그때는 Biego형이 엔딩곡으로 올리면 안된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작업 기간 동안 이전의 스케치가 잘 다듬어진 것 같아요.

오향준 : ‘Care For You’에 기타로 참여해준 창현이나 ‘돌아와줘’에 피아노로 참여해준 수현이 모두 저희와 추억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래서 같이 하는 순간을 기록해두고 싶었어요. 더 성장하고 발전한다면 나중에 돌아봤을 때 지금의 모습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지금 모습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고 소중하니까요.

류지수 : 저희의 이번 EP를 관통하는 주제 자체가 하나의 기록물이니까요.

오향준 : 기회가 된다면 먼 훗날에 O.M.C 멤버들끼리 각자의 분야에서 멋진 아티스트가 되어 다 같이 공연을 해보고 싶어요. 스스로 “그동안 잘 해왔구나”라고 느끼면서 정말 멋진 공연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생각을 할 때마다 설레요.

✔️ 'OMS'의 미래에 대하여

▶️R :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오향준 : 지금의 제 모습이 아직은 불완전한 모습이니까 기록이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음악적으로 완전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거든요. 항상 무언가 해내고 나면 아쉬움이 남곤 했어요. 하지만 앞으로는 사람들의 칭찬이 아니라 스스로 “이 정도면 됐다”라고 말할 수 있도록 제 나름의 기준을 충족시키고 싶어요. 꾸준히 발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가벼운 음악이 아니라 감각적이면서도 남의 눈치 안보고 저다운 음악을 하고 싶어요.

류지수 : 대학생으로서의 생활도 열심히 하겠지만 음악을 계속하고 싶어요. 음악으로 무언가를 이뤄내겠다는 게 아니라 음악을 할 때 가장 즐겁고 순수할 수 있는 것 같거든요. 그렇게 계속 순수하게 제가 할 때 행복한 음악을 하고 싶어요.

김동현 : 힘들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음악하려고요.

▶️R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오향준 : 즐거운 만큼 힘든 시간도 많았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그 순간조차도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매사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류지수 : 이번 작업하면서 새로운 경험들을 많이 할 수 있었고 덕분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한 향준이와 동현이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부족한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김동현 : 늘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저와 함께 해준 우리 형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NOW PLAYING] 일주일의 시작무엇을 해낸지도 모른 채정신 없이 맞이한 바쁜 하루의 끝,당신은 지금 어떤 고민을 하고 있나요? 'Do it!' - OMS
28/11/2016

[NOW PLAYING]



일주일의 시작
무엇을 해낸지도 모른 채
정신 없이 맞이한 바쁜 하루의 끝,
당신은 지금 어떤 고민을 하고 있나요?



'Do it!' - OMS

[NEWS] OMS EP 'Recordiary'2016.11.28.12pm내일 낮12시, OMS가 EP 'Recordiary'를 공개합니다.Track List01. Care For You02. Do it!03. 돌아...
27/11/2016

[NEWS]



OMS
EP 'Recordiary'
2016.11.28.12pm

내일 낮12시, OMS가 EP 'Recordiary'를 공개합니다.

Track List
01. Care For You
02. Do it!
03. 돌아와줘
04. 나와 함께 (Feat. Biego)
05. 고마워

[NEWS] OMS 'Care For You'2016.11.14.12pm내일 낮12시, OMS가 EP 'Recordiary'를 여는 첫 번째 수록곡, 'Care For You'를 선공개하며 여러분께 첫 인사를 건넵니...
13/11/2016

[NEWS]



OMS
'Care For You'
2016.11.14.12pm

내일 낮12시, OMS가 EP 'Recordiary'를 여는 첫 번째 수록곡,
'Care For You'를 선공개하며 여러분께 첫 인사를 건넵니다.

[Anniversary] #류지수류지수의 Resound records 입단이 1주년을 맞았습니다.동시에 오늘 5월 9일은 그의 생일이기도 합니다.따뜻함을 노래하는 류지수, 많은 응원 바랍니다.
09/05/2016

[Anniversary]

#류지수

류지수의 Resound records 입단이 1주년을 맞았습니다.
동시에 오늘 5월 9일은 그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따뜻함을 노래하는 류지수, 많은 응원 바랍니다.

15/03/2016

[NEWS]



2015년 3월 15일, Biego의 첫 단독 공연 "MY NAME IS BIEGO" 1주년을 기념하여 Biego의 공식 페이지가 개설되었습니다. 앞으로 Biego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Biego
www.facebook.com/RealBiego

Biego

OMS
29/02/2016

OMS

[NEWS]   Biego 두번째 Mixtape [21] 관련 소식입니다.[21]은 Biego가 작사, 작곡한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Biego는 이번 [21] Mixtape에 대해 "스물한 살의 내 모습을...
04/02/2016

[NEWS]



Biego 두번째 Mixtape [21] 관련 소식입니다.
[21]은 Biego가 작사, 작곡한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Biego는 이번 [21] Mixtape에 대해 "스물한 살의 내 모습을 기록했다. 기억은 영원하지 않고, 불완전하다. 그래서 나는 매 순간들을 선명하게 기록하려고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해당 음원의 저작권 등록과 음원 유통을 거부하며, 이에 대해서 강경한 태도를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st Anniversary] 지난 2014년 12월 12일 설립된 Resound records가 설립 1주년을 맞았습니다.Resound records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12/12/2015

[1st Anniversary]



지난 2014년 12월 12일 설립된 Resound records가 설립 1주년을 맞았습니다.

Resound records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NEWS] #류지수2015년 5월 9일, 류지수 Resound records에 입단O.M.C의 주요 구성원으로서 활동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꾸준한 성장을 보인 류지수가 Resound records에 입단했습니다.이...
08/05/2015

[NEWS]

#류지수

2015년 5월 9일, 류지수 Resound records에 입단

O.M.C의 주요 구성원으로서 활동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꾸준한 성장을 보인 류지수가 Resound records에 입단했습니다.

이제 Biego와 류지수가 함께 하는 Resound records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INTERVIEW]   2015년 3월 29일 진행된 Resound records 대표 Biego의 인터뷰이다.Q :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어요?Biego (이하 B) : 늘 그렇듯이 뭐...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31/03/2015

[INTERVIEW]



2015년 3월 29일 진행된 Resound records 대표 Biego의 인터뷰이다.

Q :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어요?

Biego (이하 B) : 늘 그렇듯이 뭐...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당장 내일도 학교 수업에서 발표를 해야 하기 때문에... (웃음) 방금은 ECHO (봉사단체) 신입 회원 분들 면접을 보고 왔어요. 동시에 곡 작업도 병행하고, 나름대로 연구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Q : 3월 15일, 그러니까 2주 전에 단독 공연 "MY NAME IS BIEGO"를 마쳤는데 기분은 어때요?

B : 일단은 굉장히 홀가분해요. 제가 ‘OMC’로서가 아닌 ‘BIEGO’로서 단독공연을 처음 해봤는데, 생각보다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았고 공연 준비 기간 동안 개인적으로 힘든 일들이 있었거든요. 사실은 단독공연이 취소될 뻔 했었어요. 공연 전날 투자자분들이 일방적으로 말을 바꿔서 자본적인 문제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공연 구성을 더 탄탄하게 하고 싶은 욕심에 음악적인 부분에서도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았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이건 내 ‘꿈’이기 때문에 타협이나 중도 포기 없이 진행할 수 있었어요. 다행히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쳐서 복합적인 감정들은 다 해소가 되고 며칠 동안 정말 기분 좋게 지냈어요. Good Vibe!

Q : 공연 준비 기간 동안 개인적으로 힘든 일들이 있었다고 하셨는데, 예를 들자면?

B : 1월 말에 이별을 해서... (웃음) 농담이고 그 외에도 여러 가지 개인적으로 힘든 일들이 많았어요. ‘2015년에는 왜 이러지..?’ 싶을 정도로... 올해를 위해서 지난 1월, 2월에 준비할 것들이 많았는데 전체적으로 좀 늦춰진 기분이에요. Resound records 뿐만이 아니라, Mentorch나 ECHO도 그렇고... 그런데 지금은 다시 정상 궤도로 진입했습니다. 1월, 2월에 방황해서 준비가 부족했던 것들도 다 채우려고 노력 중이고,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좀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Q : 이번 [20] Mixtape 수록곡들을 전부 저작권 등록 및 음원 유통사를 통한 유통을 하지 않겠다고 밝히셨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B : 음... 물론 저 개인이기는 하지만, 일종의 'Boycott' 같은거에요. 첫 번째로 음원 유통 구조에 대한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거든요. 음원 정액제도 예로 들 수 있지만, 이보다 더 크게 보자면 유통사가 막강한 힘을 갖고 있는데 이에 대한 견제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많거든요. 또 산업적으로 ‘음악’을 작품이 아닌 상품으로 취급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들도 분명히 존재하고요. 두 번째로 저작권 협회도 문제가 심각하거든요. 사실 이런 부분들은 소비자도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는 부분인데, 대부분 문제 인식조차 못하고 있으니까... 생산자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면 밥 그릇 싸움쯤으로 왜곡되기도 하고... 제가 음악으로서 이러한 시스템의 문제를 넘어서는 것이 목표 중 하나인데, 제가 정확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니까 우선은 ‘Boycott’을 하고 있는거죠. Beyond the System!

Q : 언젠가 ‘Resound records’에 소속 아티스트가 생길 텐데, 그러면 그때도 마찬가지로 ‘Boycott’을 할 생각인가요?

B : 그건 아니에요. 일단 제작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의견을 존중할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 생각을 굳이 강요하고 싶지는 않아요. 분명 제가 가고 있는 길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든 길 일 텐데, 어떤 분야에서든지 'Pioneer'의 삶은 비슷한 것 같고, 제가 선택한 삶이니까 제가 책임을 져야죠. 최근에는 유통에 관해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예를 들면 새로운 음원 유통 시스템 같은... 이 부분은 자본적인 부분에서도 그렇고 현재 저로서는 역부족이라는 걸 몸소 느끼고 있어요. 하지만, 그 어떤 상황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제 신념을 지키고 싶어요. 단독 공연을 하기 전에 곡을 선 공개하지 않은 것도 같은 맥락이고요. 그 전에 몇 번 곡을 공개하려고 있는데, 지금은 일단 조급해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어요.

Q : 곡을 공개하려고 하셨다는데, 현재 공개하지 않은 곡이 많은가요?

B : 많아요. 엄청.(웃음) 이미 완성된 Mixtape [20] 수록곡들 외에도 지금 또 다른 Mixtape [21]도 준비 중이고, 곡을 차근차근 쌓고 있어요. 물론, 얼른 세상에 내 곡을 내놓고 싶기도 하지만, 신중하게 생각중이에요. 2주전 단독공연에서 제 Mixtape [20] 수록곡들을 선보였는데, 반응이 좋더라고요. 뿌듯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더 연구하고 좋은 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신경 쓰고 싶어요.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밑그림을 그리는 데 시간을 많이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Q : Mixtape [21]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느낌인가요?

B : 질문이 애매한 것 같은데, 답은 같아요. 첫 번째로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서의 느낌을 물어보신 거라면, 요즘은 굉장히 기분이 좋아요. 작년 같은 경우에는 대학에 입학을 했기 때문에 환경의 변화로 저 스스로가 초조해했거든요. 그래서 어느 때보다 제 중심을 잡기 위해서 많이 노력했어요. 진로적인 부분에서도 고민을 많이 했기 때문에 학교생활에는 소홀했어요. 그런데 올해에는 제가 2학년이 되어서 그런지 조급함이나 초조함보다는 좀 여유가 생긴 것 같아요. 확실히 단독공연의 역할이 컸는데, 어쨌든 요즘에는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준비중인 Mixtape [21] 의 느낌을 물어보신 거라면, 자연스레 제 요즘 기분들이 곡들에도 담겨있죠. 저는 제 이야기를 담으니까... 그래서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느낌과 준비하고 있는 Mixtape의 느낌은 같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Q : 마지막으로 이후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B : 성공할께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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