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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보호해야 할 유네스코(UNESCO)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탈리아 음식의 시그니처인 파스타는 밀가루를 달걀에 반죽해 만든 스파게티, 마카로니 등을 총칭하며, 그 종류는 약 300가지가 넘는다.파스타의 기...
04/01/2026

인류가 보호해야 할 유네스코(UNESCO)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탈리아 음식의 시그니처인 파스타는 밀가루를 달걀에 반죽해 만든 스파게티, 마카로니 등을 총칭하며, 그 종류는 약 300가지가 넘는다.

파스타의 기원을 두고 중국 국수에서 유래했다는 주장도 있으나, 이탈리아에서는 기원전 5000년경 남부 해안 지역에서 이미 파스타가 만들어졌다는 설과 함께 고대 로마 유적에서 스파게티 관련 조리 도구들이 발굴됐다. 이러한 역사적 증거들로 볼 때 중국 국수가 파스타의 시초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낮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오늘날의 파스타는 아랍인들에 의해 즉석에서 만들어 먹던 파스타가 건조 파스타로 발전했고, 이런 과정을 통해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게 된 파스타는 세계로 퍼져 나갔다.

호주에는 2차 대전 후 유럽인들의 호주 이민이 본격화되면서 파스타가 전래졌고 7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호주인 식탁의 주메뉴로 보편화됐다.

파스타의 종류는 크게 면 길이가 긴 롱 파스타와 면 길이가 짧은 쇼트 파스타로 나뉜다.
롱 파스타는 스파게티 같은 원추형, 페투치니 같은 굵은 면, 가운데 구멍이 뚫려있는 파이프, 모양이 비틀어져 있는 라자니아 등 크게 5가지다. 쇼트 파스타는 나비모양, 조개 모양, 꼬인 모양 등에 따라 펜네, 콘킬리에, 휘푸펜네 등으로 나뉜다.

스파게티(Spaghetti)는 가늘고 길며 단면이 둥근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파스타로, ‘실’이나 ‘끈’을 뜻한다. 토마토, 올리브 오일, 크림 등 거의 모든 소스와 잘 어울려 가정에서도 가장 흔히 즐겨지며, 볼로네제(Spaghetti Bolognese), 알리오 올리오(Spaghetti Aglio e Olio), 카르보나라(Spaghetti Carbonara), 페스토 스파게티(Spaghetti al Pesto) 등 소스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링귀니(Linguine)는 스파게티를 눌러 만든 납작한 면으로 단면이 타원형에 가까워 오일 소스가 잘 달라붙고, 페투치니(Fettuccine)는 작은 리본을 닮은 넓은 면으로 크림 소스와 특히 잘 어울린다.

펜네(Penne)는 펜촉 모양의 짧은 튜브 형태로 토마토 소스와 궁합이 좋고 샐러드에도 자주 활용되며, 부가티니(Bucatini)는 가운데 구멍이 뚫린 스파게티 형태로 소스가 면 속까지 스며들어 깊은 풍미를 낸다.

나사처럼 꼬인 푸실리(Fusilli)는 소스가 고르게 배어 토마토 소스나 샐러드에 적합하고, 나비 모양의 파르팔레(Farfelle)는 크림 소스나 차가운 요리에 많이 사용된다.

버미첼리(Vermicelli)는 가느다란 실 모양의 파스타로, 쌀로 만든 베트남식 버미첼리와 달리 밀가루를 원료로 한다.

라자니아(Lasagne)는 넓은 면을 고기, 채소, 치즈와 함께 층층이 쌓아 오븐에 구워내는 파스타 요리로, 과거에는 특별한 날에 즐기던 음식이었으나 이탈리안 가정식으로도 널리 자리 잡았다.

라비올리(Ravioli)와 토르텔리니(Tortellini)는 치즈나 고기, 채소를 속에 채운 파스타로 각각 쿠션과 만두를 닮은 형태가 특징이다.

감자나 밀가루 반죽으로 만드는 뇨키(Gnocchi)는 이탈리아식 수제비로 불리며, 취향에 따라 시금치, 호박, 리코타 치즈, 밤 가루, 빵 가루 등을 반죽에 섞기도 하고, 모양과 곁들이는 소스 또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탈리아텔레(Tagliatelle)는 폭이 6.5-10mm정도로 납작한 리본형 면으로 크림이나 오일 소스와 잘 어울리고, 파파르델레(Pappardelle)는 2-3cm의 가장 넓은 폭을 가진 파스타로 전통적으로 육류 소스와 함께 즐겨져 왔다.

칭기즈칸의 후손이 인구로 세계 1, 2위를 다투는 인도와 중국을 통치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마이클 피셔 미국 오버린대 교수가 쓴 신간 '무굴제국의 역사'(더숲)는 16~19세기 인도를 통치한 '무굴제국'의 흥망을 조...
03/01/2026

칭기즈칸의 후손이 인구로 세계 1, 2위를 다투는 인도와 중국을 통치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마이클 피셔 미국 오버린대 교수가 쓴 신간 '무굴제국의 역사'(더숲)는 16~19세기 인도를 통치한 '무굴제국'의 흥망을 조명한 책입니다. 이번 주말의 추천 도서입니다.

[금주의 신간]
http://www.topdigital.com.au/news/articleView.html?idxno=20111

수면 시간이 적거나 우울감이 있는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낙상 위험도가 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국 노인 낙상 예방책은 충분한 수면과 더불어 스트레스나 우울감 해소라고 합니다.
02/01/2026

수면 시간이 적거나 우울감이 있는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낙상 위험도가 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국 노인 낙상 예방책은 충분한 수면과 더불어 스트레스나 우울감 해소라고 합니다.

수면 시간이 적거나 우울감이 있는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낙상 위험도가 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한국의 질병관리청 월간지 \'지역사회 건강과 질병\' 신년호에 게재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

본다이 해변가 총격테러의 표적이 된 유대인 교민사회는 물론 연방야당 등 사회일각에서는 반유대주의의 확산 등 이번 사건의 근본 원인에 대한 로열 커미션 조사 도입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02/01/2026

본다이 해변가 총격테러의 표적이 된 유대인 교민사회는 물론 연방야당 등 사회일각에서는 반유대주의의 확산 등 이번 사건의 근본 원인에 대한 로열 커미션 조사 도입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총리는 이를 완곡히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이유를 살펴봅니다.

[관련 기사]
http://www.topdigital.com.au/news/articleView.html?idxno=20110

한국 재외동포청이 발표한 '2025 재외동포현황'에 따르면 전 세계 재외동포 수는 700만6천703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들은 181개국에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호주 내 한인동포 수는 17만 215명으로 추산됐지만 동...
01/01/2026

한국 재외동포청이 발표한 '2025 재외동포현황'에 따르면 전 세계 재외동포 수는 700만6천703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들은 181개국에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호주 내 한인동포 수는 17만 215명으로 추산됐지만 동포 2세대, 3세대들이 통계에 실제로 포함되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관련 기사]
http://www.topdigital.com.au/news/articleView.html?idxno=20109

흑백요리사2의 인기몰이가 대단합니다. 한국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가 2주 연속 넷플릭스에서 부문별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흑백요리사 2'의 지난주 시청 수(Views·...
01/01/2026

흑백요리사2의 인기몰이가 대단합니다.
한국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가 2주 연속 넷플릭스에서 부문별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흑백요리사 2'의 지난주 시청 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470만으로, 비영어 쇼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한국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가 2주 연속 넷플릭스에서 부문별 정상을 차지했다.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흑백요리사 2\'의 지난주 시청 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2026년 새해가 시드니 등 호주 주요 도시 곳곳에서 펼쳐진 휘황찬란한 불꽃놀이 축제 속에 밝아왔습니다.시드니 본다이 해변가 총격테러의 여파로 시드니하버 불꽃놀이 축제는 엄숙하면서도 웅장하게 펼쳐졌습니다.[관련 기사...
31/12/2025

2026년 새해가 시드니 등 호주 주요 도시 곳곳에서 펼쳐진 휘황찬란한 불꽃놀이 축제 속에 밝아왔습니다.

시드니 본다이 해변가 총격테러의 여파로 시드니하버 불꽃놀이 축제는 엄숙하면서도 웅장하게 펼쳐졌습니다.

[관련 기사]
http://www.topdigital.com.au/news/articleView.html?idxno=20106

새해 1월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 '브리저튼 4'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습니다.  특히 브리저튼 4의 주인공 소피 베켓 역을 호주한인동포 2세 배우 하예린이 열연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한국의 네티진들...
31/12/2025

새해 1월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 '브리저튼 4'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습니다. 특히 브리저튼 4의 주인공 소피 베켓 역을 호주한인동포 2세 배우 하예린이 열연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네티진들은 넷플릭스가 브리저튼 4의 티저를 공개한 직후 하예린의 글로벌 스타 등극을 이구동성으로 점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브리저튼은 줄리아 퀸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19세기 초 영국 브리저튼 가문의 8남매 이야기입니다.

내년 1월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 \'브리저튼 4\'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특히 브리저튼 4의 주인공 소피 베켓 역을 호주한인동포 2세 배우 하예린이 열연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한국의 네티진들은...

시드니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불꽃놀이 명소들이 올해도 무료 입장 또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시드니오페라하우스 광장 등 최고의 인기 장소는 12월 26일부터 무료 입장권 예약이 시작됐으며, 티켓 없이는 입장이 허...
30/12/2025

시드니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불꽃놀이 명소들이 올해도 무료 입장 또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시드니오페라하우스 광장 등 최고의 인기 장소는 12월 26일부터 무료 입장권 예약이 시작됐으며, 티켓 없이는 입장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 외에 불꽃놀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이른바 최상의 조망지역 역시 무작정 방문하면 낭패를 보기십상입니다. 각 명소별로 개장 시간과 수용 인원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관련 기사]
http://www.topdigital.com.au/news/articleView.html?idxno=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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