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주뉴스 Oceanian News

대양주뉴스 Oceanian News "대양주뉴스 OCEANIAN NEWS"는 독자들의 제보에 의해 발간되는 전자신문 Electronic Media 입니다. 발행인: 김정엽 Justice, peace, harmony & happiness for ordinary people and vulnerable migrants.

16/05/2024

역사가 증명하는 미국교회와 한국기독교는 양민대학살의 종교

[대양주뉴스 Oceanian News 에서 인용한 기사]본 기사의 아래에 게제된 알파크루시스 대학(?) 한국학부의 새빨간 거짓 광고를 살펴보자!역사를 들여다 보면 북유럽의 기독교는 히틀러가 일으킨 2차 세계대전이 끝...
13/05/2024

[대양주뉴스 Oceanian News 에서 인용한 기사]

본 기사의 아래에 게제된 알파크루시스 대학(?) 한국학부의 새빨간 거짓 광고를 살펴보자!
역사를 들여다 보면 북유럽의 기독교는 히틀러가 일으킨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부터 막을 내렸다. 그 결과 현재 유럽의 교회는 모두 텅텅 비어있고 성직자들은 일반 비기독교인으로 전향했다. 히틀러가 기독교를 기반으로 나치당을 만들어 6백만명의 무고한 유대인들을 학살했기 때문에 그 충격으로 기독교가 전세계의 지탄거리가 되어 비난의 대상이 되면서 사람들은 교회를 떠나고 성직도 그 의미를 상실하여 교회를 떠났다.
스칸디나비아 북유럽이 사회복지국가가 된것은 시민대학살의 주범인 기독교가 무고한 사람들을 극악무도하게 살해했기 때문이 아니라, 칼 맑스와 엥겔스의 공산주의 이론을 정치화하는 사회복지주의를 채택했기 때문이다.
군주화 된 자본가들의 자본독재 억압으로부터 노예화 된 노동자들의 해방과, 빈부 격차 없는 무산계급의 평등의식, 제국주의의 식민지 억압 상태에서 해방되어 자유민주주의를 구가하는 스칸디나비아 북서 유럽이 된 것이다!
역사가 증명하는 '학살의 주체인 기독교'를 만인평등과 복지라고 표현한 알파크루시스 한국학부의 신문광고가 허위선전이며 새빨간 거짓이라는 사실이 들통난 것이다.
알파크루시스 한국학부는 대학으로서가 아니라 "알파크루시스 대학"이라는 '호주학부'의 간판을 도용하여 시드니 교민사회를 기만하며 변태 여행사로 돌변 라이센스도 없이 불법 영업행위를 해왔다!
알파크루시스 한국학부의 커리큘럼도 사기행각에 불과하다. "목회학 사역 4급 자격증, 사회복지학 사역 3급 자격증, 준학사, 고급준학사, 상위준학사" 따위는 호주 정규 종합대학의 학제에 있지도 않다.
아포스티유 국제공인증서도 받을 수 없는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준다고 하지만; 단 한명의 졸업생도 한국에 있는 정규대학의 상위 과정으로 진학한 예가 없고, 알파크루시스 한국학부라고 하는데서 박사학위라는 이상한 것을 받고 한국 대학의 시간강사나 전임교원이 된 예도 전무하다. 아포스티유 국제공인증서도 없는데다, 호주내에서 조차 알파크루시스 외에는 아무곳에서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의 대학 학부에는 영어, 철학개론, 독일어, 불어, 자연과학 개론, 사회과학개론 등 교양과목들이 있고 대학영어와 대학국어는 필수과목이다! 그러나 알파크루시스 한국학부라고 하는 곳에서는 허울 좋은 "한국"학부일 뿐 한국어와 영어를 단 한자도 가르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교육부와 대학에서는 교양과목들을 하나도 가르치지 않는 알파크루시스의 졸업증서를 아예 대학졸업장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당연하다!
그리고 알파크루시스의 신문 광고에 "최고의 교수진"이라고 터무니 없는 거짓말로 사기를 쳤지만, 사실상 알파크루시스에는 자격있는 교수가 단 한명도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과 사기로 일관하고 있다!
한국이든 호주든 정상적인 대학에서는 입학시험에 영어와 전공이 반드시 들어가 있다. 물론 졸업 시험에도 영어와 전공시험이 있다.
그러나 알파크루시스 한국학부에는 입학시험이 아예 없을 뿐 아니라 졸업시험 조차도 없다.
각종 교리적 이단시비와 성적과 논문을 미끼로 한 금전갈취 등 골치아픈 문제 거리로 몸살을 앓고 있는 알파크루시스 "대학(?)" 한국학부가 고등교육기관이라면 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잘못된 곳이다.
뿐만 아니라 가장 저렴한 학비만 내면 학생 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서류를 만들어 준다는 문구도 사기수법이며, "일주일에 한번만 강의에 참석하면 이민국에서 요구하는 출석 일수를 채워 주겠다"고 했다.
강사료와 경비를 들이지 않고 떼돈을 벌겠다는 욕심이다. 이게 무슨 정상적인 교육 기관인가!
일을 하면서 학생비자를 지속적으로 연장할 목적이라면 차라리 시중의 수많은 사설학원이나 직업전문학교가 훨씬 더 맘 편하고 가성비 좋은 선택일 것이다.
알파크루시스 신학교 한국학부의 허위광고에는 장학금을 준다고 유혹하지만 이 또한 새빨간 거짓말이다. 제보에 의하면 알파크루시스 신학교 한국학부가 학생들이 입학할 당시에는 성적이 90% 이상일 경우 성적 장학금을 주겠다고 약속 했지만 막상 장학금 수혜 대상자가 나오면 장학금을 깡그리 떼어먹었다고 졸업생들은 분노를 터뜨린다.
알파크루시스 한국학부의 허위광고에 속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인성 검사도 없이 의사를 배출하는 한국 사회! 문제 많다!
08/05/2024

인성 검사도 없이 의사를 배출하는 한국 사회! 문제 많다!

서울 소재 한 명문대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독자들의 제보에 의하면 호주 시드니 파라마타 소재 알파크루시스 신학교의 한국학부라고 하는데서 허위광고로 학생들을 유인하여 돈을 내고 등록 하도록 온갖 감언이설로 유혹한다. 그러나 일단 돈을 내고 등록을 하기만 하면 ...
07/05/2024

독자들의 제보에 의하면 호주 시드니 파라마타 소재 알파크루시스 신학교의 한국학부라고 하는데서 허위광고로 학생들을 유인하여 돈을 내고 등록 하도록 온갖 감언이설로 유혹한다.
그러나 일단 돈을 내고 등록을 하기만 하면 그때부터는 코를 꿰어 빠져나갈 수가 없다. 체류비자 연장을 위한 서류 및 성적, 논문 등을 미끼로 돈을 갈취하는 자칭 교수 겸 목사라고 하는 사기꾼 최성렬이 있다. 아래 사진이 바로 교수를 사칭하는 최성렬이다.
이러한 낌새를 알아차린 알파크루시스 학교 호주 당국이 최성렬의 강의를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면서 해고 시켰다. 그러나 최성렬은 학생들이 한것 처럼 스스로 항의서를 날조한 후 이미 그의 그물에 걸려 꼼짝 못하고 있는 한국 학생 하나를 꼬셔서 그 학생의 명의로 자신이 날조한 항의서를 호주 당국에 보내도록 자작극을 꾸몄다.
최성렬의 이러한 고등 사기수법에 속아 넘어간 알파크루시스 호주 당국은 이 항의서를 받고 학생이 쓴것으로 오인하고 최성렬을 복직 시켰다고 한다. 고등 사기꾼임에 틀림없다.
아직도 최성렬은 이러한 고등 사기수법으로 알파크루시스 신학교 한국학부라고 하는 곳에다 알박기를 하고 계속하여 사기 및 공갈 협박 등으로 학생들을 갈취하고 있다.
시드니의 교민들과 유학생들은 최성렬의 상습적인 사기 및 갈취에 더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

본 기사의 아래에 게제된 알파크루시스 대학(?) 한국학부의 새빨간 거짓 광고를 살펴보자!역사를 들여다 보면 북유럽의 기독교는 히틀러가 일으킨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부터 막을 내렸다. 그 결과 현재 유럽의 교회는 모...
06/05/2024

본 기사의 아래에 게제된 알파크루시스 대학(?) 한국학부의 새빨간 거짓 광고를 살펴보자!
역사를 들여다 보면 북유럽의 기독교는 히틀러가 일으킨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부터 막을 내렸다. 그 결과 현재 유럽의 교회는 모두 텅텅 비어있고 성직자들은 일반 비기독교인으로 전향했다. 히틀러가 기독교를 기반으로 나치당을 만들어 6백만명의 무고한 유대인들을 학살했기 때문에 그 충격으로 기독교가 전세계의 지탄거리가 되어 비난의 대상이 되면서 사람들은 교회를 떠나고 성직도 그 의미를 상실하여 교회를 떠났다.
스칸디나비아 북유럽이 사회복지국가가 된것은 시민대학살의 주범인 기독교가 무고한 사람들을 극악무도하게 살해했기 때문이 아니라, 칼 맑스와 엥겔스의 공산주의 이론을 정치화하는 사회복지주의를 채택했기 때문이다.
군주화 된 자본가들의 자본독재 억압으로부터 노예화 된 노동자들의 해방과, 빈부 격차 없는 무산계급의 평등의식, 제국주의의 식민지 억압 상태에서 해방되어 자유민주주의를 구가하는 스칸디나비아 북서 유럽이 된 것이다!
역사가 증명하는 '학살의 주체인 기독교'를 만인평등과 복지라고 표현한 알파크루시스 한국학부의 신문광고가 허위선전이며 새빨간 거짓이라는 사실이 들통난 것이다.
알파크루시스 한국학부는 대학으로서가 아니라 "알파크루시스 대학"이라는 '호주학부'의 간판을 도용하여 시드니 교민사회를 기만하며 변태 여행사로 돌변 라이센스도 없이 불법 영업행위를 해왔다!
알파크루시스 한국학부의 커리큘럼도 사기행각에 불과하다. "목회학 사역 4급 자격증, 사회복지학 사역 3급 자격증, 준학사, 고급준학사, 상위준학사" 따위는 호주 정규 종합대학의 학제에 있지도 않다.
아포스티유 국제공인증서도 받을 수 없는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준다고 하지만; 단 한명의 졸업생도 한국에 있는 정규대학의 상위 과정으로 진학한 예가 없고, 알파크루시스 한국학부라고 하는데서 박사학위라는 이상한 것을 받고 한국 대학의 시간강사나 전임교원이 된 예도 전무하다. 아포스티유 국제공인증서도 없는데다, 호주내에서 조차 알파크루시스 외에는 아무곳에서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의 대학 학부에는 영어, 철학개론, 독일어, 불어, 자연과학 개론, 사회과학개론 등 교양과목들이 있고 대학영어와 대학국어는 필수과목이다! 그러나 알파크루시스 한국학부라고 하는 곳에서는 허울 좋은 "한국"학부일 뿐 한국어와 영어를 단 한자도 가르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교육부와 대학에서는 교양과목들을 하나도 가르치지 않는 알파크루시스의 졸업증서를 아예 대학졸업장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당연하다!
그리고 알파크루시스의 신문 광고에 "최고의 교수진"이라고 터무니 없는 거짓말로 사기를 쳤지만, 사실상 알파크루시스에는 자격있는 교수가 단 한명도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과 사기로 일관하고 있다!
한국이든 호주든 정상적인 대학에서는 입학시험에 영어와 전공이 반드시 들어가 있다. 물론 졸업 시험에도 영어와 전공시험이 있다.
그러나 알파크루시스 한국학부에는 입학시험이 아예 없을 뿐 아니라 졸업시험 조차도 없다.
각종 교리적 이단시비와 성적과 논문을 미끼로 한 금전갈취 등 골치아픈 문제 거리로 몸살을 앓고 있는 알파크루시스 "대학(?)" 한국학부가 고등교육기관이라면 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잘못된 곳이다.
뿐만 아니라 가장 저렴한 학비만 내면 학생 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서류를 만들어 준다는 문구도 사기수법이며, "일주일에 한번만 강의에 참석하면 이민국에서 요구하는 출석 일수를 채워 주겠다"고 했다.
강사료와 경비를 들이지 않고 떼돈을 벌겠다는 욕심이다. 이게 무슨 정상적인 교육 기관인가!
일을 하면서 학생비자를 지속적으로 연장할 목적이라면 차라리 시중의 수많은 사설학원이나 직업전문학교가 훨씬 더 맘 편하고 가성비 좋은 선택일 것이다.
알파크루시스 신학교 한국학부의 허위광고에는 장학금을 준다고 유혹하지만 이 또한 새빨간 거짓말이다. 제보에 의하면 알파크루시스 신학교 한국학부가 학생들이 입학할 당시에는 성적이 90% 이상일 경우 성적 장학금을 주겠다고 약속 했지만 막상 장학금 수혜 대상자가 나오면 장학금을 깡그리 떼어먹었다고 졸업생들은 분노를 터뜨린다.
알파크루시스 한국학부의 허위광고에 속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의사가 모자라 기존 의사들이 과로사 하는데도 의사협회는 의사 수를 늘리지 말자고 데모한다. 역시나 한국은 헬한국이다!
26/03/2024

의사가 모자라 기존 의사들이 과로사 하는데도 의사협회는 의사 수를 늘리지 말자고 데모한다. 역시나 한국은 헬한국이다!

경찰이 조사 중이다.

우크라이나 테러범들이 저지른 대학살을 덮기 위해 무슬림에게 누명 씌우려다 러시아 정보국에 들킨 사건이다! 그 배후에는 미국 CIA가 있었다. 블라디머 푸틴이 그렇게 멍청한 사람이 아니다!
26/03/2024

우크라이나 테러범들이 저지른 대학살을 덮기 위해 무슬림에게 누명 씌우려다 러시아 정보국에 들킨 사건이다! 그 배후에는 미국 CIA가 있었다. 블라디머 푸틴이 그렇게 멍청한 사람이 아니다!

25/03/2024

Pyongyang says Fumio Kishida conveyed his intention to meet the North Korean leader soon through ‘another channel’.

규범이나 철학이 없는 한국은 무질서의 상징. 한국은 주권없는 미국의 허수아비 꼭두각시 괴뢰국! 두뇌 없는 몸통과 같다!한국 법무부는 자국 태생 외국국적 재외동포의 한국 국적을 강제로 박탈하고 국적포기 각서까지 강요하...
19/03/2024

규범이나 철학이 없는 한국은 무질서의 상징. 한국은 주권없는 미국의 허수아비 꼭두각시 괴뢰국! 두뇌 없는 몸통과 같다!
한국 법무부는 자국 태생 외국국적 재외동포의 한국 국적을 강제로 박탈하고 국적포기 각서까지 강요하면서 외국인으로 분류 입국비자를 요구하며 때로는 입국을 거절하기도 한다.
한국은 어리석게도 자국 태생 외국국적 재외동포들을 반한인사(反韓人事)로 내몰고 있다! 이제 재외동포들은 반한인사(反韓人事)들로써 한국을 적으로 간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지지한다.

학생생활기록부에도 징계로 기록되지 않는다.

19/03/2024

아무리 그래도 한국은 주권없는 미국의 허수아비 꼭두각시 괴뢰국! 두뇌 없는 몸통과 같다!
한국 법무부는 자국 태생 외국국적 재외동포의 한국 국적을 강제로 박탈하고 국적포기 각서까지 강요하면서 외국인으로 분류 입국비자를 요구하며 때로는 입국을 거절하기도 한다.
한국은 어리석게도 자국 태생 외국국적 재외동포들을 반한인사(反韓人事)로 내몰고 있다! 이제 재외동포들은 반한인사(反韓人事)들로써 한국을 적으로 간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지지한다.

미국의 허수아비 꼭두각시 괴뢰한국은 국민을 가난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재벌과 정치인은 가난한 국민 위에 군림한다. 헬조선의 참모습이다!
10/03/2024

미국의 허수아비 꼭두각시 괴뢰한국은 국민을 가난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재벌과 정치인은 가난한 국민 위에 군림한다. 헬조선의 참모습이다!

농산물 가격이 고공행진을 하면서 이번 달(3월)에도 과일, 채소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

Address

19/45 Colins Street, Lakemba
Sydney, NSW
2195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대양주뉴스 Oceanian News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Share

민중의 목소리 대양주뉴스 OCEANIAN NEWS

[본지 편집인 제공]

"나는 처음부터 저널리즘이 단순히 뉴스를 수집하고 발행하는 것보다 더 큰 무엇임을 깨달았다... ...나는 삶의 철학을 실현하고 적용하는 방편과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길로 사회가 나아가도록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찾았는데, 언론에서 그것을 발견하였다......현대적 상황에서 신문을 만드는 것은 필연적으로 하나의 사업이 되어야 하지만, 신문이 계속 존재하여 발행되도록 만드는 것은 동시에 하나의 예술이며 목회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