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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총영사배 KOCHAM 친선골프대회 개최이현준 HD현대건설기계 법인장 우승 브라질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김승주)는 지난 8월 22일(토), Riacho Grande Golfe Clube에서 코참 회...
25/08/2026

2026 총영사배 KOCHAM 친선골프대회 개최
이현준 HD현대건설기계 법인장 우승

브라질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김승주)는 지난 8월 22일(토), Riacho Grande Golfe Clube에서 코참 회원사 및 브라질 진출 한국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2026 총영사배 코참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오전 8시 40분에 시작된 이번 대회에는 총 28명이 참가하였으며, 주상파울루총영사관을 비롯해 MIXXON, DANLEX, VALIDE, HD현대건설기계, 삼성SDS, 효성, 우리은행, KDB산업은행, 사군자 등의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대회를 마친 후에는 시상식과 함께 참가자들을 위한 행운권 추첨이 진행되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었다.
김승주 회장은 시상식에서 ”참가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행사를 위해 후원한 기업과 기관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채진원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기업인들과 친교를 다지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뜻깊다“며, 기업인들 간 꾸준한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대회 결과는 아래와 같다.
▷ 우승 : 이현준(HD현대건설기계 법인장)
▷ Best Gross : 박경용(CJ 인터내셔널 이사)
▷ 2위 : 송용림(아이통관 이사)
▷ 3위 : 채수민(현대자동차 책임)
▷ 장타 : 김승주(코참 회장)
▷ 근접 : 이현호(효성 법인장) KOCHAM Brasil

브라질한인회, 한인대상 8월 무료 봉사 가져김인호 경찰영사 방문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는 지난 8월 22일(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동양선교교회(담임 양경모 목사)에서 한인들을 대상으로 2026년 8...
25/08/2026

브라질한인회, 한인대상 8월 무료 봉사 가져
김인호 경찰영사 방문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는 지난 8월 22일(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동양선교교회(담임 양경모 목사)에서 한인들을 대상으로 2026년 8월 무료 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달 봉사에는 브라질한인의사협회(KOBRAMA, 회장 김남진) 소속 의사들이 참여하였고, 의대생들도 참여해 접수와 사전 진료 및 당뇨와 혈압 체크 등을 진행해 주었으며, 약 30여 명이 진료 혜택을 받았다.
또한 김범진 회장과 한인회 관계자들을 비롯해 김정애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브라질지회장 및 회원들도 봉사에 참여하여 간식을 준비하고, 안내 등을 도와주었다.
한편, 이날 봉사 장소에는 김인호 경찰영사가 방문하여 봉사 현장을 둘러보고 봉사자들을 격려하였다. Associação Brasileira dos Coreanos KOBRAMA kowinbrasil

코윈 브라질지회, 8월 사랑의 나눔 행사 진행본 지회에서 상품권 전액 기부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브라질지회(회장 김정애)는 지난 8월 22일(토) 오전 10시에 동양선교교회(담임 양경모 목사)에서 8월달...
25/08/2026

코윈 브라질지회, 8월 사랑의 나눔 행사 진행
본 지회에서 상품권 전액 기부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브라질지회(회장 김정애)는 지난 8월 22일(토) 오전 10시에 동양선교교회(담임 양경모 목사)에서 8월달 사랑의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를 통해 선정된 21가정에게 R$200,00 상당의 오뚜기 상품권이 각각 전달되었으며, 이번에 전달된 상품권은 본 지회의 전액 기부로 준비되었다.
한편, 이날 나눔 행사에는 김정애 회장을 비롯하여 임원진들과 회원들이 참여하였다. kowinbrasil

채진원 총영사, 브라질한인회 관계자 초청 만찬 가져동포사회 현안 의견 나눠 채진원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는 지난 8월 20일(목) 오후 5시 30분,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 관계자들을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
24/08/2026

채진원 총영사, 브라질한인회 관계자 초청 만찬 가져
동포사회 현안 의견 나눠

채진원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는 지난 8월 20일(목) 오후 5시 30분,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 관계자들을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며 최근 한인사회 주요 현안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만찬에는 채진원 총영사를 비롯해 김범진 한인회장, 제갈영철 이사, 박대근 재산관리위원장, 최용준 정관개정위원장, 이정화·최윤영·박주성·홍보미 부회장, 이문희 문화부장이 참석했으며, 김인호 경찰영사와 양혁주 영사도 함께 자리했다.
만찬에서는 지난 8월 15일(토)과 16일(일) 양일간 봉헤찌로에서 개최된 제19회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비롯해 내년 제20회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였으며, 서울시와 상파울루시의 자매결연 50주년을 맞아 추진할 수 있는 기념사업, 한인회관 문제 등 한인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올해 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수많은 관람객들의 방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행사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보완할 점을 함께 돌아보고 내년 제20회 행사를 더욱 의미 있고 발전적인 행사로 만들어가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한 내년 서울시와 상파울루시의 자매결연 50주년을 앞두고 양 지역의 교류를 확대하고 한인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와 함께 한인사회의 오랜 과제 가운데 하나인 한인회관 문제를 비롯해 교민사회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현안들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김범진 한인회장은 “총영사관이 우리와 같은 마음으로 함께 움직여주셔서 우리가 더 큰 용기를 얻었고, 점점 더 좋은 일과 의미 있는 일을 해나갈 수 있었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한인사회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진원 총영사도 “더 자주 만나면서 한인회와 총영사관이 함께 소통하고, 필요한 일들을 함께 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이런 자리를 더욱 자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ssociação Brasileira dos Coreanos Consulado da Coreia em São Paulo / 주 상파울루 대한민국 총영사관

브라질한인회, 가호 초청 오찬 갖고 감사 표해브라질 대표 가수 Roberta Miranda도 참석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는 지난 8월 20일(목) 정오, 상파울루 시내 한 식당에서 브라질을 방문한 한국 가수 가호...
24/08/2026

브라질한인회, 가호 초청 오찬 갖고 감사 표해
브라질 대표 가수 Roberta Miranda도 참석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는 지난 8월 20일(목) 정오, 상파울루 시내 한 식당에서 브라질을 방문한 한국 가수 가호(Gaho)를 초청해 오찬 모임을 가졌다.
가호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 ’시작(Start Over)‘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한국의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8월 19일(토)과 20일(일) 개최된 제19회 한국문화의 날 메인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오찬에는 가호와 김범진 한인회장을 비롯해 이정화·최윤영·홍보미 한인회 부회장, 이문희 제19회 한국문화의 날 무대 총감독, 정정희 주브라질한국문화원장이 참석했으며, Angela Gandra 상파울루시 국제관계국장과 David Soares 연방하원의원도 함께 자리했다.
특히 이날 자리에는 브라질의 대표적인 대중음악 장르인 세르타네조(Sertanejo=브라질식 컨트리 음악)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가수이자 작곡가인 Roberta Miranda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김범진 회장은 “이번 한국문화의 날을 통해 많은 브라질 시민들이 한국의 문화와 음악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었다”며 “특히 가호 씨의 공연이 많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해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가호 역시 브라질 팬들의 뜨거운 환대와 한국문화의 날 무대에 대한 소감을 나누며 한인회의 초청과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Associação Brasileira dos Coreanos Gaho

브라질밀알선교단, Holambra로 현장학습 다녀와  2학기 첫 야외 현장학습으로 꽃의 도시 찾아 브라질밀알선교단(단장 최은성 목사)은 지난 8월 20일(목), 2학기 첫 야외 현장학습으로 상파울루에서 약 2시간 거...
22/08/2026

브라질밀알선교단, Holambra로 현장학습 다녀와
2학기 첫 야외 현장학습으로 꽃의 도시 찾아

브라질밀알선교단(단장 최은성 목사)은 지난 8월 20일(목), 2학기 첫 야외 현장학습으로 상파울루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한 화훼 전원도시 Holambra에 다녀왔다.
이날 오전 8시 상파울루를 출발하는 일행을 위해 김영수 목사(한마음사랑의교회 원로)가 기도를 해 주었다.
상파울루주에 위치한 Holambra는 ’브라질 속 네덜란드‘로 불리는 아름다운 전원 도시로서, 네덜란드(Holanda), 아메리카(America), 브라질(Brasil)의 이름을 조합해 만들어진 도시명으로 알려져 있다.
네덜란드계 이민자들의 문화와 전통이 곳곳에 남아 있어 브라질에서 유럽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이기도 하다.
첫번째 방문지는 꽃과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는 농장 ”Mecena Flores“였다.
일행은 농장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실내외 정원을 둘러보고 다양한 화초와 식물을 직접 관찰했다.
점심식사 후에는 인근에 위치한 ”반 고흐 공원(Parque Van Gogh)“을 방문했다.
네덜란드계 이민자 후손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조성한 이 공원은 네덜란드의 대표적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이름을 따서 명명됐다.
이어 마지막 일정으로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풍차를 재현한 ”Moinho Povos Unidos“를 찾았다.
모든 일정을 마친 일행은 최은성 단장의 기도 후 오후 3시에 상파울루로 돌아왔다.
한편, 최은성 단장은 ”8월 초부터 2학기 프로그램을 매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렇게 장애 친구들이 야외에 나와 꽃 정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섬겨주신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밀알의 10월에 있을 프로그램에도 많은 섬김이들이 동참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인타운발전회, 한인타운상징물 현판·안내판 재정비“한인사회의 정체성과 역사 이어가는 상징물로 보존해야” 한인타운발전회(회장 고우석)는 지난 8월 19일(수) 오전 11시, 브라질-한국광장(Praça Brasil-Co...
21/08/2026

한인타운발전회, 한인타운상징물 현판·안내판 재정비
“한인사회의 정체성과 역사 이어가는 상징물로 보존해야”

한인타운발전회(회장 고우석)는 지난 8월 19일(수) 오전 11시, 브라질-한국광장(Praça Brasil-Coreia)에서 한인타운상징물(URI) 현판과 한인타운 안내판 재정비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22년 8월에 설치된 안내판은 지속적인 햇빛 노출로 표면이 거무스름하게 변색됐으며, 한인타운상징물 현판 역시 오랜 시간에 걸쳐 글씨가 지워져 방문객들이 내용을 알아보기 어려운 상태였다.
이에 한인타운발전회는 상징물 현판과 안내판을 새롭게 정비하기로 하고 관련 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특히 기존 안내판은 외부 환경에 의한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반영구적인 대리석으로 교체했으며, 이번 안내판 디자인은 캘리그라피 작가인 나성주 한인타운발전회 홍보위원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서 사회를 맡은 나성주 위원은 한인타운상징물의 조성 배경과 의미를 참석자들에게 설명하였으며, 고우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상징물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고 회장은 ”2010년 봉헤찌로가 한인타운으로 지정된 이후 8년 동안 별다른 조치가 없다가 2018년 당시 홍영종 총영사께서 ’한인타운에 한인타운이라는 상징물 하나 없는데 이래서 되겠느냐‘고 강력하게 말씀하신 것을 계기로 상징물 조성위원회가 총영사관에서 발족했다“며, ”정부 지원금과 교민사회의 협조를 바탕으로 디자인 공모와 심사 과정을 거쳐 지금의 상징물이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상징물은 앞으로 50년, 100년 동안 브라질 사회에 존재하며 우리 한민족의 정체성과 국가관을 이민 후손들에게 길이 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재정비와 관련해 ”총영사관에서 설치한 안내판이 햇빛과 비에 의해 훼손돼 보기 좋지 않은 상태였지만, 한인타운발전회에서 반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있도록 대리석으로 깔끔하게 정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우리 모두가 한인타운의 상징물에 관심을 갖자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의 것을 지킨다는 의미에서 상징물과 주변 시설이 훼손되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채진원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와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도 상징물이 갖는 역사적 의미와 한인사회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간으로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상징물의 지속적인 관리와 보존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고우석 회장을 비롯해 채진원 총영사, 김범진 한인회장, 조복자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장, 최용준 중남미한상연합회 브라질지회장, 제갈영철 한브장학회 고문, 박성근 상파울루한국교육원장, 김인호 경찰영사, 양혁주 영사 등이 참석했다.

주브라질한국문화원, 과룰류스에서 가수 가호의 특별 팬미팅 개최입장료 대신 모은 식품 0.5톤 지역사회에 전달 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정정희)은 과룰류스 시청, Kbeat와 공동으로 지난 8월 18일(화) 과룰류스 T...
21/08/2026

주브라질한국문화원, 과룰류스에서 가수 가호의 특별 팬미팅 개최
입장료 대신 모은 식품 0.5톤 지역사회에 전달

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정정희)은 과룰류스 시청, Kbeat와 공동으로 지난 8월 18일(화) 과룰류스 Teatro Adamastor에서 가수 가호(Gaho)의 특별 팬미팅을 개최했다.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과룰류스에서 처음으로 열린 한국문화 공연으로, 한국 대중문화를 매개로 현지 팬들과 소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500명 규모로 마련된 관람 신청은 접수 시작 후 불과 몇 시간 만에 모두 마감되었으며, 특히 이번 팬미팅은 별도의 입장료를 받는 대신 관객들이 비부패성 식품 1kg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현지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날 약 0.5톤(500kg)의 식품이 모였으며, 기부 물품은 과룰류스 사회연대기금(Fundo Social de Solidariedade de Guarulhos)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팬미팅에서는 가호가 브라질 팬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세션을 비롯해 팬 참여 이벤트와 라이브 공연이 진행됐다.
가호는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은 드라마 의 OST ‘시작’을 비롯해 , 등 다양한 K-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해외에서도 이름을 알려왔다.
이날 행사에는 K-드라마와 OST를 통해 가호를 접해온 현지 팬들이 함께해 아티스트와 직접 소통하고 한국 대중문화를 경험했다.
행사에 참석한 Jayme Amorim Junior 과룰류스 시의원은 ”과룰류스에서 처음으로 한국문화 공연이 개최됐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가 뜻깊다“고 평가하며,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과룰류스에서 한국문화를 접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정정희 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를 매개로 과룰류스 시민들과 처음 만나고, 팬들의 참여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과룰류스를 비롯한 브라질의 다양한 지역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한국문화가 현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오뚜기슈퍼와 Exi Brasil,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에 통큰 후원봉봉쥬스 3,600개 및 약 4만 헤알 상당 뷰티용품 기부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가 지난 8월 15일(토)과 16일(일) 양일간 개최한 제19회...
21/08/2026

오뚜기슈퍼와 Exi Brasil,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에 통큰 후원
봉봉쥬스 3,600개 및 약 4만 헤알 상당 뷰티용품 기부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가 지난 8월 15일(토)과 16일(일) 양일간 개최한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오뚜기슈퍼(대표 하윤상)와 Exi Brasil(대표 Igor Costa, www.elausa.com.br)이 한인회에 통 큰 물품을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후원은 최윤영 한인회 부회장의 주선으로 이루어졌으며, 오뚜기슈퍼는 행사장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봉봉쥬스 3,600개를 기부했으며, Exi Brasil은 약 4만 헤알 상당의 다양한 뷰티용품을 후원했다.
한인회에서는 이정화 부회장과 최윤영 부회장이 후원 물품 판매를 담당한 가운데, 두 부회장은 사전 준비부터 물품 판매까지 직접 나서며 이번 행사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
한인회에서는 ”한국문화의 날과 같은 대규모 행사는 매년 상당한 비용이 필요한 만큼 재정적인 부담도 적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물품 판매 수익이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의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되어 재정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김범진 한인회장은 “한국문화의 날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귀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오뚜기슈퍼 하윤상 대표님과 Exi Brasil Igor Costa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두 업체의 따뜻한 후원과 관심이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데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Associação Brasileira dos Coreanos

브라질한인회, 제19회 한국문화의 날 성황리에 개최가호·한누리 연희단 등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가 주최한 브라질 최대 규모의 한국 문화축제 "제19회 한국문화의 날(Festival da Cu...
18/08/2026

브라질한인회, 제19회 한국문화의 날 성황리에 개최
가호·한누리 연희단 등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가 주최한 브라질 최대 규모의 한국 문화축제 "제19회 한국문화의 날(Festival da Cultura Coreana)"​이 지난 8월 15일(토)과 16일(일) 양일간 상파울루 봉헤찌로 지역의 Praça Coronel Fernando Prestes를 비롯해 Complexo Cultural Oswald de Andrade와 Arquivo Histórico Municipal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브라질 사회에 알리고 한·브라질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한인회에서 매년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전시, 한국문화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등이 어우러지며 봉헤찌로 일대를 한국문화의 축제 공간으로 만들었다.
올해 행사 역시 수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한국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지난 15일(토) 오후 5시 30분에 Isabella 씨와 Rafael 씨의 사회로 열린 공식 개막식에서는 가야금병창 양소의 씨가 브라질국가를, 성악가 이정근 씨가 애국가를 불렀으며, 김범진 한인회장이 인사말을 전했고, 채진원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와 David Soares 연방하원의원, 그리고 Paulo Yuzo 상파울루 시립 역사 기록 보관소 담당자가 축사를 통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이번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프로그램은 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정정희)의 초청으로 브라질을 찾은 한국 남성 솔로 가수 가호(Gaho)​의 공연이었다.
가호는 인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 ‘시작(Start Over)’을 비롯해 다양한 곡으로 무대에 올라 특유의 힘 있는 보컬과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선보인 가운데, 가호의 공연에는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이번 축제의 대표적인 하이라이트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에서 초청된 공연팀의 무대 역시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인 신비성은 대금산조를 통해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선보였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한누리 연희단은 전통 연희 공연을 통해 한국 고유의 신명과 흥을 브라질 관객들에게 전달했다.
이와 함께 재브라질한인어머니합창단, 북마루, 대한노인회 노래교실, 시꽃, 선교한글학교 중창팀, 한울림 색소폰 앙상블, 브라질 태권도 시범단, 바리톤 이정근, 가야금병창 양소의, 나성주 작가, 강태규, 강인, Gayagato, 한울림 사물놀이, 좋은샘소리 색소폰 앙상블, 수기 라인댄스, 홍보미, Tony 밴드, 세종합창단, Rogerio Nunes, Yara Terra, Poz-e Dance, Pozetion 등 브라질 한인사회와 현지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공연팀과 출연진들이 무대에 올라 한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다채롭게 선보였다.
특히 제15회 행사부터 5년 연속 무대 연출을 맡은 이문희 한국전통무용연구소장을 중심으로 행사 관계자들은 공연 프로그램을 세심하게 구성하고 무대 진행을 점검하며 양일간 이어진 공연을 차질 없이 진행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먹거리 장터에도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약 30개 부스로 마련된 먹거리 장터에서는 불고기, 떡볶이, 김밥, 치킨, 핫도그를 비롯해 다양한 한식과 음료, 디저트 등이 판매돼 한국음식을 직접 맛보려는 현지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한국 화장품과 미용 제품 등을 소개했으며, 디즈니+와 Serasa 등 브라질의 주요 기업들도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홍보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메인 행사장인 Praça Coronel Fernando Prestes 외에도 Complexo Cultural Oswald de Andrade에서는 한국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이 마련한 문화장터 "봉헤동 문화로"에서는 한국의 예술과 공예, 문학, 패션 등을 소개했으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 한류, 정체성과 한·브라질 관계 등을 주제로 한 K-Debate도 열려 한국문화와 양국 간 문화교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상파울루한국교육원(원장 박성근)이 마련한 "Study in Korea" 한국유학박람회에서는 한국 대학 진학과 유학, 교환학생, 어학연수, 장학금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한국 유학에 관심 있는 현지 학생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Arquivo Histórico Municipal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브라질 비즈니스센터(센터장 박웅진)의 기획으로 한국의 콘텐츠 산업과 한류를 소개하는 전시가 마련돼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이번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은 한국의 전통예술부터 K-pop과 드라마, 음식, 뷰티, 교육, 콘텐츠 산업에 이르기까지 한국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한인사회와 브라질 현지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문화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브라질한인회는 앞으로도 한국문화의 날을 통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브라질 사회에 지속적으로 알리고, 한국과 브라질 양국의 문화적 교류와 우호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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