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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진원 총영사, 브라질한인회 관계자 초청 만찬 가져2026 08 24채진원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는 지난 8월 20일(목) 오후 5시 30분,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 관계자들을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며 최근...
24/08/2026

채진원 총영사, 브라질한인회 관계자 초청 만찬 가져
2026 08 24

채진원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는 지난 8월 20일(목) 오후 5시 30분,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 관계자들을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며 최근 한인사회 주요 현안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만찬에는 채진원 총영사를 비롯해 김범진 한인회장, 제갈영철 이사, 박대근 재산관리위원장, 최용준 정관개정위원장, 이정화·최윤영·박주성·홍보미 부회장, 이문희 문화부장이 참석했으며, 김인호 경찰영사와 양혁주 영사도 함께 자리했다.

만찬에서는 지난 8월 15일(토)과 16일(일) 양일간 봉헤찌로에서 개최된 제19회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비롯해 내년 제20회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였으며, 서울시와 상파울루시의 자매결연 50주년을 맞아 추진할 수 있는 기념사업, 한인회관 문제 등 한인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올해 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수많은 관람객들의 방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행사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보완할 점을 함께 돌아보고 내년 제20회 행사를 더욱 의미 있고 발전적인 행사로 만들어가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한 내년 서울시와 상파울루시의 자매결연 50주년을 앞두고 양 지역의 교류를 확대하고 한인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와 함께 한인사회의 오랜 과제 가운데 하나인 한인회관 문제를 비롯해 교민사회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현안들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김범진 한인회장은 "총영사관이 우리와 같은 마음으로 함께 움직여주셔서 우리가 더 큰 용기를 얻었고, 점점 더 좋은 일과 의미 있는 일을 해나갈 수 있었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한인사회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진원 총영사도 "더 자주 만나면서 한인회와 총영사관이 함께 소통하고, 필요한 일들을 함께 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이런 자리를 더욱 자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브라질한인회, 가수 가호 초청 오찬.. 감사 표해2026 08 24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는 지난 8월 20일(목) 정오, 상파울루 시내 한 식당에서 브라질을 방문한 한국 가수 가호(Gaho)를 초청해 오찬 모임을...
24/08/2026

브라질한인회, 가수 가호 초청 오찬.. 감사 표해
2026 08 24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는 지난 8월 20일(목) 정오, 상파울루 시내 한 식당에서 브라질을 방문한 한국 가수 가호(Gaho)를 초청해 오찬 모임을 가졌다.

가호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 '시작(Start Over)'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한국의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8월 19일(토)과 20일(일) 개최된 제19회 한국문화의 날 메인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오찬에는 가호와 김범진 한인회장을 비롯해 이정화·최윤영·홍보미 한인회 부회장, 이문희 제19회 한국문화의 날 무대 총감독, 정정희 주브라질한국문화원장이 참석했으며, Angela Gandra 상파울루시 국제관계국장과 David Soares 연방하원의원도 함께 자리했다.

특히 이날 자리에는 브라질의 대표적인 대중음악 장르인 세르타네조(Sertanejo=브라질식 컨트리 음악)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가수이자 작곡가인 Roberta Miranda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김범진 회장은 “이번 한국문화의 날을 통해 많은 브라질 시민들이 한국의 문화와 음악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었다”며 “특히 가호 씨의 공연이 많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해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가호 역시 브라질 팬들의 뜨거운 환대와 한국문화의 날 무대에 대한 소감을 나누며 한인회의 초청과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뚜기슈퍼와 Exi Brasil, 제19회 한국문화의 날 후원2026 08 21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가 지난 8월 15일(토)과 16일(일) 양일간 개최한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
21/08/2026

오뚜기슈퍼와 Exi Brasil, 제19회 한국문화의 날 후원
2026 08 21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가 지난 8월 15일(토)과 16일(일) 양일간 개최한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오뚜기슈퍼(대표 하윤상)와 Exi Brasil(대표 Igor Costa, www.elausa.com.br)이 한인회에 통 큰 물품을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후원은 최윤영 한인회 부회장의 주선으로 이루어졌으며, 오뚜기슈퍼는 행사장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봉봉쥬스 3,600개를 기부했으며, Exi Brasil은 약 4만 헤알 상당의 다양한 뷰티용품을 후원했다.

한인회에서는 이정화 부회장과 최윤영 부회장이 후원 물품 판매를 담당한 가운데, 두 부회장은 사전 준비부터 물품 판매까지 직접 나서며 이번 행사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

한인회에서는 "한국문화의 날과 같은 대규모 행사는 매년 상당한 비용이 필요한 만큼 재정적인 부담도 적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물품 판매 수익이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의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되어 재정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김범진 한인회장은 “한국문화의 날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귀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오뚜기슈퍼 하윤상 대표님과 Exi Brasil Igor Costa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두 업체의 따뜻한 후원과 관심이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데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가호, 브라질 과룰류스서 팬들과 나눔…입장료 대신 모은 식품 0.5톤 지역사회에 전달2026 0819- 과룰류스 첫 한국문화 공연…문화교류와 지역사회 나눔 함께 실천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정정희)은 과룰류스(Guar...
19/08/2026

가호, 브라질 과룰류스서 팬들과 나눔…입장료 대신 모은 식품 0.5톤 지역사회에 전달
2026 0819

- 과룰류스 첫 한국문화 공연…문화교류와 지역사회 나눔 함께 실천

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정정희)은 과룰류스(Guarulhos) 시청, Kbeat와 공동으로 지난 8월 18일(화) 브라질 상파울루주 과룰류스 아다마스토르 극장(Teatro Adamastor)에서 가수 가호(Gaho)의 특별 팬미팅을 개최했다.

브라질한인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과룰류스에서 처음으로 열린 한국문화 공연으로, 한국 대중문화를 매개로 현지 팬들과 소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지에서의 관심도 뜨거웠다. 500명 규모로 마련된 관람 신청은 접수 시작 후 불과 몇 시간 만에 모두 마감됐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별도의 입장료를 받는 대신 관객들이 비부패성 식품 1kg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현지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날 약 0.5톤(500kg)의 식품이 모였으며, 기부 물품은 과룰류스 사회연대기금(Fundo Social de Solidariedade de Guarulhos)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기부는 한국문화에 대한 현지의 관심과 참여가 개최 지역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관객들은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했으며, 한국문화 행사가 지역사회와 연대하고 사회적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소외계층과 장애인을 비롯해 평소 한국문화를 직접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지역 주민들에게도 한국문화 공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 향유의 폭을 넓혔다. 가호 역시 행사에서 기부에 참여한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팬미팅에서는 가호가 브라질 팬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세션을 비롯해 팬 참여 이벤트와 라이브 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가호는 라이브 무대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가호는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은 드라마 의 OST ‘시작’을 비롯해 , 등 다양한 K-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해외에서도 이름을 알려왔다.

이날 행사에는 K-드라마와 OST를 통해 가호를 접해온 현지 팬들이 함께해 아티스트와 직접 소통하고 한국 대중문화를 경험했다.

행사에는 과룰류스의 시의원Jayme Amorim Junior도 참석했다. 그는 과룰류스에서 처음으로 한국문화 공연이 개최됐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가 뜻깊다고 평가하며,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과룰류스에서 한국문화를 접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정정희 원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를 매개로 과룰류스 시민들과 처음 만나고, 팬들의 참여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과룰류스를 비롯한 브라질의 다양한 지역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한국문화가 현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소개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기관으로, 2013년 상파울루에 설립돼 브라질 내 한국 문화 진흥과 한-브라질 문화 교류 확대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상설 전시와 교육 강좌, 공연, 영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국 문화를 폭넓게 소개하고 있으며, 브라질 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양국 간 문화외교의 기반을 공고히 다져가고 있다.

15/08/2026
주상파울루총영사관, 재외국민 보호에  우수상 선정2026 08 12- 2026년 상반기 재외국민보호 “적극행정” 부문과 “정부혁신” 부문에서 동시 우수상 선정 - ◇ 적극행정 우수상: 생명의 위협에 처한 고령의 무연...
12/08/2026

주상파울루총영사관, 재외국민 보호에 우수상 선정
2026 08 12

- 2026년 상반기 재외국민보호 “적극행정” 부문과 “정부혁신” 부문에서 동시 우수상 선정 -

◇ 적극행정 우수상: 생명의 위협에 처한 고령의 무연고 할머니 구출, 범죄 카르텔에 묶인 전 재산 ‘3시간 만에’ 전액 회수 및 생명 보호

◇ 정부혁신 우수상: 지구 반대편에서도 한국 법률 고충 해결, 영사조력 범위를 ‘국내 수사 단계’까지 전격 확대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채진원)의 재외국민보호에 대한 헌신적인 노력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주상파울루총영사관은 외교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재외국민보호 성과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적극행정 부문과 정부혁신 부문 모두에서 “우수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밝혔다. 단일 공관이 두 개 부문의 우수상을 한 번에 석권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집주인·변호사·은행원 짜고 친 카르텔, 경찰영사 투입 3시간 만에 ‘K.O’

적극행정 우수상을 받은 “도저히 믿기지 않아 보이스피싱인줄 알았습니다” 사례는 영화 같은 구출 작전이었다.

브라질 현지에서 고령의 무연고 동포 할머니가 평생 모은 재산을 통째로 빼앗기고 생명의 위협까지 노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할머니를 보호하겠다던 집주인, 담당 변호사, 금융기관 은행 팀장까지 한 통속이 된 ‘조직적 범죄 카르텔’이 가로막고 있어, 할머니의 전 재산인 88만 헤알(한화 약 2억 6천만 원)은 6개월이 넘도록 은행에 묶여있던 절망적인 상황이었다. 한인회로부터 사건을 접수한 김인호 경찰영사는 즉각 상파울루에서 한 시간 떨어진 시내에 소재한 은행으로 달려가 할머니의 신변을 안전하게 격리했다. 이어 현지 은행 팀장에게 강력하게 항의 및 주재국의 치안 네트워크를 가동, 범죄 카르텔의 조직적인 인출 거부 조치를 사건 접수 단 3시간 만에 전격 무력화하고 전 재산을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경찰영사는 이에 그치지 않고 항공권 확보와 출국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지원해, 할머니가 53년 만에 안전하게 대한민국으로 영구귀국하고 전 재산을 국내로 송금 및 국내에서도 안전하게 은행 예금을 인출하는 데까지 전 과정을 밀착 조력했다.

[정부혁신 우수사례] “지구 반대편에서도 대한민국 국민” 영사조력, 국내 안방까지 넓혔다.

정부혁신 우수상을 받은 “지구 반대편에서도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었습니다.” 시책은 해외 체류 동포들의 만성적인 사법 고충을 해결해주는 플랫폼 구축 사례다. 그동안 재외동포들은 한국 내 상속, 국적, 재산권 사기 등 법률문제가 생겨도 해외라는 지리적 한계와 비싼 비용 때문에 권리구제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해외에서 범죄 피해를 당하고 귀국한 경우, 국내 수사기관과의 연계가 부족해 수사가 지연되는 악순환이 반복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총영사관은 [총영사관 - 국내 자문변호사 - 브라질 한인회] 간의 3자 공조 체계(MOU)를 최초로 구축해 동포들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 플랫폼’을 전격 개설했다. 나아가 범죄 피해 동포가 한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고소장 접수와 피해 회복 등 대한민국 국내 수사 절차 단계까지 영사조력의 공간적 범위를 전격 확대하는 사법 공조 혁신을 이뤄냈다.

한편 지난 7월 말 브라질을 국빈 방문했던 이재명 대통령은 상파울루 동포 오찬 간담회 축사에서 총영사관과 한인사회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인타운 환경개선 범죄예방 캠페인 “우리 가게 앞은, 우리가 깨끗이 프로젝트가 한인타운의 풍경을 완전히 바꾸었을 뿐만 아니라, 브라질 사회가 우리 한인 공동체를 바라보는 인식과 위상까지 크게 변화시켰다”고 하며 한인사회의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주상파울루총영사관(총영사 채진원)은 “이번에 적극행정과 정부혁신 부문에서 우수상을 선정하게 된 것은 총영사관 전 직원이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가 국가의 최우선 책무라는 사명감 하나로 발로 뛴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치안 당국 및 국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하게 가동하여, 지구 반대편 브라질 땅에 체류하는 우리 동포들이 단 한 순간도 소외되지 않도록 가장 안전하고 든든한 안전 울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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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한국문화의 날, 이번주 토(15)·일(16) 개최.2026 08 12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가 주최하는 브라질 최대 규모의 한국 문화축제 "제19회 한국문화의 날(Festival da Cultura Cor...
12/08/2026

제19회 한국문화의 날, 이번주 토(15)·일(16) 개최.
2026 08 12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가 주최하는 브라질 최대 규모의 한국 문화축제 "제19회 한국문화의 날(Festival da Cultura Coreana)"이 오는 8월 15일(토)과 16일(일) 양일간 상파울루 봉헤찌로의 Tiradentes 지하철역 앞 광장인 Praça Cel. Fernando Prestes를 비롯해 Complexo Cultural Oswald de Andrade와 Arquivo Histórico Municipal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사흘 앞둔 가운데 김범진 회장과 한인회 부회장들을 비롯해 행사 관계자들은 공연과 행사장 운영, 먹거리 장터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정정희)이 초청한 한국 남성 솔로 가수 가호(Gaho)가 메인 출연진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가호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 '시작'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널리 알려진 가수로, 특유의 힘 있는 보컬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한국 초청 공연팀으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 신비성을 비롯해 한국예술종합학교 한누리 연희단 등이 참여해 한국 전통예술의 깊이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 초청 공연팀 외에도 브라질 한인사회와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북마루를 비롯해 재브라질한인어머니합창단, 대한노인회 노래교실, 시꽃, 선교한글학교 중창팀, 한울림 색소폰 앙상블, 브라질 태권도 시범단, 바리톤 이정근, 가야금병창 양소의, 나성주 작가, 강태규, 강인, Gayagato, 한울림 사물놀이, 좋은샘소리 색소폰 앙상블, 수기 라인댄스, 홍보미, Tony 밴드, 세종합창단, Rogerio Nunes, Yara Terra, Poz-e Dance, Pozetion 등 다양한 팀과 출연진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특히 제15회 행사부터 5년 연속 무대 연출을 맡고 있는 이문희 한국전통무용연구소장을 중심으로 행사 관계자들은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고 관람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

먹거리 장터에는 약 30여개 부스의 신청을 받고 행사 첫날 점심부터 시작되는 영업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한편, 한인회에서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등을 통해 행사 일정과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자녀 ‘출입국 증명서’ 발급… 재외국민 특례입학에 활용2026 08 11미성년자 ‘출입국 사실에 관한 증명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8월 7일부터 미성년 자녀의 ...
11/08/2026

온라인으로 자녀 ‘출입국 증명서’ 발급… 재외국민 특례입학에 활용
2026 08 11

미성년자 ‘출입국 사실에 관한 증명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8월 7일부터 미성년 자녀의 ‘출입국 사실에 관한 증명서’를 부모가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발급받을 수 있는 대리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성년 자녀의 출입국 기록을 확인하려면 부모가 직접 주민센터나 출입국사무소를 방문해야 했다. 하지만 해외에 체류하는 부모들이 이 증명서를 발급받으려면 직접 귀국하거나 국내 친척에게 부탁해야 했다.

미성년자 ‘출입국 사실에 관한 증명서’는 국내 대학에 재외국민 특례입학을 신청할 때 제출해야 하는 기본 서류다. 해외 유학을 마치고 국내 학교로 복귀하거나, 가을학기 대학 전입학(편입학)할 때도 제출해야 한다.

온라인으로 미성년자 ‘출입국 사실에 관한 증명서’를 발급받으려면 웹사이트 ‘정부24’에 접속하면 된다. 우리 정부는 2021년부터 내 개인 행정정보(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등)를 데이터 형태로 전송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신청자가 ‘정부24’에서 친부모임을 검증받을 수 있다.
출처 "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브.한인회, 안디옥교회 기부 '쌀·라면' 99가정에 전달2026 08 04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는 지난 8월 1일(토)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안디옥교회(담임 황신확 목사)가 기부한 쌀과 라면을 경제적으로 어려...
04/08/2026

브.한인회, 안디옥교회 기부 '쌀·라면' 99가정에 전달
2026 08 04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는 지난 8월 1일(토)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안디옥교회(담임 황신확 목사)가 기부한 쌀과 라면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99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안디옥교회가 지난 7월 22일(수) 한인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한인회에 기탁한 5kg 쌀 400포와 라면 1,400개를 배부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한인회는 사전 신청을 받은 99가정을 대상으로 각 가정에 5kg 쌀 2포와 라면 7개씩을 전달했으며, 당일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신청자들에게는 별도로 연락해 8월 3일(월) 오후 추가 전달을 완료했다.

이날 배부에는 김범진 회장을 비롯해 이정화·최윤영·박주성 부회장과 심종우 사무장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물품 준비와 배부를 진행했다.

또한 안디옥교회 선교부(부장 김웅국 장로)와 성도들은 지난 7월 25일(토) 물품 포장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 사역에 힘을 보탰다.

한편, 한인회는 이번 배부에 이어 오는 9월 다시 신청을 받아 101가정을 대상으로 동일한 물품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루스공원에 정수기 등 전달.. "한인 사회.. 감사해요"2026 08 38월 3일 (월10:30), 한인 루스(유니온) 배드민턴 단체 (회장: 이운형) 및 정철주Sr.Tony원장이 공동으로 루스 공원(Parque d...
03/08/2026

루스공원에 정수기 등 전달.. "한인 사회.. 감사해요"
2026 08 3

8월 3일 (월10:30), 한인 루스(유니온) 배드민턴 단체 (회장: 이운형) 및 정철주Sr.Tony원장이 공동으로 루스 공원(Parque da Luz )책임자 Antônio Toro 에게 직원들이 사용할 정수기 및 주방기구들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Nelson 홍창표 전 한인회장의 주선으로 이어졌다.

정철주 원장은 공원의 직원들이 점심에 차가운 밥을 먹고 정수기가 아닌 수도물을 마신다는 말에 루스 배드민턴 단체와 공동으로 기부한 것으로 전했다.

정철주 원장은 공원 내에 Academia (musculação) 보수를 도와주시겠다고 했지만 안토니오 책임자는 작년 2025 연말에 주지사 Tarcisio 가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프로젝트를 싸인했다며 정 원장에게 감사를 전했다.

루스 공원에는 많은 현지인들 뿐 아니라 한인들도 운동 및 다양한 행사를 무료로 사용하고 있다. 걷기 코스는 사방 1km의 거리가 되며 이 넓은 공원을 청소와 관리로 수고하는 직원들은 함께 아침을 맞이 하는 한인들과 친구나 다름 없다. 이번 후원을 통해 직원 및 관계자들은 한인사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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