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신보 / The Choson Sin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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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상공인제일주의를 구현한 경제단체로/도꾜도상공회결성 80돐기념식전 및 축하연
29/10/2025

동포상공인제일주의를 구현한 경제단체로/도꾜도상공회결성 80돐기념식전 및 축하연

재일본조선도꾜도상공회결성 80돐기념식전 및 축하연이 10월 25일 도꾜 게이오플라자호텔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조일연부의장, 경제국 현대식국

《평양, 변혁의 새 전기》살림집편③상업봉사시설
28/10/2025

《평양, 변혁의 새 전기》살림집편③상업봉사시설

선진적인 봉사로 인민들에게 현대문명을 새 거리에 문을 연 새 형태의 봉사기지들 【평양발 김숙미기자】평양의 새 거리들에는 현대적이며 특색있는 상업봉사시설들이 많이 일떠서 선진적인 봉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조국과 총련을 잇는 붉은 편지, 새세대가 잇는 바통
27/10/2025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조국과 총련을 잇는 붉은 편지, 새세대가 잇는 바통

김정은시대를 빛내여나갈 긍지와 자부심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은 충성의 편지를 삼가 드리기 위하여 조국을 방

대동강맥주공장에서 새 제품 개발/9번부터 13번, 과일맥주와 IPA맥주도
27/10/2025

대동강맥주공장에서 새 제품 개발/9번부터 13번, 과일맥주와 IPA맥주도

【평양발 김숙미기자】인민들이 즐겨찾는 대동강맥주의 새 품종들이 등장하였다. 대동강맥주공장에서는 9번부터 13번까지의 맥주를 새로 개발하여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5》에

〈조대방문단 2진〉각계층 인민들과 상봉
26/10/2025

〈조대방문단 2진〉각계층 인민들과 상봉

고결한 정신세계 따라배워 애국의 한길을 【평양발 김숙미기자】제2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조국방문단(단장=문학력사학부 하창국학부장)은 뜻깊은 조국체류의 나날에 조국인민들과의 상봉을

주간주요기사묶음(10월 20일-10월 26일)
26/10/2025

주간주요기사묶음(10월 20일-10월 26일)

■10월 20일 ・배봉기할머니와 김현옥씨를 원형으로/극단 아랑삶세의 연극《초혼》 ■10월 21일 ・【인터뷰】약 10년만에 조선을 방문한 데비 수카르노씨 ■10월 22일 ・조국의 사

〈조대 2진〉화성맥주집에서 즐거운 한때
23/10/2025

〈조대 2진〉화성맥주집에서 즐거운 한때

조국방문 소감도 피력 【평양발 김숙미기자】제2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조국방문단이 21일 평양의 화성거리에 있는 화성대동강맥주집을 찾아 즐거운 한때를 보내였다. 지난 9월 27일에

4가지 목표를 세워 동포참가형으로 추진/교또제2초급 창립60돐 기념사업
23/10/2025

4가지 목표를 세워 동포참가형으로 추진/교또제2초급 창립60돐 기념사업

지난 12일에 진행된 교또제2초급 창립60돐 기념페스티벌은 학교관계자와 함께 학구내 총련지부와 각 단체, 어머니회대표와 녀성동맹, 조청본부 대표들이 망라된 60돐기념사업실행위원회

진정한 국제주의
22/10/2025

진정한 국제주의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평양에서 진행된 주체사상국제토론회는 현시기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건설을 위한 투쟁의 지도적지침이 주체사상이라는데 대하여 아시아와 아프리카, 유럽 등

에도가와동포들의 자랑과 전통의 힘 과시/도꾜의 지역마쯔리에서 대활약
22/10/2025

에도가와동포들의 자랑과 전통의 힘 과시/도꾜의 지역마쯔리에서 대활약

총련도꾜 에도가와지부관하 동포들과 도꾜제5초중 무용부 초급부4학년생들, 도꾜조선가무단이 12일에 에도가와구가 주최한 에도가와구민마쯔리에서 음식물판매사업과 예술행진, 공연 등 대활약

【인터뷰】약 10년만에 조선을 방문한 데비 수카르노씨
21/10/2025

【인터뷰】약 10년만에 조선을 방문한 데비 수카르노씨

국력강화의 기세에 경탄, 원동력은 위대한 령도력 【평양발 김숙미기자】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9일부터 14일까지 우리 나라를 방문한 데비 수카르노씨(85살, 일반재단법인 E

배봉기할머니와 김현옥씨를 원형으로/극단 아랑삶세의 연극《초혼》
20/10/2025

배봉기할머니와 김현옥씨를 원형으로/극단 아랑삶세의 연극《초혼》

선대들의 넋을 되새기는 공감의 무대 극단 《아랑삶세》(대표=김순향)의 공연《초혼》(김혜령 작)이 9일부터 12일에 걸쳐 도꾜도내 극장에서 상연되였다. 이 작품은 197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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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16, Azusawa
Itabashi-ku, Tokyo
174-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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