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2/2024
윤석열 대통령에게 : 어리석은 사람은 물 가운데 서 있어도 목이 마르다오.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 두 말 하면 잔소리, 세 말 하면 개소리지.
국힘 국회의원들에게 : 대들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느냐.
대한민국 검찰에게 : 엎어진 놈이 자빠진 놈을 일으키겠다고?
대한민국 경찰에게 : 이 빠진 강아지 언 똥에 덤비는구나.
한동훈에게 : 생선으로 파리를 쫓는다고? 뜨거운 국에 맛 모르는구려.
추경호에게 : 대신(大臣) 댁 송아지 백정(白丁) 무서운 줄 모르느니라.
정진석 실장에게 : 오래 전에 받은 귀하의 명함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오.
이재명 대표에게 : 눈이 아무리 밝아도 제 코는 안 보이나니.
대한민국 사법부에게 : 장구지도(章句之徒)에서 벗어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