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9/2026
“아직도 정이 많은, 살 만한 사회” ㅣ김은총 봉사자
#칭찬릴레이 846번째 주인공
현재 김은총 봉사자가 가장 꾸준히 이어가는 활동은 매주 금요일의 무료급식소 봉사다. 조리는 따로 담당하는 분이 있어 봉사자들은 배식과 설거지 등 준비 과정을 돕는다. 한편 안양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에서는 매달 넷째 화요일마다 홀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반찬을 배달한다. 대상은 저소득층에 국한되지 않는다. 아프거나 힘든 사정으로 혼자서는 살림을 꾸리기 어려운 이웃들을 주변에서 찾아내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과 연결해주는 일이다. 직접 만들어 배달하던 예전과 달리 지금은 반찬가게에서 대여섯 가지를 골고루 맞춰 배달하는데, 받는 어르신들의 반응은 한결같다.
“어르신들이 한동안 맛있게 먹겠다면서 감사하다고 하실 때, 가족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좋아하시니까 있는 게 있으면 더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죠.”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큰 즐거움과 보람을 느낀다는
김은총 봉사자의 이야기를 기사에서 만나보세요.
https://bbs.lifekcr.co.kr/@/bbs/list/10535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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