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부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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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이 새로운 통합 미디어 ‘채널PNU’로 () 탈바꿈 했습니다. 기존 계정에 올라오던 소식은  에서 만나실 수 있으니, 팔로우 및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부대신문의 인스타그램을 구독해주신 팔로워 여러...
24/03/2022

부대신문이 새로운 통합 미디어 ‘채널PNU’로 () 탈바꿈 했습니다.

기존 계정에 올라오던 소식은 에서 만나실 수 있으니, 팔로우 및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부대신문의 인스타그램을 구독해주신 팔로워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앞으로도 채널PNU를 통해 좋은 컨텐츠 많이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대학교 통합 언론사 ‘채널PNU’가 런칭되었습니다. 부산대학교 언론 3사 ‘부대신문, The Hyowon Herald, 부대방송국 PUBS ’가 통합 및 개편되어 “채널PNU”가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계정에...
22/02/2022

부산대학교 통합 언론사 ‘채널PNU’가 런칭되었습니다.

부산대학교 언론 3사 ‘부대신문, The Hyowon Herald, 부대방송국 PUBS ’가 통합 및 개편되어 “채널PNU”가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계정에 올라오던 소식은 에서 만나실 수 있으니, 팔로우 및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부대신문의 인스타그램을 구독해주신 팔로워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앞으로도 채널PNU를 통해 좋은 컨텐츠 많이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 법률 너머 이야기들, 논의는 지금부터
07/11/2020

[사회] 법률 너머 이야기들, 논의는 지금부터

[문화] 초록빛을 꿈꾸는 삶, 비거니즘 문화의 확산
06/11/2020

[문화] 초록빛을 꿈꾸는 삶, 비거니즘 문화의 확산

[문화] 가족다운 배웅, 반려동물 장례의 변화
19/1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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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상이 되어버린 도시의 거미줄
19/10/2020

[사회] 일상이 되어버린 도시의 거미줄

[속보] '다시 시월에 서서' 부마민주항쟁 기념식 열렸다   오늘(16일) 오전 11시 우리 학교 넉넉한터에서 ‘제41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은 부마민주항쟁 4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시 시...
16/10/2020

[속보] '다시 시월에 서서' 부마민주항쟁 기념식 열렸다
오늘(16일) 오전 11시 우리 학교 넉넉한터에서 ‘제41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은 부마민주항쟁 4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시 시월에 서서’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행사는 △국민의례 △묵념사 △경과보고 △‘시월에 서서’ 합창 △편지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순서로 진행됐다.
묵념사는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송기인 이사장이 진행했다. 송기인 이사장은 부마민주항쟁에 참가했던 故 신용길 씨의 시 를 읊었다. 경과보고는 ‘부산 자갈치 아지매’ 박성언 씨와 ‘마산 아구 할매’ 김혜란 씨의 만담 형식으로 이뤄졌다. 만담을 통해 부산대학교 학생들로부터 시작돼 경남지역으로 퍼진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와 정신을 소개했다. 이후 부산대학교 학생들이 작사·작곡한 ‘시월에 서서’ 공연이 열렸다.
부마민주항쟁의 희생자인 故 유치준 씨의 유족인 유성국 씨가 직접 작성한 편지를 낭독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가 작성한 편지에는 부친의 죽음에 대한 슬픔과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바탕으로 올바른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다짐이 담겨 있었다.
기념사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맡았다. 정세균 총리는 “코로나로 인한 국가 위기 중에서 공동체를 위해 자신의 희생을 무릅쓴 부마항쟁 정신을 기억해야 한다”라며 “정부는 부마민주항쟁의 중요성을 재해석해 밝혀지지 않은 진상 규명과 희생자의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마산 출신 밴드 ‘노브레인’과 부산 출신 밴드 ‘육중완 밴드’의 기념공연을 끝으로 식이 마무리됐다.
김민지 수습기자 [email protected]

[인물] 노동과 예술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이 신진예술문화행동 흥 이준호 대표를 만났습니다!
15/10/2020

[인물] 노동과 예술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신진예술문화행동 흥 이준호 대표를 만났습니다!

[문화] 퍼져가는 클래식의 선율, 부산은 음소거클래식이 부쩍 유행하는 요즘이지만 부산에서는 클래식을 보기 어려운 상황인데요. 왜 그럴까요? 그 이유를 카드뉴스로 살짝 엿봅시다😊
25/09/2020

[문화] 퍼져가는 클래식의 선율, 부산은 음소거

클래식이 부쩍 유행하는 요즘이지만 부산에서는 클래식을 보기 어려운 상황인데요. 왜 그럴까요? 그 이유를 카드뉴스로 살짝 엿봅시다😊

[보도] 강제성 없는 출입관리 자발적 참여 절실해3줄요약📍학내 건물의 출입에서 방역 조치가 이뤄지는 중📍하지만 방역 조치에 학내구성원들의 참여를 강제할 수 없는 상황📍이에 학내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요구된다😊
22/09/2020

[보도] 강제성 없는 출입관리 자발적 참여 절실해

3줄요약
📍학내 건물의 출입에서 방역 조치가 이뤄지는 중
📍하지만 방역 조치에 학내구성원들의 참여를 강제할 수 없는 상황
📍이에 학내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요구된다😊

[종합] 허점투성이 교내 방역, 사진도 ‘정상 체온입니다’‼️기사가 길어 이전 게시물과 이어집니다‼️3줄요약📍 ᄋ...
22/09/2020

[종합] 허점투성이 교내 방역, 사진도 ‘정상 체온입니다’

‼️기사가 길어 이전 게시물과 이어집니다‼️

3줄요약
📍 안면인식 체온 커메라가 사진도 사람으로 인식하고, 체온도 잘 재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부는 해당 사안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권고에 그쳐 실효성이 있는지는 의문!

22/09/2020
[종합] 허점투성이 교내 방역, 사진도 ‘정상 체온입니다’‼️기사가 길어 이전 게시물과 이어집니다‼️3줄요약📍 안면인식 체온 커메라가 사진...
22/09/2020

[종합] 허점투성이 교내 방역, 사진도 ‘정상 체온입니다’

‼️기사가 길어 이전 게시물과 이어집니다‼️

3줄요약
📍 안면인식 체온 커메라가 사진도 사람으로 인식하고, 체온도 잘 재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부는 해당 사안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권고에 그쳐 실효성이 있는지는 의문!

[종합] 허점투성이 교내 방역, 사진도 ‘정상 체온입니다’‼️기사가 길어 다음 게시물과 이어집니다‼️3줄요약📍아...
22/09/2020

[종합] 허점투성이 교내 방역, 사진도 ‘정상 체온입니다’

‼️기사가 길어 다음 게시물과 이어집니다‼️

3줄요약
📍안면인식 체온 카메라로 발열 여부 확인하는 학내 건물들
📍그런데 해당 기기가 사진도 사람으로 인식하고, 체온도 잘 재지 못한다는데?
📍실험 결과 기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종합] 허점투성이 교내 방역, 사진도 ‘정상 체온입니다’‼️기사가 길어 다음 게시물과 이어집니다‼️3줄요약📍안면인식 체온 카메라로 발열 여부 확인하는 학내 건물들📍그런데 해당 기기가 사진도 사람으로 인식하고, 체온...
22/09/2020

[종합] 허점투성이 교내 방역, 사진도 ‘정상 체온입니다’

‼️기사가 길어 다음 게시물과 이어집니다‼️

3줄요약
📍안면인식 체온 카메라로 발열 여부 확인하는 학내 건물들
📍그런데 해당 기기가 사진도 사람으로 인식하고, 체온도 잘 재지 못한다는데?
📍실험 결과 기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보도] 1인실 신청자 모집해도 망설여지는 원생들3줄요약📍1인실 원생 모집 시작됐다📍하지만 추가금도 내야 하고, 경우에 따라 돈을 내지 않고도 1인실을 쓸 수 있는 원생도 생기는 상황📍이에 원생들의 불만이 높아졌다
21/09/2020

[보도] 1인실 신청자 모집해도 망설여지는 원생들

3줄요약
📍1인실 원생 모집 시작됐다
📍하지만 추가금도 내야 하고, 경우에 따라 돈을 내지 않고도 1인실을 쓸 수 있는 원생도 생기는 상황
📍이에 원생들의 불만이 높아졌다

[학술] 학술적 정보를 전달하는 학술피아 고정란에서 이번에는 조선통신사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통신사 행사이기에 더욱 궁금해지네요. 한 번 살펴볼까요?
17/09/2020

[학술] 학술적 정보를 전달하는 학술피아 고정란에서 이번에는 조선통신사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통신사 행사이기에 더욱 궁금해지네요. 한 번 살펴볼까요?

[문화] 부산에서 인디음악, 참 살기 힘들다고 하는데요. 그 이야기, 카뉴로 짧게 살펴봅시다!
17/09/2020

[문화] 부산에서 인디음악, 참 살기 힘들다고 하는데요. 그 이야기, 카뉴로 짧게 살펴봅시다!

[한림원] 눈앞에 다가온 기후 재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두나 편집국장의 한림원입니다
03/09/2020

[한림원] 눈앞에 다가온 기후 재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두나 편집국장의 한림원입니다

[보도] 거리에 나선 의사 "4대 의료정책 철회하라"
03/09/2020

[보도] 거리에 나선 의사 "4대 의료정책 철회하라"

[인물]  부산의 지역 독립잡지 를 아시나요? 부산에 대한 애착이 가득한 부산 독립출판사 '쓰담'의 장혜원 대표를 만나봤습니다
03/09/2020

[인물] 부산의 지역 독립잡지 를 아시나요? 부산에 대한 애착이 가득한 부산 독립출판사 '쓰담'의 장혜원 대표를 만나봤습니다

[대학] 강사법의 한 해를 돌아보다강사법이란 불리는 개정 이 시행된지 1년이 지났습니다. 7년의 유예 끝에 시행된만큼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강사법. 우리 학교에 강사법이 어떻게 안착했는지 알아봤습니다.
03/09/2020

[대학] 강사법의 한 해를 돌아보다

강사법이란 불리는 개정 이 시행된지 1년이 지났습니다. 7년의 유예 끝에 시행된만큼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강사법. 우리 학교에 강사법이 어떻게 안착했는지 알아봤습니다.

[보도] 재수강 상한 제한 없어졌지만 학생들 불만 多 코로나19로 인한 학사 운영의 예외사항에 재수강이 가능한 학점의 기준이 불공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02/09/2020

[보도] 재수강 상한 제한 없어졌지만 학생들 불만 多 

코로나19로 인한 학사 운영의 예외사항에 재수강이 가능한 학점의 기준이 불공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종합] 대면 수업 강행에 학생들 뿔났다지난달 25일 2학기 학사 운영 방안이 추가로 공지됐습니다. 일부 수업이 대면 수업이 가능해지면서 학생들이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원격 수업을 선호하는 학생들의 여론이 반영되지...
02/09/2020

[종합] 대면 수업 강행에 학생들 뿔났다

지난달 25일 2학기 학사 운영 방안이 추가로 공지됐습니다. 일부 수업이 대면 수업이 가능해지면서 학생들이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원격 수업을 선호하는 학생들의 여론이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6/08/2020

학사 운영 방안 추가로 변경돼··· ‘50명 이상 수업 대면 불가’

지난 25일 우리 학교 2학기 학사 운영 방안이 바뀌었다.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기존에 공지한 학사 운영 방식을 재검토한 것이다.
공지에 따르면, 대면수업 참여 인원이 50명을 초과하는 교과목은 원격 또는 병행수업으로 전환한다. 강의실 밀집도가 50% 이하여도 수업 인원이 50명을 초과할 경우, 대면수업이 불가해진 것이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향 시, 모든 교과목의 대면수업이 즉시 중단되고 원격수업으로 전면 전환된다. 수업 유형에 따른 수업 방식도 변경됐다. 당초 안내한 학사 운영 방안에 따르면, 강의실 밀집도가 50% 이하인 수업은 대면 또는 혼합수업으로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대면·혼합·원격·병행수업이 전부 가능하도록 변경됐다. 실험·실습·실기수업은 밀집도와 관계없이 대면과 혼합 수업으로 진행할 수 있었으나, 이번 공지를 통해 원격과 병행 수업도 가능해졌다.
한편 공지에 따른 수업유형 변경은 오늘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오는 28일부터 학생지원시스템을 통해서 변경된 수업 유형을 확인할 수 있다.

정두나 편집국장·문화부장 [email protected]

[속보] 대학 민주화의 불꽃, 故 고현철 교수의 5주기 추도식오늘(13일) 오전 11시에 故 고현철 교수의 5주기 추도식이 열렸다.고인의 희생을 기리고자 오늘(13일) 10.16 기념관에서 故 고현철 교수의 5주기 ...
13/08/2020

[속보] 대학 민주화의 불꽃, 故 고현철 교수의 5주기 추도식

오늘(13일) 오전 11시에 故 고현철 교수의 5주기 추도식이 열렸다.

고인의 희생을 기리고자 오늘(13일) 10.16 기념관에서 故 고현철 교수의 5주기 추도식이 열렸다. 추도식은 △개식 △故 고현철 교수 약력 및 업적 소개 △추모사업 경과보고 △추도사 △추모시 낭송 △추모 공연 △추모 영상 상영 △폐식 순서로 진행됐다. 추도사는 △차정인 총장 △교수회 김한성(유기소재시스템공학) 회장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오홍식(제주대 생물교육) 상임회장 △직원협의회 이병의 회장 △총학생회 도연호(영어교육 15) 회장이 맡았다. 차정인 총장은 “고현철 교수는 전국의 대학인들에게 대학인의 정신을 일깨워준 동료일 뿐 아니라 이 시대 참다운 스승”이라며 “그의 숭고한 정신은 부산대학교와 한국 모든 대학의 길잡이가 되고 정신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추모시 낭송과 추모 공연, 추모 영상 상영이 진행됐다. 추도식이 끝난 후에는 참석자 전원의 묵념이 이어졌다. 묵념은 인문관 앞 故 고현철 교수 추모 조각상에서 진행됐다. 고현철교수추모사업회 이종봉(사학) 회장은 “故 고현철 교수가 남긴 뜻을 학내 구성원이 잊지 말아야 한다”라며 추도식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우빈 수습기자 [email protected]

30/07/2020

[속보] ‘코로나19 극복장학금’으로 학습권 침해 보상길 열려

지난 27일 대학본부는 우리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극복장학금’은 지난 1학기 등록금을 2학기 등록금에서 감면해주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등록금 자부담액의 10%를 반환받는 것으로, 최대 20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또한 2학기 등록금을 지불하지 않는 △올해 8월 졸업예정자 △2학기 휴학생 △2학기 등록금 전액 면제자는 휴학 신청 마감 이후에 현금으로 지급받는다. 김상현 학생처장은 “학생들의 수업권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해당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1학기 등록금 전액 면제자 △1학기 휴학생 △자퇴·제적생은 장학금 수혜 대상이 아니다.

한편 이번 감면은 총학생회(이하 총학)와 대학본부와의 제5차 정례회의에서 결정됐다. 총학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학생총투표 이후 구체적인 보상책을 마련해달라고 건의했다. ‘코로나 19로 인한 학습권 침해와 관련된 책임감 있는 조치를 요구한다’는 투표 안건에 97%가 넘는 학생들이 찬성했기 때문이다.

이건희 수습기자 [email protected]

제21대 차정인 총장 취임식 열려‧‧‧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  오늘(7일) 오전 11시 우리 학교 10·16 기념관에서 ‘제21대 총장 차정인(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취임식’이 열렸다.  차정인 총장의 임...
07/07/2020

제21대 차정인 총장 취임식 열려‧‧‧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

오늘(7일) 오전 11시 우리 학교 10·16 기념관에서 ‘제21대 총장 차정인(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취임식’이 열렸다.
차정인 총장의 임기는 지난 5월 12일부터 시작됐으나, 취임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두 달 정도 연기돼 오늘 진행됐다. 취임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170명으로 참석 인원에 제한을 뒀으며, 참석하지 못한 학내구성원들을 위해 우리 학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총장 약력 소개 △부산대 열쇠 인계 △축하 영상 상영 △취임사 △축사 △축가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차정인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균형발전에 있어 지역명문대학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대학정책연구원을 둬 종합적 대안을 마련하고, 지역대학들과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등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역인재취업할당제 확충 △수의과대학 신설 △부마민주항쟁기념관 유치 △장전‧양산‧밀양‧아미 캠퍼스 균형발전 등에 대한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차정인 총장은 “총장과 대학본부부터 변화하고 혁신해나가겠다”라며 “투명하고 진실하고 공정하며 진심을 다한 대화를 통해 일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차정인 총장은 지난 5월 12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024년 5월 11일에 임기를 마친다.

부산에 다양한 청년 단체가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청년 단체 3곳을 에서 만나봤습니다👍
21/04/2020

부산에 다양한 청년 단체가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청년 단체 3곳을 에서 만나봤습니다👍

신문 지면상의 한계로 공개하지 못했던 '냥'동여지도 B컷 사진을 공개합니다🌟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신 우리학교 고양이 B컷 사진이 있다면 자랑해주세요~
21/04/2020

신문 지면상의 한계로 공개하지 못했던 '냥'동여지도 B컷 사진을 공개합니다🌟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신 우리학교 고양이 B컷 사진이 있다면 자랑해주세요~

이번 에서는 우리학교 '냥'동여지도를 준비해봤습니다! 기자들이 만난 고양이들 중 당신의 🎉원픽🎉은 누구인가요?
21/04/2020

이번 에서는 우리학교 '냥'동여지도를 준비해봤습니다! 기자들이 만난 고양이들 중 당신의 🎉원픽🎉은 누구인가요?

[종합/보도]  우리 학교 1학기 전체 재택수업이 확정됐습니다. 관련 정보를 김유정 기자가 전달해드립니다.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0102
20/04/2020

[종합/보도] 우리 학교 1학기 전체 재택수업이 확정됐습니다. 관련 정보를 김유정 기자가 전달해드립니다.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0102

결국 1학기 전체 재택수업이 결정됐다.지난 17일 대학본부(이하 본부)는 4월 25일까지였던 재택수업을 1학기 전체로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재택수업 연장은 지난 16일 △단과대학 학장 △대학원 학원장 △교무처...

[종합/보도] 우리학교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운영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재택수업이 연장되면서 생협의 주 고객인 학생들이 학교에 오지 않기 때문인데요. 누적되는 적자에도 생협은 운영을 멈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http...
13/04/2020

[종합/보도]
우리학교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운영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재택수업이 연장되면서 생협의 주 고객인 학생들이 학교에 오지 않기 때문인데요. 누적되는 적자에도 생협은 운영을 멈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0056

부산대학교소비자생활협동조합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코로나19 여파가 계속되면서 매출이 급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대학교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생협)은 현재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다. 계속 연장되는 ...

[시선+] 혐오로서의 질병 이번 학기부터 시선+란 면이 운용됩니다! 부대신문의 국부장들의 시선이 담긴 기사가 올라가는데요. 이번 호에는 박지영 대학부장이 코로나19를 둘러싼 혐오, 더 근본적으로 질병에 대한 혐오를 ...
10/04/2020

[시선+] 혐오로서의 질병 이번 학기부터 시선+란 면이 운용됩니다! 부대신문의 국부장들의 시선이 담긴 기사가 올라가는데요. 이번 호에는 박지영 대학부장이 코로나19를 둘러싼 혐오, 더 근본적으로 질병에 대한 혐오를 고민한 기사가 올라갔습니다! 카드뉴스는 간추린 내용이고, 전문은 부대신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0021

오는 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실시되는데요. 이에 정당에서 내세운 분야별 주요 청년 공약들을 짚어봤습니다.(2편 - 정의당, 민생당)
07/04/2020

오는 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실시되는데요. 이에 정당에서 내세운 분야별 주요 청년 공약들을 짚어봤습니다.
(2편 - 정의당, 민생당)

오는 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실시되는데요. 이에 정당에서 내세운 분야별 주요 청년 공약들을 짚어봤습니다.(1편 -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07/04/2020

오는 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실시되는데요. 이에 정당에서 내세운 분야별 주요 청년 공약들을 짚어봤습니다.
(1편 -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27/03/2020

재택수업 또다시 연장, 학사일정도 변동된다

우리 학교 재택수업 운영기간이 추가로 연장됐다. 또한 일부 과목의 집중보강을 위해 학사 일정도 변경됐다.

대학본부는 오늘(27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재택수업 기간을 3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4일 종료될 예정이었던 재택수업이 다음달 25일까지로 연장된 것이다. 이 같은 결정에는 재택수업 기간의 불확실성에 대한 교수와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됐다. 학사과 이경은 주무관은 “기존에는 짧은 기간만을 단발성으로 연장해 학내구성원들이 불편함을 겪었다”라며 “교수와 학생이 재택수업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장기간 연장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학사 일정도 일부 변경됐다. 성적입력기간 중 12일을 활용해 집중보강기간을 지정했다. 해당 기간 동안에는 △실험 △실습 △실기 수업 등 재택수업을 미실시하는 교과목에 대한 보강이 이뤄진다. 이로 인해 여름계절수업은 1주일 미뤄져 오는 7월 7일 실시되고, 수업기간은 1주일 단축돼 총 3주 동안 수업이 진행된다. 하지만 수업시수는 변하지 않는다. 기존과 다르게 이번 방학 동안에는 금요일에도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재택수업 기간이 길어지면서 성적 평가 방법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고 있다. 기준 인원을 초과하는 과목에 한해 상대평가로 진행되는 방식이 무의미하다는 지적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경은 주무관은 “재택수업 기간이 연장되면서 성적 평가 방법을 바꿔야 한다는 필요성이 나와 논의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
주형우 기자 [email protected]

부대신문에서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부산대학교 언론사 부대신문에서 2020학년도 1학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1. 모집 일정 : 3월 16일부터 4월 8일 오후 6시까지 지원서 접수                  ...
16/03/2020

부대신문에서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부산대학교 언론사 부대신문에서 2020학년도 1학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1. 모집 일정 : 3월 16일부터 4월 8일 오후 6시까지 지원서 접수

4월 8일 오후 7시 편집국에서 간단한 글쓰기, 면접 개별 안내

2. 지원조건 : 1~3학년 학부생

3. 활동내용 : 부대신문 수습기자로 교육 후 일정 기간의 교육을 거쳐 정식 기자로 활동 시작

4. 접수방법 : 지원서(별도 첨부)를 작성하여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신 후 4월 8일 7시에 문창회관 3층 부대신문 편집국으로 오시면 됩니다.

부대신문은 학교 공식 기관으로, 월급과 기사 작성, 취재에 따른 활동비가 지급됩니다.

추가 문의사항은 051)510-1919 또는 [email protected]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05/03/2020

[속보] 가라앉지 않는 코로나19…개강 2주 연기에 이어 재택수업 실시

코로나19의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돼 우리 학교는 개강 2주 연기에 이어 재택수업을 실시한다.
대학본부는 오는 28일까지 강의실이 아닌 재택수업으로 강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 19 확산 추이에 따라 재택수업 기간은 연장될 수도 있다. 이는 코로나19가 등교로 인해 유입되고 확산되는 것에 학내 구성원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강의는 ‘부산대학교 스마트 교육플랫폼’ PLATO(구 PLMS)에서 수강할 수 있으며, △원격수업 △과제물 활용수업 △실시간 화상강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택수업이 곤란한 실험, 실기 교과목은 추가적인 보강을 실시할 수 있다. 학사일정에 변경은 없으나 강의 진행에 따라 추가적인 보강이 이뤄질 수도 있다. 학사과 관계자는 “성적 입력에 영향이 없는 범위 안에 강의 일정이 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학생활원 입소 일정도 연기됐다. 자세한 입소 일정은 추후에 정해질 예정이다.

박지영 대학부장 [email protected]

27/02/2020

[정정문] 어제(26일) 올라간 속보 '우리 학교 통합기계관 확진자 다녀가… 다음달 1일까지 폐쇄 조치'에서 '그가 방문한 장소는 건물 내 △실습실 △카페△도서관 총 3곳이다.'를 '그가 방문한 장소는 건물 내 △실습실 △카페 총 2곳이다.'로 정정합니다.
확진자는 통합기계관 내 도서관을 다녀가지 않았으므로, 해당 기사를 정정합니다. 독자 여러분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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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신 및 신경조종전자기파
무기 피해자입니다.
공부못합니다. 이것부터 정리하고
공부해야합니다(순간순간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알려야합니다. 일반권리로 보장되어야합니다.
법이 없습니다(부자면 뭐합니까. 법률가면 뭐합니까).
정치인들이 머리를 잡고(여대표등) 농락합니다.
양치는 늑대에 비유하면 틀림없습니다.
삼가 아버님 영전에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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