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2025
[사람에 반하다] “젊은 사람 사니까 좋다, 마을에 사람이 살아야지”
귀어귀촌으로 새 활력 찾은 남해군 송남마을.
아름다운 경치에 반해 이주했는데, 이제는 제2의 고향이자 현실적인 생업의 터전이 됐다. 원주민과 귀어귀촌한 이주민이 한마음으로 이룬 마을공동체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귀어귀촌의 모범사례가 된 마을, 남해군 미조면 송남마을 이야기이다.
(경남공감 9월호, 기사는 댓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