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2026
[강원도민일보 1만호] 1992년 창간부터 1만호까지…새로운 100년을 향해
강원지역의 역사·강원도민의 삶과 함께하며 현장을 기록해 온 강원도민일보가 1만번의 아침을 맞았습니다.
강원도민일보는 10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지령 1만호 발행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 34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1992년 창간호부터 9월 11일 지령 1만호에 이르기까지 34년간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을 상영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축사 후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중국 항주일보사, 허영·한기호 국회의원의 축하 메시지와 이상국 시인의 축시 ‘대장부를 위한 노래-강원도민일보 지령 1만호에 부쳐’도 영상으로 송출됐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지성근씨, 전영록 강원도 이·통장연합회장이 우수독자 감사패를 받았으며, 김동기·최승희 지사사원과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 지사,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에 감사패가 수여됐습니다.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은 “1만호를 넘어 2만호, 10만호를 위해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며 온·오프라인 뉴스 역향력이 강한 신문, 지속 성장·발전하는 미래형 신문, 사원이 중심인 행복한 신문사 등 더 큰 강원도민일보를 만들기 위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강원도민일보는 지령 1만호 기념식을 통해 지난 34년의 소중한 기록을 돌아보고, 강원의 내일을 향한 새 출발을 알렸습니다.
촬영: 박상동, 이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