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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026

충북 찾은 김민석.. 5대 현안·국회 증액 건의
◀ 앵 커 ▶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와 지도부가
충북을 찾아 현안 해결과
국회 증액을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충청북도는 청주공항 민용 활주로 등의
5대 현안 해결과 국비 추가 확보가 필요한
사업들을 건의했는데요.

민주당 지도부는 강력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정재영 기자입니다.

11/09/2026

보이스피싱 기획②"1시간마다 보고해"..'가짜 검사'의 심리 감옥
◀ 앵 커 ▶
보이스피싱 연속 기획보도 두 번째 순서입니다.

이번 주에는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완전히 지배해 거액을 뜯어내는
기관 사칭형 수법을 짚어봅니다.

검찰과 금융감독원을 사칭해 구속하겠다고
위협하며 2억 원짜리 수표를 가로채려던
조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주예 기자의 보도입니다.

11/09/2026

제지 공장도 알고 보니 소각장‥ 겉도는 규제

11/09/2026

청주 아파트 6층서 불.. "대피 방송 없었다"

◀ 앵 커 ▶
어제(7) 저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길 속에 대피 방송이 제때 나오지 않아
주민들이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정수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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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026

한밤중 대형 화재.. 잠자던 12명 긴급 대피
◀ 앵 커 ▶
한밤중,
가연성 폐기물이 수백 톤 쌓여있던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
8시간 만에 겨우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당시 기숙사에는
직원 12명이 자고 있어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뻔했지만 불길을 발견하고 신고한
경비원의 도움으로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정수빈 기자의 보도입니다.

10/09/2026

법정에서 드러난 오송참사 진실‥"공사 비용 아끼려다 참사 초래"
◀ 앵 커 ▶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근원적 책임은
공사 비용을 아끼려 했던 시공사에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시공사에 법정 최고형을 선고하면서,
"이익을 최우선한 경영 방침이 불러온
참사"라고 지적했는데요.

하지만, 법이 정한 한계 탓에
벌금 1억 2천만 원을 매기는 데 그쳤습니다.

이번 판결의 의미와 남은 과제를
김은초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10/09/2026

시내버스 문 열고 출발해 척추 골절.. "119 안 부르고 18분 방치"
◀ 앵 커 ▶
80대 노인이 버스에서 내리다
차가 그냥 출발하는 바람에
땅에 떨어져 전치 6주의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버스기사가
구급차를 부르지 않고
회사에 전화를 해
중상을 입은 환자가 20분 가까이 방치됐습니다.

김주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9/09/2026

[소각도시 청주④] 제지 공장도 사실상 소각장‥ 겉도는 규제

◀ 앵 커 ▶
전국에서 폐기물을 가장 많이 태우는
민간 소각 시설은 어디일까요?

전문 소각업체도 아닌 제지 공장인데,
소각량 1·2위 공장이 청주에 나란히 있습니다.

외부 쓰레기 유입을 막을 장치도,
소각 총량 규제도 겉돌면서
청주는 전국 쓰레기의 종착지가 됐습니다.

청주 소각장 기획 취재,
김은초 기자입니다.

09/09/2026

국민의힘 청주 서원 당협 격돌..이범석 정계 복귀

◀ 앵 커 ▶
국민의힘 청주 서원 당협위원장 공모에
6명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이범석 전 청주시장도 가세해
정계 복귀의 첫발을 내디뎠는데요.

처음으로 당원 직선제를 적용하게 될지도
관심사입니다. 이병선 기자입니다.

09/09/2026

번복 끝에 원안 추진.. '오락가락' 생활자원회수센터

◀ 앵 커 ▶
입지 재검토를 이유로 공사가 중단됐던
청주시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 공사가
전면 재개됐습니다.

인근 주민과 기업들은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시의회에서는 섣부른 재검토 결정으로
공기 지연과 행정 불신만 키웠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김영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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