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08/2025
경상북도와 경주시, 대구신문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이 협찬한 ‘2025 경주 한여름밤의 음악축제’가 지난 2일 경주시 감포읍 고아라해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고아라가 들려주는 은빛 파도소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상섭 대구신문 사장, 이동협 경주시의장, 정원호 월성원자력본부장, 최덕규·정경민 경북도의원, 정종문·정희택·이진락·이경희·오상도 경주시의원, 박귀룡 경북장애인자활센터장, 진병길 신라문화원장 등 주요 인사들과 관광객 2천여 명이 함께해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 대구신문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이 협찬한 ‘2025 경주 한여름밤의 음악축제’가 지난 2일 경주시 감포읍 고아라해변에서 성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