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6/2026
폭염과 폭우는 모두에게 오지만 피해는 같지 않다. 대구의 장애인들은 기후위기 속에서 이동권 제약, 돌봄 공백, 대피의 어려움, 냉난방 비용 부담을 동시에 겪고 있다. 서울과 경기도가 기후취약계층 실태를 조사하고 정책화하는 동안, 대구는 여전히 폭염 대응에 머물러 있다. 장애인이 말하는 기후위기의 현실을 들여다봤다.
[편집자주] 뉴스민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가 무엇인지 묻고자 합니다. 대구지역 시민사회·노동단체 청년 활동가들로 꾸려진 ‘조례발굴단’은 전국 17개 광역시·도의 조례를 전수 조사해 자체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