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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대구경실련)은 7일부터 시작된 대구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이른바 홍준표식 대구혁신 100+1을 검증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구경실련은 “서울시민으로 돌아간 홍준표 전 시장이 여전히...
07/11/2025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대구경실련)은 7일부터 시작된 대구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이른바 홍준표식 대구혁신 100+1을 검증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구경실련은 “서울시민으로 돌아간 홍준표 전 시장이 여전히 대구시정에 간섭하고 있다”며 “홍 전 시장이 자랑한 대구혁신은 실상 과시용 토건사업에 불과한 경우가 많고, 일부는 이미 파탄이 드러났다”며 철저한 행정 점검을 요구했다.

[편집자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지난 1,000일 가량 시장으로 재임하면서 100+1 대구 혁신을 ‘완성’했다고 주장하지만, 반대로 그가 말하는 성과라는 게 과장되었고, 오히려 재임 기간 동안 시정이 사유화되고, 민주주의는 후퇴...

대구시 보건복지국을 상대로 한 대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대구시가 추진한 공공의료 사업들이 의료진 이탈을 이유로 잇따라 멈춰선 문제를 두고 “인력 부족보다 구조와 책임의 문제”라는 질타가 이어졌다. 생명존중센터가 ...
07/11/2025

대구시 보건복지국을 상대로 한 대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대구시가 추진한 공공의료 사업들이 의료진 이탈을 이유로 잇따라 멈춰선 문제를 두고 “인력 부족보다 구조와 책임의 문제”라는 질타가 이어졌다. 생명존중센터가 전문의 퇴사로 위기병동 운영을 중단한 데 이어, 난임치료센터도 전문의 이탈로 개소조차 못 하고 있다. 쪽방·노숙인 진료를 맡아온 희망진료소도 공중보건의 전역으로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대구시 보건복지국을 상대로 한 대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대구시가 추진한 공공의료 사업들이 의료진 이탈을 이유로 잇따라 멈춰선 문제를 두고 “인력 부족보다 구조와 책임의 문제”라는 질타가 이어졌다. 생명존중.....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이주노동자 단속 과정에서 베트남 유학생 故 뚜안(가명, 25)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다만 진상조사나 징계 등 추가적인 조처 계획에 대해서는 경찰 조사 결과부터...
06/11/2025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이주노동자 단속 과정에서 베트남 유학생 故 뚜안(가명, 25)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다만 진상조사나 징계 등 추가적인 조처 계획에 대해서는 경찰 조사 결과부터 확인해 봐야 한다고 했다.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이주노동자 단속 과정에서 베트남 유학생 故 뚜안(가명, 25)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다만 진상조사나 징계 등 추가적인 조처 계획에 대해서는 경찰 조사 결과부터 확...

대구시의 2026년도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전년보다 5,916억 원 늘어난 9조 3,611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겉으로는 확대 재정처럼 보이지만, 세입 구조를 보면 지방세 감소와 중앙정부 이전수입 의존 심화로 재정 ...
06/11/2025

대구시의 2026년도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전년보다 5,916억 원 늘어난 9조 3,611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겉으로는 확대 재정처럼 보이지만, 세입 구조를 보면 지방세 감소와 중앙정부 이전수입 의존 심화로 재정 불균형이 두드러진다. 지방세 감소로 자주재원이 줄어든 반면, 국고보조금과 지방교부세, 지방채 발행이 확대되며 대구시 자체 사업 추진 여력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의 2026년도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전년보다 5,916억 원 늘어난 9조 3,611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겉으로는 확대 재정처럼 보이지만, 세입 구조를 보면 지방세 감소와 중앙정부 이전수입 의존 심화로 재정 불균형이 두드러진다...

대구와 경북에서 열리던 소싸움대회도 내년에는 개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달성군과 청도군은 내년도 본예산에 소싸움대회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청도군은 올해 본예산도 편성하지 않았다가, 추가경정예산으...
05/11/2025

대구와 경북에서 열리던 소싸움대회도 내년에는 개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달성군과 청도군은 내년도 본예산에 소싸움대회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청도군은 올해 본예산도 편성하지 않았다가, 추가경정예산으로 예산을 되살린 바 있다. 녹색당은 내년도 본예산 미편성 방침을 환영하면서, 청도군에서 운영하는 상설경기장도 문을 닫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와 경북에서 열리던 소싸움대회도 내년에는 개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달성군과 청도군은 내년도 본예산에 소싸움대회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청도군은 올해 본예산도 편성하지 않았다가, 추가경정예...

전교조 대구지부가 교사와 공무원의 정치기본권을 보장하는 입법을 촉구했다. 이들은 여전히 교사와 공무원에게 노동3권이 보장되지 않고, 공무원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정치적 활동에 제한을 받고 있다며 이들에게도 정치 표현...
05/11/2025

전교조 대구지부가 교사와 공무원의 정치기본권을 보장하는 입법을 촉구했다. 이들은 여전히 교사와 공무원에게 노동3권이 보장되지 않고, 공무원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정치적 활동에 제한을 받고 있다며 이들에게도 정치 표현의 자유가 보장 돼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전교조 대구지부가 교사와 공무원의 정치기본권을 보장하는 입법을 촉구했다. 이들은 여전히 교사와 공무원에게 노동3권이 보장되지 않고, 공무원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정치적 활동에 제한을 받고 있다며 이들에게도 정치 .....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정비 작업 중이던 작업자들이 유해 가스를 흡입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사망한 이들은 포스코그릅 계열사 포스코DX의 협력업체 소속이다.
05/11/2025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정비 작업 중이던 작업자들이 유해 가스를 흡입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사망한 이들은 포스코그릅 계열사 포스코DX의 협력업체 소속이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정비 작업 중이던 작업자들이 유해 가스를 흡입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사망한 이들은 포스코그릅 계열사 포스코DX의 협력업체 소속이다. 경찰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께 스테인리스 압연부 소둔...

지난 4일 한지와 먹으로 평면에 입체감을 더한 작업을 이어오는 정해경 작가의 14번째 개인전 ‘신봉리의 시간, Bloom’이 청도 화양읍 신봉리 스페이스315와 청도읍성 일원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오는 16일까지 이...
05/11/2025

지난 4일 한지와 먹으로 평면에 입체감을 더한 작업을 이어오는 정해경 작가의 14번째 개인전 ‘신봉리의 시간, Bloom’이 청도 화양읍 신봉리 스페이스315와 청도읍성 일원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오는 16일까지 이어진다.

지난 4일 한지와 먹으로 평면에 입체감을 더한 작업을 이어오는 정해경 작가의 14번째 개인전 ‘신봉리의 시간, Bloom’이 청도 화양읍 신봉리 스페이스315와 청도읍성 일원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오는 16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미국과 캐나다로 외유성 국외출장을 떠날 예정이다.  취재를 종합하면 협의회는 6일 인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한다. 공식 목적은 복지, 지방자치, 스타트업 정책을 ...
04/11/2025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미국과 캐나다로 외유성 국외출장을 떠날 예정이다. 취재를 종합하면 협의회는 6일 인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한다. 공식 목적은 복지, 지방자치, 스타트업 정책을 직접 살펴본다는 것이지만, 실제 일정표를 보면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 견학 등 관광 일정이 대부분을 차지해 외유라는 지적을 피할 수 없어 보인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실태점검에서 전국 지방의회 해외연수가 부실하게 운영되고, 항공료 조작 등 범죄 의혹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지만, ‘의장님’들의 외유성 연수는 멈추지 않는다. 경북시·군의...

지난 3일, 대구수목원(관리장 김정호)은 ‘제24회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를 2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대구수목원에서 직접 생산한 1만 5천여 점의 국화로 꾸민 분재작에서 모형작, 현애작(줄기가 아래로 늘어지게 재...
04/11/2025

지난 3일, 대구수목원(관리장 김정호)은 ‘제24회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를 2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대구수목원에서 직접 생산한 1만 5천여 점의 국화로 꾸민 분재작에서 모형작, 현애작(줄기가 아래로 늘어지게 재배), 윤재작(세로 방향을 강조한 분재), 대국과 소국까지 6종 작품 등을 16일까지 전시한다.

지난 3일, 대구수목원(관리장 김정호)은 ‘제24회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를 2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대구수목원에서 직접 생산한 1만 5천여 점의 국화로 꾸민 분재작에서 모형작, 현애작(줄기가 아래로 늘어지게 재배), 윤....

4일 오전 11시, 대통령실 앞에서 전국 이주, 노동, 인권,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뚜안 씨 사망 책임자 처벌과 강제단속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문에는 같은 내용을 촉구하는 취지로 개인 850여...
04/11/2025

4일 오전 11시, 대통령실 앞에서 전국 이주, 노동, 인권,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뚜안 씨 사망 책임자 처벌과 강제단속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문에는 같은 내용을 촉구하는 취지로 개인 850여 명, 단체 200여 곳이 이름을 올렸다.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이주노동자 강제단속 과정에서 베트남 이주노동자 故 뚜안(가명, 25) 씨가 사망하자 출입국의 강제 단속 정책에 대한 비난이 일고 있다. 4일 오전 11시, 대통령실 앞에서 전국 이주, 노동, 인권, 시민사....

“불안함은 항상 기저에 깔려있는 것 같아요. 팔현습지를 기록하고, 뜻을 함께 하는 동료들이 있어서 즐겁게 활동을 하고 있지만, 빨간 깃발이 꽂히고, 공사 강행 소식이 들리고 있으니까요. 언제 이곳이 훼손되고 파헤쳐질...
04/11/2025

“불안함은 항상 기저에 깔려있는 것 같아요. 팔현습지를 기록하고, 뜻을 함께 하는 동료들이 있어서 즐겁게 활동을 하고 있지만, 빨간 깃발이 꽂히고, 공사 강행 소식이 들리고 있으니까요. 언제 이곳이 훼손되고 파헤쳐질지 모른다는 생각이 그림자처럼 따라 다녀요.”

팔현습지를 지키는 예술행동(이하 ‘팔현예술행동’)의 안수현(35) 씨의 말이다. 지난 9월 5일 팔현습지 보도교 공사를 위한 세륜시설이 불시에 설치되는 등 공사 강행 움직임이 감지되자 불안감이 부쩍 커졌다고 그는 말했다.

“불안함은 항상 기저에 깔려있는 것 같아요. 팔현습지를 기록하고, 뜻을 함께 하는 동료들이 있어서 즐겁게 활동을 하고 있지만, 빨간 깃발이 꽂히고, 공사 강행 소식이 들리고 있으니까요. 언제 이곳이 훼손되고 파헤쳐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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