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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누적 방문객 22만 명 돌파…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이 개장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했다.6일 대전시에 따르면 9월 말 임시 개장 이후 하루 평균 7천 명, 주...
07/11/2025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누적 방문객 22만 명 돌파…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이 개장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9월 말 임시 개장 이후 하루 평균 7천 명, 주말에는 최대 2만 명까지 방문하는 추세로 전체 방문객 가운데 약 70%가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으로 나타났다. 주말 나들이와 산책과 사진 촬영, 야간 경관 감상의 목적으로 공원을 찾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12만 명이 방문하며 주차장 만차와 진입로 혼잡이 이어졌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1㎞ 이상 차량 정체가 발생할 정도로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급증하는 공원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 정비와 시설 안전관리 등 현장 관리 체계를 보완하기로 했다.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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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025

프로야구 암표 거래 실태!

티켓베이 상위 1%(441명)가 전체 거래의 41% 독점.

조승래 의원, 암표상 처벌 강화 법안 발의.

과징금 2배, 국세청 정보 활용한 단속 가능해진다.

현재 국세청이 보유하고 있는 티켓베이 등 플랫폼의 암표 거래 정보를 부정 판매자 적발에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조승래 의원은 "티켓베이는 소수 판매자가 사업성 반복 거래를 입증할 수 있는 매출 자료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를 단순 개인 간 거래로 치부하고 있어 현행법상 부정 판매 알선·방조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면서 "국세청이 보유한 매출 정보를 문화체육관광부, 경찰과 공유해 암표 사업자를 적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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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대학교수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항소를 기각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06/11/2025

고속도로에서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대학교수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항소를 기각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고속도로에서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대학교수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항소를 기각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대전지법 제2-1형사부(박준범 부장판사) 심..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기초의원들이 강제 추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은 송활섭 대전시의원의 사퇴와 제명을 촉구했다.
06/11/2025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기초의원들이 강제 추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은 송활섭 대전시의원의 사퇴와 제명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기초의원들이 강제 추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은 송활섭 대전시의원의 사퇴와 제명을 촉구했다. 민주당 소속 김민숙 대전시의원과 민주당 대전시당 여성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혜..

세종 지역에서 공무원 사칭 물품 사기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 #노쇼(no-show) 사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05/11/2025

세종 지역에서 공무원 사칭 물품 사기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 #노쇼(no-show) 사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세종 지역에서 공무원 사칭 물품 사기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노쇼(no-show) 사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세종북부경찰서는 세종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한 보일러 업체로부터 3천만 ..

5일 오전 10시 10분쯤 대전 중구 목동초등학교 내 변압기에서 불이나 학생과 교직원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05/11/2025

5일 오전 10시 10분쯤 대전 중구 목동초등학교 내 변압기에서 불이나 학생과 교직원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5일 오전 10시 10분쯤 대전 중구 목동초등학교 내 변압기에서 불이나 학생과 교직원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변압기가 펑 소리와 함께 터진 것 같다", "불이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05/11/2025

대전 급식 파업.
이게 650명이 먹는 점심입니다

📌 실제 급식 메뉴
10/29: 카스테라빵 + 계란 + 요구르트 + 바나나 반개
10/28: 치킨마요컵밥 (끝)
10/30: 참치마요컵밥 (끝)

💸 급식비 결국 3천원 → 1만2천원 (4배 인상)

😡 학부모 반응
"아이들이 배고파해요"
"우리가 만들어 주겠다" → "법 위반입니다"

⚠️ 더 큰 문제
파업 해 넘길 가능성↑

#대전급식 #학교급식 #급식파업 #초등학교
#도시락 #컵밥 #교육청 #학부모 #빵급식

대전 급식 조리원 파업이 장기간 이어짐에 따라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대체식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05/11/2025

대전 급식 조리원 파업이 장기간 이어짐에 따라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대체식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전 급식 조리원 파업이 장기간 이어짐에 따라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대체식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육청이 닷새 이상 파업이 이어진 학교를 대상으로 급식 단가를 인상했지만, 학부모들의 불만은 여전하다...

월세방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보육원 앞에 유기한 외국인 유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04/11/2025

월세방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보육원 앞에 유기한 외국인 유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월세방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보육원 앞에 유기한 외국인 유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젼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20대 베트남 국적 A씨와 연인 관계인 B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

임신 22주 4일 만에 410g으로 태어난 초극소 저체중 아기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집중치료 끝에 건강을 되찾았다.
04/11/2025

임신 22주 4일 만에 410g으로 태어난 초극소 저체중 아기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집중치료 끝에 건강을 되찾았다.

임신 22주 4일 만에 410g으로 태어난 초극소 저체중 아기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집중치료 끝에 건강을 되찾았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이병국 교수(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장)와 윤영미 교수, 신생..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이 지역 선거구민에게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04/11/2025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이 지역 선거구민에게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이 지역 선거구민에게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충남경찰청은 백 시장과 시청 공무원 6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백 시장은 2023년부터 ..

대전 유성구의 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의혹이 확산하는 가운데,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유성구청의 미온적 대응이 논란을 키우고 있다. 학부모들의 민원이 수 차례 접수됐지만, 구청이 사실상 '방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
04/11/2025

대전 유성구의 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의혹이 확산하는 가운데,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유성구청의 미온적 대응이 논란을 키우고 있다.

학부모들의 민원이 수 차례 접수됐지만, 구청이 사실상 '방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전 유성구의 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의혹이 확산하는 가운데,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유성구청의 미온적 대응이 논란을 키우고 있다. 학부모들의 민원이 수 차례 접수됐지만, 구청이 사실상 '방관'하고 있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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