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 뉴스

대전MBC 뉴스 "백년 친구" 대전문화방송의 뉴스 페이지입니다.

1964년 개국한 이래 반세기 넘게 시청취자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으로 성장해온 대전문화방송은 TV와 라디오, DMB방송을 기반으로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개척하고 첨단 디지털방송 구축에 전력을 기울여 왔으며 UHDTV(초고화질 방송)에 본격적인 투자를 하여 시청자를 위한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희 대전문화방송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사회, 대전MBC가 함께 합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지역민 여러분께 다가서겠습니다. 반세기를 넘어 충청인의 1세기를 함께할 동반자로 성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다양한 지역 문화를 담는 콘텐츠와 지역민과 소통하는 각종 행사기획을 통해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방송권역을 아우르는 중부권의 대표방송사로 자리매김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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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025

[단독]리허설 중 무용수 2명 추락⋯"무용 접을 수도"/대전MBC
어제 세종 예술의전당 공연장에서 리허설 도중 무용수 2명이 추락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세종 #예술의전당 #무용수 #추락 #오케스트라피트

22/08/2025

"더 이상 놔둘 수 없다"⋯해임·파면 촉구/대전MBC
광복절 망언을 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한 퇴진 요구가 일주일을 맞은 가운데, 사흘째 관장실 앞 점거 농성중인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출근 저지를 시도하다 물리적 충돌도 빚어졌습니다.
#김형석 #파면 #역사독립군국민행동 #연합국 #독립기념관

22/08/2025

[주말N]"서해안에서 시작된 가을"⋯수산물 축제 '풍성'/대전MBC
폭염의 기세가 여전하고 한낮 햇볕은 따갑지만 달력은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는데요. 선선한 바람과 함께 입맛도 돌아오는 가을,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 등 서해안에서 열리는 수산물 축제가 계절의 변화를 먼저 알리고 있습니다.
#대하 #왕사우 #홍성남당항 #전어

22/08/2025

잇따르는 '교제 폭력'⋯"법의 허점은?"/대전MBC
교제 폭력 사건의 경우 현행법상 법적 공백 상태에 놓여 있는 만큼 법 개정은 물론, 사회 구성원 모두가 문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기 위한 교육이 시급합니다.
#교제 #폭력 #법적공백

21/08/2025

"브레이크 밟았는데...쾅"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확대/대전MBC
고령 운전자 사고가 늘면서 면허증 반납을 유도하는 등 노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현실성 있는 대책 마련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그 일환으로 일부 지역에서 규제 특례를 통해 페달 오작동 방지 장치 지원에 나섰는데 그 효과가 인정돼 확대 보급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페달 #오작동 #방지 #고령 #운전 #사고

21/08/2025

"세계에 단 두 명"...대전 찾은 NASA 여성 사령관/대전MBC
"미국 항공우주국, 'NASA의 2인자'로 불렸던 전직 부국장이자 세계에서 단 두 명뿐인 여성 우주왕복선 지휘관인 팸 멜로이가 대전을 찾았습니다."
#미항공우주국 #팸멜로이 #대전 #우주비행사 #국립중앙과학관

21/08/2025

'일상 속 위협' 리튬이온배터리..."실내에 두지 마세요"/대전MBC
논산과 세종에서 배터리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휴대성이 뛰어난 만큼 생활 곳곳에서 쓰이고 있지만, 작은 충격이나 과열에도 쉽게 불이 번져 각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배터리화재

21/08/2025

"광복 해석 놓고 또 논란"..김형석 사퇴·파면 촉구 '봇물'/대전MBC
'광복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광복절 기념사로 물의를 빚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국회에 출석해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광복절

21/08/2025

'일상 속 위협' 리튬이온배터리⋯"실내에 두지 마세요"/대전MBC
논산과 세종에서 배터리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휴대성이 뛰어난 만큼 생활 곳곳에서 쓰이고 있지만, 작은 충격이나 과열에도 쉽게 불이 번져 각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배터리화재

21/08/2025

"세계에 단 두 명"⋯대전 찾은 NASA 여성 사령관/대전MBC
"미국 항공우주국, 'NASA의 2인자'로 불렸던 전직 부국장이자 세계에서 단 두 명뿐인 여성 우주왕복선 지휘관인 팸 멜로이가 대전을 찾았습니다."
#미항공우주국 #팸멜로이 #대전 #우주비행사 #국립중앙과학관

21/08/2025

"브레이크 밟았는데⋯쾅"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확대/대전MBC
고령 운전자 사고가 늘면서 면허증 반납을 유도하는 등 노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현실성 있는 대책 마련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그 일환으로 일부 지역에서 규제 특례를 통해 페달 오작동 방지 장치 지원에 나섰는데 그 효과가 인정돼 확대 보급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페달 #오작동 #방지 #고령 #운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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