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넷

대덕넷 과학산업 전문 미디어 대덕넷입니다. 2000년부터 과학 한 길만 걷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과학·산업 현장 중심 언론, 대덕넷
- 과학기술 대중화의 으뜸 일꾼
- 지방산업 활성화의 퍼실리테이터

대덕넷은 현재 한국 과학기술의 중심지인 대덕연구개발특구 현장에서 정보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구 내적으로는 구성원인 과학자와 기업 종사자들간의 교류를 촉진시키고, 특구 외적으로는 전문가 및 일반 국민들께 특구의 이모저모를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현재 대덕넷은 현장의 정보를 국내외로 발신하고 있습니다. 한국 과학·산업계의 대소사를 취재해 현장 구성원들의 교류를 촉진시키는 한편 일반 국민들께 과학기술계의 이모저모를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지역 중심의 언론이란 초심을 앞으로도 견지해나가며 한국과학 및 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가일층 노력하겠습니다.

KAIST와 서울대 학부생 30명(10개팀)이 100시간 동안 로봇 해커톤에 참여했습니다. 정해진 키트도, 정답도 없었습니다. 아이디어들이 쏟아지며 로봇으로 탄생했습니다. 침대에서 편하게 휴대전화를 볼 수 있는 로봇...
09/08/2026

KAIST와 서울대 학부생 30명(10개팀)이 100시간 동안 로봇 해커톤에 참여했습니다. 정해진 키트도, 정답도 없었습니다. 아이디어들이 쏟아지며 로봇으로 탄생했습니다. 침대에서 편하게 휴대전화를 볼 수 있는 로봇 팔, 고기의 익은 정도를 판단해 꼬치를 뒤집는 로봇, 부모의 동작을 대신해 아기를 달래는 요람, 사람과 가위바위보하고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는 로봇까지 등장했습니다. 아이디어를 내고 설계하고 3D프린터로 부품을 뽑아 코딩과 제어를 거쳐 실제 움직이는 로봇으로 완성했습니다. 실패와 오류도 배움이 됐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첫 '100시간 로봇 해커톤'. 경쟁보다 함께 만들고 배우며 피지컬 AI의 가능성을 확인한 축제의 현장을 전합니다.
#서울대 #로봇해커톤

\"실생활에서 사람보다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들어라.\"지난 5일 오전 10시, 미션이 공개된 이후 저마다의 아이디어들이 100시간 만에 실제 로봇으로 탄생했다. 사람이 고개를 돌리는 ...

남극의 눈밭을 붉고 녹색으로 물들이는 미스터리 생물 '설조류'를 찾아 매일 9시간씩 돌아다니는 열정 넘치는 과학자가 있습니다. 국내 유일 설조류 중점 연구자인 극지연구소 조성미 박사는 가파른 산과 해안가를 걷는 혹한...
06/08/2026

남극의 눈밭을 붉고 녹색으로 물들이는 미스터리 생물 '설조류'를 찾아 매일 9시간씩 돌아다니는 열정 넘치는 과학자가 있습니다. 국내 유일 설조류 중점 연구자인 극지연구소 조성미 박사는 가파른 산과 해안가를 걷는 혹한의 행군 끝에 채집한 시료에서 신종 후보군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극한환경을 견뎌낸 미세조류의 생명력을 활용해 친환경 바이오 비료, 식물 곰팡이 퇴치 소재, 가축 사료 등 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그린바이오 신소재 상용화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남극 바닷속으로 직접 들어가 생물들을 만나고 싶다는 그가 그려갈 차세대 연구와 과학소통의 활약에 기대를 모읍니다. 자세한 내용 기사로 함께 보시죠.

#헬로디디 #과학뉴스 #대덕넷 #대덕연구단지 #대전 #과학 #기술 #과학기술 #연구개발 #과학자 #연구자 #미래기술

남극하면 끝없이 펼쳐진 흰 눈으로 덮인 모습이 떠오른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붉은색과 노란색, 녹색으로 물든 눈이 나타난다. 원인은 설조류(Snow Algae)다.설조류는 눈과 얼음 위에서 살아가는 미세조류다...

20년 전 어머니의 투병을 계기로 공학자에서 생물정보학자로 전향한 박사가 있습니다. 김선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기술원입니다. 그는 생명과학자와 개발자 사이의 언어를 통역하는 '윤활유'를 자처하며, 500회 이상 인...
05/08/2026

20년 전 어머니의 투병을 계기로 공학자에서 생물정보학자로 전향한 박사가 있습니다. 김선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기술원입니다. 그는 생명과학자와 개발자 사이의 언어를 통역하는 '윤활유'를 자처하며, 500회 이상 인용된 유전자 분석 도구 'GENT2'를 시작으로 현장의 연구자들을 돕는 도구를 만들어왔습니다. 최근 그가 선보인 'COPAL'은 분야별 전문 AI 에이전트 51개가 협업하는 가상 연구실로, 며칠씩 걸리던 데이터 분석과 가설 수립을 단 10분 만에 처리하며 AI 동료 과학자의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가슴속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연구 현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기사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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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물을 아무리 부어도 꺼지지 않는 불꽃이 들어왔어요.\"김선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AI바이오솔루션팀 책임기술원이 자신의 연구 인생을 돌아보며 꺼낸 말이다. 그가 말한 \'불꽃\'은 20년 가까...

세계는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과학기술계는 더욱 그러합니다. 중국은 국가 전략으로 연구역량을 결집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연구개발 체계 자체를 다시 설계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제 관리 중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04/08/2026

세계는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과학기술계는 더욱 그러합니다. 중국은 국가 전략으로 연구역량을 결집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연구개발 체계 자체를 다시 설계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제 관리 중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연구재단은 국가 연구생태계를 이끄는 핵심 기관입니다. 두 기관의 존재 이유는 관리가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있습니다. 과학기술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힘은 책임 있는 리더십입니다. 자세한 내용 기사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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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계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무엇일까. 예산일까, 첨단 장비일까. 과거에는 그것만으로도 상당 부분 설명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인공지능 기술이 과학과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연구 방식...

한국은 양산에서 42.5도를, 유럽은 스페인에서 44.5도를 기록하며 말 그대로 ‘살인적인 폭염’이 현실이 됐습니다. 그런데 인명 피해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였습니다. 유럽에서는 최근 4년간 폭염으로 20만명 넘게 ...
03/08/2026

한국은 양산에서 42.5도를, 유럽은 스페인에서 44.5도를 기록하며 말 그대로 ‘살인적인 폭염’이 현실이 됐습니다. 그런데 인명 피해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였습니다. 유럽에서는 최근 4년간 폭염으로 20만명 넘게 숨진 반면, 한국의 지난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29명이었습니다. 이 차이는 단순히 더위의 강도보다 에어컨과 전력망, 냉방기기 생산·설치·유지보수까지 이어지는 산업 인프라의 차이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입니다. 유럽은 탄소중립과 환경 규범을 주도해왔지만, 정작 폭염이 닥치자 한국·중국·일본 등 아시아 제조업이 만든 냉방기기에 의존하는 역설적인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폭염은 과학기술 패권이 논문과 규범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제품을 싸고 빠르게 만들고 사회 곳곳에 보급하는 생산 능력까지 갖춰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같은 40도 더위 앞에서 누가 생명을 지키고 경제를 멈추지 않게 할 수 있는지, 자세한 내용은 기사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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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다.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모두가 더위에 힘들어 하고 있다. 덥기는 지구촌 다른 편인 유럽도 매한가지. 그런데 한국과 유럽은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수치가 전혀 달랐다. 왜일까? 지난 2일...

국제 수학·과학·프로그래밍 경시대회에서 한국 청년들은 꾸준히 세계 최상위급 성과를 내고 있으나, 이들이 딥테크 창업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집단적 흐름으로까지 이어지는 데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반면 중국은 철학·기술 ...
02/08/2026

국제 수학·과학·프로그래밍 경시대회에서 한국 청년들은 꾸준히 세계 최상위급 성과를 내고 있으나, 이들이 딥테크 창업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집단적 흐름으로까지 이어지는 데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반면 중국은 철학·기술 멘토링, 대학과 기업을 아우르는 연구 경험, 그리고 동문 네트워크와 모험자본이 결합된 생태계를 통해 대회 출신 인재들을 유니콘 기업가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한국 역시 뛰어난 개인의 역량에만 의존하기보다, 청년들이 거대한 과제에 도전할 수 있는 교육 체계와 장기적 자본·경험 지원망 등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마련해야 할 시점입니다. 자세한 내용 기사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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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수학·과학·정보대회에서 한국 청년들은 꾸준히 세계 정상급 실력을 보여왔다. 지난해 국제대학생프로그래밍대회(ICPC) 세계대회에서 서울대가 종합 10위로 동메달을 받으면서 한국은 8년 연속 입상을 이어...

"법은 한 줄인데, 규제는 그물망입니다." 정부는 연구자 자율성을 확대하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시행령과 시행규칙, 각종 지침이 겹겹이 쌓여 자율성 확대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연구는 연속...
30/07/2026

"법은 한 줄인데, 규제는 그물망입니다." 정부는 연구자 자율성을 확대하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시행령과 시행규칙, 각종 지침이 겹겹이 쌓여 자율성 확대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연구는 연속성과 유연성이 생명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과제별 칸막이와 복잡한 절차가 연구자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장비 도입은 늦어지고, 연구비 집행은 규정 해석을 먼저 고민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전직 과학기술 관료는 "퍼스트무버를 목표로 한다면 연구자를 관리의 대상이 아닌 혁신의 주체로 바라봐야 한다. 규정을 하나 더 만드는 것보다 불필요한 규제를 걷어내는 일이 먼저"라고 말합니다. 연구자가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대한민국 과학기술 경쟁력의 출발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로 확인하세요!
https://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672

#법 #규제 #혁신 #과학

\"지금 연구현장을 털면 연구자의 절반은 범죄자로 분류될 겁니다.\"30여 년간 과학기술 정책 현장을 지켜본 전직 과학기술 관료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정부가 인공지능(AI) 3강과 퍼스트무버형 연구...

NASA가 달 남극에 사람이 오래 머물 수 있는 ‘작은 도시’ 형태의 문베이스 구축을 추진하며 한국과의 협력을 본격화합니다. NASA는 거주시설과 연구단지, 로버, 통신망, 전력 공급, 현지자원활용 기술을 갖춘 달 ...
29/07/2026

NASA가 달 남극에 사람이 오래 머물 수 있는 ‘작은 도시’ 형태의 문베이스 구축을 추진하며 한국과의 협력을 본격화합니다. NASA는 거주시설과 연구단지, 로버, 통신망, 전력 공급, 현지자원활용 기술을 갖춘 달 기지를 구상하고 있으며, 늦어도 3개월 안에 한국과의 구체적인 협력 로드맵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대덕특구 우주항공 협의체에서는 NASA의 투자 축이 발사체와 착륙선에서 달 표면 인프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이는 로봇, 모빌리티, 배터리, 반도체, 통신, 정밀제조, 시뮬레이션 기술을 가진 한국 기업과 연구기관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대덕특구는 연구기관의 기술과 기업의 제품개발 역량, 지원기관의 사업화 프로그램을 묶어 공동 임무를 제안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달에 가는 경쟁을 넘어 달에서 살아가는 산업이 열리는 지금, 한국과 대덕특구가 어떤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자세한 내용은 기사로 확인하세요!

#우주 #문베이스프로그램 #달탐사 #우주기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달 남극에 사람이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작은 도시\' 형태의 달 기지(Moonbase) 구축을 추진하면서 한국과의 협력을 본격화한다. NASA는 늦어도 3개월 안에 한국과의 구체적인 협력 ...

세계는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연구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연구현장에서는 구독료 영수증을 챙기고 결재를 받는 일이 반복됩니다. 정부는 유료 서비스 이용과 기관 통합구매, 장기계약을 허용했습니다. 일부 출연...
28/07/2026

세계는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연구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연구현장에서는 구독료 영수증을 챙기고 결재를 받는 일이 반복됩니다. 정부는 유료 서비스 이용과 기관 통합구매, 장기계약을 허용했습니다. 일부 출연연도 소액 직접비 항목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 망 보안체계(N2SF)와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CSAP), 국정감사와 감사 대응을 위한 내부 절차가 더해지며 현장 적용은 더딥니다. 연구자가 결제와 증빙까지 맡아서는 안 됩니다. 기관이 계약과 회계, 보안을 책임지고 연구자는 검증과 연구에 집중하도록 바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 기사에서 확인하세요.

#헬로디디 #과학뉴스 #대덕넷 #대덕연구단지 #대전 #과학 #기술 #과학기술 #연구개발 #과학자 #연구자 #미래기술

\"우리는 기관 명의로 AI 서비스 계정을 개설해 부서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C 출연연)\"우리 기관에서는 개인별, 부서별로 필요한 AI 서비스를 구독한다. 구독료는 직접비 항목으로 구입...

자운대는 단순한 군 부지가 아닙니다. 대덕특구와 맞닿은 대한민국 미래 전략자산입니다. 중국은 과학기술 클러스터를 수십 년 계획 아래 키우며 세계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규모도, 장기 전략도 국가 경쟁력의 중요한 ...
27/07/2026

자운대는 단순한 군 부지가 아닙니다. 대덕특구와 맞닿은 대한민국 미래 전략자산입니다. 중국은 과학기술 클러스터를 수십 년 계획 아래 키우며 세계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규모도, 장기 전략도 국가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자운대 200만 평은 대덕특구가 연구를 넘어 실증과 제조로 확장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공간입니다. 통합사관학교는 다른 입지도 검토할 수 있지만, 이 부지는 한번 용도가 결정되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자운대의 미래를 단기 정책이 아닌 100년 국가 경쟁력의 관점에서 다시 한번 살펴봐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자세한 내용 기사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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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통합 이전하는 정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 4월 설로만 돌던 이야기가 최근 공식 발표에 이르렀다. 마침 중국 상하이의 첨단 과학 인프라를 직접 둘러보고 온 터라 이 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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