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2026
KAIST와 서울대 학부생 30명(10개팀)이 100시간 동안 로봇 해커톤에 참여했습니다. 정해진 키트도, 정답도 없었습니다. 아이디어들이 쏟아지며 로봇으로 탄생했습니다. 침대에서 편하게 휴대전화를 볼 수 있는 로봇 팔, 고기의 익은 정도를 판단해 꼬치를 뒤집는 로봇, 부모의 동작을 대신해 아기를 달래는 요람, 사람과 가위바위보하고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는 로봇까지 등장했습니다. 아이디어를 내고 설계하고 3D프린터로 부품을 뽑아 코딩과 제어를 거쳐 실제 움직이는 로봇으로 완성했습니다. 실패와 오류도 배움이 됐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첫 '100시간 로봇 해커톤'. 경쟁보다 함께 만들고 배우며 피지컬 AI의 가능성을 확인한 축제의 현장을 전합니다.
#서울대 #로봇해커톤
\"실생활에서 사람보다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들어라.\"지난 5일 오전 10시, 미션이 공개된 이후 저마다의 아이디어들이 100시간 만에 실제 로봇으로 탄생했다. 사람이 고개를 돌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