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르다

다다르다 🎈우리는 다 다르고, 서로에게 다다를 수 있어요.
✍🏻 We are all different, so we can reach each other.
📚 독립서점 / 영수증 서점일기 / 큐레이션서점
📚 운영 / 매일 10시 - 20시
📚 소식 .post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끝까지 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체코와의 1차전 경기가 끝난 후, 황인범 선수의 인터뷰 내용이에요. 감각적인 동점골과 오현규 선수의 역전골을 도왔던 황인범 선수는 최근까지 부...
13/06/2026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끝까지 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체코와의 1차전 경기가 끝난 후, 황인범 선수의 인터뷰 내용이에요. 감각적인 동점골과 오현규 선수의 역전골을 도왔던 황인범 선수는 최근까지 부상으로 마음 고생을 심하게 했을 거예요. 다행히도 월드컵 대표팀에 최종 발탁되어 본선 무대에서도 활약할 수 있어 기쁜 마음입니다.

극적인 동점골과 역전골 장면을 곱씹자면, 황인범 선수의 이타적인 움직임이 득점을 만들었던 것 같아요. 상대 선수가 예측하지 못하도록 더 빠르게 움직인다거나, 팀 동료의 패스를 기대하며 먼저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축구를 예쁘게 한다는 표현이 적절할지 모르겠어요. 황인범 선수만의 움직임은 일상에서 축구를 대하는 태도에서 나온다고 믿어요. 축구도 잘하지만, 인성이 참 좋은 선수. 팬들에게도, 코칭스태프에게도, 사무국에도 많은 사랑을 받는 선수. 좋은 책을 독자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마음처럼, 좋아하는 축구 선수에 대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요.

다다르다에 방문했던 황인범 선수의 사진이 떠올라 다다르다 독자 분들께도 소식 전해요. 유성중학교와 충남기계공고 대전시티즌 유소년 연령대 유스를 거쳐 성인 무대까지, 대전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만큼 대전을 아끼는 마음이 크더라고요. 그리스와 러시아를 비롯한 낯선 유럽 무대에서 뛰는 동안 귀한 생명을 얻으며 가정을 꾸리고 있어요. 남은 월드컵 기간 동안, 준비한 노력이 그라운드에 온전히 드러나기를 바라요! FORZA KOREA, 황인범 화이팅! (서점원 라가찌)

d/R 다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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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른 토크] 서한나, 작가의 책이 아닌 작가의 책장 (6/27)“작가님은 요즘 어떤 책 읽으세요?”북토크가 끝날 무렵이면 자주 나오는 질문입니다.그럴 때 우리는 ‘언젠가 읽어야지’ 하고 책 제목을 얼른 메모해두곤...
12/06/2026

[다다른 토크] 서한나, 작가의 책이 아닌 작가의 책장 (6/27)
“작가님은 요즘 어떤 책 읽으세요?”
북토크가 끝날 무렵이면 자주 나오는 질문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언젠가 읽어야지’ 하고 책 제목을 얼른 메모해두곤 합니다. 이번에는 그 제목을 받아 적는 대신, 책 안으로 함께 들어가보면 어떨까요.

서한나 작가의 문장이 어떤 책들 곁에서 자라왔는지 궁금했습니다. 그 이야기는 작가에게 직접 물어볼 수도 있겠지만, 어쩌면 더 많은 단서는 그가 읽어온 책들 안에 남아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번 다다른 토크에서 서한나 작가의 책장에서 두 권의 책을 꺼냅니다.

강신재의 『젊은 느티나무』
오정희의 『새』.

두 책을 나란히 놓고 읽다 보면, 한국어로 쓰인 소설이 가진 특유의 아름다움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화려하기보다 너무 정확해서. 설명하지 않고도 독자를 어느 자리까지 데려가는 힘이 있습니다. 그 문장들이 서한나 작가에게는 어떻게 남아 있었을까요. 서한나 작가의 글을 오래 좋아해온 독자의 마음으로, 왜 이 책들을 떠올렸는지, 어떤 장면을 함께 나누고 싶었는지, 그 책들이 지금의 서한나에게 어떻게 남아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좋아하는 작가의 책장은 때때로 다른 작가에게로 가는 문이 됩니다. 서한나의 책장에서 꺼낸 강신재와 오정희의 책을 함께 읽다 보면, 서한나 너머로 아직 만나지 못했거나 충분히 읽지 못한 여성 작가들의 이름이
보이기 시작할지도 모릅니다. 이번 다다른 토크가 한국 여성문학의 다른 이름들을 만나는 작은 입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함께 읽는 책은 다다르다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책을 모두 읽고 오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이번 토크는 두 작품 속 문장을 함께 읽고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두 권 모두 소설인 만큼 이야기의 일부가 자연스럽게 소개될 수 있습니다.

먼저 읽고 오신다면 서한나 작가의 이야기가 조금 더 깊이 닿을 거예요.
아직 읽지 못하셨다면, 이 자리가 두 권을 읽어보고 싶어지는 계기가 되어도 좋겠습니다.

작가의 책이 아닌 작가의 책장
서한나 작가
6/27 (토) 저녁 7시

진행 | 서점원 소현
장소 | 다다르다 두 번째 공간 (대전 중구 중교로76, 3층)
신청 | 다다르다 네이버 예약 / 15,000원 (별도의 안내 없이 신청 즉시 확정됩니다)
문의 l 서점원 라가찌 0l0-9430-2715, 인스타그램 DM

d/R 다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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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 다다른 북클럽 『나무』 (7/2)“나무는 말을 하지 않고 살아간다”고다 아야의 유작 『나무』는 노년의 몸으로 13년간 일본 여러 지역의 나무를 끈질기게 보러 다닌 기록입니다.단순히 나무를 관찰하기만 한 것...
08/06/2026

📚 d/R 다다른 북클럽 『나무』 (7/2)

“나무는 말을 하지 않고 살아간다”

고다 아야의 유작 『나무』는 노년의 몸으로 13년간 일본 여러 지역의 나무를 끈질기게 보러 다닌 기록입니다.

단순히 나무를 관찰하기만 한 것이 아닌, 시간을 견디는 존재를 향한 맑고 애잔한 눈이 느껴지는 에세이입니다. 나무는 자기만의 속도로 자라고, 쉽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고다 아야의 문장을 산책하며 너무 많은 것을 빠르게 판단하는 인간의 감각이 아닌, 오래 침묵하고, 한 자리를 지키는 나무의 감각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일상을 여행하듯 읽어 주세요. (호스트 두루)

ㅡ 북클럽 일정
7/2 (목) 오후 7시 30분
『나무』 고다 아야, 책사람집
다다르다 두 번째 공간 (대전 중구 중교로76, 3층)

ㅡ 북클럽 호스트
두루
제 이름에는 ‘두루 주(周)’라는 한자가 들어 있어요.

저는 ‘두루’라는 단어를 여러 방향을 천천히 살피고, 넓게 바라본다는 의미로 이해합니다. 영화 관련 일을 하며 이름처럼 영화와 책, 사람과 도시, 문장과 얼굴 사이를 오가며 살아왔어요.

이번 북클럽도 그런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이 잠시 모여, 각자의 방식으로 자라는 나무처럼 조용히 서로의 시간을 두루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ㅡ 안내 사항
01 결제 : 네이버 예약 (프로필 링크 참고) / 다다르다 방문 결제
02 책 구매 : 북클럽에서 읽을 책은 다다르다에서 구매하실 수 있어요. 책 구매는 공간과 모임을 지속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응원이 됩니다. 읽는 시간도, 이어가는 마음도 함께 만들어가요. (마일리지 3% 적립을 도와드려요)
03 책 배송 : 3,500원 추가 결제가 필요해요. 예약 결제 전, 배송지 성함과 주소를 함께 작성해주세요.
04 확정 : 별도의 안내 없이 신청 즉시 확정됩니다.
05 취소 : 5일 전까지 취소 및 환불, 이후 양도만 가능해요.
06 문의 : 서점원 라가찌 0l0-9430-2715, .post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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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 다다른 북클럽 『나무』 (7/2)“나무는 말을 하지 않고 살아간다”고다 아야의 유작 『나무』는 노년의 몸으로 13년간 일본 여러 지역의 나무를 끈질기게 보러 다닌 기록입니다.단순히 나무를 관찰하기만 한 것...
08/06/2026

📚 d/R 다다른 북클럽 『나무』 (7/2)

“나무는 말을 하지 않고 살아간다”

고다 아야의 유작 『나무』는 노년의 몸으로 13년간 일본 여러 지역의 나무를 끈질기게 보러 다닌 기록입니다.

단순히 나무를 관찰하기만 한 것이 아닌,
시간을 견디는 존재를 향한 맑고 애잔한 눈이 느껴지는 에세이입니다. 나무는 자기만의 속도로 자라고, 쉽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고다 아야의 문장을 산책하며
너무 많은 것을 빠르게 판단하는 인간의 감각이 아닌,
오래 침묵하고, 한 자리를 지키는 나무의 감각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일상을 여행하듯 읽어 주세요. (호스트 두루)

ㅡ 북클럽 일정
7/2 (목) 오후 7시 30분
『나무』 고다 아야, 책사람집
다다르다 두 번째 공간 (대전 중구 중교로76, 3층)

ㅡ 북클럽 호스트, 두루
제 이름에는 ‘두루 주(周)’라는 한자가 들어 있어요.

저는 ‘두루’라는 단어를 여러 방향을 천천히 살피고,
넓게 바라본다는 의미로 이해합니다.
영화 관련 일을 하며 이름처럼 영화와 책, 사람과 도시, 문장과 얼굴 사이를 오가며 살아왔어요.

이번 북클럽도 그런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이 잠시 모여,
각자의 방식으로 자라는 나무처럼
조용히 서로의 시간을 두루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ㅡ 안내 사항
01 결제 : 네이버 예약 (프로필 링크 참고) / 다다르다 방문 결제
02 책 구매 : 북클럽에서 읽을 책은 다다르다에서 구매하실 수 있어요. 책 구매는 공간과 모임을 지속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응원이 됩니다. 읽는 시간도, 이어가는 마음도 함께 만들어가요. (마일리지 3% 적립을 도와드려요)
03 책 배송 : 3,500원 추가 결제가 필요해요. 예약 결제 전, 배송지 성함과 주소를 함께 작성해주세요.
04 확정 : 별도의 안내 없이 신청 즉시 확정됩니다.
05 취소 : 5일 전까지 취소 및 환불, 이후 양도만 가능해요.
06 문의 : 서점원 라가찌 0l0-9430-2715, .post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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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와 함께 읽는 밤 (6/24)’문화요일수요일X심야책방‘을 통해 진행하는 마지막 프로그램은 입니다. 작가의 목소리로 직접 낭독되는 글은 개인의 독서와 또 다른 방식으로 다가옵니다. 스쳐가는 단어, 넘어가는 ...
04/06/2026

🎙️💌 작가와 함께 읽는 밤 (6/24)

’문화요일수요일X심야책방‘을 통해 진행하는 마지막 프로그램은 입니다. 작가의 목소리로 직접 낭독되는 글은 개인의 독서와 또 다른 방식으로 다가옵니다. 스쳐가는 단어, 넘어가는 페이지 틈 사이를 파고들어 순간을 잡아내는 것이 작가의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낭독하는 밤에서는 황수영 작가와 에 수록된 글을 함께 읽고 나눕니다.

-

- 작가 소개
황수영 ㅣ
혼자 글을 쓰고 모아 발표한 지 10년이 다 됐습니다. 『새벽 산책 허밍』, 『여름 빛 아래』, 『아무 목이나 끌어안고 울고 싶을 때』 등의 산문집을 썼습니다. 작은 마음을 모아서 큰 마음이 아닌 많은 작은 마음들을 이루고 싶습니다.

__
일시 | 6/24 (수) 오후 7시 30분
장소 | 다다르다 (대전 중구 중교로37-6, 2층)
호스트 | 황수영 작가

티켓 가격 | 무료
신청 안내 l 선착순 네이버 예약 (프로필 링크 참고)
확정 | 별도의 안내 없이 신청 즉시 확정됩니다.
문의 l 서점원 라가찌 0l0-9430-2715, 인스타그램 DM

d/R 다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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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all different, So we can reach each other.

📚 d/R 각주 달기 북클럽 (6/26, 7/10)나는 내가 가장 궁금하다. 그래서 타인들이 이미 써 둔 ’자기 분석서‘를 참고문헌 삼아 뒤적이게 된다. 이번 시간엔 디디에 에리봉과 아룬다티 로이의 회고록을 읽어보려...
02/06/2026

📚 d/R 각주 달기 북클럽 (6/26, 7/10)

나는 내가 가장 궁금하다.
그래서 타인들이 이미 써 둔 ’자기 분석서‘를 참고문헌 삼아 뒤적이게 된다.

이번 시간엔 디디에 에리봉과 아룬다티 로이의 회고록을 읽어보려 한다. 왜 이들은 ‘굳이’ 자기 이야기를 쓰고, 왜 우린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걸까? 이들의 내밀하고 솔직한 이야기는 역사 사회적 배경과 다양한 이론을 각주로 활용한 ‘자기 분석서’에 가깝다. 자신이 느낀 수치심(에리봉)과 두려움(로이)이 무엇인지 스스로를 탐구하며 끝내 자신을 재발명한 이들의 이야기를 기꺼이 목격해 보자. 우리 또한 떠나온 곳에 대한 부끄러움을 알고 있고, 지극한 사랑이 남긴 낚싯바늘 같은 가시들이 무서우니까.

당신도 당신이 제일 궁금하지 않나?
에리봉과 로이가 사용한 다양한 ‘자기 이해 각주들’을 참고해서 자신의 과거를 다시 전유하고, 자신을 이해하고 결국 어떻게 받아들일지 ‘나’를 새롭게 ‘직조’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러다 보면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조금은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연구원 주혜진)

ㅡ 북클럽 일정
① 6/26 (금) 오후 7시 30분
『랭스로 되돌아가다』 디디에 에리봉, 문학과지성사
② 7/10 (금) 오후 7시 30분
『어머니 내게 오시네』 아룬다티 로이, 문학동네
장소 : 다다르다 두 번째 공간 (대전 중구 중교로76, 3층)

ㅡ 북클럽 매니저
주혜진
지방정부출연 정책연구기관인 대전연구원에서 일한다. 도시에도 ’소수자성‘이 있다고 생각하며 불평등과 도시문제를 연구하고 있다. 책 『대전은 왜 노잼도시가 되었나: 성심당의 도시 대전이 만들어진 이유』를 썼다.

ㅡ 안내 사항
01 결제 : 네이버 예약 (프로필 링크 참고) / 다다르다 방문 결제
02 책 구매 : 북클럽에서 읽을 책은 다다르다에서 구매하실 수 있어요. 책 구매는 공간과 모임을 지속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응원이 됩니다. 읽는 시간도, 이어가는 마음도 함께 만들어가요. (마일리지 3% 적립을 도와드려요)
03 책 배송 : 3,500원 추가 결제가 필요해요. 예약 결제 전, 배송지 성함과 주소를 함께 작성해주세요.
04 확정 : 별도의 안내 없이 신청 즉시 확정됩니다.
05 취소 : 5일 전까지 취소 및 환불, 이후 양도만 가능해요.
06 문의 : 서점원 라가찌 0l0-9430-2715, .post DM

d/R 다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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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르다 시도] 팝업 서점 : 식물 서점 (5/31) 다다르다는 책을 매개로 서점 안팎에서 여러 작은 시도들을 이어갑니다. 다다르다 시도는 책이 완성되기 전의 마음, 말로 다 되지 않은 생각들이 잠시 머무는 공간입...
30/05/2026

[다다르다 시도] 팝업 서점 : 식물 서점 (5/31)

다다르다는 책을 매개로 서점 안팎에서 여러 작은 시도들을 이어갑니다. 다다르다 시도는 책이 완성되기 전의 마음, 말로 다 되지 않은 생각들이 잠시 머무는 공간입니다. 더불어 함께하는 시도를 통해 혼자서는 보지 못했던 것을 나란히 바라보고, 쉽게 확신할 수 없던 생각들을 옆에 펼쳐두며 조금 더 대담해질 수 있다고 믿어요. 지속가능한 서점 문화, 로컬 브랜드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며 대전의 작고 단단한 브랜드와 함께 팝업 서점을 엽니다.

첫 번째 로컬 브랜드는 갈마동의 입니다. 식물에 대한 사랑과 관심, 식물 큐레이션을 통한 낯선 식물들의 모습, 꽃과 식물에 대한 작은 대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마음이 가득한 공간입니다. 하루 동안 갈마동이 아닌, 대전 원도심에서 고소한식물원의 큐레이션 식물과 다다르다의 식물에 대한 큐레이션 도서를 만날 수 있어요.

​ㅡ 호스트 소개
식물가게를 운영중인 고소한식물원 대표 이혜수입니다. 대전에서 나고자라며 비록 전공과는 다른 분야인 식물로 시작한 작은 사심이 지금은 어느덧 저의 본업이 되어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젠 고소한식물원이란 이름이 어쩌면 본캐가 되어버린 저이기도 하답니다. (고소한식물원 대표 이혜수)

팝업 서점 [식물 서점]
- 장소 : 다다르다 시도 (대전 중구 중교로 40)
- 일시 : 2026.05.31 (일) 12:00 - 16:00

- 고소한식물원의 큐레이션 식물
- 설아의 드로잉팟, 고소한 마켓꽃꾸러미

- 다다르다의 ’식물‘ 큐레이션 도서 15종
- 다다르다 에코백 4종 선공개 (NEW)
- 다다르다 절기노트 선공개 (RENEW)

E V E N T
* 식물 책을 구매하는 독자에게 고소한식물원이 식물 ’개운죽‘을 선물해요. (30명)
* 당일 다다르다, 다다르다 시도 합산 5만원 이상 구매자 분들께 ’필레아페페 미니‘ 또는 ’이오난사‘ 식물을 선물해요. (40명)
* 2026년 놓쳤던 절기노트의 도장을 모두 찍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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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와 낭독하는 밤 (5/27)’문화요일수요일X심야책방‘을 통해 진행하는 두 번째 프로그램은 입니다. 시인의 목소리로 직접 낭독되는 글은 개인의 독서와 또 다른 방식으로 다가옵니다. 스쳐가는 단어, 넘어가는 ...
19/05/2026

🎙️💌 작가와 낭독하는 밤 (5/27)

’문화요일수요일X심야책방‘을 통해 진행하는 두 번째 프로그램은 입니다. 시인의 목소리로 직접 낭독되는 글은 개인의 독서와 또 다른 방식으로 다가옵니다. 스쳐가는 단어, 넘어가는 페이지 틈 사이를 파고들어 순간을 잡아내는 것이 시인의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낭독하는 밤에서는 이훤 시인이 에 연재된 여러 편의 시를 처음으로 낭독합니다.

-

- 작가 소개
이훤 ㅣ
시인. 사진가. 두 언어를 오가며 생겨나는 뉘앙스와 작은 죽음에 매료되어 시를 쓰기 시작했다. 시집 『양눈잡이』 『우리 너무 절박해지지 말아요』, 시산문집 『청년이 시를 믿게 하였다』, 산문집 『고상하고 천박하게』 『눈에 덜 띄는』 『아무튼, 당근마켓』 등 여덟 권의 책을 쓰고 찍었다. ≪공중 뿌리≫ ≪We Meet in the Past Tense≫ 등 여러 대륙을 오가며 전시를 가졌다. 아침마다 잡초 뽑고 고양이 똥을 치우고 아내의 소설을 번역한다.

__
일시 | 5/27 (수) 오후 7시 30분
장소 | 다다르다 (대전 중구 중교로37-6, 2층)
호스트 | 이훤 시인

티켓가격 | 무료
참여안내 l 네이버 예약 (선착순) (프로필 링크 참고)
확정 | 별도의 안내 없이 신청 즉시 확정됩니다.
문의 l 서점원 라가찌 0l0-9430-2715, 인스타그램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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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르다 뉴스레터] 책과 삶이 포개지는 곳 책은 서가에 꽂혀 있지만,이야기는 자꾸 사람들 사이에서 굴러다닙니다.책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일한다고 해서 매일 조용히 책을 읽고, 여유롭게 감상을 나누는 건 아니에요....
18/05/2026

[다다르다 뉴스레터] 책과 삶이 포개지는 곳

책은 서가에 꽂혀 있지만,
이야기는 자꾸 사람들 사이에서 굴러다닙니다.

책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일한다고 해서 매일 조용히 책을 읽고, 여유롭게 감상을 나누는 건 아니에요. 사실 서점의 하루는 조금 더 부산합니다.

새로 들어온 책을 나르고, 재고를 확인하고, 문의에 답하고, 계산을 하고,
그러다 어느 순간 손에 들어온 책 때문에 이야기가 옆길로 샙니다.

이 책 누가 좋아할 것 같은데?
아, 이건 좀 위험하다. 사게 될 것 같다.

책은 꼭 다 읽은 뒤에만 이야기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아직 첫 장도 열지 않은 책이 누군가의 취향을 건드리고, 서점원들 사이에 작은 소동을 만들기도 합니다.

뉴스레터에서 그런 순간들을 전하려고 합니다. 완벽한 추천도, 정리된 감상도, 멋지게 포장한 서점 소식도 아닌 지금 서점 안에서 책이 오가며 만들어내는 이야기들이요.
서점원이 요즘 읽고 있는 책, 자꾸 말을 얹게 되는 책, 충동적으로 데려온 책, 그리고 책 때문에 시작된 대화들.

올해 11월까지는
문학상주작가 서한나 작가님도 함께합니다.
서점원들이 일하며 보는 다다르다와 작가님이 머무는 자리에서 보는 다다르다는 조금 다를 거예요.
제각각의 하루가 모이면 다다르다다운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요?

자주 오시는 독자분들에게는 익숙한 서점의 다른 속사정으로,
예비독자분들에게는 한 번쯤 문을 열고 들어와 보고 싶은 마음으로
이 편지가 닿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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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이웃 북클럽 (5/20)『아무튼, 식물』 임이랑, 코난북스’문화요일수요일X심야책방‘을 통해 진행하는 첫 번째 프로그램은 으로 다다르다 서점원 라가찌와 로컬브랜드 의 대표 이혜수가 함께 합니다. 『아무튼, ...
14/05/2026

🪴🏠 동네 이웃 북클럽 (5/20)
『아무튼, 식물』 임이랑, 코난북스

’문화요일수요일X심야책방‘을 통해 진행하는 첫 번째 프로그램은 으로 다다르다 서점원 라가찌와 로컬브랜드 의 대표 이혜수가 함께 합니다. 『아무튼, 식물』을 함께 읽고 책과 식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요. 5월 31일에는 다다르다 시도 X 고소한 식물원 팝업 마켓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

식물가게를 운영중인 고소한식물원 대표 이혜수입니다. 대전에서 나고자라며 비록 전공과는 다른 분야인 식물로 시작한 작은 사심이 지금은 어느덧 저의 본업이 되어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젠 고소한식물원이란 이름이 어쩌면 본캐가 되어버린 저이기도 하답니다. (고소한 식물원 대표 이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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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5/20 (수) 오후 7시 30분
장소 | 다다르다 두 번째 공간 (대전 중구 중교로76, 3층)
도서 | 『아무튼, 식물』 임이랑, 코난북스
호스트 | 다다르다 서점원 라가찌 & 고소한 식물원 대표 이혜수

티켓가격 | 무료
참여안내 l 네이버 예약 (선착순) (프로필 링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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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2:00 - 22:00
Thursday 12: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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