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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나무 출판사,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으뜸로 110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 오피스 2동 603호, Goyang (2025)

17/10/2025

#소원청소년문학상 #여름의비행운 #예약판매

제1회 소원청소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인
『여름의 비행운』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름의 비행운』은 뜨거운 여름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다섯 편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집입니다.🌿
다섯 단편은 '죽음'과 '애도'라는 주제를 공유하면서도
다채로운 빛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실에 기반을 둔 이야기부터 근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SF 작품까지 골고루 담겼어요.

단편집 속 인물들은 한여름 낮에 떠 있는
비행운처럼 흔적만 남은 이들을 되짚어 갑니다.✈️
『여름의 비행운』 과 함께 유난히 무덥고 짙었던
이번 여름을 떠올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온라인 3사에서 『여름의 비행운』을 구매하시면
10월 20일 월요일에 출고될 예정입니다.🤗

소원문학상 수상작이 발표된 올해 3월부터
첫 책이 출간된 10월까지 기다려주신
독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혼자가 아닌 함께, 애도의 시간을 건너는 방법
『여름의 비행운』을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 보세요.🌫️

16/10/2025

#곤충호텔 #프랑스판 #출간

한라경 작가님과 무운 작가님의
프랑스판이 출간되었습니다.🥳🎉

독자분들이 원래 알고 계시던 과 조금 다르죠?
한국판은 초록 가득한 봄🌱의 곤충 호텔이 표지지만,
프랑스판은 겨울이 오기 직전 가을🍂의 곤충 호텔이 표지예요.

프랑스 출판사 측에서 표지를 가을 느낌으로 하고 싶다고
요청하셨어요. 여러분은 어떤 표지가 더 마음에 드시나요?
봄의 곤충호텔도, 가을의 곤충 호텔도 모두 귀여운 것 같아요.ㅎㅎ

그림책 은 곤충들의 겨울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곤충들은 겨울에 무엇을 하며 지낼까요?
곤충들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호텔이 바로 🐞곤충 호텔🐞이랍니다.

어서오세요, 곤충 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 곤충들의 이야기에 빠져볼까요?

15/10/2025

#일가견 #이탈리아 #수출

한 집에 한 개, 일가견! 『일가견』이
이탈리아🇮🇹 판권 수출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려요.🎉

『일가견』이탈리아판을 출간할 출판사는
⭐Nomos Edizioni 출판사⭐랍니다.ㅎㅎ
이제는 이탈리아에서도 『일가견』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림책 『일가견』은 '한 집에 한 개'라는 뜻으로,
'일가견' 있는 강아지들이 모습을 그려냈어요.
잘하는 게 하나씩 있는 우리 집 강아지들!
『일가견』으로 들여다 볼까요?🐶

🐶

사고뭉치지만 사랑스러운 우리 집 강아지!
반려인들의 공감을 자아낼 『일가견』을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14/10/2025

제1회 소원청소년문학상 우수상🏆,
『여름의 비행운』 서포터즈 '여운'을 모집합니다.✈️💙

✨10월 20일 출간 예정✨인 『여름의 비행운』!
『여름의 비행운』 속 주인공들은
한여름 하늘에 떠 있는 '비행운🌫️'처럼
흔적만 남은 죽음의 흔적들을 되짚어가요.
이혜령 작가의 진정성 있는 감정 묘사와
담백한 문장을 따라가며 '죽음'과 '애도'에
대해 생각해 보아요.

2주 동안 결 마케터와 함께
『여름의 비행운』을 읽고 필사할
서포터즈 '여운'을 모집합니다.💙
✍️도서 기대평✍️을 남겨 주세요.

✈️'여운' 한정 필사 키트 증정✈️
① 이혜령 작가 친필 사인본
② 한정 굿즈
③ 엽서
④ 편집자의 편지
⑤ 필사 노트, 펜

『여름의 비행운』 서포터즈 '여운' 모집
모집인원｜10명
모집기간｜2025년 10월 14일 ~ 10월 19일
선정발표｜2025년 10월 20일, 개인 DM
신청방법｜소원나무 계정 🧡팔로우🧡 후, 본 피드에 ‘좋아요’와 '기대평’ 남기기

『여름의 비행운』 '여운' 미션
🎁 선물: 친필 사인 도서 포함 '여운' 필사 키트 증정
📍『여름의 비행운』서평 작성
📍 2주 동안 결 마케터와 함께 『여름의 비행운』 필사

이벤트 당첨을 위한 Check list
✅ 소원나무 출판사 인스타그램 팔로우
✅ 이벤트 게시글 하트
✅ 댓글로 ‘기대평’ 남기기
✅ 리그램이나 스토리 추가를 해주시면 당첨 확률은 더 ⬆️⬆️

✈️

10월 20일 출간 예정, 제1회 소원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여름의 비행운』을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곧 만나보세요.🌫️

13/10/2025

#2025화이트레이븐스 #선정 #나무야나무야

2025 화이트 레이븐스 목록에 선정된
🌲『나무야 나무야』🌲

화이트 레이븐스(The White Ravens)는
독일 국제청소년도서관에서는 매 해 발행하는 목록이에요.🗒️
약 1년 동안 국제청소년도서관의 아동문학 전문가들이
전세계의 어린이 문학 작품 중 우수한 작품을 선별합니다.
기준은 문학성, 예술성, 주제의 보편성, 국제적 관심 등이에요.✅

『나무야 나무야』는 나무의 성장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유기적인 사회'를 보여줍니다.🌳
물과 바람, 자신을 지켜주던 큰 나무들의 존개까지.🍃
서로가 있기에 모두를 아우르는 큰 숲으로 자라날 수 있었죠.
이 그림책은 판화 기법을 사용한 그림책인 동시에,
위로 보는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화이트 레이븐스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공개해요.
올해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10월 15일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제 곧 시작할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과
화이트 레이븐스 도서에 선정된 『나무야 나무야』
모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울창한 숲으로 아름답게 자라날 당신을 응원해요!🌲
『나무야 나무야』를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30/09/2025

#단톡방을나갔습니다2 #서평단 #기록

투명한 젤리처럼 너의 마음이 잘 보인다면
얼마나 좋을까?🚪
『단톡방을 나갔습니다2』 서평단 기록을 공개합니다.📖

어린이 베스트셀러『단톡방을 나갔습니다』
후속작인『단톡방을 나갔습니다2』!
1편의 친구 중 한 명이었던 하린이가
'수영방'이라는 단톡방에 들어가며 생기는
갈등을 보여주고 있어요.
서평단은 『단톡방을 나갔습니다2』를 어떻게 읽었을까요?

님의 서평
아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단톡방 따돌림’ 문제를 다루는 것을 넘어, 관계 속에서 생기는 감정과 성장, 용서와 화해의 의미를 섬세하게 풀어냅니다. 국어·사회 교과와도 연계되어 있어 학교 수업과 함께 읽기에도 좋아요.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관계의 갈등을 이야기 속에서 미리 경험하며 슬기롭게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82 님의 서평
여자 아이라서 느꼈던 이 묘~~~한 심리묘사가 어찌나 공감가는지요! 1편에서는 4명의 친구가 얽히고 설키는 감정에 집중했다면, 2편에서는 하린과 별이 두 친구의 마음에 집중하게 되어요. 속이 보이는 듯 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감추는 하린이와 속을 전혀 내보이지 않는 별이의 신경전과 갈등이 점점 더 빠져들게 만들어요!

님의 서평
하린이는 자신을 소외시키는 별이의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1편에서 친구들과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해 보았기에 별이와 잘 해결을 하고 싶었을 겁니다. 별이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고, 자신도 상처를 받지 않도록 말이죠. 투명젤리도 좋고 튀어 나온 크림빵도 좋아. 하린이와 별이처럼 시기와 질투보다는 이해와 공감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해주면 좋겠어요.
c 님의 서평
며칠 전 읽은 책에서 상황에 따라 입장에 따라 견해와 생각은 다양하므로, 상대에게도 사정이 있다는 것을 고려하며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하린이와 별이 또한 그랬어요. 서로를 향한 질투와 부러움을 인정하고,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고 이해합니다. 책은 둘의 관계가 성장할 수 있음을 암시하며 마무리 돼요.

님의 서평
하린이와 별이가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고 교집합을 발견하면서 이해하고 마음을 풀어내는 과정에서 배울점, 이야기 나누어 볼 부분이 많다고 생각해요. 동시에 불완전한 아이들이 새로운 관계 속에서 긍정적이고 성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에 반가운 마음과 동시에 열렬히 응원하고 싶은 마음도 생깁니다.

『단톡방을 나갔습니다2』 서평단의 기록! 어떠셨나요?
신은영 작가는 인터뷰에서 후속작을
집필하게 된 이유로 아래와 같이 말했어요.

❝아이들마다 각자 성형은 물론, 상황도 다르다보니
사건에 대한 생각도 다를 수밖에 없을 것 같았다.❞

서평단의 서평에서 나온 것처럼
이렇게 입장과 상황이 다르다는 것을 인지한 후,
솔직히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게 바로 갈등을 딛고 더 단단한 관계가 되는 시작점이 아닐까요?

🚪

투명한 젤리처럼 너의 마음이 잘 보이면 얼마나 좋을까?
『단톡방을 나갔습니다2』를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29/09/2025

제2회 소원문학상 공모전 안내

2026 소원그림책상(신설)
2026 소원어린이문학상
2026 소원청소년문학상
※미발표 창작 원고에 한합니다.

소원나무에서 제1회 소원문학상의 뜨거움을 이어갈 제2회 소원문학상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원고 분량 안내
🏆 2026 소원그림책상 부문
*100% 채색이 완료되어 출간이 가능한 그림책 더미
🏆 2026 소원어린이문학상 부문
-저학년
장편 원고지 120매 내외 1편
단편 원고지 30~50매 내외 3편
-고학년
장편 원고지 300매 내외 1편
단편 원고지 80~100매 내외 3편
🏆 2026 소원청소년문학상 부문
장편 원고지 500매 내외 1편
단편 원고지 100매 내외 5편

응모 자격 및 응모 기간
✅응모 자격
신인 및 기성 작가 제한 없음
✅응모 기간
2025.11.01.~2026.01.31

발표 및 시상
-발표
2026년 3월 15일 전후
-시상
각 부문 대상 1편 : 1,000만원, 상패
각 부문 우수상 1편 : 500만원, 상패

응모 방법
1️⃣
응모 지원서와 본편 원고 작성 후 아래 매일로 온라인 접수
응모 지원서는 소원나무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2️⃣
그림책 부문의 경우는 프린트한 더미를 아래 주소로 발송
*우편이나 택배로만 받습니다.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으뜸로 110,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 오피스 2동 603호

문의
☎️ 02-2039-0165
📤 [email protected]
소원나무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모집 요강(QnA 포함)과 응모 지원서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참신한 이야기로
제2회 소원문학상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29/09/2025

#이달의 #전자책 #오디오북

소원나무 도서를 전자책 & 오디오북으로 만나요!
9월의 전자책과 오디오북은 어떤 책이었까요?
전자책 신간과 플랫폼을 소개합니다.☺️

📱전자책📱
『물었어』 글 동글, 그림 이주희
『똑똑』 글, 그림 이성아
『소리가 좋아』 글 박종진, 그림 슷카이
『나, 꾀병 아니라고요』 글 김민정, 그림 김다정
『우정 챌린지』 글 박상기, 그림 불곰
『민탐정 추리교실1』글 이승민, 그림 쏘우주
『나의 찬란한 라이벌』 글 탁경은
- 전자책을 만날 수 있는 플랫폼
: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이씨오, 북큐브, 밀리의 서재, 부커스

🎧오디오북🎧
9월에는 오디오북 신간이 나오지 않았어요.😢
윌라 오리지널로 차차 준비하고 있으니 10월을 기대해주세요!

🧡

그림책과 어린이책에 대한
더 많은 소식을 알고 싶다면?
소원나무 인스타그램 팔로우 check!

26/09/2025

#물었어 #서평단 #기록

물기도 하고, 묻기도 하는 이상한 모기의 등장!🦟
『물었어』 서평단 기록을 공개합니다.💛

동글 작가와 이주희 작가와 재미있는 말놀이 그림책,『물었어』.
하루 종일 학교에서 티격태격했던 영서와 지우는
'묻기도 하고 물기도 하는' 모기를 만나요.
귀찮게 하는 모기 때문에 싸우면서도
모기 덕분에 화해하게 되는데요.
『물었어』 서평단은 『물었어』를 어떻게 읽었을까요?

님의 서평
/
7살 아이랑 읽었는데 정말 좋아했어요. 교실에 나타난 모기가 영서와 지우에게 왜 싸웠는지 꼬치꼬치 묻고, 영서가 먼저 속마음을 꺼내면서 두 친구가 점점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해요. 아이도 “모기가 묻는 거야? 무는 거야?” 하면서 깔깔 웃었고, “나도 저럴 때 있어!”라며 공감했어요.~
mom 님의 서평
/
"모기가 물었대~~~"
"이번엔 뭘 물었는데? 기분을 물어봤나?"
"아니 모기가 공격했대"
"어? 아 또 속았어"

"물었어"라는 세글자가 아이들의 정신을 혼미하게 할 줄이야. 책을 먼저 읽어본 엄마인 저도 아이들 속이는 재미에, 아이들의 반응에 박장대소했어요.

님의 서평
/
친구와 다툼이 있을때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오해를 잘 풀어내면 친구 사이가 더 가까워 질 수 있음을 이야기하는 . 의 동글 작가님과 이주희 작가님이 협업한 유쾌한 말놀이 그림책!

님의 서평
/
아이와 이 그림책을 읽을 때 저는 '지우와 선생님', 아이는 '영서와 모기' 이렇게 역할을 나눠 소리내어 읽었어요. 책에 더 몰입해서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지요. 읽고나서 아이와 친구랑 다투고 화해했던 경험을 이야기 나누고 동음이의어 찾기 놀이(배, 말, 눈, 밤, 차다, 세다, 지다 등) 를 했어요.

님의 서평
/
책에 있는 큐알로 독후활동도 해보았다. 두 형제가 모기가 있는 손바닥 팝업 카드를 만들어서 “서로 물어도 돼?”하며 물어보고 대답을 들은 후 “물었다!” 하고 팝업 카드를 닫으면 된다. 게임처럼 할 수 있는 활동이라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다.

『물었어』 서평단의 기록! 어떠셨나요?
이주희 작가는 『물었어』를 처음 읽고 마치 연극 같았다고 하셨어요.🎫
그걸 알아보신 걸까요? 연극하듯 역할을 나누어
낭독하며 그림책을 200% 즐기신 서평단 분도 계셨답니다.
서평단 대부분이 독후활동지도 활용하셨는데요.

소원나무 도서들 대부분 독후활동지가 준비되어 있어요.
독자 분들도 『물었어』를 읽고 독후활동지로
더 재미있는 추억을 남겨 보세요!✍️

🦟

물기도 하고, 묻기도 하는 이상한 모기가 나타났다!
『물었어』를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25/09/2025

#소원나무 #우정 #어린이책 #큐레이션

우정이 무르익는 9월!
우정이 자라나는 어린이책 큐레이션을 소개합니다.🍀

#1
반반 솜사탕 (글 김진형, 그림 홍그림)
올바른 친구 관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읽어야 할 초등 저학년 읽기 책!🍭 ‘알쏭달쏭한 맛’ 솜사탕을 두고 다투게 되는 고람이, 토리, 두비. 책은 이 셋의 모습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2
너의 이름은 빠사삭 (글 신전향, 그림 인디)
혼자가 편해진 우리에게 찾아온 따스한 친구의 손길!🍪 고독하게 살아가는 젤리 스쿠 씨와 천방지축 쿠키 빠사삭의 ‘함께’ 라서 달콤한 모험 이야기. 책은 친구가 되는 둘의 모습을 통해 나와 다른 이를 포용하고 가족의 사랑을 되새기게 합니다.💓

#3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글 신은영, 그림 히쩌미)
단톡방을 나가야만 우리는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어!🚪 초록이와 사총사로 이루어진 단톡방. 웃음꽃이 가득했지만 어떤 사건으로 친구들은 초록이만 두고 단톡방을 나가 버립니다. 단톡방 왕따 사건의 실체를 보여주고 진정한 우정의 모습을 생각하게 합니다.🍀

#4
단톡방을 나갔습니다2 (글 신은영, 그림 히쩌미)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2탄. 사총사 중 한 명이었던 하린이는 '수영방'이라는 단톡방에 들어가며 새로운 갈등을 마주합니다.⚡ 여전한 단톡방 따돌림 문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책은 서로의 부족한 모습을 보듬어주고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5
우정 챌린지 (글 박상기, 그림 불곰)
챌린지 앞에 흔들리는 우정, 우리는 ‘진짜 우정’일까?📱 채연이와 아이들은 우정 챌린지를 하면서 챌린지 성공에만 집중하며 사이가 틀어지게 됩니다. 책은 다르다고 관계를 끊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며 이어가는 것이 진짜 우정 챌린지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우정 챌린지』는 김포 독서대전에서
완판을 기록한 어린이책이기도 해요.👏
어린이들에게 선물하기도, 함께 읽기도 딱 좋은 어린이책 5종!
오늘은 우정 어린이책을 읽으며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볼까요?

어린이책에 대한 더 많은 소식을 알고 싶다면?
지금 바로 소원나무 인스타그램 팔로우!☑️

24/09/2025

#반쪽섬 #신간안내

2019년 출간되며 환경부 주관 '우수환경도서' 선정,
환경정의 주관 '올해의 환경책'으로 선정된
『반쪽 섬』이 개정판으로 독자들을 찾아왔어요!

바다를 떠돌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나선 다섯 형제.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 울창한 나무가 있는
작은 섬에 자리를 잡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지금보다 더 편히 살고 싶은 마음에
나무를 베고 많은 쓰레기를 만들었죠.
작은 섬은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았어요.
결국 공기 주머니 없이는 살 수 없는 섬이 되자
다섯 형제와 사람들은 작은 섬을 떠나버립니다.
작은 섬은 예전의 아름다운 섬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반쪽 섬』은 환경 그림책이에요.
아름다운 자연으로 가득했던 작은 섬이
쓰레기로 뒤덮이는 과정을 보여주며 경각심을 일깨우죠.
욕심으로 작은 섬을 망치는 과정이 마치 허덕이는 지금의 지구 같아요.
환경 문제로 머리를 맞대어 함께 고민할 때,
우리는 비로소 작은 섬인 지구를 지킬 수 있답니다.

판화 같은 독특한 그림체가 시선을 끌어요.
다양한 동물들과 사람들의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예요.

🌏

쓰레기로 섬의 반쪽이 뒤덮여 버린 작은 섬!
『반쪽 섬』을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소원나무 출판사

17/10/2025

16/10/2025

15/10/2025

14/10/2025

13/10/2025

30/09/2025

29/09/2025

29/09/2025

26/09/2025

25/09/2025

24/0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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