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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나무 출판사,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으뜸로 110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 오피스 2동 603호, Goyang (2025)

20/09/2025

#김포독서대전

김포 독서대전 이틀차도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맑은 날과 함께 찾아온 선물 같은 시간들이었어요.☺️

볕이 좋아 소원나무 이벤트 물품들을 밖에 두었어요.
함께 책도 읽고 뽑기도 돌리고 선물도 받아갔죠.
어린이 독자들을 만나고 소통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양선 작가님의 북토크가 있어서 작가님과 함께
쉐이커 키링 만들기도 진행했어요!
어린이 독자들이 만든 쉐이커 키링도 너무 멋지고 예쁘죠?
을 읽고 활동에 참여해준 어린이 친구들
모두 감사합니다.🥰

내일은 김포 독서대전 마지막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소원나부 부스 77번에서 만나요🫶

19/09/2025

#김포독서대전

비가 오는 궂은 날이었음에도
소원나무 부스를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결 마케터와 함께 쉐이커 키링을 만드는 자리에
함께해준 어린이 친구들! 덕분에 행복했어요.ㅎㅎ
다들 돌아가는 길이 가볍고 즐거운 발걸음이었기를 바랍니다.

소원나무 부스는 안쪽으로 좀 들어가야 보여요.
내일 아침 올라갈 릴스를 보시면
좀 더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이제 시작인 김포독서대전!
내일은 양산 작가님 북토크도 있어요.🏝️
방문만해도 드리는 선물이 있으니~
내일도 많이 많이 방문해주세요.🍀

18/09/2025

#아미 #희움 #안효림 #차성진 #차노을

희움 일본군'위안부'역사관에서
9월 19일 개막하는 「그대가 남긴 봄」 전시
부대 프로그램으로 『아미』 북콘서트를 진행합니다.🩷

「그대가 남긴 봄」 전시는 일본군‘위안부’문제 역사와 증언,
시민사회의 연대 그리고 치유의 기록을 담은 전시예요.
故김순악·심달연 할머니께서 정서 치료의 과정으로
이어오신 압화 작품을 전시해두셨다고 해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바치는 헌정 그림책,
『아미』가 이렇게 소중한 행사에 함께하게 되었어요.
대구와 제주에 계신 분들 많이 많이 방문해주세요.🙇‍♀️

『아미』 북콘서트는 두 번 진행됩니다.
차성진 작가와 차노을의 북콘서트 한 번,
안효림 작가의 북콘서트 한 번이에요.
두 북콘서트의 일자와 프로그램 장소 또한 다르니
참여하실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아미」 차성진, 차노을 작가 북콘서트
일시: 9월 19일(금) 18:00~ / 대구시민 누구나
장소: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50, 희움 일본군'위안부'역사관

🌸「아미」 안효림 작가 북콘서트
일시: 9월 20일(토) 13:00~14:30 / 초중등학생 학부모 누구나 *사전신청 필수
장소: 9/20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48, 중구생활문화센터 4층 프로그램실4

안효림 작가 북토크가 끝난 후에는
압화 액자 만들기 프로그램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존재하는 것만으로 아름다운 당신을 위해 부르는 노래!
『아미』 를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 보세요.

18/09/2025

#김포독서대전 #소원나무 #이벤트

김포독서대전 소원나무 부스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부스에 방문하시기만 해도 드리는 선물이 있으니
김포독서대전에 오시는 분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VENT 1
『단톡방을 나갔습니다2』 엽서 증정
▶ 소원나무 부스 방문 시
*선착순 하리보 젤리 증정

EVENT 2
『자개장 할머니』 스크래치 보드 증정
▶ 소원나무 인스타그램 팔로우
▶ 소원나무 카카오톡 채널 추가

EVENT 3
도서 구매 시 권 당 꽝 없는 뽑기 1회
▶ 굿즈 목록
『일가견』 포토카드 , 『아미』 꽃 키링, 『하트방구』 키링, 『나, 꾀병 아니라고요』 밴드, 『단짝 구함』 스티커 등

EVENT 4
『나의 특별한 섬』 쉐이커 키링 만들기
▶ 사전 접수
▶ 금요일 12시 30분, 14시, 16시
▶ 토요일 12시, 14시, 16시
▶ 일요일 12시, 14시, 13시

소원나무 위치는 ⭐A-77. 소원나무⭐
김포 대한민국 독서대전에서 만나요!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김포
일시: 2025.09.19~2025.09.21
장소: 김포한강중앙공원

17/09/2025

#김포독서대전 #소원나무 #위치

김포독서대전 소원나무 부스 위치를 소개합니다!
소원나무 부스 번호는 'A 77번'이에요.
호수 쪽으로 걸어오시면 보일 거예요.ㅎㅎ

⭐77. 소원나무⭐
📍 쉐이커 체험 프로그램에 신청하신 분들은
홈페이지 공지에 올라온 시각 정각까지
소원나무 부스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소원나무 부스에 오시면 굿즈 선물을 드려요!
*내일 세부 사항이 올라갈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ㅎㅎ

⭐장기도서관 문화교실2⭐
양선 작가님의 북토크 장소는 장기도서관입니다.
📍사전 예약을 신청하신 분들은 오후 2시까지
본행사장 메인 운영 부스에서 티켓을 수령해주세요.
📍현장 예약은 사전 예약 티켓 수령 마감 후 진행합니다.

내일은 소원나무 부스에 오신 분들께 드리는 굿즈 선물을 소개할게요!
우리, 김포 독서대전에서 만나요.🤚

17/09/2025

#서평단 #모집 #반쪽섬

9월 16일은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이에요.
환경 보호! 하면 떠오르는 소원나무 그림책이 있죠?
환경 그림책인 『반쪽 섬』 개정판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은 1987년 몬트리올 의정서가
채택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어요.
1987년 채택된 국제 조약 '몬트리올 의정서'에는
오존층 파괴물질에 대한 구체적인 규제안이 실렸답니다.🌍

『반쪽 섬』은 쓰레기로 섬의 반쪽이
뒤덮여 버린 작은 섬에 대한 이야기예요.
아름다운 섬에 도착한 다섯 형제.
만약 다섯 형제가 작은 섬을 아껴주었다면
이 그림책의 끝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2019년 출간된 『반쪽 섬』이
2025년,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반쪽 섬』 구판과 개정판 표지의 틀린 그림을 찾아보세요!
독자 분들이 맞히기 쉽도록 표지를 6분할 해보았어요.
6개의 칸 중 달라진 칸의 개수는 몇 개일까요?

3개? 4개? 5개?? 눈썰미 좋은 독자 분들은
바로 알아채실 것 같아요.ㅎㅎ
힌트를 드리자면 『반쪽 섬』 개정판은
⭐로고⭐도 달라졌답니다.😉

『반쪽 섬』 서평단 모집
모집인원｜10명
모집기간｜2025년 09월 16일 ~ 09월 22일
선정발표｜2025년 09월 23일, 개인 DM
신청방법｜소원나무 계정 🧡팔로우🧡 후, 본 피드에 ‘좋아요’와 '달라진 칸의 수’ 남기기

『반쪽 섬』 서평단 미션
📍개인 SNS에 도서 리뷰 작성 (10월 3일까지)
📍온라인 서점 한 곳에 리뷰 작성
📍리뷰 작성 후 구글폼 작성하면 완료!

이벤트 당첨을 위한 Check list
✅ 소원나무 출판사 인스타그램 팔로우
✅ 이벤트 게시글 하트
✅ 댓글로 ‘달라진 칸의 수’ 남기기
✅ 리그램이나 스토리 추가를 해주시면 당첨 확률은 더 ⬆️⬆️

🌏

쓰레기로 섬의 반쪽이 뒤덮여 버린 작은 섬!
『반쪽 섬』을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곧 만나보세요.🌳

15/09/2025

#단톡방을나갔습니다2 #신은영 #히쩌미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
단톡방에 남겨진 경험이 있는 사람들 모두 주목!😯

'단톡방'이라는 주제로 친구들끼리
서로 따돌리는 이야기를 담은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의 반응이 아주 뜨거웠죠.
『단톡방을 나갔습니다』를 재미있게 읽은
독자들에게 아주 반가운 소식이 도착했어요.💌

바로 『단톡방을 나갔습니다2』가 출간되었답니다.ㅎㅎ
새로 시작한 2학기, 친구들과 잘 지내보고 싶은 사람은
꼭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

투명한 젤리처럼 너의 마음이 잘 보이면 얼마나 좋을까?
『단톡방을 나갔습니다2』를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곧 만나보세요.💓

15/09/2025

#북토크 #이경국 #일가견

예스24 강서 NC점에서
이경국 작가님과 함께 한 『일가견』 북토크!🎙️
어린이 친구들과 작가님의 강아지 이야기를 들어 보고
귀여운 반려견 집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어요.🏠

『일가견』이 강아지에 대한 그림책인 만큼,
작가님이 키운 첫 번째 강아지의 이야기부터 들을 수 있었어요.
지금 키우고 계신 진도와 고양이들에 대한 이야기도요!

강아지, 앵무새, 토끼, 고양이...
작가님의 반려동물 이야기와 더불어
어린이 친구들의 반려동물 이야기,
그리고 키우고 싶은 동물에 대해 이야기해봤어요.

이경국 작가님이 강조하신 건 동물을 가족으로 인식하고,
’동물친화적인 환경을 만드는 것‘이었어요.
그 시작을 이끌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답니다.⭐

집 안을 자유롭게 꾸미며 상상력을 기르고,
잘못 그려도 괜찮다는 것을 알려주는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이 만든 반려견 집, 너무 예쁘죠?

반려견 집을 완성하고 사인까지 받으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났어요.
작가님 행사를 종종 찾아오는 어린이 친구도 만나고,
현장에서도 많은 친구들이 와주었어요.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ㅎㅎ
『일가견』 북토크로 즐거운 하루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12/09/2025

#장기도서관 #책놀이 #나의특별한섬 #양선

9월 20일 토요일, 김포독서대전 프로그램의 일부로
장기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양선 작가 북토크!⭐

양선 작가와 함께 책으로 떠나는 '나의 특별한 섬'!
그림책 『나의 특별한 섬』을 읽고
양선 작가와 함께 '🌊바람과 파도를 담은 팔찌🌊'를 만들 거예요.

🤚그림책 읽기를 좋아하는 어린이!
🤚팔찌 만들기를 좋아하는 어린이!
🤚바람과 파도를 좋아하는 어린이!
모두 환영합니다.💙

김포 독서대전에 방문하는 어린이들, 많이많이 참여해주세요.ㅎㅎ
소원나무 체험 부스와는 또다른 재미를 선사할 프로그램!
우리 함께 해볼까요?😉

장기도서관은 북페어 부스와 5분 거리에 있어요.
북페어에서 소원나무 그림책을 둘러보다
작가님 강연을 들으러 가도 좋겠죠?

📍양선 작가와 함께 책으로 떠나는 『나의 특별한 섬』
- 양선 작가와 ‘바람과 파도를 담은 팔찌’ 만들기
일시 : 2025년 9월 20일(토) 오후 15시
장소 : 김포 장기도서관 문화교실2
인원 : 초등 1~4학년 30명
강연시간 : 1시간 ~ 1시간 30분 이내
신청: 김포시통합예약 > 로그인 > 상단 모집/행사 > 강연 검색 후 신청
*소원나무 링크트리 확인!

📍프로그램 세부 안내
: 그림책 『나의 특별한 섬』을 함께 읽으며,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선생님처럼 내 곁에서 든든한 섬이 되어주는 사람들을 떠올려 본다. 그들은 내게 어떤 의미일까? 그리고 어른이 되어 부모님 곁을 떠났을 때, 그들의 마음은 어떨까? 지금 내게 든든한 섬이 되어주는 분들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나의 섬'에게 선물할 '바람과 파도를 담은 팔찌'를 만들어 본다.

*행사 신청 페이지에는 색종이로 나의 특별한 섬 만들기로 적혀 있지만 '바람과 파도를 담은 팔찌'로 책놀이 활동이 변경되었습니다. : )

12/09/2025

#일가견 #대만 #수출

한 집에 한 개, 일가견! 『일가견』이
대만🇹🇼 판권 수출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려요.🎉

『일가견』대만판을 출간할 출판사는
⭐대만 HSIAO LU(소로 문화) 출판사⭐랍니다.ㅎㅎ
2025년 하반기에는 대만에서도
『일가견』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림책 『일가견』은 주인이 떠난 집에서
'일가견' 있는 강아지들이 벌이는 한바탕을 그린 그림책이죠.
『일가견』을 통해 한 가지씩 잘하는 게 있는
일가견들의 일상을 파헤쳐 볼까요?😉

🐶

사고뭉치지만 사랑스러운 우리 집 강아지!
반려인들의 공감을 자아낼 『일가견』을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11/09/2025

#소원나무 #단톡방을나갔습니다 #시리즈

❝단톡방을 나가야 우리는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어!❞
『단톡방을 나갔습니다』가 2편으로 돌아왔다.🥳

1편인『단톡방을 나갔습니다』는
시흥시·서산시·포천시·울산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수많은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았죠.🩷

이후 등장인물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묻는
어린이 독자들의 물음에 답하기 위해!
『단톡방을 나갔습니다』가 2편으로 돌아왔습니다.🚪

1편 『단톡방을 나갔습니다』는
초록이가 새리. 지애, 하린이와 단톡방에
들어가며 생기는 이야기이고,
2편 『단톡방을 나갔습니다2』는
그 사건 이후 하린이의 이야기예요.📚

1편에서 하린이는 새리만 남겨 두고
친구들과 함께 단톡방을 나가기로 약속했죠.💔
친구들과 화해하지 못한 채 방학을 맞이하게 되는데요.
하린이는 새로운 단톡방인 '수영방'에 들어가며
'별이'라는 친구와 새로운 갈등을 맞이합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단톡방은 그저
'대화를 나누는 공간' 이상의 의미를 가져요.
단톡방에 들어가며 소속감을 느끼고,
내가 이 친구들과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죠.
어째서 이 책은 그러한 단톡방을 나가야 한다고 말하는 것일까요?

📍아이들을 이해하고 싶은 어른들에게 추천해요!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의 새로운 우정 쌓기 방식을 알 수 있을 거예요.

📍단톡방이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추천해요!
어린이들은 단톡방이라는 익숙한 소재와 더불어
친구에게 느끼는 질투, 초라함, 경쟁심이라는
심리를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거예요.

🚪

투명한 젤리처럼 너의 마음이 잘 보이면 얼마나 좋을까?
『단톡방을 나갔습니다2』를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 보세요!

소원나무 출판사

20/0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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