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08/2025
직원으로 시작해 조합장 자리에 오른 우상훈 벽제농협 조합장이 취임 2년 6개월을 맞았습니다. 벽제농협의 상황과 조합원들의 삶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한 그는 소통과 책임, 실천을 바탕으로 농협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적자 사업의 정상화부터 고령 조합원을 위한 실질적 지원 확대, 조직문화 개선까지 취임 후 그가 이뤄낸 성과는 적지 않습니다.
[고양신문] 직원으로 시작해 조합장 자리에 오른 우상훈 벽제농협 조합장이 취임 2년 6개월을 맞았다. 벽제농협의 상황과 조합원들의 삶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한 그는 소통과 책임, 실천을 바탕으로 농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