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티아 - re

31/10/2024

[쉽게 읽는 소교리문답]

이제 온라인 서점에서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쉽게 읽는 소교리문답 | 교리문답들은 다 유아세례 받은 자녀가 첫 성찬에 참여하기 전에 교육시키려고 만든 문서이다. 혹은 초신자 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읽기에 어렵고 딱딱하다. 왜 그럴까? 웨스트민스터 소……

26/10/2024

[구속사 설교]

이 분이 계셔서
구속사에 대한 갈증을 풀 수 있었습니다.
참 감사한 스승님입니다.

고신에서 이런 귀한 일도, 일"도"
합니다.
점심도 준다고 합니다.

22/10/2024

웨민소교리문답 키워드

웨스트민스터소교리문답을
단 한마디로 줄이면 뭐가 될까요?

18/10/2024

드디어,
나왔습니다.

아쉽게도 오늘은 비가 와서
발송은 못할 거 같습니다.

예전 re 사이즈로 했습니다.
보다
살짝 작습니다.

13/10/2024

[쉽게 읽는 소교리]

소교리문답에는 "구주"가 없습니다.
그럼 대체 예수님을 누구시라 말할까요?

12/10/2024

[쉽게 읽는 소교리 2]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에
"구주"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그 이유는 뭘까요?

11/10/2024

[쉽게 읽는 소교리]

웨스트민스터소교리문답이
여전히 어렵다는 생각에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번역했습니다.

많이 풀어서 번역했다고 해서
없는 말이 들어가진 않았습니다.
물론 빼먹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쉽게 읽을 수 있게 하려는
목회자의 고뇌의 결실입니다.

일주일 후면 나온다고 합니다.

10/10/2024

[우리의, 우리의 죄를 사하소서]

"형제의 죄가 내 죄처럼 부끄럽고
교회의 죄가 내 죄인 듯이 하나님 앞에서 가슴 아파야
진짜 하나님 자녀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그래야 합니다."

새로 쓰는 책 말미입니다.

어제, 오늘,
그리고 시월 끝까지
계속 가슴이 아프겠다.
아니, 더 아파야겠다.

우리의 모습,
나 빼고 너희들이라고만 할 수 없는
부끄러운 우리의 모습...

정죄만 해서는 안 될,
우리 몸이 병들었다.

아버지, 우리 죄를,
우리의 부끄러움을 용서하소서.

08/10/2024

[쪽수]

바알-아세라의 선지자의 많은 쪽수가
단 한 사람 엘리야 앞에 무너졌다.
둘도 아닌 하나.
신실한, 충성된 증인 하나면 충분하다.

08/10/2024

지난 프로필 사진(?)도 이때를 위함이었습니다.
새로운 강의도 많이 추가 되었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한 번 둘러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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