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07/2025
큰비가 내린 다른 지역과 달리 제주는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야외 노동자들은 그야말로 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체감온도가 33도를 넘을 경우, 일정 시간마다 휴식을 제공하는 제도가 의무화됐지만, 사각지대는 여전합니다. 고민주 기자입니다.
#제주 #노동자 #폭염 #야외
큰비가 내린 다른 지역과 달리 제주는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야외 노동자들은 그야말로 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체감온도가 33도를 넘을 경우, 일정 시간마다 휴식을 제공하는 제도가 의무화됐지만, 사각지대는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