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09/2025
#칼럼 #한국뮤지컬 #창작 #뮤지컬산업
🤩🎪 60년 역사 한국뮤지컬, 진짜 해피엔딩의 길은
60년을 쉼 없이 달려온 우리 뮤지컬 분야는 어느 때보다 희망과 활력이 넘친다. 최근 개최된 ‘뮤지컬포럼 2025’에 토니상의 주역 박천휴 작가와 박은태 배우 등이 패널로 참여한 가운데 500여 명이 포럼장을 가득 채웠다. 지난 23일 국회에서 열린 입법박람회에서도 뮤지컬진흥법 부스엔 우원식 국회의장과 수많은 시민이 방문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 칼럼 전문 읽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0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