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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남해시대 추석특집호(9월 12일자) 1면입니다.9월 19일자 신문은 추석 연휴로 인해 쉬어갑니다.
12/09/2024

2024년 남해시대 추석특집호(9월 12일자) 1면입니다.
9월 19일자 신문은 추석 연휴로 인해 쉬어갑니다.

http://www.n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623
22/08/2024

http://www.n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623

경남 남해군 미조면 남항에 높이가 길고 큰 낯선 배가 지나가자 조도·호도에 공급되던 전력이 갑자기 중단됐다. 나아가, 미조면 전체가 정전에 휩싸여 군민들이 혼란을 겪었다. 다소 어이없는 이유로 미조면에 ...

http://www.n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578
15/0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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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의 유일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박숙이 할머니를 기리기 위해 15일 보물섬시네마에서 제8회 숙이나래문화제가 열렸다. 제79주년 광복절, 뜻깊은 행사가 마련된 것.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

김미숙, 남해문화원 16대 원장 선거 당선유권자 357명 중 201명 투표김미숙 121표, 정문석 79표, 무효 1표남해문화원 제16대 원장 선거 결과 김미숙 전 남해문화원 사무국장이 당선됐다. 남해문화원선거관리위원...
30/07/2024

김미숙, 남해문화원 16대 원장 선거 당선
유권자 357명 중 201명 투표
김미숙 121표, 정문석 79표, 무효 1표

남해문화원 제16대 원장 선거 결과 김미숙 전 남해문화원 사무국장이 당선됐다.

남해문화원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성석)는 3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원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했고, 3시부터 개표를 시작했다. 그 결과 남해문화원 회원 357명 중 201명이 투표했고 김미숙 후보는 121표, 정문석 후보는 79표, 무효표는 1표로 집계됐다.

당선인 소감 순서에서 김미숙 당선인은 “저를 지지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한 뒤 함께 경쟁에 임한 정문석 후보에게 수고와 함께 문화원을 위해 힘써 달라고 부탁을 했다.

계속해서 김미숙 당선인은 “남해문화원이 58년 만에 처음으로 선거를 하다보니 규정이나 정관에 부족한 게 많았다”며 “첫 선거를 통해 선출된 만큼 책임감도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만큼 더욱 열심히 해서 남해문화원이 전국에서 빛나는 문화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원장의 권위보다 회원들의 권위가 설 수 있도록 헌신 봉사하겠다.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해문화원 제16대 원장 임기는 오는 9월부터 돌입한다.

전병권 기자 [email protected]

‘100원 팝업스토어’, 남해 설리스카이워크에 등장남해관광문화재단, 월 임대료 100원으로시작되는 팝업스토어 운영 ‘설렘가게’ 모집7월부터 한달간 남해관광 기념품을 비롯한 콘텐츠 전시, 판매월 임대료 100원으로 입...
19/06/2024

‘100원 팝업스토어’, 남해 설리스카이워크에 등장
남해관광문화재단, 월 임대료 100원으로
시작되는 팝업스토어 운영 ‘설렘가게’ 모집
7월부터 한달간 남해관광 기념품을 비롯한 콘텐츠 전시, 판매

월 임대료 100원으로 입점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남해 설리스카이워크에 등장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오는 7월부터 설리스카이워크 카페 설리에서 팝업스토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남해관광문화재단에서 직영하는 설리스카이워크를 지역 내 사업자에게 가치 실험의 장소로 공유하고 남해의 민간 관광생태계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의도로 기획됐다.

휴일 기준 1천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남해 관광의 핫스팟인 설리스카이워크 내에 문을 열게 되는 설리스카이워크 팝업스토어는 월 임대료 100원으로 진행하며 남해군 관내 관광객 대상 상품 서비스 판매업체 6개 업체를 모집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설렘 가게는 남해만의 특화된 관광기념품과 특산물, 그리고 여행서비스까지 영세한 관광사업체들에게 홍보와 판로의 확대를 지원하고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남해군 지역업체의 입점 신청을 통해 한달 간 업체의 제품 및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그들이 제작한 특색있는 콘텐츠가 다양하게 전시 및 판매될 예정이다.

조영호 남해관광문화재단 본부장은 “월 임대료 100원의 팝업스토어는 지역관광추진 조직 DMO의 관점에서 민간관광경제를 육성하고 이해 관계자의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100원 팝업스토어를 통해 지역관광사업체들이 가진 매력적인 콘텐츠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삼동 물건항 달빛소나타 우천 예보 ‘연기’올해 8월 중 개최 예정여름밤 아름다운 삼동면의 물건숲에서 월광과 함께 시와 평온한 음악 등을 선사할 예정이었던 ‘삼동 물건항 달빛소나타’가 행사 당일 비 소식으로 인해 연기...
18/06/2024

삼동 물건항 달빛소나타 우천 예보 ‘연기’
올해 8월 중 개최 예정

여름밤 아름다운 삼동면의 물건숲에서 월광과 함께 시와 평온한 음악 등을 선사할 예정이었던 ‘삼동 물건항 달빛소나타’가 행사 당일 비 소식으로 인해 연기됐다.

삼동면주민자치회(회장 류창봉)가 주최·주관하는 삼동 물건항 달빛소나타는 원래 오는 6월 20일(목) 저녁 6시 물건방조어부림과 물건항 주무대에서 ‘보름달이 뜨는 날, 숲속을 거닐며 바다로 가다’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행사 당일 비가 내린다는 예보로 인해 삼동면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달빛을 제대로 볼 수 없고 공연 시연도 어려우며, 초롱불 들고 숲속 걷기, 종이배 띄우기 등 부대행사도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 오는 8월 중 행사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

류창봉 회장은 “삼동 물건항 달빛소나타 행사장에 방문할 예정이었던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며 “많은 준비를 했는데 제때 선보이지 못해 아쉽지만, 연기된 기간만큼 더 준비해서 보다 좋은 내용으로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전병권 기자

6월 20일, 물건항에서 즐기는 ‘달빛소나타’주최·주관 삼동면, 삼동면주민자치회방조어부림 산책 및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마련삼동면주민자치회(회장 류창봉)는 오는 6월 20일(목) 저녁 6시부터 삼동면 물건항에서 ‘삼...
13/06/2024

6월 20일, 물건항에서 즐기는 ‘달빛소나타’
주최·주관 삼동면, 삼동면주민자치회
방조어부림 산책 및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마련

삼동면주민자치회(회장 류창봉)는 오는 6월 20일(목) 저녁 6시부터 삼동면 물건항에서 ‘삼동 물건항 달빛소나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번기가 잠시 멈추는 시기에 주민들에게 휴식의 장을 선사하고, 관광객들에게는 물건숲 일원의 저녁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힐링의 장을 제공하고자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초롱불을 들고 물건방조어부림 숲길을 산책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바닷길을 걸을 때는 각자 소망을 적은 종이배를 띄울 수 있다.

주요 공연은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난타 △노래교실 공연 △고두현 시인의 시낭송 △청년뮤지션의 퓨전국악 △버스킹 공연 등이다.

특히 보름달 아래에서 파도 소리와 함께 듣는 베토벤 월광소나타는 행사의 백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경품추첨 시간도 마련돼 있으며, 간식이 무료로 제공될 계획이다.

류창봉 회장은 “주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야간 행사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며, 면민들이 바쁜 농사일은 잠시 잊고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지영 삼동면장은 “삼동면은 관광지 아닌 곳이 없을 정도로 자연풍광이 아름답다. 달빛 소나타 행사에 참여하여 자연과 함께 행복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식을 위한 부모 마음지난 4일 남해읍의 한 건물에 제비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엄마 제비와 아빠 제비가 숨 가쁘게 먹이를 잡아 자식들의 입에 먹이를 넣고 있다.부모의 사랑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다.전...
05/06/2024

자식을 위한 부모 마음

지난 4일 남해읍의 한 건물에 제비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엄마 제비와 아빠 제비가 숨 가쁘게 먹이를 잡아 자식들의 입에 먹이를 넣고 있다.

부모의 사랑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다.

전병권 기자

남해군 누리집 직원 이름 비공개 실효성 있나?부군수 이하 전 직원, 관광재단 등 포함정책실명제, 소통 강조 군정 역주행 비공개 이유 "오래전부터 민원 관련 부서 요청""행안부 전국 지자체 권고, 공무원노조 요청"전국...
30/05/2024

남해군 누리집 직원 이름 비공개 실효성 있나?

부군수 이하 전 직원, 관광재단 등 포함
정책실명제, 소통 강조 군정 역주행
 
비공개 이유 "오래전부터 민원 관련 부서 요청"
"행안부 전국 지자체 권고, 공무원노조 요청"

전국 대부분 지자체가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각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개된 직원들의 이름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남해군도 누리집 내 `직원안내`란에서 직원들의 이름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그러나 도시에 비해 작은 지역사회인 남해군의 경우 이 정책이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을 낳고 있다.
오래전부터 남해경찰서나 남해소방서 등도 직원들의 이름을 비공개해 민원인들의 불편을 야기하고 있는데, 더 많은 민원과 행정을 관할하는 남해군도 이러한 결정을 내려 민원인들은 행정의 문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특히 정책실명제를 비롯해 장충남 군수의 소통과 정책투명성 등 군정 방향과도 어긋나고 있어 성급한 결정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특히 이름 비공개 정책 시행에 따라 남해군은 조직 내부에 공문으로 내용을 공유했지만, 누리집(www.namhae.go.kr)이나 SNS, 보도자료, 어떤 홍보도 없이 시행하고 있어 누리집을 이용하는 민원인들에게 황당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수요자를 고려하지 않는 공급자 위주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직원 이름 비공개 이유
지난 28일 오전 본지 취재 결과, 남해군 행정과는 지난 9일부로 우선 남해군 누리집에 공개된 직원들의 이름을 성씨만 남겨놓고 비공개로 전환했다. 남해군은 장충남 군수를 제외한 부군수, 실국단장, 읍면장,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남해군의회까지 비공개로 처리했다. 또한, 남해군 출연재단인 남해관광문화재단도 본부장부터 팀장, 직원 모두 비공개로 전환했다. 남해마늘연구소는 원래 직원과 담당 업무란이 없었기에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김이박최정 등 많은 성씨가 아닌 비교적 적은 성씨를 가진 직원은 오히려 특정하기 쉽다는 맹점도 있다는 본지의 지적에 남해군 행정과는 같은 날 오후 직원들의 성씨를 포함한 이름 전체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번 정책은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결정으로, 올해 3월 경기도 김포시 소속한 공무원이 인터넷상 집단 괴롭힘(사이버 불링)을 당한 끝에 사망에 이르게 된 사건으로부터 시작됐다.
이러한 사건 등으로 인해 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2일 "악성 민원으로부터 민원 공무원을 보호하는 것은 정부의 책무"라며 `공무원 개인정보 공개 수준 조정 권고`와 `부당한 정보공개 청구는 심의회를 거쳐 종결처리` 등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남해군 행정과는 행정안전부의 권고와 공무원노동조합 남해군지부의 요청을 비롯해 오래전부터 민원 업무가 많은 부서로부터 직원들의 이름 비공개 요청을 받아옴에 따라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

군수에게 바란다 비공개 전환
이러한 가운데 남해군 누리집에서 다양한 민원을 받아왔던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도 작성자의 선택에 따라 공개할 수 있었는데, 같은 날 비공개로 전환해 현재는 작성자와 공무원이 아니면 볼 수 없게 운영하고 있다.

 
실정에 맞게 숙의 과정 거쳤어야
이 정책은 단순히 공무원들을 보호할 수 있다는 목적과는 다르게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에게 부작용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먼저, 남해군은 조금만 수소문하면 담당 주무관의 간단한 신상정보는 알 수 있는 좁은 지역사회다. 또, 인터넷이나 온라인을 통한 집단 괴롭힘을 할 수 있는 인구도 적고, 온라인의 경우 민원인들은 누리집 내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을 이용해 왔다. 나아가, 불만이 있으면 담당 부서나 민원실, 비서실 등을 찾아가는 행동으로 표출해 오고 있었다.
선량한 민원인은 전화를 받는 직원이 담당 주무관이 맞는지 아닌지, 사업명이나 업무명으로 담당자를 찾아야 하는데, 소통 과정 중 오해가 생길 수 있다. 다른 직원이 전화를 받았을 때도 민원 내용이나 이름을 잘못 전달할 가능성이 기존보다는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그렇게 되면 민원인은 전화보다 해당 부서를 방문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전화로 해결할 수 있는 업무를 대면해서 처리하기 때문에 민원인이나 공무원 모두에게 비효율적이다.
이 또한 시행착오를 거쳐야 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적응하겠지만, 남해군 공직 내부에서도 별도의 숙의 과정 없이 성급하게 결정했고, 결정 사항을 누리집 이용객들에게 전혀 알리지 않아 소통 부족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남해군 행정과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불편함을 없앨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홍보 미흡은 죄송하다. 빠른 시일 내에 입장을 밝힐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전병권 기자 [email protected]

청년지켜 지방방위대 강연쇼 남해편, 6월 5일(수) 창생플랫폼서 개최남해대학-서경방송, 남해청년들의 축제의 장 마련청년인재 네트워킹 컨퍼런스 ‘너와 남해 연결고리’지역 청년 크리에이터 5인방의 지방생존기 강연6월 5...
29/05/2024

청년지켜 지방방위대 강연쇼 남해편, 6월 5일(수) 창생플랫폼서 개최
남해대학-서경방송, 남해청년들의 축제의 장 마련
청년인재 네트워킹 컨퍼런스 ‘너와 남해 연결고리’
지역 청년 크리에이터 5인방의 지방생존기 강연
6월 5일 오후 4~7시 창생플랫폼서 청년의 꿈 공유
QR코드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80명 신청 받아

경남도립남해대학과 ㈜서경방송이 남해군 청년들을 위한 만남의 장을 연다. 더불어 지난해 서경방송의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가 남해편 제작이 확정돼 군민들을 초대한다. 는 서울 대신 지방을 선택한 프로지방러들의 스탠드업 강연쇼다.

‘너와 남해 연결고리’ 축제가 오는 6월 5일(수) 오후 4시부터 저녁 7시까지 남해전통시장 아랫길에 소재한 창생플랫폼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남해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크리에이터들을 초청해 ‘남해, 돌아온 청년들의 꿈이 되다’라는 주제로 강연회와 청년 친화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강연에 나서는 남해청년은 △이정서 힙한식 대표 △전병권 남해시대 편집국장 △박지은 바래온 대표 △양희수 마파람 사진관 대표 △이현지 로컬 크리에이터 총 5명이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청년 지켜! 지방방위대’ 강연회는 △‘내 가게’를 갖고 싶은 남해 청년들에게 △암울했던 서울살이 딛고 지역언론대상을 받기까지 △잘나가던 서울 직장 그만두고 남해 로컬마켓 사장이 되다 △사진작가의 시선으로 본 남해의 가능성 △일자리가 없는 남해? 슬기로운 ‘N잡 생활’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 2부 네트워킹 컨퍼런스는 주최 측과 김쌍식 행복베이커리 대표가 제공하는 빵, 음료, 과일 등 다과 서비스와 함께 △경품 추첨 △1분 스피치 ‘남해단톡방’ △미션플레이 ‘나를 소개해 줘’ 순서를 포함, 참석자 간 자유로운 소통과 나눔의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너와 남해 연결고리’라는 제목이 뜻하는 것처럼, 현재 남해에서 활동 중인 청년 5인의 생생한 지방생존기와 함께 남해청년들이 교류의 장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인 만큼, 남해군에서 예비 창업과 구직을 준비하고 있는 젊은이들의 관심과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남해대학과 지역 청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많은 참가자가 음료와 다과 등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신청접수는 행사 포스터 오른쪽 하단에 위치한 큐알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받고 있고, 남해대학 누리집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한은 오는 6월 4일(화) 저녁 6시까지이며 선착순 8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서경방송 지방방위대(전화 010-5762-3001, 이메일 [email protected])으로 연락하면 된다.

‘너와 남해 연결고리’ 축제는 남해대학 하이브사업단이 주최하고 남해대학 하이브사업단과 서경방송 지방방위대 제작진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http://www.n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997
24/05/2024

http://www.n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997

남해축산업협동조합장보궐선거(이하 남해축협 보궐선거)에서 김성찬 후보가 하정호 후보를 누르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남해축협 보궐선거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물섬한우프라자 2층에서 투표가 ...

http://www.n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610
11/04/2024

http://www.n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6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천·남해·하동 지역구에 출마한 서천호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을 확정짓고 “사천·남해·하동 시·군민들의 승리”라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10일 선거 결과, 서천호 후보의 득표율은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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