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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8/2026
⚡ 옥천을 가로지를 345kV 초고압 송전선로, 노선 선정이 시작됐습니다.무주·영동~신세종을 잇는 송전선로 가운데 옥천 구간은 약 21km. 앞으로 2년 안에 구체적인 노선이 결정될 예정입니다.예상되는 지자체 지원금...
20/08/2026

⚡ 옥천을 가로지를 345kV 초고압 송전선로, 노선 선정이 시작됐습니다.

무주·영동~신세종을 잇는 송전선로 가운데 옥천 구간은 약 21km. 앞으로 2년 안에 구체적인 노선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예상되는 지자체 지원금은 약 420억원. 하지만 어느 지역을 지나느냐에 따라 피해와 이해관계가 달라지는 만큼, 보상과 지원금이 오히려 마을과 주민 간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미 괴산에서는 주민들이 반대 집회에 나섰고, 영동에서는 주민 대책위 활동을 통해 개폐소 이전까지 이끌어냈습니다.

그렇다면 옥천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 노선이 정해지기 전 주민 의견을 어떻게 모으고, 지역의 권리를 어떻게 지켜낼 것인지 카드뉴스에 담았습니다.

* 이 매거진은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 “타고, 마르고”…폭염·가뭄에 옥천 밭작물도 비상입니다.수박은 제대로 익기도 전에 강한 햇볕에 타고, 물을 대는 고추마저 시들고 있습니다. 길어진 폭염과 가뭄이 농가에 직접적인 피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7...
20/08/2026

☀️ “타고, 마르고”…폭염·가뭄에 옥천 밭작물도 비상입니다.

수박은 제대로 익기도 전에 강한 햇볕에 타고, 물을 대는 고추마저 시들고 있습니다. 길어진 폭염과 가뭄이 농가에 직접적인 피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7월24일부터 8월13일까지 21일간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옥천 농업용 저수지 27곳 가운데 13곳은 저수율이 50% 아래로 떨어졌고, 장연저수지는 23.1%까지 낮아졌습니다.

🚜 특히 문제는 밭농사입니다. 농업용 저수지와 수로가 주로 논에 물을 공급하는 구조라 개인 관정이나 별도 수원이 없는 밭농가는 대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시설 투자가 어려운 소농과 임차농의 부담은 더욱 큽니다.

💧 긴급 농업용수 공급
💰 현실적인 재해보상
🌱 고온에 견디는 품종 개발

반복되는 폭염과 가뭄을 농민 개개인의 힘으로만 버티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더 뜨거워지는 여름, 농민들이 농사를 계속 지을 수 있도록 어떤 대비가 필요할까요?

* 이 매거진은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 서류에는 서버 2대, 감사에서 확인된 건 다른 제품 1대…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충북도립대 A팀장이 서버 구매와 관련한 의혹으로 충청북도 감사에서 중징계 및 경찰 수사 의뢰 요청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08/2026

🖥️ 서류에는 서버 2대, 감사에서 확인된 건 다른 제품 1대…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충북도립대 A팀장이 서버 구매와 관련한 의혹으로 충청북도 감사에서 중징계 및 경찰 수사 의뢰 요청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4년 교육성과 시스템 구축을 위해 4천만원 상당의 서버 2대를 구매한 것으로 기록돼 있지만, 감사 과정에서는 서류와 다른 종류의 서버 1대만 확인됐습니다. 당시 A팀장은 관련 지출 서류를 검수했습니다.

⚠️ A팀장은 지난해 ‘호화연수’ 논란으로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이력도 있습니다. 다만 이번 감사 결과에 대해서는 이의신청을 제기한 상태로, 징계가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 충북도는 9월 초까지 재심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검찰도 관련 첩보를 토대로 현장을 확인했지만 현재 검찰 수사가 개시된 상태는 아닙니다.

서류상 서버 2대 ↔ 감사에서 확인된 다른 제품 1대

서버 구매 과정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재심의 결과와 향후 수사 여부에 관심이 모입니다.

* 이 매거진은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 “옥천에 살고 싶은데, 살 집이 없어요.”청산초에는 최근 한 달 새 6건의 전학 문의가 이어졌습니다.학교와 지역이 마음에 들어 이주를 고민했지만, 정작 살 집을 구하지 못해 모두 발길을 돌렸습니다.사람이 오지 않...
20/08/2026

🏠 “옥천에 살고 싶은데, 살 집이 없어요.”

청산초에는 최근 한 달 새 6건의 전학 문의가 이어졌습니다.
학교와 지역이 마음에 들어 이주를 고민했지만, 정작 살 집을 구하지 못해 모두 발길을 돌렸습니다.

사람이 오지 않는 게 아니라, 오고 싶어도 머물 집이 없는 상황.

반면 괴산군은 10개 면에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며 청년·교육이주 가정 등 500명 이상의 인구 유입을 이끌었습니다.
사람이 온 뒤 집을 지은 것이 아니라, 사람을 부르기 위해 집을 먼저 마련한 겁니다.

학교를 살리고 젊은 가정을 지역에 불러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 옥천 면 지역의 주거 현실과 다른 지역의 사례를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옥천 #옥천신문 #농촌주거 #면지역 #교육이주

* 이 매거진은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 8년간 이어온 ‘장령돌봄’, 올해를 끝으로 문을 닫습니다.군서면에서 유일하게 방과후 돌봄을 제공해온 장령돌봄이 학생 감소와 인력·예산의 한계로 운영을 종료합니다.문제는 그다음입니다.군서·군북면에는 지역아동센터와 ...
20/08/2026

📌 8년간 이어온 ‘장령돌봄’, 올해를 끝으로 문을 닫습니다.

군서면에서 유일하게 방과후 돌봄을 제공해온 장령돌봄이 학생 감소와 인력·예산의 한계로 운영을 종료합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군서·군북면에는 지역아동센터와 같은 공공 아이 돌봄시설이 없습니다.

장령돌봄마저 사라지면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은 읍까지 이동해야 하고, 맞벌이·농가 가정의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8년간 민간의 노력으로 이어온 면 지역의 아이 돌봄.
이제는 개인의 희생에 기대기보다 공공이 안정적으로 책임질 돌봄 기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 아이들이 머물 곳이 있어야 학교가 유지되고, 지역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 군서면 아이들의 돌봄 공백, 대안은 무엇일까요?

* 이 매거진은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 12년간 3번째…이원 수목장 설치 논란 다시 불붙었다이원면 건진리 구짐티삼거리 인근에 수목장 설치가 다시 추진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효심사의 수목장 설치 시도는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201...
19/08/2026

🌳 12년간 3번째…이원 수목장 설치 논란 다시 불붙었다

이원면 건진리 구짐티삼거리 인근에 수목장 설치가 다시 추진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효심사의 수목장 설치 시도는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2014년 약 9,500㎡ 규모로 처음 신청했다가 불허됐고, 2019~2020년에도 약 8,750㎡ 규모로 재추진했지만 무산됐습니다. 이번에는 규모를 약 2,000㎡로 줄여 다시 신청했습니다.

📍 주민들은 수목장이 이원면 초입에 들어선다는 점과 장례 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안전 문제, 생활 불편 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원면 곳곳에는 40여개의 반대 현수막이 걸렸고 반대 서명도 진행 중입니다.

🌳 반면 효심사 측은 “신도 50여명을 위한 작은 장지”라며 장지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자연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 옥천군은 관련 법적 요건과 보완 사항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서류 검토는 9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12년 동안 세 차례 이어진 수목장 설치 시도.
주민 반대와 사업 필요성이 맞선 가운데 이번에는 어떤 결론이 내려질까요?

* 이 매거진은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 ‘2026년 개통’이라던 옥천~대전 광역철도, 지금 어디까지 왔을까요?2016년부터 추진된 옥천~대전 광역철도. 당초 ‘2026년 개통’이라는 목표까지 나왔지만, 올해 착공은커녕 타당성 재조사가 오는 12월까지 ...
19/08/2026

🚆 ‘2026년 개통’이라던 옥천~대전 광역철도, 지금 어디까지 왔을까요?

2016년부터 추진된 옥천~대전 광역철도. 당초 ‘2026년 개통’이라는 목표까지 나왔지만, 올해 착공은커녕 타당성 재조사가 오는 12월까지 연장됐습니다.

💰 가장 큰 문제는 크게 불어난 사업비입니다. 처음 490억원 규모였던 사업비는 자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1,780억원까지 증가했습니다.

🚉 국토교통부는 사업비를 낮추기 위해 세천역을 제외하는 방안을 내놓았고, 사업비는 1,400억원대로 조정됐습니다. 세천역을 제외한 계획의 경제성(B/C)은 0.52로 나타났습니다.

⏳ 10년을 기다려온 주민들의 기대는 여전합니다. 대전으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물론, 광역철도가 개통된다면 옥천역과 8개 면을 어떻게 연결할지도 중요한 과제로 꼽힙니다.

490억 → 1,780억 → 1,400억원대
세천역 제외 → 타당성 재조사 12월까지 연장

* 이 매거진은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계속 늦어지고 있는 옥천~대전 광역철도, 이번에는 타당성 문턱을 넘어 실제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 임신 초기 산전진찰, 이제 대전까지 가지 않아도 됩니다.옥천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외래 산부인과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이에 따라 임신 초기부터 5개월까지 옥천에서 전문적인 산전진찰과 정기...
14/08/2026

🤰 임신 초기 산전진찰, 이제 대전까지 가지 않아도 됩니다.

옥천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외래 산부인과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임신 초기부터 5개월까지 옥천에서 전문적인 산전진찰과 정기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최신 산전 초음파 장비도 도입하고 여성암 검진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임신 5개월 이후나 고위험 산모의 경우 충남대병원·가오플러스산부인과 등 대전지역 협력병원으로 연계됩니다.

아직 옥천에서 ‘분만’까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초기 진찰을 위해 매번 다른 지역을 오가야 했던 임신부들의 불편은 한층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옥천의 산부인과 의료환경,
무엇이 달라지는지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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