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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북펀드 OPEN!  #쇳돌  #북펀드산업이 사라지면 그 안의 노동도, 사람도 사라지는 것일까?한 가족의 노동이동사를 좇으며 채굴한 사라지는 세계와 목소리들변방과 경계의 자리에서 세계를 비평해온 이라영 필생의...
14/01/2026

🔔알라딘 북펀드 OPEN! #쇳돌 #북펀드

산업이 사라지면 그 안의 노동도, 사람도 사라지는 것일까?
한 가족의 노동이동사를 좇으며 채굴한 사라지는 세계와 목소리들

변방과 경계의 자리에서 세계를 비평해온
이라영 필생의 과제!

📘《쇳돌: 사라지는 세계, 사라지는 노동, 사라지는 목소리를 채굴하기》 알라딘 북펀드가 오픈되었습니다.

❤️‍🔥 북펀드 후원자 한정 특별 선물
알라딘 북펀딩에 참여해주시는 독자들께는 책에 실리지 않은 저자의 글 세 편이 담긴 특별한 커버이자 포스터를 드립니다. 놓치지 마세요!
👉수록 글: 〈중장비 일기〉, 〈반짝이는 것을 추적하면 어둠이 나타난다〉, 〈어떤 자리의 이동과 상실에 대한 기억〉


“이제 다 죽었어.”
국내 유일의 철광석 광산이었던 양양광업소, 그곳의 마지막 민주 노조 위원장이었던 아버지가 내뱉은 한마디. 그곳에서 함께 쇳돌을 부수고 캐고 골랐던 이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한마디는 ‘희미한 목격자’였던 저자를 ‘구체적인 기록자’로 이끕니다.

10대에 광산촌을 떠났던 저자가 흰머리를 품고서야 채굴하기 시작한 광산, 폐광, 폐광 이후의 목소리들을 이 책에 옮겼습니다. 저자는 자신 가족의 삶과 노동이동사에서 출발해 우리가 충분히 기억하지 않았던 혹은 망각 중인 광산이라는 한 세계, 목소리, 삶, 싸움, 노동을 캐냅니다.

“변화하는 산업 지형과 소멸하는 직업 속에서 견디고 이동하는 사람에 대한 기록이다. 실제로는 거의 마주하지 않지만 은유 속에서는 풍성하게 존재하는 광산, 광부, 막장 등에 대한 실제 목소리를 들리게 하는 작업이다. 누군가의 삶을 은유 속에 가둘 수 없다. 사회에서 보이지 않았기에 이동과 사라짐도 보이지 않는, 그러나 이 사회를 지탱해온 어떤 존재들의 움직임과 목소리를 추적하기로 한다. 한 사람의 노동이동에는 한 시대와 장소의 변화가 담긴다. 노동자들의 목소리에는 그들의 생각과 감정이 숨어 있다. 노동자의 입과 노동자의 발을 따라갔다.”
ㅡ〈들어가는 글〉 중에서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aladin.co.kr/m/bookfund/view.aspx?pid=2726

얼마 전 〈동녘 편집부 어워즈〉에서 ‘인쇄소기피대 상’을 수상했던 《유령 연구》...🏅 기억하시나요? 책배를 펼쳐보면 마치 바코드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이는 저자가 시도한 글쓰기/방법론 실험을 구현하기 위한 디자인...
08/01/2026

얼마 전 〈동녘 편집부 어워즈〉에서 ‘인쇄소기피대 상’을 수상했던 《유령 연구》...🏅 기억하시나요? 책배를 펼쳐보면 마치 바코드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이는 저자가 시도한 글쓰기/방법론 실험을 구현하기 위한 디자인 요소랍니다. 《유령 연구》는 사회과학서로 분류되지만, 읽다 보면 문학처럼 느껴진다는 후기도 종종 들려왔습니다. 실제와 허구, 자기와 타자, 언어와 비언어, 의식과 무의식, 학문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 글쓰기가 펼쳐지기 때문에 이 책이 다양한 장르로 읽힐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변주를 따라가다 보면 무척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교수신문의 현지용 기자님께서는 서평에서 “유령을 목격하기 위해 시도한 연구 방법론 또한 흥미롭고 새롭다”며, “유령을 목격하기 위해서는 파편화된 이미지, 감정, 목소리들 속에서 트라우마의 흔적을 읽어내야 한다는 관점 아래, 저자는 한인 디아스포라들의 구술사, 문학, 공연/전시, 꿈, 자문화기술지 등 다양한 양식에 흩어져 있는 유령의 상흔들을 그러모은다”고 짚어주셨습니다.

조금은 어렵게 느껴져 아직 이 책을 펼쳐보지 못하신 독자님들, 사회과학서에는 손이 잘 가지 않는 독자님들께서도 문학적으로 구성된 파트를 발견하며 흥미로운 독서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어떻게 읽고 계실지 궁금한 《유령 연구》, 독자님들의 독서 경험도 이곳저곳에서 들을 수 있기를 바라며…🪽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초청 강연: 《죽음정치》 역자 김은주 강연 소식📍〈죽음정치: 증오의 정치와 민주주의, 돌봄의 가능성〉‘민주주의와 증오의 정치는 어떠한 관계를 맺는가?’‘증오와 적대의 시대를 횡단할 새로운 ...
07/01/2026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초청 강연: 《죽음정치》 역자 김은주 강연 소식
📍〈죽음정치: 증오의 정치와 민주주의, 돌봄의 가능성〉

‘민주주의와 증오의 정치는 어떠한 관계를 맺는가?’
‘증오와 적대의 시대를 횡단할 새로운 연대의 윤리는 무엇인가?’

아쉴 음벰베의 《죽음정치》의 주요한 내용을 살피며, 급진적 민주주의 상상력과 얽힌 돌봄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시간입니다. 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연구자 및 학생 여러분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강연자: 김은주
철학연구자,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에서 헤겔 연구로 석사 학위를 들뢰즈와 브라이도티 비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페미니즘 철학입문》, 《여성-되기:들뢰즈의 행동학과 페미니즘》, 《생각하는 여자는 괴물과 함께 잠을 잔다》. 함께 쓴 책으로는 《인지와 인공지능》, 《출렁이는 시간[들]: 제4물결 페미니즘과 한국의 동시대 페미니즘》, 《디지털 폴리스》, 《디지털 폴리스휴먼의 조건》이 있다. 《죽음정치: 증오의 정치에 관하여》, 《변신: 되기의 유물론을 향해》 등을 번역했다.

👉일시: 2026년 1월 13일 화요일 오후 3시
👉장소: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외국어대학관 411-1
👉주최: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후원: 한국연구재단(NRF)
💻 zoom 참여 가능(zoom: 813 0511 9467)

#죽음정치
#아쉴음벰베 #김은주 #강서진
#강연소식

❝이 책에서 피해자와 가족들, 조력자의 이름은 모두 실명이다. 반대로 가해자는 모두 익명의 ‘A’로 썼다. 하남의 A와 거제의 A 범행엔 큰 차이가 없다. 의대생 A와 운동 선수 A를 구분할 필요도 없다. 교제 폭력...
07/01/2026

❝이 책에서 피해자와 가족들, 조력자의 이름은 모두 실명이다. 반대로 가해자는 모두 익명의 ‘A’로 썼다. 하남의 A와 거제의 A 범행엔 큰 차이가 없다. 의대생 A와 운동 선수 A를 구분할 필요도 없다. 교제 폭력은 어떤 유별난 개인의 일탈로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젠더의 위계에 따른 범죄라는 게 문제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ㅡ《헤어지다 죽은 여자들》, 8쪽

페미니스트 웹진 Fwd 필진 영경 님의 《헤어지다 죽은 여자들》 서평을 공유합니다.☑️

책의 기획 의도와 구성(4장 체계)을 따라가면서 친밀한 관계에서의 폭력이 왜 은폐되고, 왜 공권력의 개입이 반복적으로 실패했는지를 잘 정리해주셨어요. 서평은 이 책의 저자들이 선택한 서술 전략ㅡ가해자를 익명화하고 피해자의 이름을 호명하는 방식ㅡ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가해자는 모두 같은 ‘A’로 표기, 피해자는 실명으로 기록한 것인데요.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한 폭력은 종종 가해자의 개인적 특성이나 결함에 초점을 맞춘 방식으로 보도되곤 합니다. 이 서술 전략은 교제폭력을 개인의 일탈이 아닌 젠더 위계에 기반한 구조적 폭력으로 재위치시키며, 피해자와 유가족이 감당해 온 고립과 분노가 정당한 사회적 감정임을 드러내기 위함이죠. 이 시도는 그 자체로 강력한 발화가 됩니다.

“《헤어지다 죽은 여자들》은 흩어져 있는 피해자와 유가족의 목소리를 한자리에 모아, 교제폭력을 사회적 참사로써 드러낸다. 이는 역설적으로 각 사건을 학문적·정치적 틀 속에서 바라보고 이해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또한, 교제관계가 전제해 온 ‘사랑’과 ‘동등함’이라는 믿음이 어떻게 폭력을 가리고 피해를 키워왔는지를 짚으며, 친밀한 관계에서의 폭력이 왜 일반적인 폭력 사건과 다르게 다뤄져야 하는지에 관한 내용의 핵심을 정리해주셨어요.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반복되어 온 제도적 공백과 최근의 변화도 함께 살피며, 《헤어지다 죽은 여자들》이 단순한 고발을 넘어 분명한 정책적 요구를 담고 있음을 전합니다.

“이 책은 독자에게 연대자로 함께할 것을 제안한다. 독자는 피해를 경험한 당사자들의 회복을 글로써 공유받으며, 자신이 어떤 가족 혹은 연인, 친구와 지인으로 당사자와 함께할 것인지에 대한 좋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함께 읽어요!🤝


#헤어지다죽은여자들
#플랫 #동녘

한국일보 최다원 기자님께서 《유령 연구》를 자세히 다뤄주셨어요.저자 그레이스 M. 조의 목표는 전통적 논증 방식으로 ‘양공주’를 개념화하거나 자신의 어머니인 한국 여성에게 벌어진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고 “그래서 도대...
06/01/2026

한국일보 최다원 기자님께서 《유령 연구》를 자세히 다뤄주셨어요.

저자 그레이스 M. 조의 목표는 전통적 논증 방식으로 ‘양공주’를 개념화하거나 자신의 어머니인 한국 여성에게 벌어진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고 “그래서 도대체 저자의 가족에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서술하기보다, “이들의 트라우마가 ‘유령이 배회’하듯 대물림되는 현상을 설명하는 데” 있습니다. 저자는 폭력을 당한 이의 말하기가 강제로 은폐될 때 ‘유령’이라는 존재가 생성된다고 보고, ‘양공주의 유령화’ 과정을 추적하며 글을 전개해 나가는데요.

이러한 핵심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하며 기사는 《유령 연구》가 지닌 연대의 가능성 또한 설득력 있게 짚어내고 있어요. 스스로 말할 수 있는 몸을 갖지 못한 유령은 자기 대신 말해줄 몸을 찾아 ‘배회’하고, 그들의 트라우마는 이를 알아차리는 이들에게 전승되기 때문에 이 연결의 과정 자체가 연대의 조건이 된다는 것이죠.

❝그레이스 조는 책 중간중간에서 6·25전쟁의 그림자가 어머니 세대의 기지촌 성노동자에게 국한되지 않음을 분명히 하기도 했다. '한국인 양공주'가 떠난 자리를 필리핀 러시아 중국 태국 출신 이주노동자들이 채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어판 서문에선 한국에 마지막으로 남은 성병관리소 철거를 둘러싼 여성인권단체와 지방자치단체의 갈등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처럼 양공주의 유령은 청나라에 끌려갔다 돌아온 조선의 환향녀부터 일제 시대의 위안부, 미군 기지촌에서 일하는 각국의 이주노동자 여성들, 지금 동두천의 옛 성병관리소 철거 저지를 위해 싸우는 이들, 더 나아가 전쟁과 국가폭력에 희생된 이들과 연결됩니다. 유령이 되어서야 행위성을 가지는 존재들과 그것을 알아차린 현재의 존재들이 연결되어 특정한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 그리고 그 기억으로부터 촉발되는 정치적 실천이야말로 역사를 현재화하는 연대의 작업이 될 것입니다.

《유령 연구》를 통해 우리가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보다, 무엇을 계속 질문해야 하는지를 짚어주는 기사예요. 독자님들께도 일독을 권합니다.

➜ 전문 읽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6010117200005180

#한국일보 #유령연구 #언론 #서평

🔔마감 임박!  #구마가야신이치로  #재활의밤  #온라인세미나〈장애와 의존―당사자 연구의 관점으로부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재활의 밤》의 저자 구마가야 신이치로 선생님의 초청 강연, 온라인 zoom(무료)으로 참...
05/01/2026

🔔마감 임박! #구마가야신이치로 #재활의밤 #온라인세미나
〈장애와 의존―당사자 연구의 관점으로부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재활의 밤》의 저자 구마가야 신이치로 선생님의 초청 강연, 온라인 zoom(무료)으로 참여하실 수 있는 링크 신청이 오늘 마감됩니다. 서둘러 신청해주세요!🙂

《재활의 밤: 수치와 고통의 규범을 넘어, 자립과 연결로 나아가기》는 선천적 경직성 뇌성마비를 지닌 장애 당사자이자 소아과 의사, 생명과학자인 저자가 청소년기까지 경험한 재활 치료와 이후의 자립 생활을 되돌아보며, 몸과 장애, 규범과 섹슈얼리티, 자립과 삶에 대해 학제적이고 성찰적으로 탐구한 기록을 담은 책입니다.

구마가야 신이치로 선생님은 장애와 질환의 당사자가 주체가 되는 당사자연구를 꾸준히 이어오며 여러 저술 활동을 해오고 계신데요. “자립은 ‘의존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의존할 대상을 선택할 수 있는 상태’”라는 자립에 대한 새로운 메시지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 번역‧출간된 세 권의 책, 《재활의 밤》(동녘), 《책임의 생성》(에디토리얼), 《발달장애 당사자연구》(EM 실천)을 중심으로, 장애 당사자의 언어로 표현된 감각을 이해하고, 몸과 세계, 서로와 관계 맺는 새로운 방식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생생한 해방의 가능성을 엿보고 싶은 독자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경북대학교 시민성과 공공성 월례 세미나
🏷️강연자: 구마가야 신이치로(도쿄대학교 첨단과학기술연구센터 교수)
🏷️일시: 2026년 1월 7일(수) 저녁 18:30~20:30
🏷️대상: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가비 무료)
🏷️참가 신청:
https://bit.ly/3L2B3ol

*1/5(월) 오늘 밤까지 위의 링크에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주신 분들게 온라인 줌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새로운 1월, 산뜻하게 시작하고 계신가요? 연말이면 여러 언론의 문화면에서 ‘올해의 책’을 발표하고, 연초가 되면 한 해를 기대하게 하는 신간들을 소개하곤 하죠. 한겨레신문에서 2026년 출판 기대작이 발표되었습...
05/01/2026

⛲️새로운 1월, 산뜻하게 시작하고 계신가요? 연말이면 여러 언론의 문화면에서 ‘올해의 책’을 발표하고, 연초가 되면 한 해를 기대하게 하는 신간들을 소개하곤 하죠.

한겨레신문에서 2026년 출판 기대작이 발표되었습니다. [.txt] 커버스토리로 크-게 실렸어요. 다양한 역사서와 평전, 전집류가 줄지어 출간될 예정이며, 2025년에 이어 극우와 청년 남성에 대한 분석서들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가뭄에 콩 나듯’ 나오던 한국 사회 분석서 역시 여러 권 출간된다고 하니, 올해도 기대를 안고 서점을 찾아보셔도 좋겠습니다.

이유진 기자님께서 동녘의 책들 또한 다수 소개해주셨어요. 독자 여러분께 기쁜 마음으로 전합니다.🪗

◌ 《권위》(안드레아 롱 추)
‘피메일스’를 통해 찬사와 논란에 휩싸였던 1992년생 트랜스젠더 비평가 안드레아 롱 추는 ‘정체성 정치’ 시대에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곤경에 놓인 좌파 지식인이 가야 할 길을 날카롭게 묻는다.

◌《매드스터디즈로의 초대》(메릭 대니얼 필링)
‘광기학’을 한국에 본격 소개하는 입문서. 정신장애 당사자 운동의 경험을 살피며, 선주민 유색인 퀴어트랜스 정체성을 지닌 사람들의 소수자적 경험과 광기학이 깊은 관련을 지닌다고 설명한다.

◌《스티븐 호킹 지식회사》(엘렌 미알레)
장애연구, 민족지학, 철학, 과학 등을 연결해 새로운 초상을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랜 시간 호킹의 연구실을 관찰한 인류학자 엘렌 미알레가 통속적인 ‘천재 신화’를 반박하며 수많은 주변 사람들, 곧 ‘행위자 간의 얽힘’ 가운데 호킹의 신체와 지성이 있었다고 밝힌다.

◌《남자, 사람 친구가 될 수 있을까?》(리타, 이희우)
평론가 리타(이연숙)와 문학평론가 이희우는 ‘남자, 사람 친구가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통해 타인과의 공존을 함께 고민한다.

◌《삶과 말》(비나 다스)
인도 출신 인류학자 비나 다스의 대표작. 1947년 인도 분할 당시 벌어진 극단적 폭력과 인디라 간디 암살 직후 잇따른 시크교도 학살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등 사례 연구를 통해 폭력이 피해자의 일상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을 분석한 인류학의 고전이다.

◌《쇳돌》(이라영)
예술사회학자 이라영이 광산노동자 가족이자 양양광업소의 마지막 노조위원장의 자녀로서 기록한 광산, 폐광, 이후의 이야기를 담아 낸다.

흥미로운 책들이 더 많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럼, 2026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사 전문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237642.html

#한겨레 #2026기대작

서교인문사회연구실 겨울방학 세미나에서 를 읽는다고 합니다!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23/12/2025

서교인문사회연구실 겨울방학 세미나에서 를 읽는다고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경북대학교 시민성과 공공성 월례 세미나에서 을 쓰신 구마가야 신이치로 선생님의 초청강연이 열립니다. 강연 주제는 입니다.최근 국내에 번역된 세 권의 책을 중심으로, 장애 당사자의 언어로 표현된 감각을 이해하고 몸과 ...
11/12/2025

경북대학교 시민성과 공공성 월례 세미나에서 을 쓰신 구마가야 신이치로 선생님의 초청강연이 열립니다. 강연 주제는 입니다.
최근 국내에 번역된 세 권의 책을 중심으로, 장애 당사자의 언어로 표현된 감각을 이해하고 몸과 세계, 서로와 관계 맺는 새로운 방식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장애와 당사자의 언어에 관심 있으신 독자분들을 기다립니다!

- 강연자: 구마가야 신이치로 (도쿄대학교 첨단과학기술연구센터 교수)
- 일시: 2026년 1월 7일 (수) 저녁 18:30~20:30
- 대상: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가비 없음)
- 장소: 온라인 Zoom
- 참가신청: 링크 참조
https://forms.gle/iHyzwCmP5ttR9XeG9
(1/5(월) 밤까지 참가신청 링크를 작성해주신 분들께 온라인 줌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주최로 12월 7일(일)  북토크가 창원에서 열립니다. 고등학생운동이 지금의 사회 및 운동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나누는 자리라고 합니다.지음은  출간에 실은 깊이 관여가 되어 있는 단체...
01/12/2025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주최로 12월 7일(일) 북토크가 창원에서 열립니다. 고등학생운동이 지금의 사회 및 운동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나누는 자리라고 합니다.

지음은 출간에 실은 깊이 관여가 되어 있는 단체이기도 한데,
앞으로 매해 고운 관련해 이야기 자리를 만들 계획이라는 반가운 소식도 함께 전해주셨어요.

아래는 곧 있을 창원 북토크의 자세한 안내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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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운동의 단절과 연결"
- 《고등학생운동사》 북토크 IN 경남

민주화운동의 역사에서 청소년들의 정치적 실천은 제대로 기억되거나 평가받지 못했습니다. 학생 자치활동 보장, 보충자율학습 폐지, 입시경쟁 철폐, 청소년의 정치 활동 보장 등의 요구는 현재 청소년인권운동의 의제이기도 하지만, 1980-1990년대에도 있었습니다.
이번 북토크는 고등학생운동(고운)이 현재 사회 및 운동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자리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가 신청하기 : https://forms.gle/WJN8bkKgVaKovd1r8

📌일시 : 2025.12.07(일) 오후 1시~3시 30분
📌장소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 (주소 :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53 사파가로수빌딩 3층)

🗣패널 : 이김춘택, 심인경 (고등학생운동), 백호영 (청소년인권운동)
💌문의 : [email protected] / 빈둥 활동가 (공일공-삼공94-36일팔)

주최 :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와 관련해, 의미 있는 토론회가 열립니다.고운의 기억을 상처나 트라우마로 갖고 있는 이들이 많은데, 막상 그것의 원인과 실체가 무엇인지를 나누는 첫 집단 토론회입니다. 이 상처와 트라우마는 어디에서 기인했으며 그 실...
17/10/2025

와 관련해, 의미 있는 토론회가 열립니다.

고운의 기억을 상처나 트라우마로 갖고 있는 이들이 많은데, 막상 그것의 원인과 실체가 무엇인지를 나누는 첫 집단 토론회입니다.

이 상처와 트라우마는 어디에서 기인했으며 그 실체는 무엇인지, 당시의 운동사회의 체제의 모순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비판적 반성적으로 살피는 자리라고 합니다.

뜻 깊은 토론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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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고운: 기억, 상처, 트라우마

1980~1990년대 고등학생운동은 누군가에겐 자긍심이지만 다른 때로 상처나 트라우마로 남은 기억입니다. 의미와 맥락을 함께 성찰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발표
"고운, 자긍심이자 상흔” 조한진희(KSCM/ 다른몸들)
“얼어 붙은 기억, 도망치는 기억” 이원석(세일고/ 물류노동자)
“고운과 국가폭력” 김명희(중대부여고/ 경상국립대 사회학과)
“실패한 기획 좌절한 운동, 고운” 최윤식(동터오름학우회/ 건국대 경제학과)
“그때 우리는 무엇과 싸웠나?” 이형신(한성고/ 유통업)

+ 노래공연 권정기
+ 일시 11월 1일(토) 1시-4시
+장소 비정규노동자의집꿀잠(영등포본동 도신로51길 7-13)
+ 주최 고운동지회(준)
+ 문의 [email protected]
+ 신청 https://forms.gle/tmeSNpdiyAQrDqV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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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회동길 77-26 (파주출판도시)
Pa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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