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9/2026
아모레퍼시픽재단과 함께하는
〈아시아의 美〉 시리즈의 25번째, 26번째 책이
각각 세종도서 학술·교양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
큰 눈, 작은 입, 갸름한 얼굴.
지금 익숙한 ‘미인’의 모습은 언제부터 만들어졌을까?
‘미인은 태어나는 것일까, 만들어지는 것일까?’
다양한 근대 매체를 통해 살펴본 근대 동아시아의 ‘미인’
아시아의 美 25, 『미인 만들기』
냄새는 어떻게 기록할 수 있을까?
‘이야기만이 냄새를 설명할 수 있다.’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전반까지,
문학과 언론에 남겨진 냄새의 흔적을 따라
눈으로는 볼 수 없었던 근대의 또 다른 풍경을 만납니다.
아시아의 美 26, 『찰나의 기억, 냄새』
**아시아의 美**
〈아시아의 美〉 연구는 서구 중심의 아름다움이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아시아 각 지역이 지닌 미적 가치와 경험을 조명하는 사업입니다.
미(美)를 단순한 외형적 기준이 아니라
역사적·사회적 맥락 속에서 형성된 문화적 구성물로 바라보고,
오감을 통해 경험하는 생활 세계 속 ‘미’의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앞으로도 〈아시아의 美〉를 통해
우리 곁에 있지만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아름다움의 다양한 모습과 감각을 살피고,
그 의미와 이야기를 더 많은 독자와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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