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1/2025
#2025세종도서 #서해문집 #이벤트
2025년 세종도서에,
서해문집의 책 네 권이 선정되었습니다 🎉
앞으로도 독자님들께 조용히 오래 읽히는 책, 생각이 자라는 책, 서가에 오래 남을 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
⭐️⭐️책 소개&이벤트⭐️⭐️
네 권의 책, 네 가지 시선.
당신은 어떤 책 유형인가요?
댓글로 남겨 주시면,
당신의 책이 당신의 서가로 찾아갑니다!
① 탐험가형
📘 《선을 넘는 지리 이야기》
지리를 외우는 게 아니라,
세계의 흐름을 읽는 법을 알려주는 책!
바다와 산, 해협과 운하—
‘선(線)’으로 이어진 열두 장소를 따라가다 보면
정치, 경제, 문화가 다 연결되어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되지요!
▶ 경계를 넘고, 지도의 빈칸을 채우는 사람.
▶ 세상의 구조가 궁금하고, 새로움에 끌리는 타입.
② 미식가형
🍕 《맛집에서 만난 세계 지리 수업》
이탈리아 피자, 멕시코 타코, 아랍의 디저트 루카이마트까지!
기후와 바람, 물과 땅이 만들어낸 맛을 따라가다 보면
그 나라의 문화와 삶이 보이기 시작해요.
“한 끼의 음식이 세상을 알려준다.”
▶ 맛에서 세상을 배우는 사람.
▶ 음식 하나에도 기후·문화의 이야기를 찾아내는 호기심형.
③ 기록가형
💸 《소비의 한국사》
쌀, 물, 라면, 커피, 부동산, 가전제품, 술…
우리의 일상 속 물건과 욕망으로 읽는 한국 근현대사.
먹고, 마시고, 사고, 즐기며 살아온 이야기 속에는
한 사회의 꿈과 불안, 그리고 변화가 담겨 있습니다.
▶ 일상의 물건 속에 시대의 흔적을 보는 사람.
▶ ‘지금의 나’를 만드는 생활의 역사를 좋아하는 타입.
④ 사색가형
🗽 《병든 민주주의, 미국은 왜 위태로운가》
한때는 민주주의의 모델이었던 나라,
이제는 혼란과 분열의 상징이 되다.
“미국을 보면, 지금 우리의 민주주의가 보인다.”
복잡한 정치 이야기를 넘어서
민주주의의 본질을 다시 묻는 책.
▶ 세상의 뉴스 뒤에 있는 구조를 읽는 사람.
▶ ‘왜?’라는 질문을 멈추지 않는 비판적 사유형.
💬 참여 방법
1️⃣ 네 가지 유형 중 나와 닮은 유형의 책을 골라 보세요!
2️⃣ 댓글로 “나는 ○○형이에요” ! 남겨주세요.
(리포스트/게시 및 스토리 공유시 당첨확률 up)
3️⃣ 추첨을 통해, 선택한 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
🎁 이벤트 안내
기간: ~11월 10일
발표: 11월 11일 (개별 DM 안내)
선물: 고른 유형의 책 1권 (총 10명 내외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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