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0/2020
Me encantó el nombre del café. Se llama Café Lucía's☺💕
오늘(어제) 우리의 마지막 코스. 카페 이름이 맘에 든다고 오빠가 데려간. 제주 서귀포 안덕면에 위치한 #카페루시아 ☺💕 운전하기 나쁜 좁은 골목길로 계속 들어가길래 어디를 가려고 그러나했는데 이름도 분위기도 메뉴마저도 마음에 쏙 드는 예쁜 카페였다. 우리는 아이스크림와플 큰거하나랑 루시아라떼를 시켰다. 아이스크림 하나는 귤맛, 하나는 딸기맛이다. 아이스크림은 젤라또스타일로 직접 만드신다고하는데 진짜 맛있었고(특히귤맛) 와플은 쏘쏘했다. 그리고 루시아라떼는 일단 커피가 너무이쁨. 그냥이쁨. 근데 생크림이 들어가있었는데 엄청 달았다. 신기해서 숟가락으로 떠먹다가 너무 달아서 혼났다. 꼭 커피☕ 랑 같이 먹어야했다👌 사진에 다 안담기는데 카페에서 눈으로 본 바깥뷰가 정말 환상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일부러 많이 찾아오는듯 했다. 비가많이 내렸는데도 운치있고 정말예뻤다:) 재방문의사★★★★☆
사실 4년전에 우리가 둘이 제주도에 왔을때는 둘다 운전도 잘 못해서 렌트도 안했었고 뚜벅이+버스여행을 했다. 그리고 소희 임신중이어서 조심하느라 멀리도 못가고 서귀포쪽에는 오지도 못했었는데..이번에는 아이들까지 같이 이렇게 이곳저곳 다녀보니 감회가 정말 새롭다☺ 여행끝나고 돌아가면 또 일상에 치여서 잊어버리고 살게되고 아무것도 기록하지도 못할것 같아서ㅡ 모두가 잠든 새벽까지 하루하루 여행기록 마치고 자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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