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2025
불법적 청탁 및 금품 거래가 있었다면 종교재단 쪽은 물론이고 연루된 정치인도 여야 가릴 것 없이 엄벌해야 한다.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와 정치권의 금품 거래 의혹이 국민의힘에 이어 여권으로 번졌다. 이재명 정부 현직 장관의 실명까지 나오며 파문이 확산되자 이 대통령은 “여야 관계없이, 지위 고하 관계없이 엄정하게 수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