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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의 여정을 함께한 디자이너들과 독자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디자인의 진정한 가치를 기리는 장으로 APEX DESIGN AWARDS를 준비했습니다.APEX는 정점이며, 또 출발점입니다.창의와 깊이, 진...
30/06/2025

30년간의 여정을 함께한 디자이너들과 독자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디자인의 진정한 가치를 기리는 장으로 APEX DESIGN AWARDS를 준비했습니다.

APEX는 정점이며, 또 출발점입니다.

창의와 깊이, 진정성과 실천력이 담긴 수많은 작업들을 보다 공정하게, 더 널리, 세상에 알리고자 시작된 이 상은 단지 수상만이 아닌, 디자이너 여러분의 작업과 철학이 우리 사회의 삶과 더 깊이 연결되기를 바라는 월간 데코의 작지만 진심 어린 시도입니다.

1st APEX DESIGN AWARDS를 통해 우리는 ‘좋은 디자인은 삶을 바꾼다’는 믿음을 함께 나누고, 더 많은 디자이너가 조명 받으며, 기억되고, 우리 모두의 삶이 더 풍요롭고 따뜻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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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II.ee ]카페 II.ee는 클라이언트로서 기획한 것으로, 디자인하는 후배들에게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고자 시도한 프로젝트였다.공간 디자인을 먼저 시작한 선배로서 다음에 이 길을 걷게 될 후배들이 좀 더 성...
23/06/2025

[ 카페 II.ee ]

카페 II.ee는 클라이언트로서 기획한 것으로, 디자인하는 후배들에게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고자 시도한 프로젝트였다.

공간 디자인을 먼저 시작한 선배로서 다음에 이 길을 걷게 될 후배들이 좀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고, 경력이 아닌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을 마련하고자 계획됐다.

'일이 카페'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일리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고,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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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7YAD ]7YAD 프로젝트는 카페라는 기능적인 공간을 넘어, 자연을 매개로 한 감각적 경험과 공간의 흐름, 감정의 결을 세밀하게 결합하여 설계한 작업이었다.자연과 맞닿아있는 환경적 요소를 공간 안으로 유입...
16/06/2025

[ 카페 7YAD ]
7YAD 프로젝트는 카페라는 기능적인 공간을 넘어, 자연을 매개로 한 감각적 경험과 공간의 흐름, 감정의 결을 세밀하게 결합하여 설계한 작업이었다.

자연과 맞닿아있는 환경적 요소를 공간 안으로 유입했고, 이는 '아르카디아'라는 키워드로 연계되어 자연 속에서 쉼을 줄 수 있는 스페이스로 연출했다.

지하와 1층, 룸으로 연결된 각 영역은 실재의 자연, 재해석된 자연, 그리고 감각적 현상의 자연으로 해석하여 세 가지 층위의 자연스러움을 한 공간 안에서 경험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

그 결과 SUBTEXT가 늘 고민해 온 보이지 않는 감정과 경험을 읽고, 그것을 공간으로 해석하는 태도가 온전히 담긴 프로젝트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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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EXT는 말로는 표현되지 않지만, 인물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진짜 감정이나 의도를 의미한다.공간 역시 겉으로 보이는 형태적인 디자인이 있고, 이를 둘러싼 시간, 장소, 사회적 맥락, 사람들의 관계 같은 콘텍스...
09/06/2025

SUBTEXT는 말로는 표현되지 않지만, 인물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진짜 감정이나 의도를 의미한다.

공간 역시 겉으로 보이는 형태적인 디자인이 있고, 이를 둘러싼 시간, 장소, 사회적 맥락, 사람들의 관계 같은 콘텍스트가 존재하는데 SUBTEXT는 단순히 ‘보이는 것’을 만드는 게 아닌, 보이지 않는 것을 읽고 공간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작업을 한다.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까지 디자인한다'는 것은 우리가 마주한 일상의 순간들을 관찰하고, 그것을 은유적으로 재해석하여 공간으로 풀어내는 행위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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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로 표현되지 않으며 드러나지 않는 무언가에 고민하고, 삶의 순간들을 관찰하여 새롭게 해석하며 은유적인 방식으로 공간을 풀어낸다.'대학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둘의 관계는 같은 업계의 동료로서 그리고 현재는 동료애...
02/06/2025

'언어로 표현되지 않으며 드러나지 않는 무언가에 고민하고, 삶의 순간들을 관찰하여 새롭게 해석하며 은유적인 방식으로 공간을 풀어낸다.'

대학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둘의 관계는 같은 업계의 동료로서 그리고 현재는 동료애를 기본으로 한 단단한 연대로 완성됐다.

삶의 다양한 측면을 해석하여 새로운 공간을 만들고, 이를 통해 감동과 의미를 전달하는 SUBTEXT의 기본 철학은 원장은, 김은영 소장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이기도 하다.

수평적 소통 방식을 기본으로 차이를 갈등이 아닌, 설득과 균형을 통해 디자인의 깊이와 방향성을 넓혀가는 Design Unit SUBTEXT.

그들의 디자인에는 사람과 사람의 진실한 이야기가 내포돼 있다. 말할 수 없는, 말해지지 않는 두 여자의 내밀한 스토리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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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ers of Heritage, 시간의 축적. 시간은 나이테처럼 쌓인 목재에서, 벽돌의 결에서, 익숙한 재료들이 새롭게 이어 붙인 풍경 속에서 조용히 드러난다.'PLY. PROJECT 차두영 소장은 삶의 결을 ...
26/05/2025

'Layers of Heritage, 시간의 축적. 시간은 나이테처럼 쌓인 목재에서, 벽돌의 결에서, 익숙한 재료들이 새롭게 이어 붙인 풍경 속에서 조용히 드러난다.'

PLY. PROJECT 차두영 소장은 삶의 결을 다듬는 디자인을 지향한다. 하루의 행위가 유의미한 일들로 쌓이고 시간이 흘러 우리의 삶이 완성되듯 그의 디자인 역시 우리의 삶과 닮아있다. 트렌드에 의존하기보다는 공간의 본질에 집중하고, 검소하면서도 화려한 디자인의 연출은 간결하고 정교한 프로젝트로 이어진다. 시간과 경험, 그리고 사람에 대한 애정어린 시선이 담긴 그의 디자인적 서사는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공간이 된다. 오랜 시간 한 곳을 바라보며 에너지와 노력의 시간을 보낸 그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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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훼손을 최소화하자는 생각으로 접근했고, 건축에 환경적 자연미를 반영하고자 했다.이에 당시 토목공사를 축소하고 현장 환경에 따라 건축계획이 계속 변경되었던 프로젝트였다.골프만이 아닌 갤러리, 레스토랑 등의 다목...
28/04/2025

자연의 훼손을 최소화하자는 생각으로 접근했고, 건축에 환경적 자연미를 반영하고자 했다.

이에 당시 토목공사를 축소하고 현장 환경에 따라 건축계획이 계속 변경되었던 프로젝트였다.

골프만이 아닌 갤러리, 레스토랑 등의 다목적 공간을 연출함으로써 버려질 수 있는 공간에 사람들이 찾아가는 공간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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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질화된 도시의 형태에서 조금 벗어나 보면 어떨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됐다.이에 건물은 연속성 있는 계단 형태의 입면을 따라 자연스러운 동선으로 옥상까지 이어지는 지형적인 공간으로 기획했다.여기에 유리와 금속 프레임...
21/04/2025

균질화된 도시의 형태에서 조금 벗어나 보면 어떨까?'라는 고민에서 시작
됐다.

이에 건물은 연속성 있는 계단 형태의 입면을 따라 자연스러운 동선으로 옥상까지 이어지는 지형적인 공간으로 기획했다.

여기에 유리와 금속 프레임의 구성이 반복되면서 좌우상하로 퍼져나가는 건축물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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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에 입각한 공간이지만 종교적인 공간만이 아닌 삶과 죽음 그 이상의 존재에 대해 논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공간의 극적인 장소인 박물관 내의 콘솔레이션홀은 순례의 과정으로 극화된 곳으로 사방이 벽으로 둘러싸...
14/04/2025

카톨릭에 입각한 공간이지만 종교적인 공간만이 아닌 삶과 죽음 그 이상의 존재에 대해 논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공간의 극적인 장소인 박물관 내의 콘솔레이션홀은 순례의 과정으로 극화된 곳으로 사방이 벽으로 둘러싸여 자연스럽게 하늘로 시선을 유도함으로써 감성적인 요소를 담아 공간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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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지 않은, 비울수록 채워지는 의미로 덜 건축적인 일을 해보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LESS Architects는 단일한 관행이 아닌, 상호 연결된 조화롭고 기능적인 단계의 건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풍경은 구조...
08/04/2025

과하지 않은, 비울수록 채워지는 의미로 덜 건축적인 일을 해보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LESS Architects는 단일한 관행이 아닌, 상호 연결된 조화롭고 기능적인 단계의 건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풍경은 구조물과 뗄 수 없는 관계이자, 구조물은 건물의 요구 사항적 기능과 분리될 수 없다.

이 모든 것의 조화로움을 개선하는 것이 LESS Architects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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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만 더 나은 디자인, 더 이상 덜어낼 것이 없는 완전한 디자인 LESS but Better'우준승 소장은 자연과 인공의 절묘한 조화를 중시하는 그는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야말로 건축디자이너가 지녀야 할 ...
31/03/2025

'적지만 더 나은 디자인, 더 이상 덜어낼 것이 없는 완전한 디자인 LESS but Better'

우준승 소장은 자연과 인공의 절묘한 조화를 중시하는 그는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야말로 건축디자이너가 지녀야 할 태도라고 말한다.

건축은 여러 사람의 생각을 존중하는 데서 비롯된다는 그의 건축적 철학은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는 LESS Architects의 이념과도 같다.

최소한의 디자인으로 더 나은 디자인을 선보이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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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기능성 중 택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 디자이너를 딜레마에 빠지게 한다. 대부분 문제는 기능성을 포기하고서라도 디자인적인 요소를 관철해야 할 때다. 멋을 내기 위해 편안한 운동복과 운동화 대신 수트와 구두가 필...
25/03/2025

디자인과 기능성 중 택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 디자이너를 딜레마에 빠지게 한다.

대부분 문제는 기능성을 포기하고서라도 디자인적인 요소를 관철해야 할 때다.

멋을 내기 위해 편안한 운동복과 운동화 대신 수트와 구두가 필요하듯, 공간 역시 사용자의 불편함을 주지않는 범위 내에서 멋이 필요하다.

최소한의 불편함이 매출 극대화에 도움이 된다면 클라이언트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설득을 통해 공감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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